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 2025-12-17 01:54
[문리나 3부스포] 심란...

일단 클막에 모든걸 맡기고 애들 RP에 급격하게 끼어들지않고있는데요...
사실 만약 미들에서 한번이라도 더 다크문이 세이지랑 따로 접촉했다면 흔들렸을 것 같아요
근데 애들이 믿어주고...(협력안하면죽일사람도1명)
다크문이 사람들을 앗아간 이 행보가... NG였던거같아요

...난 내가 플랜인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상황과 근원에 죄책감과 혼란이 더해져서...
사실 그 외에 세이지는 변한 게 없는데...

하지만 하야메입장에선 분노할만하지...
하...아 심란해...믿어달라고도못해...
...그치만 믿어줬으면 해... ...
여태 봐왔잖아...2년...

애들이 기특해요 근데 우울하고요...
유리된 감각 때문에 다크문을 이해하는 롤플을 한 것 같네요.
...결국 부딪쳐야 하긴 해.


플랜이어도 도구고 UGN에서도 도구 아닌가...
ㄴ이건 평소 세이지였다면 전혀 생각 안했을 내용인데 오늘 나오더라고요...
등침도 미친듯이 10 10 8 ...
정신적으로 지쳤나 싶어서 흠...하고 봤습니다.
원래 미들에서 하나정도 로이스 더 따려고 했지만... 뭔가 여의치않아서 빽하다.
세이지 심정이 지금 너무 (-) 밖에 없어...
클막에서도 그렇겠지만...........
아이들 지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버티는중...

전생자와 기억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할거같아요
3부동안 가져온 시트빌드업....
아 무서워...

근데 내 공격턴 이전에 이미 죽을지두몰라...
애들이 워낙 짱짱세니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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