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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e
2026-08-12 23:05
[부인연 스포/플레이어 열람O] 개변에 대하여
마스터씬은 스페셜땡스투 랴님&초모님
별개로 소소하게 제가 넣었던 연출이 있답니다
별로 티는 나지 않았겠지만...
알아도 몰라도 그만인 무언가건틀렛의 대중적인 뜻은 장갑, 손 보호대...뭐 그런 거지만요
(철자가 다른) 동음이의어에는 형벌의 한 종류라는 뜻도 있답니다.
어원은 '거리를 달리다' 라는 뜻... 달리면서 거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매질당하는...뭐 그런 형벌이었대요 (TMI)
저도 출처가 꺼무위키긴 해 하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래서 카즈히사가 골목을 달리는 씬은 그의 생이 업보처럼 다가온다는 느낌으로 풀어내봤습니다.
GM - 昨日 0:05
어두운 밤의 골목길.
한 남자가 계속해서 달린다.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처럼 헐떡인다.
그럼에도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멈추지 않는다.
골목에 자리한 모든 물체가 그를 조롱하듯 일렁거린다.
밤골목에서는 아무도 그를 매질하지 않지만 본인은 자신이 저지른 일들¹에 파묻혔다는 느낌.
(¹징계의 원인이 된 사건, 취객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 ... ...)
그리고 이것도 또한 알아도 몰라도 그만인 무언가카즈히사가 처음 메달 훔쳐서 도망쳤을 때 마사미치가 왜 그를 놓쳤을까요?
당시 아직 제대로 각성한것도 아니었을 사람을...
그건 아마도........ 가족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을 때 멈칫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션 본편에서 나올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여담으로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