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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50604 :: 메모&로그타입 게시판 갱신
메모 & 로그 게시판입니다

방문객 분들도 편하게 글쓰셔도 괜찮아요~ (탐라처럼)
옒님 갠홈 보고 아무말 하거나 떠들기 좋아보여서 만들었어요 꾸시꾸시
웃긴말들 나오면 여기다가 올려야지
기존에 로그게시판에 있던 것도 여기에 재업해둘 예정입니다

(+) 요새는 개인 후세터로 더 많이 쓰는듯?

♡

     

Dede 2026-10-21 00:01
[하메모 2부핸아까지 스포]
누르면 펴져요
아이 미친섬이잖아
사요는 어디로 간거냐
타카나시 사요 말고 '사요'는 어디로 간거냐고...!!

심지어 우리 코에 딴 사람 없어서 2부에 코에 증발됨...그럼어떡해요
아니 분기가 갈린다고...? 신기한 시나리오다
2부에 책임지고 코에 따두려고요... 아니관계성도 의아하고...

2부부터 황천회귀 나올수있겠다 싶긴했는데 어~림도없지 1부엔딩에서 바로 등장ㅋㅋ 한거보고 소리지름
야니오가 미쳤다
└그는 늘 미쳐있긴 함(+)



야이 용쿠라이터야

그리고 후유히... 아니 시나로가 1,5가 같으면 어떡합니까
너 왜 사라질것처럼 말해.........
황귀에 대해서 정보를 주고 슥삭 당할거같아서 우울합니다.
그래서 섬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거야? 너무 미친섬이라서...? 하 나같아도 그럴거같긴해

우울하다...





타니 씨 안되겠습니다 여기 너무 무섭습니다 (타니씨: 나도 죽을거같애-본토읏쇼읏쇼중-)

하...!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10-17 13:45
전기고문 속성에 대한 이야기 (드림말 가득함)
난생 처음 겪어보는 속성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나는 진지한데 주변은 웃겨하고
사전지식: 저는 저한테 못해주는 애한테 콤이 없습니다

마운팅 가스라이팅 전기고문
전부 다 같은 궤로 취향 바운더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취좆 아님, 제 얘기)
저는 ONLY 순애 를 선호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

좋아하면 잘해주고 상냥하게 구는 애들만 좋아해왔습니다...
좋아하는데 못해주는 경우는 상황이 안 받쳐줘서, 모질게 굴어야 얘가 안전해서 등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OK였어요
그래요 서브남주 계열 애들. 적한테는 무자비해도 내사람한테는 잘해주는. 남편이자 서방님을 사랑했던 거예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뭔 귀여운 선생님 한 명...

이상하다 분명 여태까지의 서사를 보면 내 캐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왜 이렇게 끊임없이 딜이 들어오지 (*전기고문)
사실 이 친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그의 서사에서 비롯한 외로움콤이 저를 깊게 눌렀기 때문이긴 해요
(캐릭터 스포일러 아님, 저희탁 백스 이야기고 캐설정은 유동적일겁니다 이런 애 없습니다)

좋아하고 나니까 뭐든 좋게 보이고 애정이 가고 마음이 쓰인다...
그래서 이젠 전기고문을 해도 아직까진 좋아함을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근데...
나 너무 전기고문 캐의 마음을 모른다...
세션중에도 이거 걱정하는거구나! 했더니 자와님: 걱정? /의아
세션이후에 지인한테 이런 뉘앙스면 걱정 아니야? 했더니 지인: 그건 걱정이 아니라 존내맘에안듦 이란 뜻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껌딱지... 생각했던 것보다 상냥함...
근데 (시나리오의 흐름을 겪으며) 천만볼트를 갈기기 시작
데데가 당황했다

늘 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얘가 내캐를 좋아하는...?게 맞나...? 좋아한다고...? 좋...?

좋아하면 상냥하고 다정한 행동을 하는 게 데데인생 2n년, 불변의 정서였기에
좋아하는데 왜 이런 행동을...? <- 이라는 마음으로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나도 널 좋아하니까 널 이해해보고 싶어...라는 생각으로 계속계속. 근데 잘 안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겪다가 조금 와 누가 해석해줬으면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고 약간 감당어렵다...(ㅋㅋ)
분명 좋아. 좋고, 행복한데, 어떡하지? <이 둘의 무한 양립

오타쿠인생중에 이런 속성 캐릭터를 처음 좋아해봐서......
딥하게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말은 더 못하겠지만 되게... 기본 마인드가 다르다?
난 진짜 얘 RP를 평생 못할것같다 라는 감각도 있습니다. (내가 하면 캐붕에 억텐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

어렵다 너의 마음과 행동......
그래서 잘 해주려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하는 행동 중에 정답이 없는 것 같고 좀 많이 끙끙거렸네요
전 좋아하는애한테 잘해주지 못하면 죽어버리는 계열의 사람이니까 노력은 했어 노력은 해봤는데...
내 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상대캐는 모자라보여서(ㅋㅋ)
습... 아 너무 어렵네... 행복해질수있을까?
진심으로 요새 심란해서 관계타로 캐릭터 해석 커미션 넣어놨습니다 진심 마지 100% 고민임 ㅠㅠ

위에서 고민했던 것의 연장선으로...
한동안 '얘가 나 좋아하는 거 맞나 맞다는데 왜 나한텐 안 느껴지지' 하고 10%정도 우울하기도 했는데,
전기고문에 대한 한 분의 트윗으로 약간 갈피를 잡았어요. 앞으로도 헤멜때 종종 보려고 캡쳐함...



이거 보고 약간 눈이 뜨였습니다.
그렇구나... 좋아서 이러는 거라고? 좋으니까 성가시게 굴고 서운함을 표출하는 거라고?
좋아하지 않으면 애초에 왜 입아프게 이렇게 고문하겠어 라는 생각에 닿으니까 유레카가 됐고요.
지금은 그래도 네 입장에선 나를 좋아하고 힘내서 잘?해주려는 거구나~라는 정도로 생각의 흐름이 돌아왔습니다.

난 하하버스인데 정직하게 전기충격은 다 당했던 거네 아 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아이한테 잘 하면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균형을 잡기 어렵다... 계속 심란하게 고민할 예정...

진짜...난 너랑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 우리 천천히 맞춰보는 거 가능할까?...
심란하게 꼬옥안아줌

     

Dede 2026-10-14 00:35
[하트메모 1부 강스포] 드림 이야기
제 특정 시날 캐 백스가 하메모관련이거든요 (저는 당시 몰뇌였음)
근데 이제 이게 뭔 일이야 라는 감상이 슬슬 들기 시작했습니다

미친섬이네이거

하메모1부스포
너 나 어떻게 황천귀환 시키려고 했던건데...?
로이스가 아니면 못 돌아온다잖아...

아 진짜 우울해죽겠다 아아악
어떻게 할거냐고
무슨 생각이었냐고....
하
결핍해졌어.... 결핍하다
하메모 자체도 결핍한데 이게 백스인 캐 관련때문에 더 결핍하다 ㅁㅊ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10-09 22:30
폴리바 이즈유고 생각
그냥 문득...

Aimer - Re: I Am 듣다가
가사 보고 침몰했다는 이야기

휴...키리타니 유고...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9-21 23:05
[힠세 드림 이야기/문리나 3부작, 오오에 후편 스포]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시오도메B루트 스포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문리나 몰뇌분은 열람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스포일러!)

너무 아파서 우울하다
어제 오오에 시오도메B루트를 했습니다.
전 끼끼를 정말 무서워했는데 씬 직전에 나왔던 진솔한 대화에서 그 몰이해와 거부감이 좀 무너져내렸어요.
그리고 어쩐지 내 드림이 자꾸만 떠올랐다...
우울하다



심지어 좀전에 이런 커미를 받았어요
저는 정말 울고싶습니다 (*크레페 몰라@molar___님 작업물)

구체적으로 시오도메 루트에서 어디가 그렇게 저를 내리쳤냐면



이 스크립트 보자마자 머리가 띵해지면서...
세이지랑 학생히코를 대입하게 되어버렸어요.
우울해죽겠다

그치만 세이지는 역시 미츠히코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랐던 것 같아...
세이지가 끼친 영향이 미츠히코 안에 남아서 그의 행동 구성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좋으면서도 안 좋고...하...
분명 최선이었지만, 애정이었지만, 각자가 염원한 것이 있었지만... ... 비극이 되는 군상극이라는 건 왜이렇게 고통스럽고 아름답고 질척하고 괴롭고 어쩔 수 없음을 느끼면서도 되돌리고 싶어하며 한편으론 납득하게 되어버리는 걸까요...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고들 하지요.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긴 시간 돌고 돌아 문리나에 와버렸다는 것도,
문리나 이전의 이야기도... ... 혹은 그 후의 이야기도. 전부 곱씹을수록 좋아해요.
하......

난 너를 안아주고 싶었어... 그리고 원망하지 않는다고도 말하고 싶다... ...
그림 속의 두 사람은 이미 죽어버린 둘이네요.
정말로 저렇게 만났다면 꼭 안아주고 달래주고 과거처럼 산책을 가고 싶다...
세이지로서는 더 빨리 외로움의 근원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하겠죠.
저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진심입니다.


퇴근하고 드림필리버스터를 할 기력이 아직 있는 걸 보면 여전히 제가 이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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