예상을 뛰어넘는 검은달미친거또떳네 + PC4가 PC3한테 계속 맞는중
부제 모든 것은 합의 하에 진행되었으며 저는 즐기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안즐겁겠지만
저번주에 이어서 이나리 오프닝부터인데요....
아너무수상해...미츠히코쌤이 이렇게 수상한 사람이었다고?
분명 처음엔 알콩달콩 또래아이들의 상냥달콤한 시간이었는데요...
와카나랑 유미카가 번갈아서 이나리에게 딸기아이스크림처럼 다가왔는데..!!!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12.
"사와야마 선생님이 부르시는 거라면 분명 귀찮은 일일 거란 말이지. 일단 들어보고 남아서 해야 하는 거면 나한테 맡겨, 알았지?" 소곤소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에이, 설마 옆반인 나한테까지 귀찮은 일을 맡기겠어?" 앞으로 올 이야기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의 감성.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12.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
└진짜 웃기다
근데 이제 쌤은 와카나가 교실로 가자마자 노빠꾸를 날린거고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12.
"선생님은 말야? 레니게이드를 숨겨선 안 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세상이 이미 변해버린 건 사실이잖아."
"그런데 UGN은 세상이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려고 하지."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숨기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12.
"학교에서 네 능력을 편하게 사용해도 괜찮겠지."
"나나미 유미카는 폭주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겠고."
"저 아이에게도, 네 힘을 숨기지 않아도 돼." 눈동자가 교실 쪽을 향해 굴러갑니다.
야에가시 와카나가 불안한 눈초리로 이 쪽을 흘긋거리고 있는, 바로 그 곳.
근데 확실히 되게 교묘하게 찌른다...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어 그러게? 싶어할 부분을 살살 짚어준달까...
사실 지금의 일상에 불만이 있지 않아? 라고 속삭이는...
이정도로도 충분하거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그 말을 듣고 나서는 전처럼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진짜로? 정말 이걸로 충분해? <다른 시각과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12.
"네가 섬기고 있는 '신'은 그런 삶을 원해서, 네게 그 힘을 준 걸까?"
"⋯⋯."
"뭐, 결론을 재촉하진 않을게."
"분명 네 생각은 달라질 테니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저렇게 대놓고 만족하냐고 묻는다면 또 그렇다고 대답할 수는 없는 것이 고등학생이겠죠.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12.
"이나리, 요새 나한테 숨기는 거 많지 않아?"
"음!" 그럼 선수를 칩니다.
"별로 상관 없지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들켰어?"
"나 이번 기말고사 너보다 화학 잘 봤지롱."
웃어넘깁니다.
이 정도는 받아줄 걸 알아서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거짓말을 하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버드가 자유롭게 보낼 수 있을 일상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그야, 나는 지금도 충분히, ...
라고 생각할 즈음에야 아까의 와카나의 질문에 적당한 대답을 생각하고 있던 자신을 떠올리는 겁니다.
"이렇게 파고드는구만..."
이 파트가 너무 좋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싫어하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현 시점...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FH... 작은 의심이나 욕망의 씨앗을 심어두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GM - 2025. 12. 12.
'일상'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 다른 일반 소년들은 이렇게 살아가지 않을 테죠.
모두가 볼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절친한 친구와 아주 중요한 비밀을 공유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도 가끔 하루씩 결석해 가며 놀러 가고.
사와야마 선생님이 했던 말이 문득,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세상이 이미 변해버린 건 사실이잖아.」
너희들의 일상은 이미 뒤집혔다...
그리고 다음 씬제가 너무 무서웠는데요
GM - 2025. 12. 12.
『 츠키하라 아사카의 소실 』
자와님: 씬제가 애니제목같아요
리운님: 네가 보컬로이드야?!
데데 : 왜 또 저부터 맞나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12.
"요즘 일어난 일들에 대해 조사해보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사건들, 전부 이어져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GM - 2025. 12. 12.
말하는 소녀의 옆쪽으로, 창문의 유리가 빛을 받아 반짝입니다.
아니, 반짝이던가요?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새까만 달이 떠 있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12.
"사건이 벌어질 떄마다 항상 발견되었던 유사점이 있어요."
그것도 모르는지, 검지손가락으로 입술을 톡톡 두드리며 말을 이어나가는데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사카가 중요한 단서를 찾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말하지 못하고 잡혀간 히로인 포지션이라니...
추리 만화같은 경우엔
너무 빨리 진실을 알게 된 사람은 제거당하잖아요?
그런 느낌이라서 소리질렀습니다 으아아 아사카 죽지마 제발 살아있어다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이 사실을, 늦기 전에 알리고⋯⋯.
이미 늦었으면?
처음부터 존재░░ 않는 거면.
「에이, 뭘 물어보시는 거예요? 선생님.」
「제 삶은 여태껏 그래왔어요.」
아니다.
잃어버린,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반드시 그 손에 쥐어야 하는 아이.
분명히 곁에 있었다. 왜곡이 아니야.
언제나 곧게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을 떠올립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로이스] '
츠키하라 아사카' 취득
P 존경 |
N 불안(*), N 메인 감정입니다.
[하지만 전 두려워요, 아사카 양. 진실을 전부 알게 되면⋯⋯ 그때도 제가 '저'일 수 있을까요?]
GM - 2025. 12. 12.
갑자기 사라진 소녀.
눈앞에서 자신을 향해 물어오던 일은 꼭
없었던 기억이라고 하는 것마냥.
그 어떤 학생도 그녀의 소실을 깨닫지 못하고,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방금 전까지 그녀가 이곳에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문득 바라본 창밖에서는...
새하얀 태양빛이 창문의 유리를 반사하며 반짝입니다.
그 검은 달마저도,
기억의 오류였다는 것마냥.
자와님지문이아파요...(+++)
이러면 정말 스스로를 의심할수밖에없지.
본인 기억도 못 믿고, 자기가 모르던 기억이 자꾸 밀려들어오고...
아사카는 그렇게 사라지고 아무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으면...
이 모든게
현실이 맞나? 싶어지니까...
지금까지의 자신이 사라져간다고 느껴질 법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더 불안정해진 걸지도... 그치만 아사카 양 구해야 해...책임지겠다고 했는걸.
그런 일념으로 무너지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닐까...
근데 아사카만 사라지는 것도 아니더군요...!!
츠요시랑 같이 있던 레이토도 사라져버리고,
이나리 근처에 있던 와카나랑 유미카도.
하야메 곁에 있던 짝꿍 타케호시군도.... 다 사라져버렸어...
GM - 2025. 12. 12.
츠요시가 혼자 나올 리 없습니다.
일상을 맛보고 싶어한다고 해도, 혼자 즐기고 싶은 게 아닌걸.
이나리든 와카나든 그 녀석이든, 누군가를 끌고 나왔단 말이야.
특히 그 녀석이 사 준다고 하니까, 이번엔 제일 크고 비싼 녀석으로 사 먹으려고 했던 거란 말이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12.
그런데 이나리는 여자친구한테 붙잡혔고, 와카나는 학생회 일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다가 내기까지 이겨서!
나왔는데······?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후시미 이나리는 이 힘을 얻고 난 후에는 감이 제법 날카로워져서 말이죠.
등 뒤에서 누군가가 잡아끄는 것 같은,
『피하렴.』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 순간이 온단 말이죠.
ㅡ... 하지만, 안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하는 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져버리는 어둠 앞에서는.
빈 자리와, 창 밖의 빈 공간을 번갈아봅니다.
"아까 말은, 스포일러였나."
"막으려면 제발 좀 빨리 알려달라고요."
GM - 2025. 12. 12.
「일상을 지키겠다는 것도,」
「진짜 어둠 속에서는 그런 생각도 무의미해질거야.」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무서워 왜 다들 소실되는거야
전 사실 좋은 장소라고 할 때까지는
음../동의 상태였는데요
저 막줄 보고 갑자기 멈춰서 심.각한 표정으로 보기 시작...
심각하게 보자마자 비명지름
와중에 미츠히코쌤... 눈을 떴는데... 금안+역안. + 검은 문신(어둠에물든다ㅡ) + 셔츠단추풀기
상태가 되어서 화들짝!!!!! (++++++++++)
제가 갑자기 그걸 음미하니까 사담에서
데님이 졈됐다 라는 소리 들었고요
아니 놀랄 땐 놀라더라도 흥미로워할 수는 있잖아...
어쩔수없어요 저는 역안좋아인간이니까... 이이이잇
다크문 이녀석 얼굴로 나를 홀리다니 다크문: 의아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12.
"칼리오페, 키리타니입니다." 전에 없이 다급하고, 또 심각한 목소리가 작금의 상황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CM시에," 그리고 그 다급함을 증명하듯, 끊어져 오는 숨소리.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까?"
이렇게 놀란 키리타니 처음봐...
근데 맞지 지금 도시 인구가 증발하고 있다고요 너무 무서워 이게뭐지...
미츠히코쌤은 이렇게 만들어서 뭘 하고싶은걸까요... 우리의...각성??...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12.
"지금부터 CM시의 전권을 '칼리오페'에게 위임. 돌발 상황에 대한 모든 대처를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이쪽에서도 정보가 들어오는 즉시 전달드리죠. 그럼."
모든 권한이 하야메에게로 왔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현재 도시 내에서 연락 가능한 모든 지부원, 일리걸, 그 외 외부 협력 인력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현재 비상사태 발발.'
'가능한 한 모든 형태의 즉각적 협력을 요청합니다.'
... 그러나 빠른 연락 가운데에서도 가장 마지막에야.
츠카모리 세이지의 이름을 수신자에 올립니다.
└그리고 의심받는다.../욱씬
이해해..완전히...나라도...그랬겠지.......으으으으으윽 맘안좋다 (또한 흥미로워요)
밀레님께서 합류씬에서 세이지에게 하고싶은 연출이 있다고 해주셔서 보고있다가 화들짝...
진짜너무무서워... 저 연출을 위해서 진짜 하야메 17살 시절 포트레를 그려주셨다는게...
아아아아아아아 너무마음안좋아......... 저렇게 아이처럼웃을수있는 동생이었다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팔림세스트."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네, 칼리오페."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당신이 나의 보통일까?
그렇다면 모든 비극이 한 점에 모인 것이 당신의 존재인가?
생일날 장송곡이 불린 자에게.
《완전연기》 Lv1 |
사감은 없다.
"현 사태에 대해 아는 점이 있는가?"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짧은 간극 사이에서, 깨닫습니다.
들은 거구나. 너도.
추궁 들어간거 보고 오케이... 마음의준비를하고...
진솔하게 대답해야돼...믿든 못믿든... 하면서 롤플답햇습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노이즈가 일렁이는 것을 본다.
깨어져나가는 것. 그건 '츠카모리'가 아닌
'우리'의 인연.
"팔림세스트."
츠카모리 세이지에 대한 N감정을
'이용'으로 변경.
"현 사태에 집중하도록."
└이 문장... 이후로 세이지를 인연에서 배제했다고 생각했어요
N호의에서 N이용으로 변경... 그렇군... ...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하야메, 믿어줘. 나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저 존재의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현재까지 겪어온 일련의 사건.
'
아직' 배신하지 않았다.
단지 그 실낱같은 가능성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나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지금 이 도시에 필요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
"⋯⋯예. 집중하겠습니다."
근데 세이지 본인도 스스로를 변호할 수단이 없어요.
믿어달라고 말하고 싶었겠죠
근데 실제로 무관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플랜' 때문에 만들어진 게 맞아...
하야메 입장에선 형 잡아먹고 태어난 모방존재...
그러니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그냥 ... 묻어둬야겠다고 생각했을텐데.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12.
"너무 몰아붙이는 거 아니야?"
"지금은 하나하나가 소중할 때 아닌가?"
"응? 칼리오페."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몰아붙였다, 라."
"그런가, 팔림세스트?"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12.
"······!"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아닙니다." 표정을 가다듬습니다.
믿지 못할 것을 알아. 처음부터 믿지 않았던 것도. 합당한 이유도 있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12.
"지부장!!!!!!" 누구 때문에 요새 한 층 높아진 데시벨의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렇게 물어보면 누가 맞다고 해요?"
└츠요시가...!!
칼리오페 상태를 무서워하던 츠요시가......말을꺼내버렸어요... 뭐지? 자랐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츠요가 해준 말이 너무 좋았는데요 대화흐름때문에 일단 츠요시것만...
UGN의 고충을 이해해주는 듯하면서도
번거롭네. 같은 텐션이라 좋았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팔림세스트'는 '다크문'과 관계되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추후 상의할 예정이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12.
"어쨌든 지부장이 선택한 거잖아."
"예전의 그 때처럼, 믿기로 한 거잖아!"
"그러면 끝까지 책임져!!!!!!"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얼마나 더?
"책임지고 있어."
└저 소소하게 이 독백이 너무 아팠어요/데데크리티컬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12.
때로는 짐을 나눠들어야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츠요시가 보는 하야메가 그랬습니다.
책임에는 비단 홀로 짊어진다는 뜻만이 내포되어있는 것 아닙니다.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가 전부 알지 못하더라도."
"그런 건 책임지는 게 아니에요."
"스스로의 규칙을 깨면서까지 믿기로 했으면, 끝까지 그래 달라고."
"나나미 때에도, 세나카타 때에도 그랬잖아."
"이번에는 왜 안 돼?"
그리고 노란줄 친 문장이 너무 기특하다...
둘 다 이해가 가요... 츠요시가 보았을 때 하야메가 세이지에게 내리는 대응이 여태까지와 다르다는 것도 맞고...
하야메는 세이지가 정말로 배신자인지 아직 확신할 수도 없는데다 솔직히 원망도 있을 테니까...으윽
섣부르게 믿는다고 할 수도 없긴 해...이해가 되긴해 근데 마음이 아프긴해 하지만 시나리오는 진행되는거고...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박수 한 번 짝.
"우선, 그만!"
"이대로 싸우고 있을 거야?"
"도시의 대부분의 인물이 사라졌다잖아."
└이 상황을 이나리가 중재해준 게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하야메는 세이지 쌤 탓이 아니라는 것도 알 테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것도 아니지."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12.
"그래."
"관련된 걸 알면서도."
"배제하지 않았지." 노이만이면서.
"늘 데려가는 것보다 끊어내는 게 쉬워."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는 쪽이 좋을 거야."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12.
덧붙이듯.
"나는 '팔림세스트'를 믿어."
그가 돌변하기 전까지는.
└여기서 밀레님이 사담으로 '세이지'가 아니라 '팔림세스트'를 믿는거라고 한게..맘이안좋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12.
"······큰 소리 내서 죄송해요."
그렇지만 저 말은 계산일까, 진심일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2.
"세이지 선생님."
"함께 해줄 거지?"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12.
시선을 맞췄습니다. 여전히 인자로 맞닿는 영역은 다정합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할게요."
상황이 일단락됐다...
솔직히 여기서 '끝'을 말한 건
이 일이 끝나고 애들이랑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는데요.
이걸 이나리가 짚어줘서...하... 아 기특한 아기들이다...언제이렇게컸지?
괴연부 애들이 3부작 하면서 자라났어요.,..어른됐어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13.
"세이지 쌤." 호칭은 돌아오고, 그저 씩 웃습니다.
"
끝이 어디 있어요? 계속 함께 해야지." 능청스레 내뱉으며,
커다란 플랜 따위, 읽지 않습니다.
어차피 운명을 개척하는 건 인간의 덕목이므로.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바꿔나가면 결국 큰 운명마저 바뀌게 될지도 몰라...
하...나 너희가너무좋아.....
단지 내가 너희에게 해가 될까봐 걱정이 되는거고........
하지만 너희에게 힘이 되고 싶어....그래서 함께하는거야...........
너희가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둠 속을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야...
이나리가 하야메를 자기가 본 대로 해석한다고 말하면서 P우정 주감정 로이스를 딴것도
츠요시가 츠카모리즈에게 책임을 말하며 P신뢰 주감정 로이스를 딴것도...
나츠요가 계속 생각해보라 한것도 전부 좋았어요...
뭐랄까 이미 플랜 페이지를 넘기던 사람으로서 힌트를 주는 느낌이라...흐흥 좋아
그리고 하야메가...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도시를 대하는 이 감정이...맘안좋다...
도시를 지키며 너희를 지킨다는 말이 아리게 다가오네요. 지키지 못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겠지...
세이지는... 상황이 좀 복잡하긴 합니다.(접어둠)
자신이 UGN으로서 움직이는 것까지 '플랜'일까? 배제되어야 할까? 함께 해도 괜찮을까?
그런 생각을... 안 할 수는 없죠. 그치만 함께하고 싶은 거야... 구하고 싶은 학생도 있어.
학교를, 도시를 지키고 싶다고...생각해. 그럼에도 다시 '다크문'을 만나면...
오프닝처럼 바닥 없는 늪으로 끌어내려질 것 같다는 공포도 있고요. 얼어붙을 지도 모르지...
그치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 하 두렵다... 하지만 모두가 있어... 근원에 고독이 있다고 해도...어쩌면...
다함께 나아가자 2025 문리나엑스포~!!!!!!
아 너무무서워 아니야 난할수있어 아아악 그치만 너무무서워 아니야 난할수있허어어어어어엉....
다음 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