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 2025-12-26 11:58
【DX3】 :: Hurt Her Heart


【DX3】 :: Hurt Her Heart

GM ✨KRillia✨

PC1 "東風─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데데)
PC2 "redítĭo─歸還" 챠야 모미지 (세논)
PC3 "ヨアケ─黎明" 아케가타 소라 (엘츠)
PC4 "Arche─亂數" 하지메 니치카 (람느)

     

Dede 2025-12-26 12:22
헐하트...
많이 들어본 시날이죠
탐라에서 1년동안 계속해서 들었어. 완전히 알지.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다들 이렇게 미치는걸까?
카쿠시마 섬은 대체 뭘까?
그래서 막차에 탑승했습니다 (Thanks for 랴님)

그런데 어쩌다가 PC1이 되었을까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과거의 나는 무슨 짓을...
2주쯤 남은 시점에서 굉장히 쫄리네요.

제 캐릭터는~ 쿨시크해보이지만 까보니 허당 엉뚱한 녀석이었다 전법입니다.
세상물정에 어둡다. 빈틈투성이. 그치만 실력만큼은 있음! 덧붙여서 중성적 이미지. (60% 국밥이네요)
잘 해낼 수 있겠지...? 저 힘낼게요
열심히 시나리오가 시키는 대로 울어! 엉! 화내! 와아악! 기뻐해! 와!!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PC들과의 관계

전원 초면일 예정입니다
아마도.


     

Dede 2025-12-26 12:23
벚꽃이 흩날리는 봄
시작의 계절은, 때때로 액재를 불러온다.
휴식의 섬은 전쟁의 불길에 휩싸이고, 믿고 의지하는 것은 파도에 휩쓸린다.
“완벽”에 사로잡힌 소녀는, “결점”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맞서는 소년은 상처받으며, 결점을 내기 위한 칼날을 휘두른다.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Hurt Her Heart』

「결점」 , 그것은 살아있다는 증거.

     

Dede 2026-01-21 15:24
260114 :: 헐하트 후기 01
커뮤 개장의 기분을 느꼈다
부제 커뮤가본적없는사람이지만요

그런데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제가 오늘 시간이 너무 여의치않은관계로
오프닝 내용에다가 엄청나게 일상파트니까 적당히 후기를 스킵할까 합니다

애들 재밌었어. 각자 섬으로 모인다..

음...
모미지가 완전히 양손의 꽃을 했어
세츠가 귀여웠다
소라와 토쿠사가 티키타카가 아름다웠다
니치카랑 키요마루는 약간... 도사/신선님이 앞날을 알려주는거같았다
내 오프닝... 개그? 나는 길치... 한돌이(노부키)가 귀여웠음. 선생님도 정말귀엽던데요? 호감...

다같이 합류해서 자기소개 하는것도 캐릭터가 많으니까 엄청 와글와글하더라고요.
맘이 좋다...
근데 아직 씬이 안끝났다는게 신기하다
헐하트는 진득하게 가는 시나리오.

강당 가서 연설 듣고 완전 학교생활 즐길 수 있으려나 싶어서 맘이 좋습니다.
얘들아 ㅇ///ㅇ 즐겁게 지내보자 헤헷...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1-22 14:39
260121 :: 헐하트 후기 02
평화로운 시간이 좋았다는 것을 일주일 전의 우리는 몰랐던 거고
부제 4통수 사건이 일어났어요 머리가 옴폭해졌어요

애들끼리 자유시간동안 열심히 서로 친해졌단 말이죠?
바부대화들을 하고... 시날에서 친해지는 시간을 이렇게 준다는 게 신기했는데...
신기해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유가 있다는 걸 진작 알아차렸어야 했다....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1.
뚫어지게 봐드립니다.

"黎明" 아케가타 소라 - 2026. 1. 21.
소녀의 마음을 좀 헤아려 줘.

키즈네즈카 세츠 - 2026. 1. 21.
심정적으로 작아집니다.

└이게 너무 귀여워서 풀칠ㅋㅋ

니우사기 노부키 - 2026. 1. 21.
그리고 줄을 세워둔 카나타가 합류하면...
노부키가 은밀하게 무언가 쥐여줍니다.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음? 받습니다.

니우사기 노부키 - 2026. 1. 21.
네, 우마이봉입니다. "고급 정보지만..."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훈화 말씀이 길다고 해서."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오, 땡큐." 전우애가 느껴집니다.

니우사기 노부키 - 2026. 1. 21.
"졸지 않게 은밀하게 작전 수행하자고..."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끄덕끄덕.

└바보들이다...아 노부키가 너무 좋아요 한돌이가 최고얌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별 일이 다 있네⋯. 진짜 세웠어?"
"지각 면피가 아니라 반장을 시켜야겠는데."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나름 칭찬을 바라는 표정⋯⋯.
헤헤.

ㅍvㅍ)v

그렇게 입학식...시작!

하자마자?
스오그가 온다....
전개 빠르지 않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클리셰적으로 쌤들이 이제 붙잡히고...스오그랑 우리가 대적하려나?같은 생각을 했는데요...

GM - 2026. 1. 21.
단상 위에 올라와있던 교장은 마이크를 잡고,
「전교생, 학부모 및 내빈 여러분.」
「앉아서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 교사진이 잠시 해충 구제를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이 짱 강하다
저희 쪽에도 몇명이 튀어서요. 바로 애들이 선언으로 응대하는데... 너무 멋있었다.
대놓고 히어로짓 할 수 있다고? 오버드 은폐가 아니고 선망하는 세계 좋은 것 같다... 어? 왜 FH 가는지 알겠어요(이러죠)
물론 장기적으로 군사 명목이 되어버리고 마녀재판 위기도 있으며 세계의 체제가 흔들리니까 UGN의 현 취지 역시 충분히 이해하지만서도...

GM - 2026. 1. 21.
안개 속의 검격, 체육관 바닥을 뚫고 솟아오르는 바위, 도주를 허용하지 않는 총탄.
그림자가 신형을 묶어낸다.

└간지난다

하튼 애들을 처치하고 우와~ 입학식 그대로 진행하려나~ (하지만 내심 약간 긴장)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모이라 - 2026. 1. 21.
"아하하! 대단해!"

GM - 2026. 1. 21.
그 소녀를 보자마자, 당신들의 등줄기에는 오한이 감돈다.

무라베 토쿠사 - 2026. 1. 21.
"저 여자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야."
"───리에종 로드 중 한 명, "하트리스 프린세스" 모이라다!"


리에종 로드????????
스오그는 연막이었고 리에종 로드가 왔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세명???? (최소 사역마겠죠 왜냐면 운명의 세 자매니까...)
클로토가 실을 자아내는 쪽이고 라케시스가 실을 나누는 자(배당)... 나머지 한 명은 아트로포스일텐데 흠...
그보다 상위 단수로 모이라 자체가 나온걸 보면 확실이 위계가 잡혀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그럼 한명이 아직 안나온걸수도 있겠네... 궁예

우리 중에서 최고 전력이라고 느껴지는 토우카쌤까지 완전히 장난감처럼 갖고놀아진다는게...
실력 차이가 월등한 게 확실히 느껴진다. 싶어서 좋은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순식간에 비오버드, 혹은 토우카를 제외한 나머지 오버드 선생님들이 전부 묶였다는게 우울합니다.
학교 밖으로 못 나간다... 이건 무슨 이펙트?를 이용한 강제서약인지도 궁금하고요.

모이라 - 2026. 1. 21.
"목걸이를 차지 않은 너희들."
"내 권속이 되지 않을래?"

무서워 ───!!!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1.
"그러면 어떻게 되는데?"

모이라 - 2026. 1. 21.
"그럼 너희들의 「목숨」은 살려 줄게♪"

생과 사를 주관하는 명칭을 달고 이런 제안 하는거 너무 달콤하고 소름끼치지 않나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근데 쫄리는거고....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너는⋯⋯."
"내가 여기서 막는다!"

GM - 2026. 1. 21.
라케시스의 손아귀를 벗어난 검.
검이 하늘로 비상했다가, 수십 개의 형체로 분열합니다.
우천의 비처럼,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
검 한 자루가 빗방울이 되어서, 엄청난 충격에 체육관이 크게 흔들린다.

GM - 2026. 1. 21.
그러나 연기가 가라앉았을 때,
소녀의 웃음은 「결점」을 모르는 듯이 완벽하다.

토우카가 PC1이었다면 통했겠지...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PC1 연출이잖아 토우카 줄까요 PC1?? (ㅠㅠ)
아 우울해..

모이라 - 2026. 1. 21.
"「결점 없는 돌」이라고 알아?"
"아주 대───단한 「현자의 돌」 중 하나야."
"그게 이 섬에 있을 텐데, 장소를 아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겠니?"

하트리스 프린세스가 찾는 물건이다... 완벽에 집착한다는 트레일러 내용이 이거겠죠.
으으으으윽 너무무서워...우리중에 아무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우리 섬에 있다고...? 너무신기하다...화들짝놀라버리기 근데저희몰라요 살려주심안될까요

무라베 토쿠사 - 2026. 1. 21.
「나는 지금 목줄에 붙잡히지 않은 텐카이, 하지메, 차야, 소라, 키즈네즈카, 텐카이 선생님에게 이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
「텐카이⋯ 카나타, 하지메, 차야, 소라, 키즈네즈카, 텐카이 선생님이다. 제대로 파악해 둬.」
「보다시피, 놈들은 우리끼리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여기서는 일단 유인해서 지원을 불러야 해.」
「그러니까, 우선 내가 신호와 함께 놈들의 시야를 빛으로 빼앗을게.」
「모든 사람들은 직전에 눈을 감아서 빛을 피하고, 그녀들과 반대 방향에 있는 문을 향해 달려가는 거야.」

"黎明" 아케가타 소라 - 2026. 1. 21.
…아니, 하지 마.
싸우는 건 내 역할이잖아.

무라베 토쿠사 - 2026. 1. 21.
「이것만으로 어떻게든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난 이대로 죽는 건 사양이니까!」

이 시점의 토쿠사가 좋았어요... 그리고 소라가 바로 반박하듯 생각하는것도...
아마 토쿠사는 소라가 반발할거라는것도 알았겠죠? 송신은 일방향이라서 닿지 않았지만...당연히...

GM - 2026. 1. 21.
시선을 끈다. 분명 리스크임에도 토쿠사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나타는, 곁에 있던 사람과 눈이 마주칩니다.
무언가 변해버린 기색을 읽은 걸까.
소년이 묻습니다.

니우사기 노부키 - 2026. 1. 21.
'⋯⋯가?' 하고.
소리 내지 않고 묻는다.
그 목에는 사슬이 달려 있다...



영화 촬영이냐고 묻던 노부키가...........
아니 그래서 사담에서 저 못가겠어요 ㅠㅠ 했는데

니우사기 노부키 - 2026. 1. 21.
'⋯⋯.' 그럼 겹쳐진 손으로 시선이 내리고,
노부키는 겁 먹은 채로...
'⋯⋯가!' 같은 음절을 다시 말한다.
'가서, ...다시 와!'

솔직히 못가면 다같이죽음뿐이니까 가야지....
다음...다음을 기약한다고? 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솔직히 너무 우울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반드시, 다시 올게.' 시선으로 다짐한다. 알아들었으리라 믿었다.



웃는 얼굴에 무너짐...
그리고 당연히 섬광탄 계획만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했는데...
토우카쌤이 나서서 막아주신 거예요. 완전 비명지름 아아아아악

GM - 2026. 1. 21.
토쿠사의 계획은 실패다.
그럼에도, 텐카이 토우카는 그것을 막아냈다.
그리하여 당신들만이 도주할 수 있던 것이다.

스승의은혜는하늘같아서...우러러볼수록높아만지네....
룽했고요 저는완전히 기절일보직전이었습니다.
이대로두고어떻게가는데. 내가 어떻게 두고가는데. 으아아아~!!!!!!내시나로라고!! 이거놔~!!!
내 시나로랑 고로가 한개빼고 노부키,카쿠시마,텐카이토우카. 인데....
다잃어버리면 저는 유사 졈이죠.

애들끼리 겨우 나와서 엉 이제어떡함 하고있었고요
여기서 클리셰적으로...어떻게든 실마리를 찾아서 쌤과 학교를 구해야되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GM - 2026. 1. 21.
그 순간.
누군가 카나타의 뒤에서 나타난다.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나를 구하려고?"
"나, 아직 살아 있는데."



클리셰 박살났다───!!!!
여기까지 4통수예요.

1통수 - 스오그가입학식깽판을?
2통수 - 쌤들이 강하다!?
3통수 - 스오그 뒤에 리에종 로드가!?
4통수 - 쌤이 탈출했어!?
여기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애들끼리 해내는 게 아니야 선생님도 함께야!! 얼마나 든든한가요.
뭐랄까, 정신적 지주라는 느낌.... 닷테 우리 전부 입학생이구.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부족한 작전은 이 '선생님'이 보완해줬으니 걱정하지 말고..."
"일단 지금은 학교에서 멀어진다. 정확히는 우리가 '섬'을 떠날 거야."
"한시라도 빨리 이 사실을 밖에 알리지 않으면 남은 사람들이 위험해. 그러니⋯⋯."
안심하라는 듯 웃어 보입니다. "구하자."

저 솔직히 이때부터 쌤한테 완전히 폴인럽해버렸다...
네...아니, 너무좋아... 너무좋은선생님이다... ... 선생님을따라갈래요...
단순히 교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쌤 개인에게 어떤 비설이 있으실지도 궁금하고요...
애들이 다 각자의 맘을 품고 그것에 동조하는 것도 좋았다...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와는 달라.
그러니까, 이번엔.
또 다시 누군가의 등만을 볼 수는 없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갈빛의 머리카락에 시선이 길게 닿았다.
나를 이끌어주세요. "네, 선생님."

으으으윽...........
슬슬 애들 각자한테 어떤 비설이 있을지 감도 안옵니다
물론 저역시 (할말많은데말할수없는짤)

근데 나가보니까 바깥으로 나갈 다리가 끊겨있고...
과연...필사적으로 막지 않은건 어차피 독 안에 든 쥐 신세를 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서인가봐요.
그래서 배를 타고... 두 팀으로 나뉘기로 합니다.

1. 도시 항구: 토우카, 카나타, 니치카
2. 옛 마을 항구: 세츠, 모미지, 소라, 토쿠사

한동안 씬이 나뉘진다고 하니 맘이 두근두근하네요... 아아아 얘들아 무사해야돼...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인데."
"적을 만나면 억지로 싸우지 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부탁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부분이 좋았다.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1.
벚꽃이 핀 봄.
이게 불길로 기억되지 않도록 하는 거야.
발을 내딛자. 벚꽃잎───불씨의 사이로.
이게 우리의 「시작」.

"歸還" 챠야 모미지 - 2026. 1. 21.
짧은 만남, 그리고 펼쳐지지도 못한 나의 「시작」
그러니 나아갑니다. 이번에야 말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작이라는단어는 좋은울림을줍니다...
저 거의 세츠 빙의했죠.
└세츠는 살아있어
얘들아...살아서다시보자...다시만나는거야...무사히... 전원무사히다시모이기로한거다!?!?!?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잠시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두 사람에게 내밉니다. 그건...
⋯⋯호루라기? 텐카이 토우카는 조금 쑥쓰러워 보인다...
"그, 아무리 그래도 불안하니까..."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1.
호루라기?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호루라기.

└귀여워 좀 바보같고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 축지|반경 1000M 내 이동.

1000M



GM(사담): 얘들아제발 뭐가좋은생각인건데

GM - 2026. 1. 21.
「어머, 입학식이 벌써 끝났어요?」
친근한 말이 붙여져 오고요.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1.
"아, 사람!!" 목표 발견!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탓탓.

GM - 2026. 1. 21.
「어, 어라?」

좀 바보같다(+)
이후에 쭉 대피명령을 내리는데 되게... 카쿠시마 섬에서 학교 선생님들의 신뢰도가 높다...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과연...근데 선생님들이 다들 좋으신 분들이었어...
갑자기 입학식 떠올리고 우울해짐...아아아 체육선생님... 우울해

근데 아기소녀가 보였어. 그럼 당연히 대피를 시켜야지.
이 섬에 왤케 소녀들이 많은가요. 것도 미소녀들 뿐이다. 나는 완전히 미소녀들 사이에 서 있다.

소녀 - 2026. 1. 21.
"언니랑⋯ 헤어졌어요."
"계속 찾고 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저희는 이제 막 섬에 도착해서, 언니랑 함께 대피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 친구들도 너무 시기적절하게 섬에 오지 않았나...
누가 봐도 사건 관련자 같아서 좀 빤히 보게 되더군요 (이건 데데 심정)

소녀 - 2026. 1. 21.
"⋯⋯언니 이름은 시노하라 히카리. 저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시노하라 아카리 - 2026. 1. 21.
"그리고, 제 이름은 시노하라 아카리예요."

시노하라 아카리 - 2026. 1. 21.
"만약, 언니를 만나면... 대피 명령 중에요."
"아카리가 찾고 있다고, 대피소로 오라고 전해주세요."

└이그으응...아기혼자 언니잃어버리고 걱정이많아...
상황이 뒤숭숭하니까 더 언니가 보고싶겠죠. 음...
언니는 역시 PC2,3 쪽과 합류하려나?그런 생각이 들고요. 어떠려나...
쌤하고 합류할 때까지도 결국 못 찾았지..히카리 쪽은...

그때 졈이 등장 + 벽이 무너짐 콤보가 일어났고요.
과연. 생각해보니 이때 폭발이 일어나면서 사람들 비명도 지르고 도망갔으니까...
토우카 쌤도 이거 보고 /축지축지 해서 뛰어오신거겠네요.
샘샘밍 죄송해요 호루라기보다 이쪽이 더 빨랐어요 /졈을 베며 /벽을 녹이며

문득 니치카 오프닝에서 신이 전부 지켜본다는 것과 이 섬과 생명에게 상냥해져라, 감정에 민감하다. 그런 얘기 들었던 게 떠올라요.
약간...세츠도 그렇고, 아카리도 그렇고...
물론 상황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긴 하지만 유달리 더 겁을 먹는다거나 휩쓸린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음...
뭘까...너무궁금합니다. 헐하트 아직 모르는것도 궁금한것도 너무많아.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위험해지면' 부르라고 했지."
"이게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야?"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1.
"아."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1.
"엑."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1.
"못 살겠네... 앞으로 개인 행동은 금지!"

└쌤 떴다 튀어!! (튀면안됨)

쌤한테 히카리 이야기를 했지만 쌤도 못 봤다고 했고...음.
둘 다 대피소로 무사히 향했다면 다행이겠지만...
난리통에 언니 쪽이 리에종 로드 쪽에 붙잡혔다면 어쩌지 싶어서 발동동하게됩니다.
그러지않길... ...



└마지막까지 귀여웠다
니치카랑 카나타가 꽤 친해져서 기뻐요 헤헷 헷 역시 위급한 일이 있어야 더 빨리 친해지는걸까(이런다)
뭐랄까 완급조절이 됩니다 너무 무서웠는데 동시에 바보같기도하고...아직까지는 괜찮...아...하
노부키...한돌아...내가 어떻게든 방법 찾아서 구해주러갈게...얘들아아아아

다음 씬은 PC2,3의 이야기부터겠죠? 너무 기대됩니다...ㅇ///ㅇ 헐하트 재미있다.
지금으로서는 제발, 내 고로와 시나로가 끝까지 무사하길 바랄 따름입니다... 호달달달 떠는중...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2-04 10:09
260128 :: 헐하트 후기 03
클리셰 부순다며 어디갔는데 부수지않는게 역통수라는거냐? 와아아앙 돌아와
부제 물론 보호자가 계속 있으면 아이는 성장하지 않는 게 J서브컬쳐라지만...아아아아아악 내시나로

저번시간에 이어서 이제 배를 타고 가는데요....아
우울하다 /벌써

니치카가 안 가라앉겠죠?했을때 수영 할 줄 알지? 라는 답 나온 거 너무 골때리는데
나중 생각하니까 웃다가 안웃음 됐고요. 둘다 수영못한대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8.
"원하지 않는다면 대답하지 않아도 좋지만, 항상 학생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하나 있어."
"두 사람은 왜 카쿠시마에 왔니?"

└R핸아인 이상 절대 있는 그대로의 답이 나오지 않을 질문
니치카는 알아보고 싶은 것, 연구를 위해 왔다고 답했죠.
왜 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을까, 가장 근원이 되는 물음이 뭘까... 이유는 그것뿐일까?
데데가 궁금해집니다. R핸아로 나중에 까이겠지만...애들 비설이 아직 전혀 예상이 안 가서요.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8.
"나는⋯⋯" 파도 소리.
"추천을 받았달까⋯⋯."
"여기는 평화로운 섬이니까. 지내기 편할 거라고."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8.
"이 섬에 보낸 걸 보면, 아마 걱정되었던 모양이네."
"대부분의 오버드들⋯ 특히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를 가지고 카쿠시마에서 살아가."

R핸아로인해 많은말을삼키는중
이번엔 선생님이 카쿠시마에 왜 왔는지 물어봤는데 말이죠.
사고로 표류되었던 걸 구조받은 모양새로 말을 하셔서 헤에...하고 있었죠 -여기까진 퍼스널리티 값-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8.
너희들은, 그 애들처럼⋯⋯.
⋯⋯.

└이제 누굴 떠올렸는지 알겠어서 우울합니다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8.
"나는 원래 펄스하츠에 있었어."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8.
"정확히는, 그 곳에서도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쳤지." 간극,
"⋯⋯비록 하는 일이 '선생님'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렇게 가르치고, 키워내고, 시간이 지나니까..."
"더는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는 걸 보고 싶지 않았어."
그리곤 별 일 아니라는 듯 웃습니다.
"그래서, 배반───더블크로스 한 거야."

저말이죠 이쯤에서 슬슬 심각하게 토우카를 바라봤습니다
여태까지는 와~ 시나로~ 좋은 선생님~ 이었는데
이제 슬슬... 위험한데? 모먼트가 되어서요. 진심으로 좋아할 것 같게 되어버린다...



확실하게 위험하다...나얘좋아하나?
근데 이 시점에서 상황이 반전되는 게 너무 우울했습니다
가만히 탈출시켜줄 리가 없다는 걸 알았지만...그렇지만....

미들전을 리에종 로드랑 한다니 완전히 패배상정이다
근데 저말이죠 이쯤 슬슬 정말로 괴로워져서 많은 스킵을 하겠습니다
아 우울해

리에종로드, 그리고 졈이다. 해방졈..궁극존재..중얼중얼
아니 기깔나게 우리쌤이 흑성분쇄 갈겼으면 맞아줘야하는것 아니냐구요
음.
생각해보니 맞았는데 대미지가없는거긴해
그렇군...해방졈은 강하구나...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1. 28.
"───아니!"
"버리지 않아."

니치카는 연구자잖아요.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고 사람을 선택한 부분이 좋았다...
이어서 제 롤플은 R핸아적으로할말을누른다

모이라 - 2026. 1. 28.
"나는 상처 입지 않아."
"그게, 「완벽」의 증거란다⋯⋯ 소년."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1. 28.
"아니, 상처 입지 않는 존재는 없어!" 외친다.
눈 앞에서 결점을 모르는 얼굴을 마주하고서도.

└이부분 좋았다고 생각해요
지문 시점이 니치카쪽에서 이어지는 것도...정말좋았다

GM - 2026. 1. 28.
텐카이 카나타의 검이 곧게 떨어진다. 그것이⋯⋯.
「당신」이 인지하는 이변의 「시작」이다.

시작콤 도진다
하...좋아해
근데 좋아했던 것도 잠시... 모이라가 그대로폭주해서반격하는데.
애들은 대응못하고. 우리쌤이수호자를

텐카이 토우카 - 2026. 1. 28.
"안심해." 이 힘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너희들은⋯⋯ 내가, 지킬 테니까⋯."


여기에서 저는 후기쓰다가 5시간정도 멈춰있었네요 나는 구제불능이래.
쓸모없는학생이래 선생니이이이이이임 저희어떡해요와아앙 죄송해요 살아만 주세요...

그렇게 PC2,3 씬으로 넘어갑니다...
너무아팠어 솔직히 거의 다 뛰어넘을수밖에없었어요 내 생존의 문제야
아침9시부터 후기썼는데 현재시각 오후 6:54분입니다 엉엉

뭐랄까 딱 2,3씬으로 넘어오니까 다시 평온한 브금 나와서 완전히..애니 보는 기분이었어요.
한쪽에서 콰광 싸우는데 한쪽으로 넘어와서 대화하는 느낌... (블루투스송신)

세츠의 할머니가 전 촌장인데 사실 레니빙을 연구하는 연구원인거면...
옛 마을은 뭐 하던 마을일지 궁금해집니다.
세츠가 할머니는 엄하지만 부드러운 분이라고 말한 것도... 예의범절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요.
아 왤케 할머니를 의심하게 될까요 빤히봄... 의아...

무라베 토쿠사 - 2026. 1. 28.
"학교에서도 상당히 강했던 선생님들에게도 클로토라는 녀석이 만든 목걸이가 붙었어."
"그런데, 키즈네즈카에게는 붙지 않았지."
"글쎄⋯⋯ 나처럼 오버드로서의 능력이 높을 뿐인지도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강할 거라는 떡밥...?

무라베 토쿠사 - 2026. 1. 28.
"현 시점의 가치 판단은 무용하지."
"하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버릴 거야."
"그건 키즈네즈카 뿐만이 아니야. 차야도, 텐카이도, 하지메도 마찬가지."

└계산이 빠른 친구라서 든든합니다.

무라베 토쿠사 - 2026. 1. 28.
"의뢰의 「메리트」가 이 임무의 「위험성」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
"나는 어떤 이유로든 이 섬에서 도망가버릴 테니까."
"정보상인 나에게 목숨까지 함께할 의리는 없걸랑."

이 말 자주 나오지 않아...?
무섭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희생하면 마음이 안 좋을 것 같아서요...
하... 누군가 사라져버리는 것은 최악이다. 으으으읏 아아아아 제가 지금 눈새파랗게뜨고 예민하게구는건지도.

키즈네즈카 세츠 - 2026. 1. 28.
"저, 죽는 걸 정말 무서워해요. 그래서..."
"데리고 나와주셔서 기뻤어요."

└죽어서 폭주해버리면어떡하지...
아니 씬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전부 떡밥 같아서 지이이 하고 보고있게됩니다.

GM - 2026. 1. 28.
치사는 잠시 모미지의 너머로, 세츠가 얼마나 멀어졌는지를 가늠합니다.
그 시선은 명백한 걱정이지만, ⋯⋯.
⋯⋯.
어느새 다시 당신을 바라본 채입니다.

의문가득이다...
걱정...인걸 보니까 세츠를 안 아끼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럼 할머니 본인에게 뭔 짓 당한 건 아니고 연구 차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학대...?
당하던 걸 할머니가 구해준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음...어렵다...레니빙을학대할수가있나
애초에 레니빙이 저렇게 유순할수가있나...인위적으로 그렇게 길러진 것마냥...
할머니가 그렇게 막 엄청나게 수상하거나 나빠 보이지는 또 않는단 말이죠... 뭘까뭘까...

그렇게 항구로 향했는데 갑자기 미들전이.
4:2가 되었다고...? 너네 둘이서 한번에 왔다고?
이이이이 야아아아..우뜨카지
얘네는 어쩜좋아요 발동동시작...

클로토 - 2026. 1. 28.
"모이라 님이 저쪽 항구에서 배를 침몰시킬 때가 됐어!"

└동시진행이라니
그럼 우리 쪽에서 첨벙, 할 즈음에 모미지랑 소라네는 어떻게 되었을지 넘 궁금한겁니다.
아...너무무서워 헐하트는 정말 방심할수가없다.

GM - 2026. 1. 29.
그래요! 토쿠사 도망갔습니다!

└ㅋㅋ 귀여워서 풀칠...잘 도망갔다.
하....너무너무무서워 침식도 슬슬 높아지고있고...어 쩜 좋 아 . . .
근데 이게 전체 진행의 30%래요.



그럼 뭡니까?
남은 70%는...?!
전투 하고 나면 65% 남는다고 하긴 했는데 그렇게, 그렇. 그렇게?!
다음 세션 시간에 누구 하나는 R핸아 깔수도있고 아닐수도있대서 너무너무 두근거립니다.
아아아...어떡하면좋아.............주저앉음..........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2-11 19:04
260204 :: 헐하트 후기 04
R핸아 개봉의 막이 열렸습니다...!!!
부제 근데 매 순간이 예측불가다 어떡하면좋아

저번시간에 이어서 전투부터 드갔는데요 솔직히 자매즈가 아름다웠다고 생각...
사슬을 은총이라고 한다고? 속박 아니야? (소심하게 반박해보기)

키즈네즈카 세츠 - 2026. 2. 4.
"저, 저는..."
"다시는, 죽지 않기로⋯⋯."

└지금 생각해보니 전생자가 된 이후 '또' 죽지 않기로 약속한거같네요
아 우울하다 이게뭐지... ... 세츠 R핸아 까이니까 이쪽도 뒤통수가 얼얼하고요.
평범한 빙이 아닐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전생자... ...
저는 왤케 전생자만 보면 맘이 심란할까요? 자아성찰 철학오리 무한제공 D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근데 다이스붐따기 너무많은거아닙니까?
19D가 사라지면 나는 1타터를 해도 메인을 못해..! 충 격
아... 우린 클막에 우째해야한단말인가. 좀 사람같은 딜러 짜왔어야했는데 늘 이렇게되고마네요.

뻘하게... 클로토가 아기돼지 할때 사담이 돼지농장된게 너무웃겨서 혼미하네요
그당시는정말 클로토가 농장주 같았습니다.

키즈네즈카 세츠? - 2026. 2. 4.
"속여서 미안해요. 저는..."
"키즈네즈카 세츠의 이름을 띈 「무언가」."
"바이러스로부터 비롯된 유사품이에요."
"그래서, 싸우고 싶지 않았어. 점점 멀어져 버리니까, 싫었어요..."
"그런데도⋯⋯."
"당신이 나를 지켜주니까."

키즈네즈카 세츠? - 2026. 2. 4.
"미안해요."
"배신하고 싶지, 않았어⋯⋯."
"나를 세츠라고 불러주는 당신이 좋았어."
"그래서, 나는..."

어떡하면 좋아........
전생자건 아니건 상관없이 그저 '세츠' 자체로 봐주는 모미지가 좋았던거예요 세츠는...
전생을 모르고 현생을 긍정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 앞에선 평범하게 세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우울하다...

키즈네즈카 세츠? - 2026. 2. 4.
"가짜인, 저라도..."
"지금까지의 삶을⋯⋯ 배신하게 되더라도,"
"이번만은 편이 되고 싶었어."

자신의 의사를 접더라도 네 편이 되고 싶어
└이거 고백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장난감을 회수한다면서 세츠를 가둔 게 너무 충격적...
어디로 데려가는건가요 고록 판 시나로를 뺏어가는 것은 국제오버드협약에 위반되는 중대한 제재사항이거늘!!

죽이려다가 호출 떠서 퇴장하는 거 보면 완전히...
나 주시대상 징 찍힌거같고, 모이라가 뭔가 더 하려고 준비중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너무너무무섭
근데 결국 우리 넷 다 모였잖아 (+아카리)
우린 우짬좋아....

"歸還" 챠야 모미지 - 2026. 2. 4.
'세츠, 있지.'
'나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답록준비하는중

"黎明" 아케가타 소라 - 2026. 2. 4.
"도망쳐도 돼. 숨어도 괜찮아."
"그것으로 네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하지만, …자신 없으면 곁에 있어."
"내가, 이번만큼은… 어떻게든 할 테니까." (-)

└R핸아 까고 나니까 보인다... 이 강박책임감...
아기가 트라우마를 앓고있어요 눅눅 우울...
그리고 한편, 침몰한 아기들을 착한 할아버지가 도와주러오셨어요
역시 쌤이 없다고? 없다고...?우울 아니야 시체안봤어 나는...나는아직믿어...
할부지 수상해!! 라고 하는 하지메 앞에 들이밀어지는 응치킷 2개.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4.
좋은 분인데? 하고 니치카를 봅니다.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2. 4.
이상하다. 아까는 안 좋은 타이밍에 붙잡혀서 지각했는데.

└소소하게 웃기다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4.
"신이 지켜보고 있다면, 이 상황은 왜 일어난 걸까요." 중얼거립니다. 허망한 목소리였을까.

카와이 키요마루 - 2026. 2. 4.
"간단한 논리지."
"신은⋯⋯ 무지하기 때문이야."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2. 4.
"⋯⋯하!" 코웃음친다. 무지 아래에 신이 있다고?
그걸 어떻게 신이라 부를 수 있어.

떡밥 토크인거같은데 저는 멍게라서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어떡하죠
신님 도와줘요 엉엉 못도와준다면 적어도 이 섬에서 젤 친절했던 쌤이라도 살려주세요 누움...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2. 4.
나는 타개하는 법밖에 배우질 못해서─연구자의 소양이랍시고 겨우 이런 것만을 갖고 있어서,
틈을 노리고 싶어. 새로운 가설을 창출해보자고.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4.
"⋯⋯하지메는," 손을 내밉니다.
맞잡는다. "강하구나."

1,4 많이 친해진거같아요... 저 마음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제 2,3하고 합류하자~하고 뛰다가 꾸당. 해버린거죠.
머에요? 하고 봣더니 전에 대피하다가 만난 아카리가...

지금 떠올리는건데 언니를 계속 찾고 있었던 건 역시 (R핸아) 위험한 순간을 겪은 뒤 헤어져야 했기 때문이었을까?
언니가 걱정되어서 계속 찾아다닌 걸까나........ 근데 기억이 왜곡된 게 어떤 트리거면 어떡하지...
정작 소라를 못 알아보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고요.
아카리가 졈이 되지 않기를 싹싹 빌고 있습니다 그건 너무 소라한테 가혹한 일이야....

저희 중에 드디어 R핸아가 개봉되었습니다~!
GM님 R핸아 경험자들을 제치고 왜 엘츠님이 제일 먼저 열었어야했던걸까요
나머지 기차를 놓쳤어 (혹은 안왔어)

진짜 R핸아 공개합니다 라고 선언하면 되는거예요?! 비행기 신발벗고 타야돼 아니에요!? 하셨던 엘츠님이 자꾸 떠올라서 웃었습니다.
아 근데 R핸아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이번에는 꼭이야! 하는 약속을 못 지키고 다음에는 꼭~ 하는 게 꼭 후회하는 보호자 모먼트잖아요 우울하다
결과적으로 변수에 변수가 겹쳐서 하필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진 것도 아이러니였고요.
지독한 사고라고밖에 말 할 수 없는 거지만.... 하필 소라가 노이만이라서.
만약 ~할 수 있었다면 이라는 명제를 자꾸 떠올릴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
그리고 소라 본인은 상황을 막을 수도 있었던 힘을 갖고 있는 아이라서 더더욱 자책할 수밖에 없었겠죠.

그리고 카쿠시마 일 자체가 플랜일 플래너가........ 소라를 집어서 의뢰를 맡겼다는게 너무 의미심장...
무엇을 노리고 안배한 걸까... 이 모든가 PC2 모미지를 위한 걸까요? 두근두근합니다...

GM - 2026. 2. 4.
당신은 누군가를 지키는 삶을 살아 왔다.
당신의 삶이 누군가의 품 안에서 태어난 때부터.
그리고, 지키지 못한 그 순간이 다시 당신에게 겹쳐 온다.
삐걱, 하고.
도저히 맞물릴 수 없는 결점으로⋯⋯.

각자의 R핸아가 어쩐지 각자의 '결점'의 순간을 보여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궁예일 뿐이지만... 아 결점의 이야기는 좋은 것... 으으으으윽 그치만 아픈 것....

이제 다음 시간에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다가올지...
아카리랑 소라는 어떻게 될지... 세츠도 어쩌지 세 자매 어쩌지 우린 어떻게 해야하지... 중얼중얼
한 치 앞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아아아 무서워... 하지만 나아가야해...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2-18 21:55
260211 :: 헐하트 후기 05
통수가 또 왔다. 헐하트는 방심할 수 없는 시나리오
부제 5회차만에 드디어 정보조사를~!!! 그런데 신을 보러간다고요? 신을?

우선 저번주에 R핸아 공개하면서 끝났는데요.
아카리는... 지금의 아카리는 소라를 모른대. 기억이 없대. 우울하다
나중에 밝혀진 정보 생각하면 더더욱 우울합니다 우린 진짜 어떡하면 좋지

상황은 일단락하고 다시 정보 공유인데...마음이...안좋다
선생님이 없어졌어 vs 세츠가 없어졌어
뭐 이런 자강두천이 있단말이냐

근데 새삼 앞부분 정보공유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아카리가 세자매 이야기에 의문을 표하네요?
정확히 이름을 말하지 않아서+피와 그을린 흔적만으로 적당히 유추했을 순 있지만...
적어도 아카리는 우리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한 건 아니었다...? 였을까 싶고...
근데 상가에서 아카리를 습격한 졈 사건도 결국 본인 주작인거 아닌가?
왜 그런 행동이 필요했던 건지... 뭘 위해서? 곰곰곰곰...

일단 의문점만 제기해두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자면,
UGN과 교신이 성공했다는 토쿠사군... 너무 기특했는데 미래를 알고 나니까 쓴웃음났고요
그리고 키즈네즈카 치사 앞에서 "PC2 죽어도 되니?" 하던 논님이 자꾸 떠오릅니다

"歸還" 챠야 모미지 - 2026. 2. 11.
"제가..." 그래, 전부 내 탓이구나.
"그 애를 바꿔 버렸어요."

키즈네즈카 치사 - 2026. 2. 11.
"⋯⋯."
"⋯⋯⋯⋯." 죽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키즈네즈카 치사 - 2026. 2. 11.
"⋯⋯용기를 낸 모양이네요."
"괜찮아요, 차야 양. 다행이야..."
"세츠는 당신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분명히, 도망칠 수는 없었던 거겠죠."
주름진 손이 모미지의 두 손을 잡습니다.
"탓하지 않아요. 그러니, 차야 양도 믿어 줘요."
"그 애는 죽지 않아."
"약속을 지키는 착한 아이랍니다."

진짜 마음 북북 찢겨서 우울했습니다
세츠... 죽지 마 죽기 전에 우리가 구해야만... 아아아... 할머니 상심하지 마셔요...
그런 와중에 키요마루 어르신 재등장.

무라베 토쿠사 - 2026. 2. 11.
"그래⋯. 뭐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말도 안 되는 영감이야⋯⋯."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11.
면전에서⋯⋯.

"亂數" 하지메 니치카 - 2026. 2. 11.
"말도 안 되긴 하던데." 양념치고요.

카와이 키요마루 - 2026. 2. 11.
마치 제 집처럼 대피소로 들어갑니다.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11.
개의치 않는군.

└뻘하게 웃겨서 풀칠

정보조사때는 탐정, 수호천사 소라가 하드캐리를 해줬어요. 니치카도!
두명분의 숨을 아껴주었다...너무너무 기특해. 정조 크리를 띄우는 멋진 아이들.

정조+세션 후반부 정보값 포함 정리
모이라는 궁극 존재 E로로 상처입지 않지만 파훼법 불명.
현자의 돌 적합 실험의 피험체... 라는 소문 존재. 진위 불명. ORB+RC의 마지막 피험체? (*추측)
페이트 셀 리더. (인원은 10명 안쪽).
클로토, 라케시스, 아트로포스 역시 현돌실험의 피험체인듯 (*후반 정보)
모이라가 실험장 깽판 치고 셀을 설립한 것에 "유혹자" 테토의 영향이 있을지도? (*후반 정보)
현재 모이라가 카쿠시마 섬에 온 이유는 "결점 없는 돌"로 추정됨.
카쿠시마는 수호신 카구라 님에 의해 특정 조직이 섬에 진입하는 게 저지되는 중.
Q.근데 왜 FH의 페이트 셀 애들은 침입한걸까요? 빙이라서? 스오그도 왔었는데...
하지만 그랬다면 모미지가 제노스 탈퇴된 이유가 없긴해...흠..~?
결점 없는 돌은 수호신 카구라 님이 갖고 있음. 본인은 뜻이 없지만 쉽게 넘겨주진 않을 듯.

첨언 하지만 신은 무지하다 하였으니 더 간절한 쪽에게 건넬 가능성도 있긴 해...
결점돌을 빼앗기면 더는 승산이 없을 것 같으니 이게 쟁점이 될 듯

토우카쌤은 과거 FH 마스터 에젼... 덥크 후 현 선생님. 납치당한 FH 칠드런이었고 과거의 기억이 흐릿하다.
토쿠사의 의뢰인이었다는 게 .. 그럼 카구라 신의 전말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는 게 되겠네요.

TMI이자 희망사항
이정도로 뭔가 알고있는 게 많았던 사람이 과연 리타이어로 끝날까?싶어서 좀 기대중입니다.
행회일지도 모르지만...아무튼.

"黎明" 아케가타 소라 - 2026. 2. 11.
「카나 군은 친절하네용.」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11.
"⋯⋯다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그리고 드디어 응치킷을 (외주)줬어요 ㅇ//ㅇ
잘 풀렸으면 좋겠어... 아카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아트로포스라고 해도... ... 동일인으로 여겨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결점 없는 돌의 능력은 타인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것.
페이트 셀은 이걸 얻어서 누구의 기억을 얻으려고 하는 걸까요? 목적 궁금하다...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11.
누군가를 찾고 싶은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작은 소녀를 외면할 수 없었던 거예요.
누군가 건넨 친절로 그 사람도 목숨을 연명할 수 있다면.
부디 그러길 바랐기 때문에⋯⋯.

"Εύρος" 텐카이 카나타 - 2026. 2. 11.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오늘 처음 본 사람. 그러나,
우리를 아끼던 것만은 진심이었을.

시나로돌려받고싶은마음

시노하라 아카리 - 2026. 2. 11.
"⋯⋯제가 다친 건, 고작 발목이에요."
"금방 두면 나아버리고, 그리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실은, 이제 그렇게 아프지도⋯⋯ 않은데⋯."

레니빙이니까............... 우울하다

시노하라 아카리 - 2026. 2. 11.
"⋯⋯그, 저는..." 무언가 걸리는 듯이 굴다가도 결국 응급 치료 키트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꼭, 치료⋯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黎明" 아케가타 소라 - 2026. 2. 11.
「엇흠! 그리고, 이건 잔소리가 되겠습니다만….」
「별 것 아닌 일로 사과하지 않기예용. …시노하라 양을 아끼는 언니분이 무척 슬퍼하실 거랍니당.」

GM - 2026. 2. 11.
아카리는 고개를 숙인 채 작은 목소리로, "네⋯." 하고 답합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붙들고 싶었던 것 같네요.
그 모습은 이전과 꼭 같습니다. 태도만큼은 상이하지만요.

헐하트는 거대한 철학오리의 장이다
다시 보니까 굉장히 재밌습니다 근데 아파 우울해 왜 이런일이~!!!!
그리고...
해안에서 지원이 냅다 가라앉아버리는 걸 봐버렸고요.
무지한 신을 직접 마주하러 가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리네요.

카와이 키요마루 - 2026. 2. 11.
"저 카쿠 산의 동쪽 산길을 오르면 된다네. 자네들의 염원이 확시하다면 만날 수 있을테지."
"원래대로라면 알려주어서는 안 되는 정보지만..."

GM - 2026. 2. 11.
신선은 말끝을 흐리다가, 빙긋 웃습니다.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전부 괜찮을 것처럼.

카와이 키요마루 - 2026. 2. 11.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그리고, 적의 적은 나의 아군이 아니겠나."
"무운을 빌지."

어르신 천기누설죄로 잡혀가시면 안 돼요
아니 그리고 저 후기쓰면서 음... 몇 번이고 상냥해야한다고 말을 들었으니...
카구라 대면씬은 역시 4 메인일까?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카구라님 대면씬 씬주가 1이네요 나였다...
오케이!! 어~림도 없지!!
내가... 내가 뭔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보다... 중얼중얼덜덜덜
저말이죠 처음 PC1 했던것만큼 요새 떨고 있습니다. 헐하트가 저를 너무 떨게 만드네요.
잘 할 수는 없을지언정 힘내겠어요...... 늘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 만나러 가서 우물 다이빙 하고...
레니빙이 둘이라는 말에 애들 다 물음표 질렀다가...




아트로포스....아아아아아아아아앙........... 세상이 왜이리 잔혹해

아트로포스 - 2026. 2. 11.
"모든 것은 모이라 님을 위해⋯⋯ 그리고, 「결점 없는 돌」을 손에 넣어 우리가 완전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완전해지기 위해서... 결점 없는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울...
이게 다 연구원 잘못이야 길길날

"카구라" - 2026. 2. 11.
"좋아, 나는 이 섬에 있는 사람들의 감정이나 사고를 전부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고 있어."
카구라는 모든 소망을 듣고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치, 염원과는 무관한 존재인 양.

근데 이 부분 좀 섬뜩하고 좋았어요
모두 카구라 님 구해주세요 하고있는데 염원을 듣고도 그저 평온하다니...
수호신으로 여기고 있지만 실제로 카구라의 행동원리를 알 수 없는 느낌이랄까요.

이후에 본 장면이 좀 충격적인데...아...
가짜가 깃들었다니... 진짜가 현돌이라면 자매들 전부 우자의 황금이 깃들었지만
결점 없는 돌의 힘으로 현돌을 대체하려는 것 같기도 하네요.

모이라 - 2026. 2. 12.
「안녕, 나는 모이라.」
「너희들과 같은 실패작이야.」

- 2026. 2. 12.
「아. 세계가 깨진다.」

모이라 - 2026. 2. 12.
「있지, 나랑 같이 바깥 세상으로 가자?」
「───거기서 우리가 함께 완벽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거야.」

솔직히 아름답다... 이 손이 구원이었겠죠
아...근데 너무 마음이...안좋은데 근데 그렇다고 결점돌을 줄순없어
우리 입장에서 너희는 가해자이긴 하거든... 으으으으
완벽한 이분법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좋아해요 근데 아파요 엉 하고 울다

좋아 이제 세션하러가야지........ 아 어떡하면좋지?

다음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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