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자와님이이이이 저희에게비밀로하고 컷인을넣어오신거예요 어떡해요
저 이거보고 완전 방방뛰엇고요행복하고요아름답고요
우리애들이좋고요
애들 뚱쭝 주접타래 여기에 같이 백업
~덕심을 주체할수없어서 애들 감상~
1. 여우까지 한몸으로 노려보고있는 게 좋고요 위에서 아래로 피어난 꽃 같기도 해요 여우꼬리... 아름답다 어케이럴수있지 눈마주치면 도망못칠거같죠 이미 신이 사랑한 이의 영역인걸
2. 똑같이 바라보고있는데+손이 다 뻗어오는데 하나도 불온해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소중해... 불꽃같은 빛이 있어서 그런걸까나... 소중한 아이같고 그 마음을 이어받은 자 다워요 지켜낼 것 같죠...그리고 다음으로 넘겨주는거예요 저 희망의 불꽃을
3. 이아기는 제가할말이...너무아파서죽을거같은데(업보ㅋㅋ) 웃는 얼굴인데 팔자눈썹... 근데 눈썹안보면 그냥 ㅇvㅇ같죠...그리고 '광대'모먼트가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두 모습이 각자 뒤에 서있는데 아이일땐 홍조있고 어른일땐 그냥 씩 웃고있다는게 아름답습니다 가면중에 절대 깨진 게 없다는것도 성격 드러내요
4. 원본과 전생자 둘이 붉은 실로 엮여있는것도 룽한데 누가 조종하고있는지 모른다는 것도 좋네요... 누군가의 의도로 탄생한 것인지 혹은 그 허공에 아무도 없이 움직일지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극에서 무대장치를 볼 수 없는 것처럼...당장 볼 수 있는 건 이것 뿐이라는 느낌. 하지만 한 눈에 보기에도 불온해 보인다... 시체를 끌어안은 게 느껴지는 목 움직임이라 좋아요...
5. 나츠요 머리위에 광휘같기도 했는데 자와님 효과음이랑 같이 보면 꼭 톱니바퀴 같기도 하고요 결국 괴담은 그 안에 빠져든 사람이 있어야 맞물리는 거니까 거기서 나츠요를 본 순간 이미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한 거다...라는 느낌도 있어요 크게 효과가 화려한 게 아닌데도 저 붉은 눈을 보면 압도되는 기분이 있어서 정말 아름답습니다....연출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