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드리고 글귀 오마카세로 부탁드렸는데
애들 캐해 너무 이븐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다이스님 신입니다 애들 카드 디자인적으로 좋은점소우형: 마치 추모의 꽃다발 같으면서(+너무 피처럼 붉은색) 아직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그의 미련을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초원은 경쾌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지만 이토록 검고 붉은 초원이면 오히려 불온해지죠... 내면은 여전히 과거에 매여있다는 느낌도 들어요. 이렇게 마음안좋을(+)수가... 안쪽 바깥쪽 색상 반전도.. 코넴 절반 갈린 것도 단절된 느낌? 구분이 확실한 느낌이라 좋네요.
코우키: 달을 보며 울부짖는 늑대 너머로 푸른 천둥(라이트닝 볼트)이 내리치는 게 정말 좋아요... 달과 동시에 태양같기도 하고 피와 변모를 보여주면서도 우는 게 위협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점장님: 붕괴하고 불타는 천체임과 동시에 이미 기록된 무언가마냥 찢어지는 책... 과거의 인연같고 좋아요 겉으로는 온화 모던 고요한데 속은 불타고있다는 느낌... 갈무리한 감정같으나 내재된 악연이 존재한다는게... 근데 굳건히 이어지는 기둥이 있다는 점이 그의 삶을 나타내는 듯해서 좋아요.
마왕님: 한자 양옆 초승달같기도하고 모자뿔같기도함... 주변은 석류랑 가막살나무 같다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꽃말이 죽음보다 강한 사랑, 결합 이라고해서 또 비명질렀네요 하 아아앙 ㅠ 너무좋아
센리츠: 검은 격자무늬는 아닌데 암튼 무언가가 거미줄처럼 얽힌게 전부 음표라는 걸 뒤늦게 발견했을때 완전히 비명질렀죠 두개의 원 사이로 선택이 갈리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구요 선글라스로 보인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대서 오오옷 했습니다
글귀는 말해 뭐합니까 진짜 완벽합니다
다음에 또 가지고 싶네요 오버드카드...
행복해
너네좋아
애들 해석? 길어져서 접어요치유키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볼 견 자가 들어있는것도
원 너머에 풍경은 흐려지는 것도
그리고 그 모든 걸 넓게 보면 벚꽃잎이 된다는 것도 정말 좋아요...
리카는 위아래로 마치 경보음처럼 로스타임!이 이어지는데
가운데는 잘 보면 ONE CHANCE 라고 적혀있죠...
위기 속 기회라는 느낌이라 정말 좋아해요
에이카...
자물쇠 없는 새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죠.
족쇄는 없음에도 수많은 앙상한 가지가 감겨오는 것 같은 이 묘한 불쾌감이...
에이카가 줄곧 느껴왔던 기시감이라고 생각해요.
에스메랄다... 쭉 갇혀서 보는 풍경.
그리고 의미 모를 패스워드. 그 모든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츠군~!!
게임을 쉽게 만들어주는 존재
하나의 방법이지만... 합법적이진 않은? "치트"라는 느낌이 물씬 나요.
치트를 쓰면 결국 게임이 망가진다는 점에서도...
하지만 우리애 장한 효자입니다. 한없이복복복복해줌...
아츠군이 가진 가능성과 실력 자신감...같은게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고요.
한편으론 여전히 일부 과거에 매여있던 게 여전히 금간 마음 같아서...
그것도 마음이 살짝 안 좋습니다...
제 캐릭터는...넣을자리가없네요?
댓글에넣어야겟다
잘 보면 무한한 액자?거울이 보이고
그 안에서 거울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의 형상이 보이죠.
수많은 조각난 파편들이 전부 가면일 것이라 생각하면 재미있습니다
한편 가장 내면에 존재하는 건 결국 꼭두각시의 형상이라는 것도.
음... 역시 이런 디자인은 아는 만큼?
보이는 만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그러니까 왜 중간에 공석이 생기냐면PC인원수모자람 사태로
경험점 30점과 저희 지부장님을 맞바꿨기 때문이에요
어떡하죠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되었던 것 같은데...
경험점에 눈이멀어서 그만... 사람의 목숨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 현명한 덥크 하시길(ㄴㄴ)
저는 이제 저 공석에 뉴페이스 뽀쟉이가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그 커미도 가져야겠어요... 3부에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