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막스 돌입ㅡ!!! 쇼우타의 지독함(+)에는 바닥이 없다 무저갱이다
부제 BGM - 사사게로
그렇게 우당탕탕 다짐하고 다음 장면이
이오리의 단독장면이다.
좀 시간 지난 시점에 이오리의 폰이 울리는데...?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아, 이오리. 바로 받아줬네. 잘 지내?」
이거 맘이 이상한게 여태까진 그래도 사사가와 쇼우타였는데...
문 엠브레이스로 바뀌면서 여상하게 말을 하니까 하ㅠㅠ 심란하더라고요
돌아올 수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화내지 말고 말해 줘, 이오리.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나 요즘 바빴으니까…」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너무 걱정하진 마, 이오리. 나도 생각이 있다고 말했잖아.」
생각의 방향이 어디로 튀는지 알 수 없는 대답. 다만 조금은 즐거운 듯 합니다.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나를 믿을 수 없어?」
「나는 너만을 믿고 있는데…….」
완전히 FOX다...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
난 그저 이해받고 싶었을 뿐이야, 이오리. 단 한 명이라도 좋으니까.」 그럼에도 하나를 말한다. 소통이 되지 않는 벽처럼.
「그리고 그 한 명이 너라고 말하고 있는 거야, 이오리…….」
「
너라면 분명히 알아 줄 거라고 믿어.」
시나리오명이
Violent Emotion인거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이래서 폭력적인 감정이구나...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감정은 역시 폭력적일 수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네요.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나도 네가... 내 일상으로 있어줬으면 했어." 비록 비일상이 일상이 되어버리는 오버드가 되었을지라도.
일상을 수호하며, 나와 함께 하기를.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응, 네 일상으로 있을 거야.」 마치 지금도 그렇다는 듯.
「앞으로도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하는 게 남아 있는 거고.」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그 문장은 내 일상은 무너졌다, 그 말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말입니다.
졈화라는 거 진짜 최악이야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말하지 않아도 알 거야, 이오리. UGN 말이야.
가증스럽게도 너를 사탕발림으로 옭아매고 있는 그 녀석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함께하지 못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내가 UGN을 멸망시킬 거야.
그리고,
너를 구해 줄게.」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하라다 양은 인간이니까, 불쌍하게도. 우리와는 함께 갈 수 없어.」
「하지만…… 그 애를 남겨두면 너는 또 갈팡질팡 헤매기만 하겠지.
그 어디로도 나아가지 못 하는 채로.」
「
그러니까, 내가 해결해─죽여─ 줄게.」
「
너를 도울 거야, 이오리.」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이러니저러니 해도 셋이서 보낸 날들은 정말 즐거웠거든.」
「영화도, 기대하고 있었고…….」
「…하지만, 그것도 다 과거의 일.」
이미 달라졌다.
「지금의 내겐 필요치 않아.」
격변하고, 뒤집혔다.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 ... 우리 셋은 필요로 함께하는 사이가 아니었잖아..."
"왜 변해버린 거야, 쇼우타."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잠시간, 어쩌면 조금은 길게 대답이 끊겼을 것입니다.
아직 통화가 이어져 있다는 것은 손 끝으로 무언가를 톡, 톡. 건드리는 소리가 나는 덕일까요.
「
……글쎄.」
성실하게 대답해 줄 수 없는 것은,
그 스스로도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문엠이 망상졈이라는 걸 생각하면... 잘못된 상념에 사로잡혀서 고장난 테이프처럼 반복하는 게 안타깝다...
전에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겠죠 셋이서 잘 지내고... 상냥하고 가끔 그건 아닌거같은데 싶으면서도 잘 따라주는 타입
그 과거가 있으니까 현재를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상흔이 되는거겠죠
아 나는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콤이...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변해버렸다고.
셋이서 함께하던 일상은 이제 종언을 맞이하였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일상이 파괴되었더라도,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아직 남은 일상,
미나코. 그를 지키는 일이에요.
길게 이어지던 침묵이 전화의 단절음으로써 끊어집니다.(-)
└이때 이렇게 미나코 지키겟다고햇는데 (클막 기믹) 당했다고~!? 으윽 마음안좋아
GM - 2025/08/09
이미 누군가의 일상이, 하루가, 미래가, 세상이 변했다.
하지만, 격변한 세상에 발 딛은 게 나뿐만이 아니라면……
그저 함께 가고 싶었어.
너에게 이해받고 싶었을 뿐이야.
GM - 2025/08/09
──그 일그러진 감정이,
고독을 두려워해 이해를 요구하는 충동이.
지독한 폭력이 되어, 거대한 불씨가 되어 타인의 세상을 침범한다.
GM - 2025/08/09
있잖아.
……세상에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없다고 믿고 싶었어.
결국 이 씬에서 완전히 얘는 졈이고요 얘랑 싸워야돼요 를 확정냈네요...
바로 전 후기에서만해도
사실 돌아올 수 있는 거 아닐까아아...발콕콕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원통하다
저는 PC4의 입장으로서 문엠이 된 쇼우타만 봐왔고 그게 더 크게 인식되지만...
이오리 입장에서 쇼우타는 문엠이었을 때보다
절친한 친구였을 때가 더 길게 비중을 차지하니까 힘들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다음 씬은
클막!!!!!!!! 본격적으로 전투 전에 응치킷 조달 가능하다고 해주셨어요.
이오토 피가 1이어서요... 다들 응치킷을 ㅠㅠㅋㅋㅋㅋㅋㅋ아.. 하 ㅠㅠ
모든 친구들이 응치킷을... 조달해서... 카즈는 본인에게, 나머지는 이오토에게 준게 너무웃겼고요 하
이오토 받은 거 두개 쓴 다음에 남은 하나는 다시 사메에게 줬어요.
돌고 도는 사랑의 응치킷
자... 그럼 이동하자.
GM - 2025/08/09
문 엠브레이스가 향하는 곳이,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당신들이 달려갈 곳이, 다름 아닌……
──하라다 미나코의 집이기 때문이다.
진짜 제정신아니야
└졈이긴함
GM - 2025/08/09
아주 짙은 밤.
붉은 달.
이지러진 거리.
녹빛 그림자, 자색의 경계……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E로이스: 허실붕괴》── 【망상】
근데 너무너무 좋았는데 이때 브금을
아이나나-사사게로로 틀어주신거예요
어떡해요 너무 웃겨서 사담방 초토화됐고요. 근데 가사가 너무 잘어울려 웃음픽이 아니라
진지픽이었죠.
지금 후기도 사사게로와 함께하고있습니다.
모시모시오레다케도코레키이타라스구니렌랏쿠시떼와캇떼루토오모우케도아이시떼루카라
와 근데
문엠이 퓨키마인거 완전 의외~! 완수키마 맞다이를 치게 되다니...좋네요.
그럼 나는 오프닝에서 퓨키마가 아니어서 진 거라고...? 으으윽 불미스럽다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죽 찢어진 짐승의 입이 미소지으며, "이오리."
"기다렸어."
이거 호감이에요(+++) 괴물이 인간을 따라하듯 웃는다는 그 면모가 좋아요...기괴하고.
와중에 쇼우타..범선딜에 이오리는 안 때리는거 진짜 지독하다.
제 예상으로는 현 상황에서 이오리가 이미 문엠을 쳤으니까... 2라에는 뭔가 기믹이 바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은 이오리가 정말로 사망한다면...? 흠...음... 카쿄 우뜨카까나
카스가 시엔 - 2025/08/09
그러나 중력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괴물의 팔은 땅에 닿는다.
하지만 나는 그 땅을 뚫고 나왔어⋯
└이거 시체인간 무드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풀칠
텐도 아이사메 - 2025/08/09
당장 눈 앞의 에이전트들이 두려워야 하는 건 당연한데 말입니다. 제 눈엔 어쩐지, 그들의 사지에 매달려 있는 검은 형체들에 더 시선이 달라붙어서.
일그러진 것, 형체를 갖지 못한 것, 일부만이 남은 것 따위들이 두 사람에게 달라붙어 있는 몰골을 보며 마른 침을 삼켜냅니다. "..."
"... ..."
괜찮다. 익숙한 일이니까. 오버드의 곁에 죽음은 당연한 일이니까.
그 죽음이 타당한 것인지, 혹은 망념이 남을 수밖에 없는지는... ...
...그들만이 알겠지.
└이것도 오버드와 죽음의 관계성을 캐해랑 같이 드러내는게 아름다워서 행복풀칠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 2025/08/09
"쓸만한 놈을 거두었군, 다 카포……" 리액션 불가.
카스가 시엔 - 2025/08/09
말없이 웃는다.
텐도 아이사메 - 2025/08/09
"하하, 형씨. 말은 바로 해야지."
"나는
'달 세뇨'의 소속은 아니라서."
아이거너무좋아~!!!!! 저희지부장이적성조직FH인 카쿄사촌인데요 FH에서는다카포라고불렸는데UGN으로넘어와서는달세뇨가되었고요
지금 카쿄는 여전히 다카포라고부르는데 텐도는일리걸이라서 엄밀히말하자면 UGN소속은아닌걸+다카포가아니라달세뇨라는걸동시에(후략)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이오리."
"봐, 이런 괴물들의 싸움 속에서……."
"여전히 일상 속에 있다고 생각해?"
└너가 지금 젤 이형의 존재야 (외관적으로) 호감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그 중 가장 큰 두 개.
그리고 또 그 중 하나가 나라는 걸 알아.
그러면, 남은 하나를……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E로이스: 일그러진 속삭임》── 오토|자동|단독|시야
대상, 아케마 이오리.
로이스 [하라다 미나코]를
P짝사랑*/N소외감→P혐오/N무감*으로 고쳐 씁니다.
진짜 독하다 독해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잠깐, 쇼우타... 무슨 짓을..." 내뱉는 말에 가려지지 못한 일그러진 속삭임이 귓가에 일렁입니다.
그 순간 변질되는 감정,
품고있었을 부드러운 감정은 날선 감정으로,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은 남남으로.
바뀌는 것은 일순입니다. 남았던 일상이 뒤집히는 순간입니다.
기본 자아 어떡해... 남은 일상까지 지금 저렇게 바뀌었어 이오리 어카면좋아
CP충 자아 타CP 견제 미쳤다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괴물이 아니라는 듯 구네~"
"너도 괴물이면서!"
"있지, 그러면~"
"
이 이오리라는 애, 죽이면-" 진짜죽이진않습니다.
"
날 더 재미있게 해줄거야?"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밀레님이 아야를 삼켰어요(아야가 맞긴 함)
저는 다인탁에서
PC한테 PC가 공격하는 것을 이번에 처음 봤고요
엄청나게 흥미진진했습니다 (오너끼리 합의된 사항입니다)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당신은,"
"위선자
─수호자─가 아니구나."
"하지만, 그런 말은 하면 안 되지……."
"이 애를 건들면," 고개가 더 큰 각도로 기웁니다. 기이하게.
"그땐 이미 당신도 죽어 없을 텐데."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궁금하지 않아, 이오리?"
"
'쇼우타'가 정말 널 위해 눈앞에서 사람을 죽이는지!"
"이 다음에는~"
"
네가 좋아하던 그 애잖아? 아, 상관 없어졌나~" 재미없어~
그건 재미를 따지고 말고 할 게...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그런 건... 궁금하지 않다고 했잖아요."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아하!" 이제야 재미있는 얼굴을 해주네!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재미... 고작 그게 이유인가요."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아... 하... 아니. "응!"
아야....졈 아니지?...(joke)
와중에 이오리가 진짜
초정색 포트레를 쓰게 되었는데요. 논님이
클막에서 써야지~라고 생각하셨었대요.
근데 아군한테 쓸줄은 모르셨겠지... 너무 흥미진진하고 웃겼어요 그리고 좀 쫄리기도 했어요(?)
상호 합의, 조율 하에 TRPG는 정말로 무적이구나... 많이 배워갑니다 (이런다)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너도, 저 애도,"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잖아?" '함께 있기'든, '일상'이든.
"나는 왜 안돼?"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너를 옥죄는 것이 '일상'이든, 단순한 '인연'이든, 그것도 아니면 승리에의 열망이든 상관 없다.
있거든. 아... 아야, 너 다 끝나고 나 좀-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위해 태어났으니까!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100↑
더 즐겁게 해줘! 《갈증의 주인(4)》+《탐욕스런 주먹(3)》+《블러드 번(4)》+《신축완(4)》+《노도의 구렁이(2)》 | 메이저
└이건 아야 롤플이 넘 아름다워서 행복풀칠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13+4)dx7+2 이오리 쇼우타 (17DX7+2) > 10[1,1,2,2,2,2,4,4,4,5,5,6,7,8,9,9,10]+10[3,3,3,5,8]+10[7]+1[1]+2 >
33
그리고 진짜 이오리도 팼어...
└쇼우타 심정
이오리는
진심전력 회피모드로 공격기에 쓸 콤보를 회피에 넣었어요 (원호+윈브 콤보)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3+3+8)dx+15 (14DX10+15) > 10[2,2,3,3,3,3,6,7,8,9,10,10,10,10]+8[5,6,7,8]+15 >
33
"재미, 그딴 저열한 것에 놀아줄 장단은 없어."
피했다!!!!!!!!! 진짜 초간지다 이게 PC1?
근데 지금 가뜩이나 일상이라고 취득했던 로이스들이 전부 산산조각나서 약간 흑화?되었는데...
이번 일로 UGN 안하겠다고하면어쩌죠 하고 사담에서 자와자와(not 자와님)한게 웃겼어요 하ㅠ 카즈 무릎꿇을생각 만만이야...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그럼 네 동력은 뭐야?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일상. 그것도, 조각이 나버린 일상.
그렇기에 더 필사적이 돼.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헤에-
그럼, 네가 잘 지켜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상...을 위하는 거 완전 UGN의 인재인데... 아아 이오리 복복해주기
카스가 시엔 - 2025/08/09
그 사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중력이란 한 개인에게만 종속되는 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막지 않은 이유는⋯⋯
네, 동력. 개인의 욕심. 인간이 빛나는 이유.
지키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은 처절해져.
처절함은 곧 간절함이 된다.
그래서 조각나버린 일상에 찔려서, 그게 네 바람으로 깊숙히 자리잡기를─
바랐지⋯.
카스가 시엔 - 2025/08/09
"그만, 아야."
"여기까지."
"여기서 더 흠집을 내면 곤란해져."
"소중히 해줘야지?"
카스가 시엔 - 2025/08/09
"대신 다른 목표를 보렴."
"바로 눈앞에 있는 과녁이 있잖아."
시이나 카즈세이:아야 - 2025/08/09
그러면 시선이 이동합니다. 눈에 띄는 붉음.
과연, 한 눈에 들어와요.
잉, 더 재미있는 거 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많이 했어. 넘치도록 했어.
다행히 상황을 시엔이 중재해주고요...
▽근데 어깨를 짚으면서 하는 말은 다정이랄까...흠,
상황을 유도하는 능력이 탁월하구나 싶었어요.
시엔, 키리타니한테 말을 포장할줄알아 라고 했지만 너도 못지않아... 확실히 람느님 깔이다 싶어요 (람느님 캐니까)
카스가 시엔 - 2025/08/09
"네 바람이 지키기 위해서, 라면."
"망설이지 말도록 해."
"늦어버린 판단은 곧 금이 되어버린단다."
그렇게 일상이 조각나는 것이다.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게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전부 조각나버려서. 그래서 더 필사적이게 되는데도.
"이미 내 일상은... 금 투성이야, 지부장." 쓰게 웃습니다.
카스가 시엔 - 2025/08/09
"그걸 칼날로 쓰면 되겠구나."
"목표는, 알고 있지?"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
답을 정하고 묻는구나."
카스가 시엔 - 2025/08/09
"
그건 네 결정이야."
하고,
그대로 앞으로 떠민다.
저 반말하는 이오리는 좀 좋을지도...
모든 게 끝나도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점이 맘이 안좋습니다.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내 일상을 방해하는 것.
그렇게 묻는다면, 방금 자신을 향해 날을 휘두른 이를 떠올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자신을 빗껴간 발톱보다도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건 정답이 아니겠지. 알고 있어요.
그러니 눈 앞의 붉은 이를 바라봅니다.
언제나와 같은 익숙한 낯. 익숙한 낯을 말이에요.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내 일상은 이미 금투성이야.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말도 안되는 바람입니다.
지키고자 했던 것은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더욱 처절해졌지만, 그 향해야 방향을 알지 못합니다. 의지가 꺾인 바람이 여리게 흔들립니다.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응."
"내가 돌려 놓을게." 바람은 어긋난다.
붉은 밑줄 친 부분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두 번이나 강조하잖아요.
심지어 지금은 익숙한 낯도 아닐 거예요
완전수화를 했잖아...그런데도 과거를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익숙한 낯인데 전혀 다르다...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으으윽 진짜 졈화라는건 정말 최악이에(+++)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대상 쇼우타.
문 엠브레이스가 아닌, 쇼우타. 너라고.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피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내게로 오는 너를 거부할 리가. 리액션 없음.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칼날같은 바람이 처절한 바람
-희망-에 응답합니다.
야 쇼우타 너는 진짜 독하다 독해
이래놓고 엇갈린다니... 이래놓고 졈이라니... 졈도 순애를해(?) 아니 좀 집착같긴 해
"문 엠브레이스" - 2025/08/09
그 순간에도, "이오리."
널 위해서야…….
아케마 이오리 - 2025/08/09
나도야,
"쇼우타."
이오쇼 진지하게 좋아졌어요 완전히 CP다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 2025/08/09
"장난질은 적당히 해라, 문 엠브레이스."
"그 힘을 가지고 이곳에 스스로 걸어 들어온 책임을 다하란 말이다!"
텐도 아이사메 - 2025/08/09
"책임은 중요하지만 형씨."
"이런 싸움에는 꼭... 안 써도 괜찮지 않겠어? 하하."
└카쿄 전담마킹으로 무력화시켜주는 아이사메 굉장히 든든합니다
텐도 아이사메 - 2025/08/09
그의 뒤에 달라붙은 검은 덩어리들을 봅니다. "오래 살고 싶으면 조심하는 게 좋아..."
"이건 선의의 조언이니까."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 2025/08/09
"하!"
짙은 무력감이 온몸을 엄습합니다, 그러나.
"
일신의 영화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으니 말이다."
└솔직히 이 대사 넘 좋았어요
카쿄 왜이렇게 멋있게 느껴질까요... 원래 멋진 남자이긴 해.
바이이모에서 취급 겁나 안좋긴 하지만
카스가 시엔 - 2025/08/09
"책임은 이쪽이 다하는 모양이야."
"어때?"
"내가 꾸린 도시가."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 2025/08/09
"그래, '
달 세뇨'."
달 세뇨라고 인정했다─!!! (데데감격)
텐도 아이사메 - 2025/08/09
"
'우리'가 부순 누군가의 일상에 대한 죄값을 언젠가는 치르게 될 거야."
"당신이 말하는
그 중요한 가치와 죄값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 ..."
아 이 대사도 넘 좋았어요...
최근 세션에서
오버드는 죽으면 사후에 어떻게 될까 라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착한 사람도 졈이 되어서 누군가의 생을 해쳤다면 지옥에 가려나...같은 이야기.
누군가의 생을 취한 사람이라면 죄업이 없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참... ...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이건 사담
문득 이오토한테 팀원 유령이 아직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엉... 나 형 보고싶어 우리팀원 보고싶어 엉엉....옆에있어줘.....................
하...
다음 세션에 내 턴부터 시작이라고? 부담100
그럼 이니셔에 극대소멸파 펑~ 할지 안 할지도 정해야한다고? 우짜지... (고민 재시작)
└이건 애들 맵토큰이 너무 웃겨서 첨부
다음 세션에 이어서!! 엔딩까지 보는걸까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