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 2025-07-31 00:49
[完] 【DX3】 :: Moonless Night - [1부] Gray Phantom


【DX3】 :: Moonless Night
1부 - Gray Phantom

GM 자와

PC1 "신의 아이─顯現" 후시미 이나리 (리운)
PC2 "シルフ─Sylph" 세나 츠요시 (김삥)
PC3 "Καλλιόπη─模作家" 츠카모리 하야메 (밀레)
PC4 "空華─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데데)
PC5 "怪談─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람느)

     

Dede 2025-08-05 01:00
시작 전 프리플레이 및 캐릭터 설정
문리나!!!!!!

다인 공식 캠페인은 처음 가봐요!!!!
여태 캠처럼 간 것들은 다 모노플을 엮어 만든? 것이었어서...! 너무너무 설렙니다.
자와님이 감사하게도 납치해주셔서 쏠랑 탑승했어요 헤헤///




제 캐릭터는... PC4입니다! 그리고...
PC3네 형의 기억 일부를 지닌 전생자 레니빙입니다.
└네? 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제가 레니빙을 하고 싶었거든요. 수상해도 봐주세요 선량한 빙이에요
정말 무해하고요 아무튼 애들 좋아하고요... 이런 빙이 학교 교사로 있어도 돼?! 하시면...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빙이어도 선생님이 하고싶어~
애들하고도 잘 지낼거야~ 애들 위험하면 지켜줄게..///



하하하... 하지만 애들이랑 정말로 잘 지내고 싶어요...
이 마음만은 진실이야.

PC들과의 관계

PC1 후시미 이나리 담임으로 맡은 반의 아이입니다! 보통 사람이 보기에 이나리는 좀 특이하게 여겨지는 아이지만... 빙의 시선으로 보면 그냥 평범한 아이지요. 눈치 빠르고 주위를 잘 챙기는 사려깊은 아이라고 생각해요. 담당 반이기도 하고 동아리에도 들어와줘서 열심히 활약 중! 성실함, 교우관계 좋음. 다정한 학생. 코이-여우-도 정말 귀여워요 ^//^ 아껴주고 싶은 학생1. (이나리는 세이지가 빙인 건 알지만 무슨 빙?인지는 모릅니다)

PC2 세나 츠요시 이쪽은 옆 반 아이라고 하기보다 UGN의 아이로 보는 게 더 익숙하겠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FH였다던가 하는 내막까지는 모를 거예요. 조실부모 했다는 인적사항은 알 것 같고, 본인의 원본 세이지 역시 조실부모했기 때문에 좀 더 신경써주려고 합니다. 가끔 느껴지는 막막함을 전해진 감정으로 말미암아 이해하기 때문에요. 기특하고 밝고 책임감 넘치는 장난꾸러기. 아껴주고 싶은 학생2.

PC3 츠카모리 하야메 원본 세이지의 동생... 그러나 지금은 형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왜곡 다만 형이라 부르지 않고 하야메라 부르는 것은 그게 익숙한 호칭이기 때문이겠죠. 학생 잠입+지부장 업무 동시 진행하는 그를 신경쓰고 있어요. 타인의 기억을 기반하였지만, 아끼고 싶은 사람3. UGN 지부장으로서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해야 상대가 조금이나마 편히 여길지는 아직도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되도록 거리감을 지키려 해요.

PC5 사토 나츠요 학교 토박이 레니빙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워합니다. 아이들에게 해를 끼칠 생각이 없고, 용모 단정, 품행 방정. 어느 선생님이 이 아이를 아끼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사실 레니빙으로는 나츠요가 더 선배지만. 학급 반장으로서도 우수합니다. 레니빙끼리 조금 통하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고방식 이라던가? 가끔 인간까다로와 하고있음 (에?) 잘해주고있지만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보고 의아해한다는 부분에서...? (하하하)

시나로+퍼스널과의 관계

시나로 - 키리타니 유고 수상한 형동생빙을 UGN으로 받아주었어요. 거기다가 UGN 에이전트지만 CM시에서 상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셨어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감동 하고 할일 넘어오면 할일을 합니다. UGN에서 열심히 일해야지 거기에는 하야메도 있고 츠요시도 있고 학교도 지켜주려고 하고... 학교엔 일리걸인 이나리도 있고 빙친구인 나츠요도 있으니까// CM시를 지키자!!

퍼스널 - 사와야마 미츠히코 제 캐릭터가 기억왜곡으로 헷갈려서 은사님인 줄 알고 치대고 있어요. 하하하 그치만 방임주의에 어쩐지 기억력 좋을 것 같지 않고(사람을 그렇게 깊게 기억할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달까...너무 심하게 말한 걸까요?) 그래서 아무튼 잘 지내고..? 있어요. 멘토멘티! 같은 과학 계통 쌤이에요 (세이지-화학 / 미츠히코-생물) 잘 지내봐요 선생님///

그 외 퍼스널 및 NPC 학생이라면▷ 쌤과 학생 사이 UGN이라면▷UGN이구나 FH라면▷FH구나 (쫌경계함)


내일이면 얘네랑 만나요... 너무너무 긴장되고 떨리고 행복해요
얘들아...우리 우당탕탕 학교생활 하자!!!
...잘...할수있겠지?

     

Dede 2025-08-05 01:03
세상은 줄곧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일어난 연쇄 무차별 습격사건.
그것은 레니게이드 발증자를 대상으로 한 '오버드 사냥'이었다.
투쟁을 갈망하며 회색 짐승이 울부짖는다.

인간과 오버드.
이미 세상은 변모해, 소녀들의 유대마저도 일그러뜨리고 있었다.

문리스나이트 제 1화,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Gray Phantom」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Dede 2025-08-06 18:12
250805 :: 문리나 후기 01
드~~~~~~~~~디어 이날이 왔다 괴연부 출격!!!!!
부제 아기들이 살아숨쉬어요 어떡해요? 나 얘네가좋아

우선우선 들어가기 이전에 프플을 했어요!!
애들끼리 말하는 관계성이 귀여워서 그것만 따로 모아둡니다 헤헷

TO. PC1 이나리츠요시▷ 일상의 소중한 친구. "교실에··· 창문이 이렇게나 많아?!" 홈에는 창문이 없었거든요.
하야메▷ "이나리 군- 하하... 하야메 군이라고 불러도 괜찮아."
세이지▷ "이나리 군~ 여우는 잠시 맡아둘 테니까 수업 끝나면 데려가요?"
나츠요▷ "그렇게 적대하진 않아도 좋아? 일단 같은 학생이잖아?"


TO. PC2 츠요시이나리▷ "너는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그럼 내가 조명 켜줄까~?"
하야메▷ "츠요시, 힘들면 업혀도 좋아~." 그 뒤, 사람의 기척에 그대로 철푹 넘어졌다./"'실프', 그림자의 운용은 말이지.-"
세이지▷ "츠요시 양~ 앗,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요?"
나츠요▷ "그렇게 적대하진 않아도 좋아? 일단 같은 학생이잖아?"


TO. PC3 하야메이나리▷ "아, 하야메~...씨? 아. 다른 사람이랑은 다르게 하야메한테는 씨를 붙이고 싶어서 말이지~...요?"
츠요시▷ 잡아줘요 지부장님!(물리/정서적으로) + "오늘도 괴담연구부에서 볼까?" 하야멩에게.
세이지▷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하야메. 상의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언제든 말하고."
나츠요▷ "그렇다고 안심하는 건 아니지?" 장난일까요? 판단은 스스로의 몫에게.


TO. PC4 세이지이나리▷ "일단은 지켜볼까나~... '아군'이시라고 하잖아."
츠요시▷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무책임한 담임까지도 좋은 걸까요?'
하야메▷ "이쪽은 네 형이니까. 세이지야말로, 무리하고 있지는 않지?" / -지이이-
나츠요▷ 3과의 개인적인 일에 끼어들 생각은 없고⋯ "대신 '동족'의 일이라면 조금 다를지도?" 아주 조금은.


TO. PC5 나츠요이나리▷ "그러니까 벽에서 튀어나오는 거 그만하래도? 내 간이 떨어져, 내 간이~"
츠요시▷ 수상하다기보단, UGN이 아니더라도... "친해지고 싶어!"
하야메▷ "아, 나츠요 상은 부활동 때문에 조금 늦게 하교해서...-"/"믿고 있어, 모노가타리." 사실 100% 믿지는 않지만. (고질병!)
세이지▷ "나츠요 양, 혹시 옆 반에서 생긴 소문... 관련자인가요~?" 내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1부라서 시작 전에 PC간 로이스 도 땄어요! 맘좋다...

오프닝▷마스터씬
시작부터 마스터씬!?

첫 씬제부터 달 없는 밤이라는 게 너무 좋아요 완전히 문리스나이트다...
누군가 '그레이 팬텀'을 오버드로 각성시켜준 것 같았어요.
다크문이 누굴까... 겐도포즈로 심.각하게 지켜봄

? - 2025/08/05
"넌 오늘부터 잿빛 망령── "그레이 팬텀"이야."
"이 세계는 이미 변모하기 시작했어. 넌 우리와 함께 그 변모를 촉진하는 쪽에 있고."
"자아, 이 펜던트를 줄게. 선택받은 자의 증거지."
"명심해. 항상 내면에서 솟아나는 충동에 따를 것."
"언제나, 자유롭게."

누가봐도 펄스하츠야
다행히 그레이 팬텀은 졈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잘못 배우면 곧 졈되겠지...
너무 곤란해. 졈되지말아다오... 다크문잡아라~!!!!!!

자 그럼 PC 오프닝은 누구부터일까~?

오프닝▷세이지
내 오프닝부터라고~?
└그래.

제 시나로가 '키리타니 유고'...
그리고 제 캐릭터는 시나로에게 임무를 받고 감히 학교에 잠입한 FH가 누구인지 밝혀내야 합니다.
심지어 CM 공립고교 주변에서 무차별 습격사건도 있대요 이럴수가 너무 두려워 제길
그니까 지금 그레이 팬텀이 우뜨케 힘 써? ㅇ_ㅇ 했더니 다크문이 알려준게 너 이런거 해도돼~ 아닐까요?
투쟁충동일지도 몰라... 살육충동이거나. 어라? 그럼 나도 살육충동인데 #반가워 이 빙 정말괜찮을까요? 하하하

세이지가 레니빙으로 태어나고 2년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일본지부에서 직접 임무 하달한 건 없다고 해서...
우와 완전 신삥초짜잖냐.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키리타니 유고 - 2025/08/05
"CM시 지부는 교내 동아리 형태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정말 다행스럽다고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CM시의 지부장이나 그 지부의 칠드런 역시 그곳에 있겠습니다만..."
"⋯⋯'팔림세스트' 당신 역시 완벽히 잠입해 있겠죠."
"다른 분들과 힘을 합쳐 조사를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그럼요! 맡겨주세요." 아마도 완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할게요." 이건 진심!

GM - 2025/08/05
그렇게 두 주먹 꼭 쥐고 다짐을!
한 하루가 지나가고... 며칠 후.
세이지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여기서 직장인 전원 움찔한거 너무웃겼고요

GM - 2025/08/05
출근 후 교무실 책상에 앉으면, 바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옆자리에 앉은, 최근 세이지와 조금 더 친해진 선생님!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아, 츠카모리 선생님~... 일찍 오셨네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미츠히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일찍 떠지더라고요. 선생님도 일찍 오셨네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네에, 네에. 오늘도 안녕하답니다아." 늘 그랬듯 나사 빠진 얼굴로 웃으며 손을 살랑살랑 흔듭니다.

└저는 이렇게 살랑살랑 팔랑팔랑 바람불면 휙 날아갈 것 같은 모먼트를 좋아해요 호감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아아, 요새 주변이 시끌벅적하더라고요~... 혹시 들으셨어요~?"
"요 근방에 무차별 습격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던데..."
"⋯⋯학생들도 그렇고, 저 자신도 걱정되어서... 잠이 안 오는 거 있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그건 확실히⋯ 주변에 그런 일이 생기면 걱정될 만 하죠!" 장단을 맞춰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혹시라도 등하교 중에 학생들이 습격받고 있으면... 분명 구해줘야 할 텐데..."
"선생님으로서,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학생들 등하교보다 빠르시지 않나요⋯? 같은 말을 조금 삼켰어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그야, 학생들을 구해주기엔...
조금 나약하니까... 일부러 시간을 조금 피해봤달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과연⋯ 비오버드는 나약하니까⋯.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구해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그렇군요⋯⋯.

└진짜 골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쌤 너무 호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0ㅡ;;) !! 하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 웃기고 나사빠졌고
그래 뭐...연쇄살인마에 준하는 사람...? 이라는 인식일 테니까 무서울 수도 있지...그렇지...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아, 그러고 보니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돌던걸요."
"혹시 들으셨어요...? 살인마가 온몸에 회색 털이 난 괴물이라는 이상한 소문이던데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온몸에 회색 털이 난⋯? 머리카락이 회색⋯?"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동물원에서 늑대나 곰이 탈출했다는 뉴스는 아직 못 본 것 같은데~... 이상하죠...?"
"츠카모리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털이 많은⋯." 음⋯.
역시 키마이라인가⋯~?
"소문이라는 건⋯이상하게 와전되기도 하니까요? 정확한 사진이라던가 없다면 잘 모르겠네요." 적당히 넘겨보고요! 이 정도면 책 잡히진 않겠죠?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그런가아...~? 사진..."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겠네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애들을 구할 겸, 목격 사진도 남기시는 거군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오오...!"
"⋯⋯물론이죠! 참, 구하고, 사진..."

└전혀 구할 생각 없잖아
아 진짜 너무 골때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사람 처음봐요 아 진짜 너무웃겨



이 파트!! 뒷말이 궁금하네요///
오너적으로는 그야 수상하고 나사빠졌고 그렇지만 세이지는... 조금 관념이 인외의 그것이라...
언제나의 미츠히코쌤이다 ㅇvㅇ 하고 넘겨버렸어요 (킬탄:아이고)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그나저나 선생님, 괴담연구부 담당이셨던가요...? 혹여라도 학생들이 튀어나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요즘 이래저래 뒤숭숭하고요... 자나깨나 안전, 그리고 또 안전이랍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05
"그렇네요⋯애들이 호기심에 못 이겨서 나갔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한 번 주의를 줘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려요!" 역시 아이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이셔.
물론~ 저희 애들은 웬만한 일로는 안 다치지만요.

└심지어 이렇게 미화되어버렸다.

하 골때려... 너무웃겨... 문리나 이런 시나리오였냐고요 너무웃겨요
그렇게 우선 조사 화이팅ㅡ!!! 으로 오프닝 종료.

오프닝▷츠요시

세이지랑 대화하다가 아맞다 수업ㅡ! 하고 뛰어간 미츠히코쌤... 츠요시 반에 등장!! (당연함, 담임이고.)

GM - 2025/08/05
사와야마 선생님이 어쩐지 산발로 헐레벌떡 들어옵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출석~~~ 출석 부를게요..."
"헉, 허억... 야에가시ㅡ."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05
선생님이··· 지각?!

이거 보고 진짜 기절하게 웃어버림 하 ㅠㅠㅠㅠ 개그세션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보 너 너무 귀엽고 허술해 물론 세이지가 할 말은 아니긴해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세나 짱, 모르거나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나..."
"⋯⋯야에가시 짱에게 의논하도록 해!"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05
"정말~!! 뭐든 학생한테 맡기신다니까!?" 고개를 팍 숙이고 황당한 표정!!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05
"······당연하죠!" 그런데 선생님은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8/05
"으응...~?"
"⋯⋯."
"그렇지, 야에가시 짱도 모르는 게 있다면 내게 와서 물어보아도 좋아."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말야. 야에가시 짱은 내가 이 학교에서 제일 믿고 있는 학생회장이니까~..."
└골때린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05
어쩐지 대답을 해준다고는 안 했다?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착각?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05
"으휴, 정말!"
"⋯⋯그치만 말야, 츠요시. 선생님 말대로 아직 모르는 게 있으면 나한테 언제든지 말해?"
└벤츠다 이 조합 찬성
그리고 어김없이 무차별 습격 사건에 대한 화제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이런 큰 사건이니 다들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죠... 으으 걱정돼 우리학생들이...!!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05
"집에 돌아갈 때 조심해야 해? ⋯⋯요즘 이 근처에서 무차별 습격사건이 일어나고 있단 말이지."
"학생회 일 때문에 매번 같이 하교하진 못하니까... 츠요시는 가뜩이나 이리저리 통통 튀는데, 걱정된단 말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05
"응? 습격?"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05
"그래!"
"누굴 노리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막 습격한대!"
"나도 늦게 돌아갈 때면 하굣길에서 이상한 기척을 느낄 때가 있거든."
"⋯⋯뭐, 기분 탓이겠지만?"
└너무 무서워
절대 기분 탓 아닐 것 같죠 와카나 너무 위험해 엉엉 조심해ㅡ!!!!!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0
"에~" 그러면 칠드런 출신은 잠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갑니다. 무차별? 습격? 혹시 오버드? FH?
방과후에 괴담연구부에서도 논의해보아야 할 사항일까요? 그런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면···
└너무 기특칠드런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1
"야에가시 짱." 손을 잡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나 - 先週 水曜日 0:02
"응~?" 눈이 동그래집니다.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2
"오늘부터 매일 같이 하교하자!"

야에가시 와카나 - 先週 水曜日 0:02
"엑~!! 나 학생회 일 끝나면 저녁일 때도 많은데도!?"
"아하하, 걱정해주는 거야? 츠요시! 기쁘네~!!!"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3
"에~ 그치만 역시 각자 혼자인 것보다는 서로 둘인 게 더 좋고, 뭐하면 다른 친구도 불러도 좋고! 응?" 저기, 친구들 의견은?

야에가시 와카나 - 先週 水曜日 0:04
"아이고, 착해~ 상냥해~ 귀여워~!!!" 츠요시의 머리를 마구마구 만져줍니다.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4
그러면 퐁실퐁실 사자 머리 됐어요.
└진짜 귀여워 바보
야에가시 와카나 - 先週 水曜日 0:04
"응! 그러자! 나도 최대한 시간 맞춰볼게, 그치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면 꼭 다른 친구랑 먼저 집에 가야 해?"
"나도 혼자 다니진 않을 테니까, 알았지?"
"약속이야, 츠요시!"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5
언젠가 책에서 배웠던, 일상의 약속 방법이 팟! 떠오릅니다.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요.
"약속!"

GM - 先週 水曜日 0:05
와카나가 소리 죽여 웃는 소리가 낮게 퍼집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새끼 손가락이 얽어지고,
아침 조회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너무 좋은 느낌을 줍니다... 소녀들의 우정이란 좋은 것

GM - 先週 水曜日 0:06
이후 쉬는 시간. 역시나 여기저기를 소개해주겠다는 와카나의 손을 잡고 복도로 나오면...
문득, 섬뜩한 기척이 느껴집니다.
───《워딩》입니다.

네에에??? 워딩??????? 지금요??? 여기서요??? 학교 안에서요????
근데 너무 순식간이라 다들 못 알아차렸다고 하는데...
그럼 왜 워딩을 썼을까? 했거든요.
학교 안에서 들키지 않으려면 워딩 퐉! 써서 애들을 기절시키면 안 될 거고.
근데 워딩의 잘나를 오버드라면 느낄 테니까... 오버드 감별용으로 쓴 거 아닐까? 라고 추측했어요.

하 너무너무 무섭다 뭘까... 우뜨케되는걸까... 애들 다치면 어쩌지 계속 발동동하는 선생님

야에가시 와카나 - 先週 水曜日 0:07
"... 그러니까 츠요시, 옥상은 혼자 올라가면..."
"⋯⋯츠요시~?"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8
"······어?"
섬뜩한 기척이 느껴진 곳을 향해 뒤늦게 고개를 돌립니다. 당연하게도 특별히 이상한 지점이 보이진 않았겠지만요.
"···앗차, 깜빡 졸았다!" 그 사이에?!

야에가시 와카나 - 先週 水曜日 0:10
"그 사이에!?"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10
"응. 그러니까, 옥상은 점심시간에 올라가도 된다고~?!"

GM - 先週 水曜日 0:11
「아니이, 허락 없이 올라가면 안 된다니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주겠다며 츠요시의 손을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이끄는 와카나의 얼굴은, 아까 전의 워딩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듯 평소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츠요시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그 섬뜩한 기척은, 분명히...
야에가시 와카나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와카나를??? 안 돼 우리 미소녀 비오버드 학생회장이!!!!!!!!
저기서 좀전의 추측이 조금 뭉개졌어요. 오버드 감별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카나는 아무리봐도 비오버드...? 같아서요.
왜 노리는걸까... 목적이 뭘까...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하 오프닝부터 너무너무 두근두근해~!!!!!!!!!!
다음 세션엔 이나리 군의 오프닝이에요!!! 헤헷 너무너무 기대된다...
라고는 해도 바로 20분 뒤면 세션 출발입니다. 하하하 너무 좋아 우리애들 또 봐요...///

행복해....!!!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08-19 13:45
250812 :: 문리나 후기 02
떡밥의 연속이다... 오프닝에 이어 미들 진행으로 넘어가요~
부제 유미카...너야?...너무 무서워

저번주에 이어서 오프닝을 계속 진행해요 ㅇ///ㅇ

오프닝▷이나리

리운님 후기에서 너무 웃긴 단어를 봐가지고 차용합니다.
이나리는 평소에 황광희 포지션이라고 하더라고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교하고 어디가냐고 애들 꼬시면서 물어보는데...?

나나미 유미카 - 2025/08/12
"⋯⋯⋯⋯."
기웃...기웃

GM - 2025/08/12
뭔가 할 말 있어 보이는 유미카가 보입니다.

└이 아기말랑햄져 뭐지
반 친구들을 꼬시는 이나리를 꼬시는 유미카라니...
완전히 먹이사슬이네요 (ㅇㅇ
심지어 그거 겪고 속으로 럭키.../// 하는 이나리가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 앞에선 잘만 너스레 떠는데 유미카 앞에선 뚝딱이라고~?! 하하하 당연히 썸녀앞에선 그럴수밖에...

나나미 유미카 - 2025/08/12
두 손을 꼬물거리며 맞잡은 채, 머뭇머뭇...
대다가도, 이나리의 시선이 맞닿으면.
"⋯⋯⋯!" 조금 얼굴이 밝아집니다.
"그게, 혹시..."
"저기, 지금 시간 있을까...?"

틀렸어...완전 귀여워... 젠장 유미카 우리를 꼬시다니 /쾅
뵤...한 표정에서 파앗, 한 홍조표정 되었는데 너무귀여웠고요...
이대로 용건이 뭐였는지 이야기를 나누려던 찰나?
이나리의 여사친이자 츠요시의 여친인 와카나가 등장. (소개 이러죠)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그으~럼! 오늘은 학생회 일도 없으니까, 같이 돌아갈까~ 하고..."
⋯⋯라고 말하다 말고, 뭔가의 낌새를 눈치챕니다.
그 시선을 그대로 따라갔다가...?
"⋯⋯⋯엇, 유미카!?"

나나미 유미카 - 2025/08/12
"⋯⋯⋯." 그 두 사람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구나, 학생회 오늘은 없구나."
"수고했어. 그럼 나 먼저 갈게."

└아 타이밍이 안 좋았어요~!!!
유미카랑의 하굣길을 놓치지 긿어서 응? 어디 가는데... 데려다줄까? 하던 이나리...
하지만 유미카는 아니. 됐어. 둘이 가면 돼. 난 방해되고. 둘이 잘해봐. 철벽 5연타
결국 실패하고 말았어요...
와중에 신경쓰이는 대화는 유미카가 서클 하다가 그만뒀다는 것인데...

나나미 유미카 - 2025/08/12
"하지만 이제 안 나가."
"그런 것보다, 더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니까⋯⋯."

이게 뭐지 너무 무서워
이쯤부터 PL 사담탭에서는 조금씩 웅성거리기 시작했는데요.
이때까진 그래도 에이~ 유미카가 그레이 팬텀일리는 없지? 농~담~ 하고있었는데... 과연?



└이거 너무귀여워서 풀칠

그대로 와카나는 이나리에게 유미카에 대한 고민상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미들에서 계속
씬제가 세 사람의 관계라서... 진짜 삼각관계인가? 우뜨카냐? 하고있었어요

오프닝▷하야메

하야메는 학교에 위장잠입한 지부장이라서...
킬탄 연락 오자마자 병약남고딩 연기로 양호실 가는~척~ 괴담연구부로 직행!!하는 게 너무 웃겼습니다.
와중에 짝꿍인 타케호시 군 너무 착하고 쾌남이잖아 PL들:호감이야 하야메:편하다 ㅎㅎ

킬탄이랑 연락할때 초스피드 진행이라고 해야 할까 손발이 척척 맞아서 과연~노이만롤플이다 했네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2
곧 작성하게 될 문서가 0.021초 내로 뇌리를 스칩니다.
명령자: '리바이어선'
사건: CM시 오버드 대상(및 UGN 관계자) 연속 습격 사건
목표 대상:
"그레이 팬텀." 고저 없는 목소리.

└풀칠... 진짜 머릿속에서 문서가 출력되는 연출이라 좋았어요

키리타니 유고 - 2025/08/12
『'칼리오페'께서도 목소리를 들어 보니 아직 잠입 중이신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어지는 목소리는 약간의 걱정을 담고 있습니다. 『'팔림세스트'와의 관계는 여전하신가요?

전 여기서 길단이 그걸 물어볼줄 몰라서 갑자기 주저앉았네요.
업보백스의 습격이 무차별적으로 날아온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2
형의 조각. 누락된 부분이 있는 기억. 동생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새로운 인격. 그러나, 글쎄요, 감정을 과하게 쏟을 존재는...
아니어야 합니다.
"예. 지속적으로 주시중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08/12
『⋯⋯여전하군요.』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모쪼록 도움이 될 만한 존재니까요. 함께 힘을 합칠 일이 생긴다면 좋겠군요.』
감정에 휩쓸려 일을 그르친다든지, 하는 일의 걱정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되었다면 되었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2
다행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웃음기를 적절히 섞은 목소리.
'模作家', 원본을 완벽하게 본떠 형상화하는 자.
단지 얼기설기 엮여 원본을 흉내하는 자에게 과한 마음을 쏟을 리 없지요.
없어야 합니다.

내가 만든 업보가 내 동생이자형을 저렇게 가면쓴남자로 만들어버렸다고...?
└네.

확언하듯이 아니다/그럴 일은 없다. 가 아니라... 거기서 한 번 더 강조하며 아니어야 한다/없어야 한다. 라서...
오히려 어떠한 응어리라고 해야할까... 감정을 이성으로 막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잘못했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2
우리는 인류의 방패. 오버드와 비오버드 사이의 간극을 최대한 부드럽게 좁히고자 노력하는 자들.
당신이 이 국가의 방패이니,
이 도시의 방패인 나는,
이 곳을 반드시 수호할 텝니다.

└좋아서 풀칠 또 하기... 지부장은 좋은 것...

오프닝▷나츠요

나츠요의 오프닝은 원래 로자님과 만나게 되는 씬인데요...
자와님이 츠쿄카인 쪽이 어울릴지도~? 하고 즉석에서 개변해주셨다는 거예요. 데데입떡벌어짐

GM - 2025/08/12
나츠요... 휴대전화가 있겠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있죠. 요즘 학생들의 필수품이라구요?
어떻게 가졌는지는⋯ 비밀입니다.
떨어져 있는 걸 주웠을 수도 있고.
UGN측에서 지원해줬을 수도 있고.
정 없으면⋯⋯ 제노스라던가? 하하.

이거 보고 하야메가 어어 휴대전화 줄게~!!! 하셨던 게 너무 웃겼습니다.
절대 제노스의 폰을 받지 마. 절대 UGN과 접촉해줘. (별 건 아니고(?) 괴연부에 우로가 2명이라서)

GM - 2025/08/12
빗소리가 멈추지 않는 복도, 캄캄한 바깥.
번개가 치는 어둑한 배경 너머로...

츠즈키 쿄카 - 2025/08/12
"왔군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구름이 때마침 해를 가립니다.
어둠이 가라앉은 복도.
검정에 녹아드는 건 당신만이 특기가 아닌지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누가 새로운 장난을 배워왔나 했는데⋯"
"학교에서 보는 건 간만인걸."
"플래너."

└음? 이 둘 벌써 좋은 느낌을 줘요...
둘 다 완전히 인외고. 미소녀고. 신비롭고. 자칫잘못하면 목숨슥삭해버릴거같은 느낌이라는 점에서...
나츠요가 반말하는 것도 정말 좋았고요... 비슷한 급의 힘이 있는 존재란 심상이 들어서 좋았다...
어쩐지 이 둘이 대화하는 동안 주변에 아무도 없이 세상에 둘만 남은 것 같은 유리감?이 있을거같고요... 음 좋아


└저는 이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츠즈키 쿄카 - 2025/08/12
"이 이야기는 UGN과 FH가 동시에 얽혀 있는 복잡한 전개."
"당신도 좋아하겠죠."
"'그레이 팬텀'⋯⋯. 당신이 조사해주어야 할 키워드는 그것이에요."

츠즈키 쿄카 - 2025/08/12
그대로, 손을 놓으며 플래너의 몸이 바깥으로 기웁니다.

GM - 2025/08/12
"플래너"의 모습은 그대로 자취를 감춥니다.
구태여 창밖을 내다보지 않아도,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갔으리라는 사실 정도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겠죠.

└너무 아름다워...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역시 플래너의 눈은 날카로워요.
복잡하고 교묘해질수록 괴담은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대사. 이겁니다. 나츠요가 츠쿄카 예상대로... 좋아하는게 너무 좋느를 줍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어둠 속에서 희번득한 눈이 붉은 달처럼 뜬다.
창틀 근처로 한발자국을 내딛습니다.
고작 한걸음 뿐인데 빛이 듭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텅 빈 창틀에 살포시 손을 올리면서, "참⋯⋯"
"일방적인 면이 있다니까."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그레이 팬텀, 이라고 했었나⋯⋯."
그가 사라진 너머를 응시하기를 잠깐.
다시 학교의 안쪽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회색 유령이 학교에 섞여 들겠다는데, 지켜보지 않을 수 없죠.

아 좋아~~~~~~~~~~~~~~~~~ 잿빛 망령 신입과 원조 괴담빙의 대면도 너무 좋을 것 같죠...
행복해져요...아아아 이 인외 사랑할수밖에 없어...

이렇게 전원의 오프닝이 종료되었고요!!
이어서 미들로 넘어갑니다.

아까 와카나가 유미카에 대한 고민을 꺼내들어 이나리와 하굣길을 함께하는 시점부터 이어져요.
완전 두근두근했죠 무슨 일이 벌어지나 싶어서...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유미카 걔, 이나리 널 좋아하는 게 분명해!" 일단 짜증을 한 번 팍 내고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아? "아?"

└생각과 행동이 합체된 거 너무 웃겨요
유미카 이야기만 나오면 굳어버리는 이나리군... 너무 귀엽고 그 나잇대 남자아이 같아...하하하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정말~! ⋯⋯네가 느끼기엔 요즘 뭔가 달라진 것 같지 않았어? 유미카."
"⋯⋯."
"대화는 좀 했니?"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뭔가 달라진 게 있었나?"

└아 진짜웃겨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난 있지? 유미카랑은 중학교 때부터 쭈~욱 친구였어."
"그래서 걔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
"그 때부터 쭉~ 베프였구."
과거를 떠올리듯 입꼬리가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하지만 내가 2학년 올라와서, 학생회장이 된 후로는 만날 기회도 줄었고..."
"네가 말했듯 걔는 낯도 가리고, 수줍음도 타는 성격이라."
"걱정했어."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유미카는 말야? 입학했을 때부터 서클 활동도 열심히 했는데."
"요즘은 계속 땡떙이를 치는 것 같아. 진로 때문에도 엄청 고민하는 것 같았구."
"그런데 요즘은 갑자기, 음, 뭐랄까."
"아무래도 상관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나 할까. 갑자기 전부 다 해결된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사람이 달라졌다고나 해야 할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너무 무서워... 유미카 너 아니지...?
이거 보고 갑자기 모든 PL이 멈췄고요 철렁했고요
사람이 달라졌다...? 아무래도상관없어졌다...? 전부해결된거같다...???

제발이라는감정

심지어 삼각관계(로 유미카가 착각하고 있다면) 상황에서
츠요시 씬의 정보값 - 워딩이 와카나를 노리고 있었다. 진짜 연적퇴치??? 같은거임???


진짜 제발이라는감정
하여튼... 유미카에 대해서 이나리가 물어보기로 하는 걸로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GM - 2025/08/12
함께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도달한 곳은 인적 하나 없는 골목길.
으슥한 골목의 저편에서부터,

? - 2025/08/12
"크르르르르르⋯⋯⋯."

GM - 2025/08/12
어둠 속에서 나타난 짐승── 회색 털을 가진 수인은,
그 순간 와카나를 향해 달려듭니다.


와카나 공격하는 거 보고 너무너무 마음이 안좋아져서 으으으윽..어쩌죠 털썩 무너짐 유미카...너야...?



└ 신의 아이다... 너무 영롱하고 좋아요...

그나저나 와카나가 습격당하고 봐버렸으니...어쩐다...
비오버드 민간인 피해자가...!!!!! 내학생!!!(우리반은 아니긴함) 이러고 있었네요.
일단 오버드를 알아차려선 안 되니까 이나리가 혼신의 힘을 다해 얼버무리는데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혹시 강아지 무서워해?"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강아지~? 그럴 리가! 얼마나 귀여워하는데!"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앞에서 커다란 강아지가 목줄이 풀렸는지 막 달려갔는데. 그거 보고 갑자기 기절하잖아." ...당장 기억 조작할 수 없는 상태. 얼버무리자! 상태가 되었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8/12
"⋯⋯."
"그, 그랬나아...?"
"이상한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강아지...?"
"요새 기가 허한가...?"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너, 집에 가서 바로 자. 기가 허한 게 맞아.... 그런 식으로 냅다 말을 구구절절 이어갑니다. 아무 생각 못하게.
"가리가리군 사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내가 사줘야겠네..." 하며 장난스레 웃습니다.
...미안, 세이지 쌤. 나중에 힘내주세요.

순식간에 그레이 팬텀이 강아지가 되었다 데데는 귀여워서 호감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그리고 가게에 가서 만두를 먹는 동안, 라인으로 괴연부의 모두에게 연락했겠네요.
「뭔가 이상한 걸 봤어」
라고요.

이거 완전히 괴담 도입이라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 장면!! 드디어 애들이 전부 모인다고...///
전원이 각자 타이밍 맞춰 등장하고 정보를 교류하는데요. 애들 개성 넘쳐서 좋았어...

이나리는 고양이길로 와카나랑 헤어지자마자 샥, 돌아오고.
세이지는 응응 방과후의 동아리부니까 하야메와 함께 있었고요.
나츠요는 친구(=쿄카)랑 만났다가 간다고 문자가 먼저 왔다가...
츠요시가 둥실둥실 들어오자 전부 ㅇ.ㅇ 그러고 왔다고? 됨...
그 뒤 나츠요 평범하게 들어와서 "학교 안이잖아?" 하고 츠요시를 맥였어요 (너무 웃겨)

이후에 이제 본격적인 정보 교류를 하면...
어두운 곳에서 촛불 켜놓고 대화하는 게 정말 괴담연구부같다... 너네 수상해~
중간에 아재 농담 치는 하야메 후기쓰면서 보는데 너무 웃깁니다...하 ㅠㅠ 세대 안맞는 중



└이건 대화 중에 나온 업보인데 하야메 샥샥 문질러주고싶어서 풀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그렇게 경계할 필요는 없지 않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2
나츠요를 가만히 보다가. "너무 가까이 두다 보면 원치 않게 방심하게 되거든."
"하지만 그 자의 정보야 대체로 틀린 적 없으니."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2
시선에는 가만 웃기만 합니다. 잡아먹힐 것처럼 굴긴.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12
"요즘 습격으로 학교 전체가 시끄럽긴 하잖아요?" 이쪽은 FH라는 언급에만 다소 경계심을 보입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이쪽은 일리걸이라 제법 외부인의 시선입니다. 다들 복잡하구나, 같은 생각이나 하고 있죠. 쿄카나, FH나, UGN이나.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12
이쪽은 기류야 얼핏 느껴지지만, 깊은 속내까지는 파악하기 어려워서요. 그저⋯ 무리하진 않는지 살피는 것이 최선일 뿐.

각자의 입장이 드러나서 좋았어요 이 부분.
일리걸인 이나리는 외부인의 시선으로 흐응~ 하고 있고.
아직 어리고 칠드런인 츠요시는 FH에 대해 경계를 하며...
지부장인 하야메는 제노스와 FH 둘 다 경계하면서도 정보를 취하죠.
전생자 레니빙인 세이지는 경계하기보다 내부를 살피고요... 아직 한정적인 정보이기도 하지만.
괴담 레니빙이자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나츠요는 관조하는 듯 하면서도 '즐거운 일'에 대응할 행동의 여지를 남겨둔다는 점...
각자 성향 보여서 좋았어요 ㅇ///ㅇ

이야기가 일단락되고 나면 길단의 연락이 오는 동시에 코이-이나리네 여우-도 창문으로 들어왔네요. 괴연부 전원 합류!

키리타니 유고 - 2025/08/12
『예상하신 바와 같이 추가 정보에 대해서 말입니다만, 그와 함께 있던 야에가시 와카나 씨는 습격 당시의 졈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2
... 전혀?
"수상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까지는 기억했어요, 나랑 같이 있었을 때까지는." ...뭐, 강아지로 치환시켰지만. 틀린 말도 아니고.

키리타니 유고 - 2025/08/12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습격이니까요. 빠른 처리가 중요하니 먼저 움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CM시에 대해서는 일임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리겠군요.』
『마침 '신의 아이'와 함께 계신 모양이로군요. 예, '졈'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지 않다는 말은⋯⋯.』
자신을 공격해 온 습격은 물론이고, 그 대상에 대해서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2
"소문과 불안의 확산을 막으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니." 괜찮다는 뜻입니다.
눈이 가늘어집니다. 처리 이전에 이미 기억을 잃었다, 라.

키리타니 유고 - 2025/08/12
『'초반에는 '수상한 사람' 정도로 기억했던 모양입니다만, 이후에는 강아지 등으로 기억이 섞이며 아예 와전된 것 같습니다.』

기억 소거 하기 전에 잊어버렸다...?
이 또한 심상치 않은 일이죠... 으으윽 내 학생(?)에게 무슨 일이 자꾸 생기는 거지...
상대가 기억 조작까지 했다면 솔라리스 신드롬일지도~? 라는 이야기도 하고요.

데데의 TMI 궁예그레이 팬텀 = 키마
다크문 = 솔라리스
이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크문은 누구고 그레이팬텀은 누굴까...


키리타니 유고 - 先週 水曜日 0:00
『제대로 저희 측의 기억 조작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구태여 손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지금껏 오버드와 UGN을 대상으로만 공격하던 '그레이 팬텀'이 왜 민간인을 공격하였는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0
"연결점이 될 수 있겠군요."
"개인적인 원한을 가졌다거나."

└티키타카 좋아

그리고 이거 보면서 또 심란...
유미카...아니지? 후기에서 이 말을 몇 번 하는 건지.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1
"야에가시가 원한을 살 만한 친구로 보이지는 않았는데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先週 水曜日 0:02
"일단은 동감. 인망 높지 않나..."
"흐음." 아까 들었던 이야기는 크게 관련 없는 거려나.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先週 水曜日 0:01
"그건, 글쎄⋯⋯"
"인간들은 워낙 창의적이라서."
"사소한 걸 갖고 트집잡기도 하잖아?"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2
"사람을 해칠 만큼?" 나츠요 쪽으로 갸웃.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先週 水曜日 0:02
"아이들은 말이죠, 빛날 수록 깎아내리고 싶어하기도 하니까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2
"세상 만사가, 상냥하게 대했다고 상냥하게만 돌아가지는 않는 법이니 말이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先週 水曜日 0:02
"오버드는 매 순간 충동과 싸워야 하니까." 츠요시를 보고 끄덕.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先週 水曜日 0:03
"어렵네." 퍽 쉬이 살아온 삶인지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先週 水曜日 0:03
"야에가시에게 손을 뻗은 이유는 이런 게 아닐까?"
"예를 들면⋯⋯"
"너무 거슬려서."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3
"가능성이 있지."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4
"음~" 이런 거, 역시 아직은 너무 어렵단 말이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先週 水曜日 0:05
"그 애가 너무 착해서, 혹은 너무 나빠서, 나에게만 잘해주지 않아서." 줄줄줄 늘여놓다가요.
"⋯⋯어디까지나 예시일 뿐이니까!"

아이들인 PC1,2한테 사람의 악의를 설명해주는 어른조가 좋았어요.
이 주제에 대해서는 세이지도 알 법한 내용이라... (쌤이고 말이죠.) 덧붙일 수 있었네요 ㅇ///ㅇ

키리타니 유고 - 先週 水曜日 0:03
『⋯⋯.』 대화를 이어가는 인원의 목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이내 말을 잇습니다.
『그럼, 이후의 조사와 감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칼리오페', '실프', '팔림세스트'⋯⋯그리고 '신의 아이'와 '모노가타리'.』
『아무쪼록, 힘내시기를.』

그렇게 길단과의 통화는 종료되고, 다시 괴연부끼리 이야기를 진행합니다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6
"예시가 아니라, 진실이 될 수도 있지.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先週 水曜日 0:06
과연 오래도록 학교에서 지낸 사람은 다르네요. 동기를 명확히 꿰고 있어요.
"그 나잇대 아이들은 섬세한 편이라, 모든 게 동기가 되지요."
"나뭇잎 하나 떨어진 걸로도 웃고 우는 아이들이니까⋯⋯." 톡톡.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先週 水曜日 0:07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것도~... 혹시 뭔가 연관이 있거나 하나?" 엎드린 채로 손만 들어서 묻습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7
실제로 가출까지 한 적이 있어서. 동감하는 바는 있지만 굳이 말로 하지는 않습니다.

"Sylph" 세나 츠요시 - 先週 水曜日 0:07
"야에가시가 없어지면 그때부터 궁금한 건 사와야마 선생님께 여쭤봐야 할텐데······?" 이게 더 무서운 건 아닌 학생인가? 같은 사소한 걱정도 하고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先週 水曜日 0:07
과연. 사와야마 선생님만 남는 건 약간 공포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8
확실히 못미더웠지요. 그 선생님.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先週 水曜日 0:08
"음⋯그땐 그래도 챙겨주실 것 같은데⋯⋯." 스루될 이야기.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先週 水曜日 0:08
"자, 그렇다면." 스루한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先週 水曜日 0:08
스루했다.

하 너무웃겨 아아아아아 완전히 스루됐어
사와야마 선생님 이야기로 이나리 이야기가 스킵되었잖냐...!
뭐 하지만 정보조사를 하다보면 차차 드러나겠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각자 더 조사해보자~! 하고 마무리가 됩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先週 水曜日 0:13
여우 앞발 두 개 들고요, '너도 뭔가 이상한 소리 들으면 알려줘.' 하며 신신당부하고요.
여우는, 낑, 하는 소리를 냅니다. 평범하게 대답입니다.

└이건 너무 귀여워서 풀칠하기

애들이 전부 모이니까 엄청 왁자지껄해서 좋았어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얘네 너무 좋아...
달콤살벌 학교생활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괴담연구부라는 커버가 시날하고 넘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다음 세션에선 또 무슨 충격이 우리를 기다릴까... 두근두근

NEXT SCENE TITLE ▷ 유미카의 고백 ─ PC1 단독장면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08-26 17:24
250819 :: 문리나 후기 03
원하지 않은 돗치스키의 연속이다 그만둬─!!! (+)
부제 와카나야 나야? 우리야 UGN이야? 발콕콕 이나리군 빨리정해줘발콕콕콕콕콕

전 시간에 이어서 동아리 회의가 끝나고 귀가하려던 이나리군...
신발장에 러브레터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너무 청춘이고 고등학교고 낭만있어~♡ 라는 마음으로 다들 꺅 유미카 귀여워~!하고있었는데...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9
아, 나 참... 또 누군가가 이 이나리 님에게 수줍게 사랑에 빠져버린건가~... 하는 생각을 한 5초간 했겠습니다.
이마도 짚어보고~
고등학교 데뷔는 제법 성공적이었던 모양입니다.

└롤플 킹받아서 풀칠함

애들 거의 다 하교했을 시간인데다 인적도 없는 뒤뜰에서... 1시간이나 방치!?
이나리는 기겁해서 빨리 가다보니 막판엔 거의 뛰었는데...
이럴수가. 아직 유미카가 있다!!

유미카가 자긴 기다리는 거 익숙하다고 말했던 게 맘이 안좋았네요.
하...이 아기솜사탕...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하지만 제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건 리운님이겠죠.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그건 그렇고, 후시미 군이랑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불렀어. 이제까진 말하지 못했으니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이야기야."
"저기, 후시미 군은 역시⋯⋯."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9
"듣고 있을게. 비밀도 꼭 지켜주고." 하며 시선이 유미카에게 향해있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평범한 인간하고는 다르지?"

우어?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나, 오버드가 됐어, 후시미 군⋯⋯!"

이걸 말하는 유미카 표정이 너무너무 사랑에 빠진 여자아이라서 진짜 기절을 했고요(+)
너는 무슨 그런 말 하는데 사랑고백처럼 하니?!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그러니까, 와카나 말고... 우리 쪽을 선택해 주면 안 될까?
"와카나랑은 관계를 끊고, 우리랑... 응?"

그니까 진짜 질투였다고?

앙큼아기솜사탕이에요 어떡해요 근데 위험도가 높은 거고 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 어떡해
너 FH야?! 너무 무서운 소리 자꾸 하지마아아아아
와카나도 오버드였으면 어카지...했는데 다행히 와카나는 비오버드래요.
평범한 사람(=와카나 포함 비오버드)'을 위한 조직(=UGN) 말고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조직(=FH)로 오라는 것 같더라고요.
안돼ㅡ 아니 그레이팬텀 핸드아웃 설명에 '졈'이라는 문구가 되어있는거 떠올라서 진짜 제발아니 상태였고요.
으으윽...괜찮을까? 엉...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잡아주면 안 돼? 후시미 군⋯⋯."
"나, 기다리는 거 잘해왔잖아."
"한 번쯤은, 나를 선택해줘도 좋잖아⋯⋯ 응?"

이렇게 말하는 사람 어떻게 내치죠...필살미소녀어택이다

이러다가 넘어가겠는데. 싶어질 즈음 하야메랑 나츠요가 상황에 합류해요.
마침 두 사람은 학교를 관장하고 주시하는 눈들이니까 자연스럽게 대화 파악하고 이동하는 것도 정말 좋더라고요.
으으윽 나 너네좋아...

일단은 상황을 관찰하는 시선이 둘. 그리고 이나리는 올쿠라서 그걸 다 알고 있는 상황인 점도 좋았어요.
이나리는 유미카를 좋게 좋게 달래려고 했는데... 말이 안통해...엉, 약간 힘에 도취된? 느낌이라 정말 위험해보였어요.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이나리 군은, 진짜 빛날 때의 이나리 군을 보지 못하니까."
"어두운 골목에서 말야, 이나리 군이 능력을 사용하는데⋯⋯."
"⋯⋯⋯아아, 얼마나 빛나보였는지."



그니까 그걸 볼 수 있었던 사람은 와카나랑 '그레이 팬텀' 본인이라고...
너 그레이팬텀인거야

이쯤 하야메랑 본격적으로 둘 사이에 개입했는데... 유미카 표정 바로 구겨지는 거 보고 진짜 깜 짝 놀랐습니다
너 아까까지 손 콕 대면 파스스 부서지는 솜사탕이었잖아. 솜사탕에 어떻게 가시가 있죠?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간신히 여기까지 왔는걸."
들리지 않는다는 듯,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함께 있자."
"날 버리지 마⋯⋯."

이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돌아보게 만드는 마성의 여자아이...
리운님 후기에서 왜 유미카=아리아케 라고 하셨던건지 알겠어요
아아아아 그냥 모르는 척 따라가고 싶어져...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유기햄토로 만들수가 없잖아...!
하지만 또한 그렇지 않는 것이 PC1의 덕목... (사실 따라가려고했으면 하야메랑 나츠요가 끌고왔겠죠)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9
"난 널 버리지 않아."
"그렇다고, 너와 함께 갈 수도 없어."
"내게 있어 힘은, 그저 힘일 뿐이니까."
"특별함이고 평범함이고, 내게는 중요하지 않아. 나는 네가 평범하든, 최악이든, 특별하든 좋아할 거야."
"그러니까, 네가 특별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을 위험하게 만든다면... 나는 막을 수밖에 없어."
여전히 부드럽게 웃는 얼굴로, 잡은 손을 놓으며 빼냅니다. "그러니까, 그만둬."

이나리 너무 기특해─!! 우리집 PC1이에요
그리고 심지어 고백했어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난 널 버리지 않아」.
「너와 함께 갈 수도 없어.」
하지만 유미카가 이해한 건, 오직 후자의 이야기 뿐입니다.
「그러니까, 그만둬.」
"⋯⋯왜?"
"이해 안 돼."
"왜 우리랑은 다른 사람을 도와? 평범한 인간일 뿐이잖아. 너는, 빛나잖아. 특별하잖아⋯⋯."
"누가 뭐라 해도, 네가 그렇게 믿지 않아도, 너는 달라."
"난 너를 위해 힘을 얻고, 오버드의 적을 사냥해왔는데⋯⋯ 그만두라고?"

그니까 유미카는 이나리를 위해서 방해되는 걸 없앤다고 생각했다고...?
그럼 너 그러다가 졈된거야...? 라고 생각하니까...마음이너무안좋아요 으으으으으윽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이나리 군은 바보야. 날 좋아한다면서. 버리지 않겠다면서."
"⋯⋯이게 다, 저 녀석들 때문에...!"
"됐어. 이나리 군은 이미 배신자." 몸을 휙 돌리는 순간, 가슴팍에서 은빛의 펜던트가 반짝입니다.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이나리 군, 기억해 줘." 이내 고개만을 돌려 이나리를 바라보는 얼굴은 여느 때와 같았습니다.
"다 너를 좋아해서 그랬던 거야."

나나미 유미카 - 2025/08/19
《순간퇴장》 Lv1 | 씬에서 퇴장.

유미카가 전부 네탓이야를 시전했습니다...
이 상황을 보면서 말이죠 내가 PC1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만(?)
유미카는 퇴장하고, 남은 세명이서 말을 이어갑니다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9
"... ... 있지,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툭, 물었겠네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9
"언제나 희망만은 가질 수 있지."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19
"후시미 군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9
"돌아오라고 열심히 불러봐야지, 라고 생각해."
"하늘의 목소리도 사람에게 전해지는데."
"사람의 목소리가 사람에게 전해지지 않을리가 없으니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19
그거 아니?
사람의 소원은 이따금 잘못된 형태로 맺어진단다.
하지만 굳이 말로 옮기지 않습니다. 너는 조금 더 꿈을 꾸어도 될 나이.
미소만으로 호응하고는. "자..."
"돌아가자."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19
걸음이 익숙한 동아리실로 향하겠습니다.
특별함이란 대체 무엇이기에. 등뒤의 빛이 대체 무엇이기에 그것에 홀려 본질을 볼 수 없게 만드는지...
생각이 많아졌겠네요. "할 일이 많아지겠네에..."

└대화 듣다가 저는 왜 맞는거죠 하야메 미안해

~RESEARCH PHASE~

이어서 정보조사 씬~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유미카에게서 은색 펜던트를 제거해야겠습니다.
펜던트가 충동발생장치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유미카...그레이 팬텀이 저지른 무차별 습격 사건츠키하라 아사카라는 친구가 따로 조사중이라는 정보 습득.
이쪽도 비일상에 휘말렸다가 기억 소거를 몇차례 받았기 때문에 슬슬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지도...
└사실 그 습격 사건은 UGN 오버드 혹은 잠재적 오버드를 대상으로 한 습격이었다...라는 정보 습득.
그레이 팬텀의 기본 정보 및 고등학교 뒷골목이 주 출몰지라는 정보 습득.
그리고 그 주변에서 검은 옷 사내들이 보인다... 그들이 충동발생장치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정보 습득...

TMI 유미카가 좋아하는 디저트는 커스터드 푸딩이래요...
이나리는 그거 보고 자기같은거 좋아하네~ 했는데 GM님은 그게 이나리 닮았으니까..//라고 해주셔서 다들 털썩.
아아아아아 너네 바보라고 바보 푸딩솜사탕이었다고 푸솜이라고너네 ㅡ!!! 붙여주고싶어어어어어

그리고 트리거 씬이 3개나 생성.
검은 옷 애들 뿌수기 / 와카나랑 대화하기 / 아사카랑 대화함

트리거 씬이 세개나 나오는 거 처음 봤어요 너무 무섭다

그래서 일단은 먼저 검은조직 사람들을 뿌수러 가기로 헀습니다...
그리고 트리거 씬 갔더니 진짜 나타났다──!!

그래서 다음주엔 미들전으로 뵙겠습니다...흣..핫..하...너무너무 기대되고 무섭다...///
나 얘네 좋아해... 이번년도 내내 볼 수 있다는 점이 여전히 좋습니다 하핫 핫 ../// 행복해


NEXT SCENE ▷ MIDDLE BATTLE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09-02 15:12
250826 :: 문리나 후기 04
미들전투와 트리거씬이 온다ㅡ!!
부제 세션 내내 감상: ~우당탕탕괴연부의 좌충우돌 사건해결과정~

첫 번째 트리거 씬 ▷ 검은 옷의 남자들

세 개의 트씬 중에서 우선 검은 옷의 남자들을 찾아갔고요.
예상대로 미들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0
제압되거나 죽어주면 더 좋고.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말하지 않아요. 듣는 귀가 있으니까. 셋없.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20
그런데 저기, 애들은 비슷한 걸 이미 들어버렸다고요?! 셋없ー!!!

└이거너무웃깁니다 이미 FH가 죽어라 같은 말 해버렸어 하하하하
저는 츳코미걸어주는 애들이 좋아요 (적절한 메타도 잘 섞이면 좋아함)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20
이 초보 일리걸. 민간인이 있는지 살펴보는 능숙함 따위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역인 이 공간에 수상한 녀석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 녀석들이 유미카를 이상하게 만들어두었고.
그렇다면...
역시.... 「천벌」감이 아닌가?

└화난 아기여우 어떡하죠 너무귀엽고멋있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그렇죠. 굳이 따지면⋯⋯ '이곳'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에요.
오르쿠스도 아니면서 영역을 따질 게 있겠냐마는.
"그러게, 왜 먼저 들쑤셔서는."
하지만 먼저 건드린 쪽은 너희잖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그러나 '이곳'은 자신의, 그러니까 'UGN의 영역'이 맞다.
내가 지킬 나의 도시.
그 안의 황금의 영역 또한.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26
그야, 지부장의 도시는 칠드런의 영역이기도 한걸요.
아마 발자국 소리는 찰나조차 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 칠드런은 땅보다 하늘이 더 익숙한 아이였으니까.

애들이 영역 얘기 이어가듯 하는게 좋아서...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른 거 너무 좋지 않나요. 이유가 다 다르지만 모여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게 덥크의 묘미죠.
세이지도 멘프가 있었다면 이어갔을까나~? 싶었고요. 막간을 이용해 생각해보자면, 그도 올쿠지만... 글쎄요... 그의 영역은 어디일까?

이어서 상대 공격이 들어가는데... 개인딜 1번 단체딜 1번으로 여기서 하야메가 두대 맞게 되더라고요.
근데 단체딜로 들어가는 공격 달성치가 17인데 하야메가 회피 14를 띄웠길래 요손을 넣어줬고요.
하야메는 우로니까 침식도 조금 신경써주고싶길래... 개인딜은 아예 멘프소모 커버링을 해주기로했어요.
결과적으로 가족 챙긴 형동생빙이 되었네요 (재미있다)

2회 리저렉트 했는데 침식이 도합 5 올라서 이거 완전 가성비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봉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앞을 가로막는 손이 있습니다. 뭐, 아직 '돌아올' 수 있고요. 생각 없이 덤빈 건 아니니까요.
공격이 닿은 곳부터 글리치가 일듯 지직거렸다가, 곧 복구됩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눈을 가늘게 뜹니다만...
손을 뻗는 뇌내 반응을 멈춥니다. 한 획, 사망 횟수를 긋습니다.
예상컨대 하나, 둘, 셋. 총 넷...

세이지는 기억 에너지 덩어리 빙.... 이라고 생각해서 다쳐도 피가 안 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휴먼즈네이버제1[미들전투와 트리거씬이 온다ㅡ!!]
부제 세션 내내 감상: ~우당탕탕괴연부의 좌충우돌 사건해결과정~

세 개의 트씬 중에서 우선 검은 옷의 남자들을 찾아갔고요.
예상대로 미들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0
제압되거나 죽어주면 더 좋고.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말하지 않아요. 듣는 귀가 있으니까. 셋없.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20
그런데 저기, 애들은 비슷한 걸 이미 들어버렸다고요?! 셋없ー!!!

└이거너무웃깁니다 이미 FH가 죽어라 같은 말 해버렸어 하하하하
저는 츳코미걸어주는 애들이 좋아요 (적절한 메타도 잘 섞이면 좋아함)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20
이 초보 일리걸. 민간인이 있는지 살펴보는 능숙함 따위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역인 이 공간에 수상한 녀석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 녀석들이 유미카를 이상하게 만들어두었고.
그렇다면...
역시.... 「천벌」감이 아닌가?

└화난 아기여우 어떡하죠 너무귀엽고멋있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그렇죠. 굳이 따지면⋯⋯ '이곳'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에요.
오르쿠스도 아니면서 영역을 따질 게 있겠냐마는.
"그러게, 왜 먼저 들쑤셔서는."
하지만 먼저 건드린 쪽은 너희잖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그러나 '이곳'은 자신의, 그러니까 'UGN의 영역'이 맞다.
내가 지킬 나의 도시.
그 안의 황금의 영역 또한.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26
그야, 지부장의 도시는 칠드런의 영역이기도 한걸요.
아마 발자국 소리는 찰나조차 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 칠드런은 땅보다 하늘이 더 익숙한 아이였으니까.

애들이 영역 얘기 이어가듯 하는게 좋아서...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른 거 너무 좋지 않나요. 이유가 다 다르지만 모여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게 덥크의 묘미죠.
세이지도 멘프가 있었다면 이어갔을까나~? 싶었고요. 막간을 이용해 생각해보자면, 그도 올쿠지만... 글쎄요... 그의 영역은 어디일까?

이어서 상대 공격이 들어가는데... 개인딜 1번 단체딜 1번으로 여기서 하야메가 두대 맞게 되더라고요.
근데 단체딜로 들어가는 공격 달성치가 17인데 하야메가 회피 14를 띄웠길래 요손을 넣어줬고요.
하야메는 우로니까 침식도 조금 신경써주고싶길래... 개인딜은 아예 멘프소모 커버링을 해주기로했어요.
결과적으로 가족 챙긴 형동생빙이 되었네요 (재미있다)

2회 리저렉트 했는데 침식이 도합 5 올라서 이거 완전 가성비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봉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앞을 가로막는 손이 있습니다. 뭐, 아직 '돌아올' 수 있고요. 생각 없이 덤빈 건 아니니까요.
공격이 닿은 곳부터 글리치가 일듯 지직거렸다가, 곧 복구됩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눈을 가늘게 뜹니다만...
손을 뻗는 뇌내 반응을 멈춥니다. 한 획, 사망 횟수를 긋습니다.
예상컨대 하나, 둘, 셋. 총 넷...

아니 후기쓰면서 다시보니까 이거 세이지한테 손뻗으려고 했던 거라고...?
갑자기 데데무너짐 / 아래는 tmi
그리고 세이지는 기억 에너지 덩어리 빙.... 이라고 생각해서 다쳐도 피가 안 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오리진:휴먼이라 일상적인 부분에서 조금 다치면 피 날 수도 있다 싶은데...
죽음에 이를 정도로 근원적인 공격에는 오히려 글리치가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26
"레니게이드를 사용하는 방법따위는 몰라도, 싸우는 건 가능해서 말이지." 그대로 다리를 들어서, 휘익 걷어 찼겠네요.
「펄스 하츠」 P무관심 N(*)혐오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 그다지,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았는데. 왜 자꾸 손을 대게 만드나 몰라.

오버드 에이전트 B - 2025/08/26
"개싸움이란 거냐!?"
"하여튼, UGN의 것들이란 명예도 모르고..!!"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FH가... 명예?"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8/26
"악당이... 명예?"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8/26
"누가 뭘······?"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웃기만 해요^^

└이 흐름이 너무 웃겼고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명예를 아는 것 치고는 아이를 앞에 세우고 있지 않나요?"

오버드 에이전트 - 2025/08/26
"하아!? 네놈들은 너 빼고 다 아이잖냐...!!"
"그러는 너야말로 애들을 싸우게 뒀으면서 말이 많아!"
"너보다도 작은 녀석을 제일 앞에 세우고, 도리도 모르는구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어머어머..." 뭐, 그것도 그렇네요.

하야메 있었어서 전혀 생각못했어 우리도 나빼고 전부 어린이 외관이었다는걸
3연타로 맞고 파하하학 웃어버리면서 인정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UGN의 것들이 명예도 모른다.
음, 솔직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GN과의 접촉이 과연 하야메가 처음이었을까요?
나는 1년 전의, 혹은 3년 전의, 더 이전의 UGN도 만나봤어.
지금에서야 멀쩡한 몰골이지, 이전의 UGN은 과연⋯⋯
명예를 논할 그릇은 못 되긴 했습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하지만 너희라고 다른가?"
"다른 사람을 방패 삼아서 들이밀고.
"괜한 벌집을 들쑤시고."
"웬만하면 그냥 놔두겠지만 말이야."
"이 학교에 곤란한 건 나뿐이었으면 하거든."

└나츠요 너무 좋아... 과거의 UGN을 알면서 동시에 현재의 FH를 질책하는 게 좋았어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학생들의 소문은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하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빛나도 공포의 대상이 된다.

오버드 에이전트 B - 2025/08/26
"젠장, 이렇게 밝은데, 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거야...!" 두려움에 찬 목소리가 비명 내지르듯 울려퍼집니다.

└이부분 좋아서 풀칠하다... 자와님 에너미롤플 너무잘하세요 아름다운 리액션입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과거'에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두려웠을까?
어둠은 '인간'만이 무서워하는 것.
그래서 감흥 없습니다.
"멋져요~ '모노가타리'~"

과거이되 과거가 아닌 것... 내가 아닌 존재의 기억이지만 나의 근원인 것...
세이지는 매 순간 롤플할 때 이걸 염두에 두고 있는 편이에요.
레니빙 치고는 인간같은데 인간이라고 하기엔 이질적인 느낌이죠.
사실 비오버드였던 원본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에서 두려워하는 게 당연하리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겐 너무 당연한 일들이라 그런 반응을 내지는 못하는 부분이 재밌고요.
아래는 너무 TMI라 토글로 접습니다결국 원본과 전생빙은 차이가 있는데, 기억의 일부 왜곡과 소실이 전생의 완결성을 주지 못해서 혼동이 일어났다는 것도 좋아해요.
당장 자신의 기억을 의심할 수 없는 건 본인의 사망 시점이 언제였는지를 잊어버렸기 때문이겠죠.
이게 깨어지는 건 현재 기억의 왜곡을 인식하거나 기억 자체를 뒤흔들만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겠지만
본편에서 그럴지는 잘 모르겠고요 (PC4니까) 일단은... 그냥 앞으로 어케될까나 하고 기대하기만 /하핫


나츠요랑 하야메가 에이전트를 싹싹 마무리까지 해줬고요.
그후에 자 아는 거 다 불어라!! 했는데 이녀석들 정말로 아는 게 없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UGN을 처리해라 라는 명령을 받았다고만... 누구한테? 라고 했는데 말할 수 없대... 욘석들~!!!!!



└이건 고문? 과정인데 너무웃겼어요



└그리고 이거 너네 너무 무서워~ 제일 아이답지 않은 대화라구요

그래서 쓸모없어진 FH 에이전트들을 수면향으로 재운다음에 지부로 인계했습니다.
중간에 진짜 더는 수상한 거 없는지 한번 더 살피는 하야메 멋있었고요.
이나리랑 츠요시도 한명씩 같이 들고 도와서 너무너무 기특해...

두 번째 트리거 씬 ▷ "교수" 츠키하라 아사카

남은 트씬은 아사카랑 와카나였는데요. 와카나는 이나리랑 츠요시가 갈 거라서 아사카는 어른조가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먹고있는 걸 보니...
어 나도 햄버거먹고싶어... (현재시각 5시41분.) 어머니랑 잠깐 저녁 얘기를 ...
하고 돌아왔고요. 저도 햄버거먹을겁니다.
좋아 햄버거오기전까지 후기를 마무리하겠어요.

나츠요가 같은 학생회라서 아사카와 좀더 친하니까 대표로 인사했고요. 대외적으로 사촌인 츠카모리즈도 함께 합석합니다.



└이 부분 좋은 느낌을 줘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걱정할 사람이 따로 있지. 걱정같은 거 안 해도 세상에서 제일 잘 살 것 같은 사람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나도 평범한 학생인데⋯⋯." 아쉽다는 듯이 눈썹을 떨어트리고요.

전혀 대미지 없어보여ww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정말 멋진 사람은 츠키하라 양이라구."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갑자기 내 칭찬?"
"나한테 부탁할 거 있어?"

└예리하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츠카모리 하야메, 모든 사람을 전부 멋있다고 한다. 정말 멋있지 않은 사람을 보고서도 그렇게 말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필요함. 학교 밖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입가를 살짝 가립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쌤, 웃을 거면 그냥 웃어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아하하하," 웃어버렸다.
"사실 우리도 흥미가 있거든요. '무차별 습격 사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이 아이, 분석계 쪽으로 간다면 뛰어난 활약을 보이겠는걸. 아쉽게도 여러 번 엮였다 기억이 지워졌을 뿐인, 비오버드지만 말입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역시 그 쪽인가? 선생님도 관심 있어요, 이런 쪽?"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관심이 있기만 하겠어?
아주 지대하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아이들만 이런 걸 알아보고 다니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요컨대 지도 교사입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그냥 담당 교사로 이름만 올린 줄 알았더니... 역시 관상이란 건가?" 또 혼자 중얼거리고 있고요

이 일련의 대화가 진짜 너무 웃겨서 기절할 것 같다
분석하는 아사카가 너무 똑부러져서 귀여웠습니다. 근데 대화를 이어가다보니 마냥 귀여워할수가 없었습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나, 학교 뒷골목에서 회색 수인을 봤어요."
"⋯⋯그거, 오버드라고 하는 거죠? 츠카모리 선생님."

└꺄아아아악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어머나."
단어를 듣는 동시에 인자로 영역을 칩니다. 근처에서는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수인?"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그래, 수인. 사토, 넌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게 무슨 소리지 싶겠지만 말야⋯⋯."
당연하지만, 그 인자를 느끼지 못합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들었죠? 팔림세스트.
수고해줘야 할 게 늘었어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응. 너도 모르지? 하지만 괴담연구부라면 알아둬야 할 필요성이 있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그런 괴담은 처음 듣는데." 사실 나야.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미지의 바이러스 때문에 초인적인 힘을 얻은 사람들── 그게 바로 오버드야."
"도시전설로 취급되지만."
"난 실존한다고 생각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응... 바로 앞에 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응. 미지의 바이러스 덕에 형체를 가진 어떤 것도 있어.
바로 네 앞에...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그렇죠, 선생님?" 의심스러운 눈초리가 세이지를 훑습니다.

응...선생님이 좀 수상하긴 하지? 근데 오버드는 여기 있는 전부란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뭐, 지금 선생님의 문제가 중요한 건 아니고요."
"아무튼 더 중요한 게 있어."
"나, 그 회색 수인이 우리 학교의 나나미로 변하는 걸 봤어."

아이고~~~~~~!!!!!!!!!!!! 너무많은걸봤어~~~!!!!!!!!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이런 말을 해도 믿을 사람은 학생회장 야에가시 말곤 없다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야에가시 양도 알아?"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야에가시라면 이미 물어보고 갔어."

세상에... 이미 뭔가 일이 퍼지고 있어요 으으윽 UGN 도와줘 근데 내가 UGN이야 내가지워야돼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야에가시도 나나미랑 그 습격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다니는 것 같았으니까, 그 쪽에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이렇게 되어서 한편 그 트씬이 이어지는 거겠구나 하고 감이 왔죠
그래서 이번 일 관련하여 정보 알게되면 공유해줘~ 하고 아사카랑 아이들이 메일 교환을 했어요 (나츠요는 이미 있었음)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생각보다 의욕만점이구나? 츠카모리."
"난 츠카모리 선생님 떄문에 들어간 줄 알았지."
"둘이 가족 아냐? 성씨도 같고."
"그러고 보니 궁금하네⋯⋯ 두 사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후후, 사촌이죠." 가볍게 웃고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고개를 끄덕입니다. "으응, 사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츠키하라 양 같은 학생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어깨를 가볍게 톡톡, 두드립니다.
그 사이로 수면향이 퍼집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8/26
"보통 사촌을 같은 반으로 지정해주던가⋯⋯?"
"내 기억, 엔, 분명⋯⋯."
"⋯⋯⋯."
코오...

└끝까지 예리하다~~~...근데 좋아요 이건 완전히 PC프플에 대한 붐업롤플이죠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몸이 약하니까." 와중에 혹시 기억할지 모를 알리바이는 잘 만들어둡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잘 자, 츠키하라 양."
"생각보다 예리한걸."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머리가 테이블에 부딪치지 않게 조심히 받쳐주고요.
"⋯⋯너무 많이 알고 있는데."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세이지를 봅니다.
"팔림세스트."
"부탁할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힐긋. ⋯
공적인 호칭은 사견을 더하지 않는다는 의미.
"이 이상 건드리면 더는 먹히지 않을지도 몰라요? 차라리 이대로 포섭하는 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그래. 이제는 그것도 임시방편밖에 안 될거야."
"지나치게 많이 비는 건 작위적이야."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가만히 두면 통제 어려운 변수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연이어 문장이 들려오면 손으로 제 뺨을 감쌉니다. 턱을 괴는 건 너무 아저씨같으니까...

여기 여기 이 대비가 좋았어요
너무 많은 걸 아는 일반인이 통제 불가능한 변수가 되는 것을 경계하는 지부장 하야메와,
이미 기억소거의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또 시도해도 완벽히 먹히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는 세이지랑 나츠요.
아사카를 포섭해도 괜찮은가요?? 하고 자와님께 여쭤보니 편하게 OK 하셔서 ㅇ////ㅇ
저희는 아사카를 UGN의 비오버드 인력으로 데려오기로 했답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꽤 전부터 '오버드'를 조사해온 것 같아요."
"그러니, 전부 바꾸긴 어려워요."
"차라리 제대로 정보 은폐를 요구하는 게 나을 거라고⋯생각합니다." 다시 하야메 쪽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내려다봅니다. "노이만은 아니지만, 사고방식이 상당히 닮았고. 통계적 분석과 가설 선정을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해내고."
"영입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걸리는 건 오히려 이 열의가 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보호해야 할 학생이라는 점인데."
눈을 굴립니다. 세이지를 봐요.
"교내 존재 및 하교 시간 동안 주기적인 추적과 감시가 가능한가?"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으응, 그럼⋯내가 조금 더 신경쓸까?" 조금 누그러진 어투입니다.
학교 내에서는 '영역'으로 알아차릴 수 있으니까요.



└UGN과 외부인의 시각 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룽했어요 /풀칠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뒤에서 지켜보는 방관자가 아닌, 앞을 가로막는 방패니까.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방관자가 웃는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언젠가는 저 앞에서 함께해줬으면 해.
싱긋 웃습니다.
"좋아, 그러면 우선."
"츠키하라 양을 위해 비일상의 문을 열어줄까." 정보원 내지는 협력자로 영입하겠다는 뜻입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그럼 방긋 웃습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함께 방긋.

이때 사담방에서 다들 속내있게 웃는데 세이지만 액면그대로 웃는대서 빵터졌고요 /풀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그리곤 아이의 머리에 얹은 손 사이로 약물이 살짝, 흘러요. '그레이 팬텀'의 목격을 손보고, 귓가에 속삭인다.
「환영해, 츠키하라 양. 내일 종례 이후에, 괴담연구부에 혼자서 오렴?」
좋은 꿈 꾸길, 그리 덧붙이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8/26
로이스 취득합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P주시] N경계
:부디 후회 없는 결정이 되길.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8/26
[로이스] '츠키하라 아사카' 취득
P 비호(*) | N 연민, P 메인 감정입니다.
[지켜야 할 이가 늘었네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8/26
그러면 츠키하라에게 하나의 가능성이 생기는 동안에⋯
츠요시에게 메일을 하나 보냅니다.
「세나 양. 야에가시 양이 알아.」

형제가 같은 로이스 취득하는 거 좋았다...
그리고 나츠요가 그 사이에 츠요시에게 문자해준것도 좋았어요 ㅇ///ㅇ
하 다음 시간엔 아기들이 와카나랑 대화해야해...
유미카가 수인이 되었다는 걸 와카나가 알아버렸다고...
아 이거 어떻게 하죠... 점점 스케일 커지고 있잖냐 과연 이게 캠이라는 건가!!!!!
캐릭터들도 점점 늘어나고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아사카도 2부부터는 본격적으로 나오려나 싶어서~!!!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클막 까지 들어간다고 해요... 너무너무 떨린다!!!!!!!!!

다음 세션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09-16 15:26
250902 :: 문리나 후기 05
애들 구해야돼... 클라이맥스 돌입─!!
부제 성가신 여친 롤이 아니라 완전히 불도저 여친이 된 솜사탕이 있었다

저번 시간에 아사카 발언으로 >와카나가 이미 유미카가 늑대인간이라는 정보를 들었다<는걸 알았죠
와카나 너 혼자 조사하다가 오버드한테 해코지 당하면 어떡하려고그래...엉엉
근데 동시에: 그만큼 유미카를 믿었겠지 싶어져서 마음이 안좋아졌습니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02
빨리 안 받고 뭐하는 거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02
전화는 어떻게 받아?!?!?!?!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뭐해? 통화버튼 꾹 눌러줘요.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02
제발

└제발 아기가 통화버튼을 모른다고요 UGN 칠드런은 사회 메인이 없다지만 교육좀 제발

츠요시가 와카나한테 중요한 할 얘기가 있다고 했는데
중요한 할 말 > 연애상담? 으로 넘어가서 츠요시 너 좋아하는사람생겼어!? 하는 와카나가 귀여웠어요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02
「유미카는 그런 일을 할 애가 아냐.」
「그래서 있지? 지금부터 직접 만나서 물어볼 예정이라── 끝나면 츠요시가 있는 쪽으로 갈게?」


와카나 스톱ㅡ!! 진짜 위험하다고요
이미 집 앞이래서 최대한 말리려고 하고 그대로 고양이의 길을 준비하기로 하는데...
대화하다가 갑자기 뚝 통화가 끊겨서 진짜 소리 질렀습니다 (너무 무서워)
하야메 조에게도 현 상황이랑 위치 전달했고요. 그렇게 합류하러 갈...거였는데?

갑자기 여기서 이나리의 단독 장면.
유미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으으윽 햄토늑미소녀가...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이걸 물어보면, 아마도 유미카가 화를 낼 것 정도는 아는데요. ... 역시 지켜야 할 것은 그 애의 마음 하나 뿐인 건 아니어서.
"유미카. 와카나는, 무사해?"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
"내 질문엔 대답 안 하고, 와카나만 찾네."

└너무 무서워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응,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후시미 군은 원래 상냥하고 다정하니까..."
"《워딩》으로 무력화했을 뿐이니까, 괜찮아. 와카나한테 무슨 짓을 해 봐야 후시미 군의 걱정만 살 뿐이잖아?"
"나, 평범한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고 해서... 이 힘을 마구잡이로 난사할 생각은 없어. 그야 후시미 군한테 미움받기 싫고..."

그래도 미움받기 싫다거나 조절하는 걸로 봐선 아직 졈은 아닌 것 같은...데?
... 그렇겠지? 졈 아니겠지? (어쩐지 의문형으로 끝나는 간절한 마음)

이나리가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한껏 텐션 올라가서 밝은 목소리로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유미카...
어쩐지 약간 짠하다고 느껴졌어요. 아직 돌이킬 수 있어야 할 텐데...너무심란해

GM - 2025/09/02
유미카의 이렇게까지 밝은 목소리는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처음일지도.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무엇이 저 소녀를 저렇게 들뜨게 하는 걸까요? 유미카가 나를 만나러 왔던 그 방과후의 마음과 비슷한 걸까나.
이해가 가면서도 가지 않는 충동입니다.
"짝사랑"P 비호 N 경계 중 P의 감정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그래도 이 마음 역시도 다르지 않을 테니까.

└너무 기특해...너무 PC1이야 너무 남친이야...
그렇게 유미카가 있는 곳을 어른조에게 재연락하고요...

그렇게 모두 등장해서 합류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합류 전에 미들에서 너덜너덜해진 애들을 위해 물자를 챙기기로 했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02
부족해지면 도로 채워넣으면 되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02
어머나~ 선생님. 제가 나중에 수량 다시 채워놓을게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2
사라지면 어느 유령이 채갔겠거니, 해주겠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02
괴담 편의적 사고방식이군.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2
편리한 점이 많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02
괴담 친화적 학교이긴 하지만.

└저는 자와님이 이거 캡쳐해서 이중 레니빙을 고르시오 하신게 너무웃겼습니다
레니빙들이랑 같이 있는 하야메가 선긋는것도 맘이 아픈데좋은데
특히 아래부분 보고 갑자기 제가 돌연사?했습니다 업보의 습격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02
하야메가 예비로 챙겨둔 물자를 보다가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기특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02
딱히 쓰다듬을 받을 나이는 아니지만 싱긋.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02
무의식의 형 행동입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02
알고 있지만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아니...내가잘못했어... 그치만... 하...
무슨생각으로 쓰다듬받고있을지 전혀모르겠다 (슬퍼요 근데 좋아요 오타쿠란)

GM - 2025/09/02
불현듯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습니다.
「다정하고 상냥한 방법만으로 끝나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제발졈만아니어라
제발 졈만아니면돼 패서 돌려놓아야한다고해도 졈만아니면...!!!

CLIMAX PHASE

유미카가 있을 폐건물로 향했고요. 구속된 와카나가 정신을 잃은 채로 쓰러져 있는 걸 확인...
그리고 유미카...가 맞이해주는데 후시미 군 혼자온게아니네? 했다가 친구들이야~ 하니까 바로 인상 구겨지는거 너무 무서웠어요
그니까 너는 원앤온리를 바란다고?
유미카 안 돼 오버드는 로이스가 1개만있으면 위험하다고 졈화의 위험을 다운다운하기위해 여러 인연을 만들어야해!!

혹시 싸움에 와카나가 말려들까봐 세이지 올쿠능력으로 보호 영역을 쳐둔다고 묘사했었는데요(허락하에)
전투 시작하니까 GM님이 지문에 추가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감동풀칠)

GM - 2025/09/02
야에가시 와카나는 츠카모리 세이지의 보호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전투에 말려들지 않습니다.

└상냥GM님...데데행복해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02
"FH는 그런 대단한 곳이 아니야."
"오버드는 그렇게 단순히 대접받아야 하는 자리, 추켜올려 세워져야 할 존재 따위가 아니라고!"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넌 몰라."
"그런 '특별한 존재'가 아닌 사람을."
"학교 생활, 친구, 진로, 서클활동, ⋯⋯그런 시시한 일로 고민했었는데 말야." 넌더리 난다는 듯.
"오버드가 된 지금은, 왜 그런 걸로 고민했나 싶어."
"세상은 바뀌었는데 말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02
그런 시시한 일로 고민하는 것 부러워하는 사람도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한다면, 당연하게 믿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이 부분에서 츠요시와 유미카의 의견 대립을 정말 흥미롭게 바라보았고요...
특별함을 동경한 평범한 소녀평범함을 동경한 특별한 소녀의 구도는 아름답다...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결국, 나보다 저 쪽이..."
"와카나가, 평범한 인간들이 더 소중한 거면서."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일상과 비일상의 사이에서, 적당히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째서 이렇게나 어려울까요.
특별함ㅡ오버드와 평범함ㅡ일상 사이에서, 꼭 하나를 정해야 할까요?
"운명은 제멋대로 사람을 고르는 법이고."
"이 힘 역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역시 힘의 유무만으로 누군가를 등지고 싶지는 않달까."
"평범하니까 배제당하는 게 싫은 만큼, 특별하다 띄워지는 것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나."
ㅡ결국,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도 아니지 않나.
운이 좋았을 뿐.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몰라."
"후시미 군은, 아무것도 몰라."
"원래 빛났던 사람은, 절망 같은 거 몰라⋯⋯."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난 네게 하나도 특별하지 않은 거잖아..."
"배신이야, 후시미 군. 나빠."
"절대 용서 못 해⋯⋯."

저러면서 우는데 아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양자택일이 답이 아닌데도...
결국 선택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절망감을 느낄 만 헀을지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나리는 되게 부드럽게 설득했다는 점에서 저는 맘이 좋았지만요. (기특하다! 장하다!)

근데 여기서 충동발생장치로 '그레이 팬텀'을 조종한다고요???
아 제발... 아기가 울면서 비명지르고 늑대로 수화하는데 완전히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습니다
이상태로 싸워야한다고...
에너미가 6체라고? (너무 무서워 너무 많아)
근데 유미카를 전투 불능으로 만들지 않고도 FH 에이전트를 쓰러뜨려서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 에이전트를 쓰러뜨리는것이지!! 하고 집중타격을 목표로 합니다.

GM - 2025/09/02
PC가 도망칠 경우 야에가시 와카나는 살해당합니다.
PC가 패배할 경우 CM시에는 FH 셀이 세워지며, '그레이 팬텀'이 계속해서 살육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너무 무섭고 불미스러워 절대 막아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2
레니게이드가 살갗에 찌릿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감각은 낯익은 류죠.
나는 형체만 뒤집어썼을 뿐.
인간의 덕목, 교사의 윤리, 학교의 규칙, 그런 것 따위에는 얽매이지 않는⋯⋯
본질이 있으니까.

충동 판정 하는데 나츠요 지문이 너무 아름다워서 풀칠 좀 했습니다.
와중에 세이지랑 이나리는 충침 2d를 3띄워서 wow 했습니다기특하다!!!

그리고 세이지의 충동TMI뭐랄까... 세이지는 살육충동이지만요. 레니빙인만큼 컨트롤은 더 잘할 거고? 본인의 성향 자체가 그와는 반대되기도 해서요.
물론 인외적인 면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충동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츠카모리 세이지'로 행동하고 있는 동안은...
충동에 쉬이 몸을 내주지 않으려 할 것 같아요. 학생들의 미소를 보고싶고, 동생-지금은 형이지만-도 소중한걸요.
물론 폭주하게 되면 빙적인 면모가 더 커지겠지요... 3부중에 한번정도는 그런 모습이 드러날까 싶어서 조마조마하네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운명에 선택받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설명 불가해한 힘이 생기고, 기억을 잃고,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고. ...
전부 딱히, 의도한 바 아니거든요.
하지만, 눈 앞의 소녀를 지키고, 조금 더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 정도는 나의 의지이기에.
발 가볍게 땅을 두드립니다.
건물 전체가 금빛으로 감싸입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02
감정에 따라 미약하게 흔들리는 레니게이드를 좇아서, 시선이 잠시간 이나리 군에게 돌아갔습니다.
"사람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그건 분명히 소망으로부터 시작할 거예요." 그것은 격려처럼.
그의 영역에 구태여 반발하지 않고 함께 녹아들듯 합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셋없.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소망으로부터. ..."
"그렇다면, 하나 뿐이네."
"ㅡ미안, 저들에게 침범당하기 싫어졌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2
순식간에 금빛에 둘러싸입니다. 햇볕이 가득 들어찬 것처럼요.
"후시미 군도 참. 알겠다니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02
금빛은 예로부터 풍요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의 주인된 소년이 마냥 반기는 풍요는 아니겠습니다만. "후시미 군."
"그렇다면 잡아먹을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금빛은 예로부터 범민들을 압도하는 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니, 역시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호오, 보여주나~?"
그럼... 우선 발묶는 것부터.
《절망의 영역》 Lv3 | 셋업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02
레니게이드 인자를 끌어올려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성벽까지 금빛에 휩싸입니다. 그로 하여금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운명은 타고나길 직접 선택할 수 없되, 보다 나은 길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법이니까.
자신이 모르는 과거처럼. 우리가 발 딛고 선 이 현실처럼. 그러나 앞으로는.
《허무의 성벽》 Lv2 | 셋업

이 동아리의 셋업이 전부 아름다워서 풀칠마구마구하고요.
여기까지 와서도 우리 목적은 애들을 구해내는 거니까... 와카나도 그렇고 유미카도요...//
의견을 통일하고 힘을 끌어올리는 연출은 왜 이렇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느낌을 줘서 풀칠
울고만 있지 않아도 되고 직접 손뻗을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것에서 유미카가 동경한 게 보이고요...
아 동시에 마음이 안좋아져요 너네 맞관 맞다고~!!!!!!! 유미카는 바보바보ㅠㅜ 이나리도바보야 좀더빨리고백햇어야지!!!!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02
"바보."
"울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아도, 말 했으면 그냥 줬을 텐데."
"... 뭐, 안 우는 게 더 좋긴 하지?" 눈썹을 팔자로 늘어뜨린 채로 웃어버립니다.

└완전히 벤츠남친발언이다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울어도 눈물을 닦아주지는 않네, 후시미 군은."
"마냥 다정하지만은 않다는 걸까. 응, 하긴 한 번 나를 배신했지."
"그런 면도 좋아해 볼게."
"하지만 우선은..."
"때찌, 야." 은빛 발톱이 빛납니다.

41대미지의 때찌

나나미 유미카 - 2025/09/02
"친구들을 전부 죽여버리면..."
"그 땐 날 바라봐줄까?"
"죽어버렸다고 믿는다면, 그 이후엔 날 좀 더 소중하게 여겨줄까?"
"감정은 한도가 정해져 있다고 하잖아. 나에게 올 수 있었던 감정을, 호감을, 소중함을..."
"전부 빼앗긴 거야."
"그 전에."
너를 가질게.

이거 진짜 지독하고 아름다운 애정이자 집착이다...
저는 이런 거 좋아해서 완전히 환호를 질렀고요 응응 내가 죽는 거 아니구 발콕콕 (세이지가 아니라 데데적 시점입니다)
사랑의 때찌를 맞고 사망했다가 네가 좋아하는 게 나라서 다행이야 같은 말을 하며 기쁨P감정 타터승으로 회복하는 남친...
둘 다 독기 가득합니다 완전히 PC1과 시나로의 대전이고요

데데는 이 박력에 겁먹고 울었다 /다신PC1못해라고생각함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2
이 시기의 학생들이란 역시 제멋대로라니까요.
제멋대로 원하고. 제멋대로 아파하고.
소망하고. 기도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마음들이 제일 갖고 놀기 쉽더군요.
그런 마음에서 저주가 태어난거고,
저주로부터 공포가 형체를 가진 겁니다.
그러니까, 요지는 이런 겁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2
"내 역할을 뺏어가면 곤란해?"

문득 후기를 쓰면서 느낀건데... 유미카는 연적이 많구나.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츠요시가 있고 포지션적으로 견제하는 나츠요가 있다니...
이러니까 소유욕 터져서 와아아앙 후시미군은 바보바보 다 친구라고만하고 하면서 울어버릴수밖에없는거네요 데데야 뭔소리해

저희는 유미카를 잠시 이나리군에게 맡겨두고 (맡겨두고?) 달래주는동안 컨트롤러 에이전트를 털기로 합의했죠.
그래서 나츠요가 바로 그쪽을 향해 빵야~ 했는데... 익숙한 커버링 슬라임이 쨘?하고 나타났다...

└이건 어쩐지 귀엽고 불쌍해서 풀칠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03
"자네들은 실패할 걸세. 늘 그랬듯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03
"뒤로 자꾸 숨으면 잡으러 가고 싶어지는데."
"조심해줄래?"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03
흥, 가볍게 웃음을 흘립니다.
자신만만한 태도.

간단히 당해주지는 않는다 이거군요...큿!! 하지만 우리는 너를 줘팰거다!! (다음시간에)
유미카가 졈은 아닐거라고 믿고 있어요... 컨트롤러 뿌수고 충동발생장치 펜던트를 회수하면 말이 통하게 될거라고 믿어...
그리고 솜푸솜이 서로를 책임지고요 유미카도 UGN에 들어와주는거죠 와카나에게는 다시 기억소거를 해야겠?지만...
우리에게 아직 최선의 미래가 있을 거라고 믿어.../// 선생님도 힘낼게 얘들아 (두주먹꼭쥐며)

다음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09-23 13:59
250916 :: 문리나 후기 06
컨트롤러 빠샤─!!! 했습니다♡
부제 1부 클라이맥스까지 종료!! 앞으로는 어케될까 두근두근...//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엔 하야메 멘프부터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아니 새삼스럽지만 말이죠 하야메는 정말 노이만이에요 (밀레님롤플력을삼키고싶어함)
애들이 죽은 횟수를 다 세고있고요(업보누적스택)
때릴 때 전혀 동작이 없어요 사전동작이 없어서 타이밍 잡기가 어렵죠
이게 소울라이크 게임이었으면 예측불가 공격이라고 난이도 원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일순 웃음기가 제거되고.
손 하나 뻗는 동작도 없습니다. 적이 눈치채는 것을 도울 뿐이니까.
한 번으로 안 된다면,
두 번, 세 번,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99↓ 제거할 뿐이다. 《C:우로보로스(2)》+《원초의 적색: 얼음의 탑(4)》+《원초의 백색:크로스 버스트(3)》 | 메이저

└진짜 아군이라서 다행이다
하야메는 이번 세션 내내 꾸준하게 FH 배제적 롤플을 하고 있달까 거침없거든요
물론 지부장으로서 당연한 거긴 한데 왜 저는 마음이 안좋을까요 아마도 이건 온전히 제 업보인거겠죠....



아무튼 FH잘못일거야

달성치 27을 혹시 회피하려나... 싶어서 잠시 바라보다가 요손을 붙여줬고요.
아마 세이지한테 전투 가르쳐준 건 대부분 하야메였을 테니까 배웠다는 느낌으로 롤플 받아먹었습니다Vv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대화로 상대의 의식을 기울인 사이에 이쪽 역시 움직임 없이 보조합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99↓ 인자가 그림자를 뒷받침한다. 《요정의 손(3)》 | 오토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익숙한 바이러스의 흐름. 돌아보지 않고 인지, 계산에 적용합니다.

자연스럽다.
음......맘좋음+1스택 맘아픔+1스택
ㄴ맘아픔은 왜계속오르시나요
 ㄴ둘의 투샷을 보면 자꾸 오릅니다 패시브처럼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본래 리더란 입장은 그렇지."
"부하들이 얼마나 몸을 내던지든 간에,"
"살아남기만 한다면 그 역할을 다한 것이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하하."
"그걸 리더라고 할 수 있나?"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UGN은 참 우습지."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소한 희생은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꺠달아야 할 텐데."
"그렇지 않으니 그리 쥐새끼처럼 숨어 살려 하는 것이 아닌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사소한 희생." 동요하지 않는 얼굴.
"어떤 계획이든 단 하나의 오차로 인해 어그러질 수 있다.."
"그 모든 업karma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둘 다 노이만인데 결이 확실히 다르단 느낌을 받았어요 /좋다
자와님은 정말 에너미롤플장인이시다... 하야메도 전혀 말빨 지지않고요.
부하를 물건으로 보는지 동료로 보는지 차이겠죠.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그치만 동료잖아...? 역시 FH놈들 글러먹었군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거대한 목표 아래에서는 한낱 개미와도 같은 자들 아닌가."
"아무리 UGN의 개들이라고 한들, 똑똑한 이라면 긍정할 줄 알았는데."
"아직 전부 버리지 않았군." 마주 웃습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아하."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렴."
네 무덤에 흙이 덮일 날이 머지 않았네.

└당연히 전부버리지않았지 전부버렷으면 졈이에요
하야메는 컨트롤러씨랑 달라서 졈아니라고요!! 인간의마음을지녓다고요!!
까지 말하고 언젠가는 저 에이전트도 동료를 아껴봤을까? 까지 생각했다가 갑자기 셀프상흔됐고요
생각을멈추겠어...... 난과몰입을 좀 그만해야할 필요가있어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하지만 저의 대장은 일상 그 전부조차 내던지는 것 바라지 않는걸요.
레니게이드 인자로 가득한 허공 한 바퀴 빙글, 돕니다.
이쪽은 행동과 다르게──되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입니다.
그야 자신은 모두를 지키고 싶고, 필요하다면 평생을 일상의 뒷편에서 살아가며, 희생 앞에서는 아주 조금만 울고 싶고.
─아직은 나설 때가 아닙니다. 직감입니다. 행동 대기!

츠요시는 혹시모르는 멘프소비커버링을 위해 행동 대기했구요. 아기이이잉...맘좋아
상사가 부하를 어케생각하는지는 사실 직접 겪는 부하가 젤 잘 느끼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츠요시가 하야메와 비슷한 결의 운을 떼면서 동조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이건 딱히 중요한 전투도 아니고, 너희들과 말다툼할 이유도 없지."
"그저 내가 이곳에서 얻어가려 하는 건..."
"단 하나의 「샘플」, 그뿐이다."

└샘플취급 킹받는다
그래...1부 시점의 흑막. 완전히 아아...시시하다. 모드겠죠!! 3부에서 뿌셔줘야만...
하지만 유미카는 샘플이아니라고~!!! 평범한 여자아이고 사랑을 아는 아이라고 엉엉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나, 이나리 군을 좋아해서 다행이야."
"이렇게까지 반짝반짝 빛나는데⋯⋯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나."
"세상이 나를 도와주잖아!"
"너를 좋아해도 된다고, 날 특별하게 만들어줬잖아!"
"그러니까 나, 열심히 할게!"

아 심란해 아기야아아아아아 너 특별하지않아도 맞관이었다니까!!
유미카:안들림~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그래, ... 이리 와."

└넌 또 그걸 받아준다고? 벤츠력 심하다 진짜
PC1 무서워서 어떻게 합니까? 잔나비처럼 쓰고 뛰어오는 시나로를 안아줘야 한다고요?
근데 그걸 이나리가 해냅니다... 내가 PC1 아니어서 다행이다 저였으면 도망가다가 붙잡혀서 book 찢겼어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99↓ こっちだよ! 《고독의 마안(1)》 | 오토

근데 우리 츠요시가 모두의 목숨을 살렸어요 고독마를 써서 예수를 해준거예요
정말 너무너무 기특해...잘배웠어 우리 칠드런...
애들 다 당연히 그럴거같았어 옳지 잘한다 이런 모먼트였는데 이나리가 한 롤플이 젤 와닿아서...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ㅡ정말. 이것 봐, 이런 순간이 있는데 내가 가장 반짝일리가 없다니까.

└크으으...감동풀칠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너희는 너희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모르겠지."
"그럼, 납득하지 못하는 힘 따위 필요 없어."
"죽어버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이 능력이 그렇게 만능이고 대단한 힘이었다면······" 발톱에 살갗이 찢겨나가고, 찰나의 순간 피가 튀고, 그렇게 곧 쓰러질 것만 같아도,
자신을 붙잡은 풋내기 오버드보다 익숙하지 않을 리 없는 감각이 있습니다. 텃세를 부리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요.
흩어지는 정신을 억지로 붙잡는 감각.
혹은, 아직 스러질 때가 아니라는 의미 모를 속삭임······
"그렇게 의미 없이 죽어버리는 사람도 없었을 거야!!" 딛고 섭니다.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그렇게?"
"글쎄."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이나리 군 같은 사람이랑은 다르게 말야!"
"어쩌면 너도 그런 사람인 거 아닐까?"
"무서워하고 있지?"
"와카나랑 붙어 다닐 때부터 알아봤으니까, 나⋯⋯."
"그 애는 항상 본인보다 약한 아이를 데리고 다녔으니까."

특별함을 동경하는 소녀와 일상을 동경하는 소녀 조합 언제 안 좋아하지
츠요유미도 정말 맛이좋습니다...
냅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나보다 하고 비수 꽂는 게 아프고요
한편으로는 정말 아직 뭘 모른다...라는 감상도 있어요. 당연하겠지만? 유미카 평범여고생이구.
그리고 말에서 은연중에 느껴지는게... 와카나한테도 열등감 느껴왔다는 게 하...
와카나는 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이 바보바보...근데 자존감 낮음이라서...아아아...
너가 약해서 데리고다녔던 게 아닐거야...물론 챙겨주는 건 좋아하는 친구지만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 교전 상태에서 섣부른 흥분은 곧 패배라고 배웠습니다. 드물게, 이를 아득 물고.
"여기에서 그애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마." 낮게 읊조립니다.

└츠요와카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와카나가 점점 이나리 군이랑 친해져가고..."
"내 자리가 사라져가는 거."
"세나 짱도 곧 느끼게 될 거야, 후후후..."
"「그곳은 내 자리가 아니다」란 감각."
"전부 부숴버리면, 내 자리가 생기지 않을까?"

진짜 이 삼각관계 어쩌면좋아
전부 유미카의 착각이었다는 점까지 대환장입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오버드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 라고, 이 애들은 부정하였지만⋯⋯
글쎄. 과연 그럴까?
그저 입에서 입을 타고 흐를 뿐인, 글자도 형체도 가진 것 없는 고작 이야기 따위가.
형체를 갖고. 그림자를 갖고. 무게를 갖고.
너희들의 앞에 기어코 발을 딛은 건.
'무엇'의 덕택이란 말이야?

이 부분 좋은 점: 사람은 힘보다 의지를 믿지만 레니빙의 견해는 다르다 가 느껴져서...
근데 레니빙은 말 그대로 레니게이드에서 태어나는 존재니까요. 근원을 중히 여길수밖에 없다 싶고...
음... 이렇게 되면 세이지의 견해도 궁금해지지만요... 결국 레니바는 욕망에 반응한다고 생각해서요.
레니빙의 경우는 태어나면서 갖는 사명...원초적 욕망이 있겠지 싶네요. 세이지도 있겠지...
요지는 결국 마음에 반응하는걸까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하고 넘어갑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달이 환하게 뜬 밤에 구름이 잔뜩 낀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하게 가릴 수는 없는 거예요.
처음부터 존재해온 것을 어떻게 지우겠다는 겁니까?
그렇구나. 이게 '너희'가 하고 싶은 일.
바라는 욕구.
이루고자 하는 욕망.
「FH」를 P 충동 / N 이해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주감정은 P예요. 그리고 바로 P 가학으로 타이터스.

P충동이 바로 나츠요의 충동인 가학으로 타터되는것도 이해가 N인것도 아름답습니다..
한순간 이해하긴 했지만 전~혀 동조할 마음 없다는게 확실히 느껴져서요...
아아... 나츠요도 우리편이라서 다행이다

이후에 에이전트가 4체공격하는데 기가막히게 세이지빼고 애들 다 걸려서
선생님 앞에서 애들을..공격?! 상태로 충격받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요시가 기특하게 나츠요를 커버링해줬어요 너무너무 장하다!!

오버드 에이전트 B - 2025/09/16
"그래봐야 꼬맹이들이지."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꼬맹이들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세나 양?" 와줬길래 물어보는거예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나 키 180 넘는데!" 이런 대답.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대략 그 정도 되지."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대략이구나."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하늘에서 재면 제일 크고."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아니야아.

└너네 진짜 귀여워죽겟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하지만 다시 날아오를 수 있기에 한 번 떨어지는 거예요.

츠요시가 코네 실프인 게 정말 좋아요. 한 번 떨어져도 다시 날 수 있다...
너는 누구보다 잘 커서 높이높이 날아오를거야... 이긍 몬질몬질
다른애들이 롤플에 호응해준 게 아름다웠습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이 설계, 그리고 확신을 너무도 기른 나머지 모든 것을 배제하고 한 가지만을 추구하게 되는... 그래. 욕망.
너희의 것.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FH'를 로이스로 취득합니다.
P무감(*) N배제
:지긋지긋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그렇다면 솟는 것은 분노?
아니면 그 이전 바이러스를 타고 오르는 혐오?
오답.
P배제로 타이터스합니다.

내면묘사가...진짜 지쳐보여서... 데데가 갑자기 누움
분노도 혐오도 아니고 없애겠다... 딱 그만큼의 건조함이라는 점이 더 아팠습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누군가를 지킬 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힘이고, 레니게이드고, 바이러스고, 침식이고,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
ㅡ의지의 빛남.
"...역시, 무대 체질이라니까."
세나 츠요시를 P친근감 P신뢰(*)로 타이터스 후 승화합니다. 효과는 전투 불능에서의 회복.

└저는 PC1과 PC2의 유대를 정말 좋아합니다
서로 믿어주고 빛난다고 여기는 점이 즐거워요. 우리아기들 너무기특해서 어쩌지...

오버드 에이전트 A - 2025/09/16
누.구.를.때.려.볼.까.요
안맞은 세이지를 때려요

└공평하다/감사해요
회피 실패해서 맞았는데 응 안피한척. 햇더니 롤플 너무 재미나게 받아주셔서 즐거워했어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공격에 맞은 그대로 글리치가 일고요. 아마 닿는 순간 상대는 허공을 가르는 느낌이 들었을 겁니다.
실재한다면 실재하는 것. 하지만 그것은 누군가의 기억이라는 것이 모여 만들어진 것.
형상이 바스라졌다가, 주먹이 빠져나가면 다시 이어붙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세이지는 데이터 혹은 영사기 필름, 홀로그램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이제 중간 부분이 훼손되어 있는... 필요할 때는 인간의 물리력을 행사하지만 없을땐 없다~



이 아이들의 선생님이니까, 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역시 세이지의 코어겠지 싶고요.
누군가의 선생님, 누군가의 동생--. 그게 원본의 정체성이었으니까요. 연산의 기본값 메인 알고리즘이란 느낌?
레니빙이고 UGN이다~는 이후에 정립된 거죠. 말하지 않은 건 정보 누수를 줄이기 위함도 있지만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죽음에서 몸이 수복되는 동시에 손을 듭니다.
이쪽은 하야메처럼 능숙하게 행동을 숨기거나 할 정도로 전투가 몸에 익지도 않았고,
애초에 원하는 것은 한가지라서요.

└이런 디테일이 좋아요...리운님한입먹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차라리 진짜 FH가 좋은 곳이라서 말이지,"
"유미카에게 좋은 말을 소근거렸던 거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ㅡ그냥 샘플 취급이라니.
좀 짜증나지 않나요?
이런 녀석들에게는, 역시... 힘을 좀 빌려도 괜찮겠지? 신님.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100↑ 『天罰ㅡKarma』 《C : 오르쿠스(3)》+《절대공간(6)》+《대지의 송곳니(2)》 | 메이저

차라리 유미카한테 진짜 좋은 스카우트 제안이 온 거라면 좋았을텐데하고 말하는 거
왜이렇게 순정남이고 맘이 아플까요... 취업사기 당한 유미카를 대신해서 UGN노동부의 응징이 갑니다. (아니다)
그리고 아까 리더들끼리의 대화에서 업보Karma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딱 이나리 콤보명이 진짜 천벌같아서...
엄청나게 맘좋고 룽해졌습니다. 음...좋아...
한동안 에너미랑 대화로 실랑이가 이어졌었는데요. 저는 이 문장이 진짜 우와(+++) 싶더라고요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글쎄, 나는 할 수 있는 말이 정해져 있군."
"업Karma를 묻는다면, 대체 저 애가 힘을 원하게 만든 건 누구지?"

└PC1 팬다... 우와... 자와님은정말 롤플천재예요...너무좋아
근데 좋아하다가 보니 다음이 나라고? 왜? 그런일이왜잇어야하지?(ㄴㄴ)
하지만 대화를 쭉 보다보니 유미카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생겨서...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어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시시한 일들로 고민했다고 했죠, 나나미 양."
아마 닿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너에게는.
하지만 그럼에도 말을 건네지 않을 수가 없어서⋯.
"어떤 힘이 있더라도 나나미 양은 나나미 양이에요." 내게는 네 나이의 아이들이 무엇보다 빛나 보인다고.
"그 근원은 변하지 않아요." 그러니 감히 타인의 것을 빌려 근원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나미 양도 분명 반짝반짝한 꿈을 펼칠 날이 와요."
"그러니 당신을 한낱 실험동물로 보고 있는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았으면 하네요." 동시에 손끝에서 황금의 인자가 피어오릅니다.

선생님의 입장,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웃으면서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너무너무 예뻐보이잖아요. 아직 때묻지 않은 어린 시절을 바라보는 기꺼움.
유미카는 이미 특별하고 소중한 한 개체인데... 원래 본인은 그런 걸 잘 못 느끼죠.
그래서 짚어주고 싶었어요. 물론 지금은 닿지 않겠지만... -일종의 폭주 및 세뇌? 상태니까-
모든 일이 끝나고 깨어나면 대화가 비로소 닿아와주려나 싶고...
쌤은 너를 응원한단다 (담임은 아니긴함) 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근데 롤플보다가 또 너무아파서무너짐
으으으으으으윽......하야메.............
형이 뭔 이상한 레니빙덩어리가되어서 돌아와가지고 감시해야하는데 내편인지아닌지도몰라...
하야메가 노이만인데 우로보로스이기까지해서 + 세이지가 기억결손에 레니빙이기까지해서 난리가난백스다
진짜 이건 오너들 잘못이 맞아 그리고 내 잘못이지 그러나 난 이렇게까지 아플줄은 몰랐던거고

└네가 억울하면 어쩔건데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함. 이 무름은,
모방입니까, 순수입니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알아야 하거든.
저것이 독인지, 약인지...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그러나 그걸 스스로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는 사라져 버렸다. 기억의 첫 순간부터.
지금이라면 너희의 선생님이라 단언할 수 있어.
그것은 진실.

└이때 다른 PC들이 다 괜찮지않아? 라고 옹호해주는데 하야메 혼자 단호히 선긋는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나는 행운을 믿지 않아.
이 도시를 지켜야 하기에.
너희의 그런 순수를 배반하듯, 바늘 한 점처럼 작은 변수 하나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책임의 무게.

여기서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너 특이점...이라서...행운을......믿지않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만일 환영받지 못한다 해도, 이해한다.
그러나 지금 가진 이 감정이 전부 '나'의 것이 아니지는 않을 테니까.
그렇다면 그 강물을 따라 흐르는 수밖에. 셋없.

처음에 하야메를 보았을 땐 자아 혼동도 있었지만 원본이 아낀 존재니까 눈길이 갔겠죠.
근데 2년간 같이 지내면서 레니빙 세이지로서도 애정이 생겼다...라고 생각해요.
우리 괴연부 애들도 그렇고...응응...다 사랑스럽잖아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걸...소중해...
하야메 같은 경우엔 그 반응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니까 (자길 보면서 괴로울 때도 있을 거라는 걸 인지함)
감내하고서도 그냥... 곁에 있고 싶은거죠.
이 부분은 원본이 가진 미련인지 자신의 감정인지는 애매하지만... 공통된 심상이 있을거라고 생각.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자신은 아직 세상의 전부를 알지 못하는 아이―칠드런―인 쪽에 머무르고 있어서.
하나의 악의보다 두 개의 선의를 믿고자 함이라.
작금의 이 상황도 분명 그럴 거예요. 벽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달빛을 끌어내립니다. 짧은 순간, 그 찰나에 경계가 흐려져요.
수호는 참 피곤한 일이야. 그렇지 않니.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빙그레 미소짓습니다.
하지만 재단하지 않는 삶을 상상해본 적은 있다는 말.
누구에게도 하지 않습니다.
발 밑의 그림자가 일렁이다, 달빛을 삼키지 않고 멎는다. 셋없.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환영받지 못해도 괜찮아. 그 허구일지도 모르는 마음마저 모두에게 온전히 비춰질 수 있도록.
끌어내려진 달빛마냥 바닥이 금빛으로 비춰집니다.
자, 태양 아래-일상- 온전히 설 수 없다면 달-비일상-이 되어볼까나.

난 진짜 너네가 너무좋아....
이 아름다운 셋업이어짐이 좋은겁니다 여기 여기가좋아요 이부분이아름다워요 하고 계속계속 풀칠을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업은 누구에게 있느냐고 물었지?"
"그럼 역으로 물어도 될까?"
"업이란 건 말이지, 내가 알기로는⋯⋯"
"실현된 욕망과 비례하거든."
"너희는 얼마나 이 세계를 들쑤셨지?"
"한계 초과야."

└롤플 역으로 되돌려치기... 아름답다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빛에도 날이 선다는 사실, 아마 당신은 진즉 알고 있었겠지.

└이건 에너미롤플찬사하며 붙였습니다 음...좋아 나 자와님롤플좋아하네...//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앞으로."
"몇 번이나 당신이 인간들을 도울 수 있을지."
가려진 후드 속에서부터 웃음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이거 그리고 왜케 불안하죠 앞으로 2부 3부의 빌드업같아서 무섭습니다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FH는 각자의 욕망을 가지고 있지."
"그저 앞에 나서는 저 이들이나 나나미 유미카같은 이들이 아니더라도."
"그래..."
"나나미 유미카같은 아이들."
"아주 조금만 그 욕망을 비틀어줘도, 금세 모든 것을 부수겠노라 약속하는."

└와진짜 악덕흑막이다 ㅡ!!!!!!!!!
유미카한테 가학의 연회라고요...? 화들짝. 진짜놀랐어.
진짜 애들을 실험쥐 정도로밖에 생각 안하는거야ㅡ!!
펜던트가 중요한 게 아니야 너가 죽는다고...하 마음이 너무안좋습니다...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이나리 군, 지금이라도..."
"한마디만 해 줘."
"이 도시를 버리겠다고."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ㅡ도시를 버리고,"
"다른 곳, 뭐 어디든, 그런 곳에 가서..."
"네가 저 버튼 하나에 정신없이 날뛰는 걸 보라고?"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이나리 군을 위한 거야, 응? 어차피 이 도시는 부서질 테니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누가?"
"누가 이 도시를 부수지?"

와진짜 이 물흐르듯이 흐르는... 이 흐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딱 이 대사 치고 하야메 턴이 돌아오는 게...아...아름다워 엉 하고울다

하야메는 짝사랑하는 아이도 혼수상태고 형도 죽고 뭔이상한 빙으로 돌아오고 ←?
멀쩡하게남은게 도시밖에 없어..........
근데 도시를 부수겠대....... 이거 완전히 눈돌아가죠 (이런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본래 자신은 끼어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 개체-그레이 팬텀에서 나나미 유미카로 정정-는 폭주 중.
원활한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졈화 내지는 폭주 중 설득되는 양상을 보인 사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므로.
내가 아닌 그 인연된 이들에게 설득되면 그만.
이 판단을 철회할 계획은 없습니다.
없었습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있잖아, 나나미 양." 그렇지만 한때 향이 너무도 향기롭고 달이 너무 환하고 금빛이 너무 밝았기 때문일까...
폭주 이후에도 본인이 저지른 일의 기억이 남는 사례 다수 발생하였으므로, 지금의 주고받음도 이후에 남을 것이다.
본인이 외면하지만 않는다면.

하야메에게 유미카는 특별함을 동경하는 어린 아이... 딱 그정도로 바라봤을 텐데요.
인생 선배로서의 작은 가르침을 주는 것은 자신의 후회를 겹쳐본 걸까나... 하야메도 각성 갈망이었으니까요... 물론 롤플에서 드러났듯이 단순히 마음이 변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속내가 이중 미로에 가까워서 파악하기 쉽지않아요 하야메는... 그리고 그 점이 안타깝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있지,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는지 알고 있니?"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
"몰라."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처음에는." 차분하고 담담한, 실험 기록을 읊는 듯한 목소리.
"네가 원하는 게 무엇이든 이루어져."
"세상마저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지."
"너를 이루는 모든 것이, 전능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될 거야."
"그런데 말이지."
"너는 정상에서의 추락을 경험한 적 있나?"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놀리는 거야?"
"지금, 나는, 나 같은 건..."
"경험해본 적 없는 일이라고, 그런 걸 읊고 있는 거냐고."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네가 원한 게 정말 특별함일까?"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뭘 말하고 싶은 거야? 당연하잖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그런가..."

아진짜~~~~~~~~특이점은최악이에요진짜최악
특별함은 결코 축복이 아니라는 게 잘 드러나서...
아 근데 시나리오랑 D로가 이렇게 맞물린다고...? 너무아름답습니다 진짜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대화 너머로, 초연한 듯한 그 모습에서 어떠한 감정이 읽힐 것도 같아서.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웃는 얼굴 그대로, 몸이 변화합니다. 소리와 함께 육체를 이루는 구성이,
성인의 것이 된다. 고개를 내립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그리고 마침내 모습이 변하면⋯⋯
그래. '내'가 본 적 없었을 모습이⋯⋯.
⋯⋯없었나? 잠시간의 두통.

세이지 TMI
평소에 성인 모습을 볼 때는 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았을 텐데요.
오히려 익숙했을 거예요. 성인 모습을 더 오래 봤으니까.
이게 인지하지 않은 동안에는 그냥 물 흐르듯이 하야메는 하야메~하고 지나갈 수 있는데...
이번에 하야메가 이야기하는 것들에서 묘한 기시감을 느꼈지 않았을까...싶어요.
분명 자기가 모르는 이야기인데 또 완전히 모르는 게 아닌 듯한 이... 묘하게 붕 뜬 감각.
사실 기억은 22살에서 멈춰있고 그럼 5살 아래인 하야메는 그때 17살이니까...성인이 아니죠.
응? 근데 하야메가 형이잖아...? 어라? <여기서 괴리가 느껴짐
물론 깊.생이 아니라 위화감에 가깝고요 응? 좀이상하네...내가 착각했나...? 정도로...
조심스럽게 롤플에 넣어봤습니다 (큰 고민하긴 했으나)
메타적으로는 캠이니까 캐릭터가 조금씩 변하는 게 들어가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요 제리인사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네가 정말 특별해진다면, 말이지. 나나미 양."
"넌 네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걸 지키지 못할 거야."
"네 사랑마저도."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
"알았다, 전부 거짓말?"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글쎄..."
"그렇게 믿고 싶은 거니?"

나나미 유미카 - 2025/09/16
"이나리 군이 순식간에 동아리를 가지게 되었다 하더라니..."
"그렇구나, 전부 UGN의 수작이었어⋯⋯."
"이게 다⋯⋯⋯."
중얼중얼,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두 귀를 막습니다.

특이점의 경험담이라는 건 정말로 아프네요.........
하지만 폭주 상태인데다 아직 겪지 못한 동경만 남은 존재에게는 닿지 않는 거죠...
충격은 받은 것 같지만요.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건 처음이니까요. 귀도 막고...
역시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구나.... (인류학자 아이젠소스케 첨언)



데데사망
아니 내가 만약 PC3의 죽은형의기억레니빙을 안짰으면 이렇게 맞을 일이 없었을거라는게 구라같다...
그리고 교섭딜은 유미카한테 넣고 공격은 컨트롤러쪽에 날리는 게 조금웃겼고요 컨트롤러 빠샤ㅡ!!
컨트롤러는 이 실험은 실패다, 기동하지 않는 도구는 버려야 한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자신이 다루는 것의 의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어쩌면 유미카와 비슷한 처지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운명의 칠드런이 말합니다.
하야메가 정상에서 추락한 쪽이라면, 자신은 밑바닥에서 끌어올려진 삶이라서요.
오버드라는 이유로 버려졌다 믿고 있는 쪽이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16
"사람도, 물건도 함부로 버리면 안 돼."
"조심하는 게 좋을걸?"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16
그렇게 이용하지 않으면 이뤄지지도 못하는 소망이라니...
FH란, 정말. 좋아하기 어렵다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16
"생명은 그 무엇보다 변수를 품고, 피워내는 것이니까요."
"⋯⋯듣지 않겠지만."

└각자의 대답이 좋아서 풀칠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16
익숙하고도 낯선 그림자를 한 번 내려다봅니다. "이제는 상대할 시간이 아깝잖아요, 지부장님."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아아, 그런가." 적의 레니게이드를 기록합니다.
저런, 이미 '졈'이군.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16
8D+31+5 "내 아이-칠드런-가 그렇다고 하니, 이만 나가주겠어?" 33[2,2,9,1,6,2,6,5]+31+5 > 69

에이전트 "컨트롤러" - 2025/09/16
그림자가 몰려든다.
빛, 그림자. 그것들이 동시에 몸을 속박하면 제 아무리 강한 육체더라도 버틸 수 없을 테지.
아무렴 전투에 특화된 육체가 아니라면 더더욱이다.

츠요시가 성인폼 하야메를 보고 지부장님 하고 말한 것도 좋고요 (구분하여 부른다고 했으니//)
하야메가 츠요시를 내 아이라고 해준것도 좋고...///
컨트롤러가 빛-나츠요-과 어둠-하야메- 전부에 속박되었다는 롤플이 아름다웠어요...흐흥
그리고 그 모두를 관장하는 영역이 이나리라는 것까지 생각하면... 하하하

컨트롤러 전투불능으로 클막 전투 종료~!!!!

끝나자마자 에너미들이 순.퇴하면서 샤샥샤샥 떠났고요.
유미카의 펜던트는 깨져버리고 본인도 쓰러져버렸어요. 엉... 아기 과부하걸린거야? 몸괜찮을까나..발콕콕
그래서 유미카를 지부에 데려가서 살피고 우리도 쉬기 위해 이동하려고 합니다.

이때 아까 세이지 롤플에 나츠요가 양념을 쳐줬어요 괜찮은지 콕 하고 건드려보는 나츠요 좋아...
이나리랑 츠요시는 알아도 살짝 모른 척 해주는 게 다정했고요.
하야메는...형 행세... (잠깐 마음안좋아서 누움)

난진짜 우리 괴연부 애들한테 잘해주고싶다고 생각해
세이지:나도나도

이후 백트랙까지~~~~~ 완전히 다들 성공!!했구요
다음 세션엔 1부 엔딩2부 핸아 를 받을 예정이에요.
두근두근하다... 너희에게 또 무슨 이야기가 올까...
유미카랑 와카나랑 아사카도 다들 괜찮을까...? 설레고 긴장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선 클막을 고생한 우리들!!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0-02 15:03
250923 :: 문리나 후기 07
와라, 1부 엔딩이여. 그리고 달?콤한 2부 핸아여.
부제 엔딩 끝의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솜푸솜. 이렇게 안심하기 어려운 세션 처음이야

애들 다 백트랙까지 무사히!! 성공해서요
엔딩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엔딩씬▷하야메

전투가 끝나고 지부인 피아노 학원으로 모두 돌아가는 중에... 키리타니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하핫 미안해 내가 자꾸 연락을안해서 하하하하 근데 킬탄도 딱히 세이지한테 기대도안한거같긴합니다(ㅠㅋ)

키리타니 유고 - 2025/09/23
「연락은 받았습니다. 목소리를 듣자하니...」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전투였던 모양이군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말씀대롭니다." 둘러보지 않아도 1회 이상 사망하였으니 멀끔한 상태는 아닙니다.
"아이와 선생만이 나서기에는 다소 거친 전투였으니." 이 모습이 되었다. 부가 설명을 더하고요.

목소리가 아이 목소리(cv 토요나가 토시유키)에서 어른 목소리(cv 오노 다이스케)가 되어버렸으니
당연히 알아차리겠지만 자연스럽게 상황유추까지 주루룩 이어지는 게 아름다웠습니다 흐흥 맘좋아...
이후에 하야메가 쭉~ 보고를 읊었고요. 그레이 팬텀의 인계를 위해 길단이 말하는데 와...

키리타니 유고 - 2025/09/23
「⋯⋯아시겠지만 그녀는 졈화했을지도 모르는 인물입니다. FH의 손에 한동안 머물렀을 뿐더러 실험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이쪽에서 잠시 수용이 필요한데...」
「물론 '칼리오페'께서 이 사실을 모르실 리는 없으니, 곧 신변을 양도해주시겠지요?

웃는얼굴로 기가 쎄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목소리를 낮춥니다. "'검사'라는 단어를 쓰는 쪽이 보다 매끄럽게 소통이 이루어질 듯 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09/23
「... 그럼, 오랜 시간 억눌려 있었던 나나미 유미카 양의 육체가 괜찮은지 확인이 필요하니, '간단한 검사'를 위해 잠시 이 쪽에 머물러야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물론 검사가 끝난 후에 복귀할지 어떨지에 대해, '칼리오페'의 의견도 듣고 싶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입꼬리가 보기 좋게 올라갑니다.
"저런, '검사'가 필요하다면, 맡겨야겠지요. FH측에서 어떤 나쁜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니." 이 말은 목소리를 조금 키워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톤으로.
그러니 주위에 있을 아이들에게도 들렸을 텝니다.

쿵짝이 잘맞는 어른들... 척하면 척입니다.
이나리를 신경써주는 모먼트도 좋았어요... 아이들은 섬세하니까 말이죠 응응...
아마 졈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킬탄이랑 하야메가 같은 의견을 내는 모습도 좋았고요...
근데 어른들이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나중에 이나리 씬에서 글케 조마조마할수가 있었다니 하 쉽지않아

키리타니 유고 - 2025/09/23
「좋습니다. 그러면... 이번 임무에서 이외에 다른 특이 사항은 없었나요?」

└길단이 이렇게 물어봤는데 제가 약간 찔리더군요 하하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임무에 대한 것을 제외하여 분류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방금 전 '저 모방존재'의 반응.

└찔린 것에 이유를 만들어주셨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츠카모리 세이지'라 이름 붙인 것과 마주친 이후로 약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이상반응'에서는 '글리치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혼란함을 인지하고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
목소리를 낮춥니다. "'팔림세스트'의 안정성이 미세하게 증가한 모양이더군요."
"그 외에는 보고드려야 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으으으윽.........약간 맘안좋아졌어요
아... 내 업보가 맞아...그치만...!!!

저도 모르게 살짝 비명을 지르게 되었고요... 근데 와중에 나름 성장했다고 평가해줘서...
휴... 이전에는 글리치 현상도 있었던거겠죠 음 마음안좋다...

키리타니 유고 - 2025/09/23
「긍정적인 반응이로군요.」 목소리는 제법 하이톤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칼리오페'의 일을 도와주어야 하니까요, 안정성이 높아진다면 향후 임무에도 차질이 없겠군요.」
「이쪽의 일도 일이지만, '칼리오페'께만 기댈 수는 없으니까요.」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 하지만, 동시에 부탁드려야겠군요.」
「'그'도, CM시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중에 성장해서 다행이다 일 더할수있겠네 라고 하시는
오케이......... 알겠다고. 일 할테니까.... (ㅜㅜ) 하야메한테 전부 맡길순 없죠 맞지...
나힘낼게...!!하야메...!! 리바이어선...!! 아자아자 CM시화이팅 괴연부화이팅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원래의 일상. 그 말에 온 마음이 환해지도록 기뻐하던 시절도 분명히 있었을텐데요.
너무 먼 시절의 과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에 한탄하기에도, 너무 많은 세월을 삼킨 뒤이고요.

후기 쓰다 문득... 이 문장이 너무 아파서 주저앉았는데요.
원래의 일상... 이라고 할만한 게 남지 않아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 내가 미안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09/23
문득 시선을,
흰 것으로 기억하고 있던 머리칼로 옮깁니다.
제 형제와 동일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그러나 전혀 다른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내가 지켜야 할 너는 무엇인가.
너는 내 일상일 수 없다.
그러나, 문득. 어쩌면.
당신이 내 '보통'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츠카모리 세이지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아..................!!!!!!!!!!!!!!!!!!
츠카모리하야메....!!!!!!!...... .......
어떡하면좋아....어떡하면....... .......
전생빙은 일상이 될 순 없지만 특이점에게 있어서는 보통일지도 라는 게 너무 와닿습니다...


└걱정 그대로 미래의 내가 후회하다가 또 좋아하다가 반복중

GM - 2025/09/23
흑빛 머리카락이 날립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는 여전히 기억 속에 존재하지만,
당신의 시선에 마주쳐오는 눈의 선함은 그것과 완전히 다르지 않았으므로...
어쩌면, 이 삶에서는.
내가 얻을 수 있는 '평범함'은,
타인과 다른 특이점의 일상이란.
어쩌면.

PC3엔딩에서 맞고 있는 PC4가 있었다
아 근데 자와님의 마무리까지 너무.........................
하야메가 어쩌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보여서......
특이점이 바라는 건 레니게이드가 이뤄준다고 D로이스에 적혀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어쩌면 세이지는 나중에 OOOOOOOO가 될지도 몰라... (글자수무관)

엔딩씬▷나츠요

단순 FH의 음모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왜 츠쿄카가 관심가졌을까? 에 대해 고민하던 나츠요...
확실히 궁금하긴 합니다. 어디서 흥미를 느꼈을까?
해질녘 옥상에 서서 하염없이 내려다보는 나츠요가 좋았어요.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느낌...
거의 어둠이 내려앉았을 때 츠쿄카가 그림자 속에서 등장합니다.

츠즈키 쿄카 - 2025/09/23
"달빛이 아름답군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23
나른하게 이어집니다.
"그건 당신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는 뜻이죠." 동화를 읊듯이.

└자연스럽게 바톤터치되는 이 흐름이 좋은 느낌을 줍니다

츠즈키 쿄카 - 2025/09/23
"나나미 유미카는 아무리 열등감으로 둘러싸였더라도 후시미 이나리를 놓치지 못했을 거예요.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았던가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23
"애들이니까 말이지."
"경험 없고 어릴 수록 맹목에 휩싸이기 쉽잖아?"
허공으로 손을 뻗습니다. 저 멀리 있는 달을 잡아볼 것처럼 둥글게 쥐어도 보아요.
"그것밖에 안 보이는 거야."
"그래서 번거롭지만, 그래서 지켜볼 만 하지."

└달콤하다
관찰자의 입장인 레니빙들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인외의 시선으로 보는 인간...흥미로와

츠즈키 쿄카 - 2025/09/23
"혹여나 당신이 이 괴담을 더 파 볼 의지가 있다면."
"이 이야기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외로운 우리들의 동지를 구해줄 마음이 있다면."
"조금 더 걸어봐도 괜찮답니다."

레니빙이 붙잡혀있어!? 이거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이거 좋다... PC5에게도 계속해서 시날에 참여할 이유이자 원동력이 되어줘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에 관여되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즐거워집니다 ㅇ///////ㅇ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23
"이 이야기의 끝에, 우리같은 존재가 있다면."
레니게이드로 한데 뭉쳐 행간에 갇혀 있다면.
"찾으러 간다고 전해줄래?"
"너는 어디나 건널 수 있잖아."

츠즈키 쿄카 - 2025/09/23
"후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모노가타리'."
"당신의 목소리가 그에게 닿을 날이, 머지 않았으니까."
그 말을 남기는 순간, 달그림자가 '플래너'의 몸 위를 덮습니다.

절묘한 퇴장까지... 아 쿄나쿄 너무좋은데요? 어떡하죠 이 둘 볼때마다 좋은 느낌을 줍니다...
상냥한 인외에 콤있어요 저는... 실제로 나에게 이로울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상냥함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09/23
여기서, 고정 로이스 「소문」을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듣는 귀도, 보는 눈도, 말하는 입도 수십 개.
하루에 오가는 소문은 많고도 많습니다.
어쩌면 가벼운 이야기 한 줄, 조금 나아가서는 책 한 권, 묵혀있는 뿌리는 책장 한 개를 가득 채울지도 모른다.
다시 달빛이 흐려졌다 밝아지면 텅 빈 옥상이 됩니다.
「기다릴게. 나에게 더해질 날까지.」

GM - 2025/09/23
CM시의 유일한 공립 고등학교인 이곳은 수많은 소문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무실한 소문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 우리 학교에 영원히 등교하는 학생이 있대⋯⋯.」

결국 나츠요의 근원은 소문... 소문이 더해지는 건 나츠요의 일부가 된다는 것...
아름답다... 입과 입을 타고 우린 모두 나츠요에게 한번씩 닿았다가 흩어지는 구절들인 거예요.
괴담연구부의 핵심 멤버라고 할 수 있죠 (괴담 그자체고)

엔딩씬▷세이지

이거 좀 웃겼는데 씬제가 잃어버린 기억인거예요
그럼 저는 엄청나게 벌벌떨었죠 세이지 백스에 업보를 쌓아뒀는데 엔딩씬에 반영된다고!?
자와님이 그렇게 은혜를 주신다고?! 나 벌받으라고!? 하면서 손톱깨물었습니다 공포20 설렘80
하지만 사실 시나리오에도 그 씬제가 나올 합당한 이유가 있었다...

GM - 2025/09/23
연속 무차별 습격사건의 결말은 매스컴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측에도 UGN이 정보를 보내 두어, 경계는 이미 풀린 지 오래입니다.
언젠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풍화되겠지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가십은 쉽게 잊히는 법이니까요.

GM - 2025/09/23
물론 가십거리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히는 건 참으로 쉬운 일입니다만.
잊기도 쉽고요.

└이거 약간 저때린거같아요 좀아팟어요 팔에 멍들다
하튼 그렇게 이번 일이 일단락되었어~ 하고 생각하고있으면... 츠키하라 아사카가 온거예요!
과연. 우리가 미들에서 불렀었다. 찾아오라고 ㅇ///ㅇ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선생님께서 부르셨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꿈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찾아오라고⋯⋯."

그래요. 씬제의 이유는 아사카였던겁니다... 근데 내가 설레발친거고.
백스를 후회없이 짜길 바란다는 교훈을 얻었고요 후회안함 그러나 때때로 맘아프긴함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기억을 다루는 건 조심스러워서요. 한 번 왜곡되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이것도 약간 자폭성 롤플이긴합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따라가면, 이번에야말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실 건가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그야 이 의심은 진행형이니까. 빙그레 웃습니다.
"그렇게 하죠."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
"그럼 좋이요."
"동아리실이죠? 얼른 가요."

저희도 앞서 상의했던 대로 아사카에게 협력자 제안을 권하기 위해 동아리실로 이끌었고요... ㅇ///ㅇ
그러려면 어차피 상황 설명도 해줘야 하니까 오~케이 다 얘기해줄게^//^ 하기...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역시 츠카모리 선생님이 이 학교에 잠입한 오버드!?"
책상 쾅.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어머나. 녹차에 파문이 일고요.
"잠입한 오버드." 괜히 따라해봅니다.

└이거 귀여워서 풀칠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이미 몇 번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알듯말듯 이상한 기분을 많이 느꼈어요."
"잊을 만한 기억이 아닌데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나 말고 다른 모두가 어떤 일을 잊어버린다든가."
"분명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 사람을 기억하지 못한다든가."
"이번 일도 그래요. 제가 그때 회색 수인을 봤다는 얘기를 분명 했던 것 같은데..."
"야에가시 와카나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고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가볍게 미소지은 채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화감⋯⋯.

비오버드가 느끼는 위화감이란 이렇구나 싶었고요.
한편으론 세이지 본인에게도 약간은 통용되지 않나...?싶은 부분이 있어서 일부러 중의적인 느낌으로 한줄롤플했네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츠키하라 양의 정보력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에게 협력하는 대신, 안전을 보장해주겠어요."
"원하던 대로 오버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겠죠."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협상이군요."
"한 가지 여쭤볼 게 있어요."
"그 '안전'이란 건... 제 육체와 정신, 기억이 전부 포함되나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협력자로 이름 올리게 된다면, 더이상 '기억'을 건드릴 일은 없을 거예요. 트라우마 치료 등으로 쓰이지 않는 이상은?"
"육체와 정신의 경우엔⋯⋯"
"츠키하라 양이 '협력자'여서가 아니라도, 선생님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켜주도록 할게요." UGN이 아니어도.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그건 정말 신뢰성 가는 답변이네요. ... 그럼 여기에서 추가적인 질문이 발생하는데."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힐끔.
"츠카모리 선생님은, 강한가요?"

└이거 진짜 당돌하고 맹랑해서 귀여웠습니다 너 FH앞에서도 그런얘기하면안된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물론 저보다 강한 사람들도 있지만요? 저도 뒤쳐지진 않는답니다." 귀여워하듯이 쿡쿡 웃습니다.
"음, 그렇네요⋯⋯ 나머지 인원도 조만간 소개해줘야겠어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웃잖아...
강한가...?

너진짜 이렇게귀여워서 어떻게할래
새삼말이죠 전 처음에 퍼스널중에 얘가 좋아요~하고 점지한 애들이 아사카랑 미츠히코쌤이엇는데
2부 시나로가 되어줘서 너무 즐겁습니다 나 얘 좋아 하하하 귀엽잖아~ 제가 얘를 마구 귀여워하고있더라고요
좋음... 말랑말랑쌤과 딱부러진 학생 조합 은 좋은거예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09/23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츠카모리 선생님."
오른손을 내밉니다.
"이상한 이능력과 오버드들의 사건사고에, 제 정보력을 특별히 빌려드릴게요."
"대신 당신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이런 식으로 기존의 인연이 방향을 바꾸는 것은 새롭네요.
벌써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꿈 많은 아이들⋯ 너는 어떻게 피어날까? 이 선택이 너에게 긍정적인 영향이길.
츠키하라 아사카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한 줄기의 믿음으로.
"그럼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내민 손을 그대로 맞잡습니다.

그렇게 협력 진행!!! 너를 환영해... 우리 믿지? ㅇ///ㅇ 앞으로 잘...해줄거지? (2부핸아봄안봄)
음 그럼 씬은 여기서 끝인가? 하던 그때!!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9/23
"얼레? 츠카모리 선생님~~~~?"

GM - 2025/09/23
방정맞은 익숙한 목소리~

└미츠히코쌤이다~~~!!
어쩐지말이죠 길단이 시나로라기보다 미츠히코쌤이 시나로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일까요... 제가 내적친밀감이 높기때문이겠죠 이 선생님도 귀엽습니다 쪼꼼 수상?할수도잇지만...음...
오히려 약방의 감초같은 친구일수도 있어요 물론 아닐시아님 그러나...
제가 나풀나풀 다메인간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래도 언젠가 할땐하는모습을 보여주길 바라 (가능하다면?)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9/23
"그 애가 마음에 드셨던 모양이네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츠키하라 양 싹싹하고 성실하고 좋은 아이죠." 끄덕끄덕.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9/23
"머리는 좋지만 가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아이인데. 괜찮은 걸까, 츠카모리 선생님과 둘이 있어도..." 마지막은 점점 혼잣말처럼...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네에?" 점점 안들려요오..

└그니까 이 바보만담조합이 좋은거죠
하하하하 즐거워.... 행복한 엔딩씬입니다 양손의 꽃과 함께한 엔딩이라고?좋음..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9/23
"선생님들이 매일 하교를 지켜보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었으니까요..."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물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하교도 지켜봐야겠지만⋯⋯"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9/23
"진짜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그렇죠? 미츠히코 선생님도 그러실 거잖아요?"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09/23
"하지만, 그... 학생 인권 침해가 아닌가? 아?"
"네, 필요하다면 해야겠죠..."

└진짜 안내켜보임 이녀석아!!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이거 너무 어이없었던게 ㅡ`0ㅡ; 표정으로 말하다가 앗차 하고 ^-^ 표정으로 바꾼게 너무웃기고킹받습니다.
방금 마음의 표정이 나오지 않았어!?ㅋ ㅋ ㅋ ㅋ ㅋ ㅡ`0ㅡ; 하다가 표정관리 하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웃기고귀여워 바보같애



이러니까 미츠히코쌤이 유사시나로같은거겠죠
둘다 오프닝엔딩에서만 나오긴했어 근데 이제 한명은 얼굴보고 나오는데 한명은 메일이었던거고
하 상사님...제가 좋은 에이전트는아니겠지만ㅋ 아너무웃겨...하 문리나 개그세션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09/23
눈길로 메일을 잠시 확인했다가요. 아마 혼자가 되었을때 답장했을 겁니다. 「모두의 덕택이죠. 맡겨만 주세요!」 같은 느낌으로.
"아, 그러고보면 오늘 점심 같이 드실래요?" 괴담연구부 문을 닫고 미츠히코 선생님과 아예 함께 걸어갈 거예요.

GM - 2025/09/23
「에~ 물론 좋죠~... 츠카모리 선생님이 아니셨다면 오늘도 분명 외롭게 먹거나 굶어버렸겠는걸요~」같은 실없는 목소리가 응답합니다.

└왕따예요 선생님...?/의아/측은
이것도 나름 일상의 한 장면같아서 맘이 좋습니다...응응...
근데 좋아하기만 하다가 아사카를 영입한걸 말 안해서 그냥 냅다 사후보고 올렸습니다
이미 협력 요청했는걸. 하야메가 OK했는걸. 괜찮겟죠 리바이어선!? (어선:의아하다)

GM - 2025/09/23
이곳에서 누리는 일상은 제법 마음에 듭니다.
선생님으로서 학생을 보듬어주고 가르쳐주는 역할.
에이전트로서 하달된 명령에 따르며 지부장을 보조하는 역할.
이런 일상이, 조금 더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들어오는 이 마음은.
아마 거짓은 아니겠지.

└이건 좋은느낌을주는 롤플이라 풀칠...
근원이 거짓이라고 해도 감정만은 진실이라고 생각해요. 흐흥....좋아......

엔딩씬▷츠요시

사건이 종료되고, 칠드런에게도 돌아갈 일상이 주어졌어요 ㅇ///ㅇ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23
"언제나 천방지축 얼렁뚱땅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나 츠요시 쨩~?"
"오는 길에 길을 잃지는 않으셨습니까아~?"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23
"안 잃었던 것 같기도? 모르는 교복이 한 번 정도만 보였던 것 같기도······?" 땀 뻘뻘.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23
모르는 교복...?
CM시에 공고는 여기 하나 뿐인데...?
어디까지 간 거지?

└제~발

와카나가 같이 등하교해줘야겠다~라고 말하는 거 맘이 좋습니다 (하교까지 날조하고있어,그치만본편에서얘기햇고발콕콕)
여동생같이 여기는 것도.... 완전히 귀여워하고있잖아!! 이긍이긍 동갑인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23
쬐구만 츠요시 봄.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23
날지 못하는 츠요시는 쬐구매.

└너네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할건데

이어서 와카나는 츠요시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같이 유미카의 병문안을 가달라"고 합니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23
"사실 친한 녀석이 한 명 더 있긴 하지만, 걔는 혼자 따로 갈 것 같고⋯⋯."
"같이 가 봐야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그치만 혼자 가는 것보단 여럿이서 왁자지껄 가는 게 좋구⋯⋯."

└아무래도 둘이 같이 가면 안되긴 해 유미카 연적리스트에 또 올라갈거같긴 해
근데 사실 이미 유미카는 츠요시랑 만난 적 있고 병문안 가능한 병원인지도 모르겠어(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츠요시가 삐질삐질하고있다가...우선 대답 미뤄요 (어떻게했을까? 너무궁금해 톡방에물어봐야지)
하굣길에 책에서 봤던 일상음식들 같이 먹자고 얘기하는 게 뭔가 짠하고 맘좋은데 맘안좋은데 으으윽 츠요시몬질몬질
이 아기한테 일상을 앞으로도 계속 쥐여줘야돼 츠요시 하고싶은거 다해

야에가시 와카나 - 2025/09/23
"좋아, 하나씩 천천히 먹자. 오늘만 같이 하교하는 거 아니잖아?"
"앞으로도 잔뜩 같이 놀 텐데, 전부 해 버리면 아깝잖아!"

"Sylph" 세나 츠요시 - 2025/09/23
역시, 일상에는 일상만이 가진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괜찮잖아요. 뒷면에 대해 알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도.
아직 과거의 전부를 모르더라도.
기쁘게 대답합니다. "응!"

상대에 대해 전부 알지 못해도 친구야... 이 말을 하는 츠요시가 왜이렇게 기특할까요.
맞는 말이야... 오히려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게 상대의 마음을 지키는 경우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한켠으로... 이나리,츠요시,유미카만 공유하는 비일상 의 공통점이 생겨버리면...
와카나만 소외감 느끼게 될 수도 있으려나 싶어서 갑자기 맘이 쫌 안좋아졌네요.
하지만 그래도 와카나는 모두에게 좋은 친구야...!! 2부핸아잠깐봄. 그러니까 지지마 와카나 화이팅 와카나!!!

GM - 2025/09/23
잠깐 오버드로서, 칠드런으로서 사건에 빠져들고, 해결한다고 하지만...
결국 다시 이런 즐거운 일상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것.
이런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이런 하루를 지켜내기 위해,
오버드들은 '오늘'을 지켜낸다고 하는 걸까요.
그토록 일상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이제서야 이해가는 것도 같습니다.
어쩌면 나도 이들처럼,
'하루'를 지켜내며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옵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마무리된다...좋아...당연히 지켜내며 살 수 있지!!

엔딩씬▷이나리

씬제가 결별의 형태라고 되어있어서 저희 진짜 많이 쫄았습니다

유미카 자리는 비어있고, 검사 이후에도 카운슬링과 사회 적응 케어를 받아야 한대요.
과연... 충동장치때문에 기울어져버린 걸 최대한 되돌리려는 것 같죠.
약간 현실에서 마약 치료 하는 것과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네요. 뇌랑 감정을 조종당한 거니까 유사할지도...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23
새로 생긴 일과가 있다면...
유미카가 자리를 비운 이후에는 먼저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유미카 있어~?"
하고 묻는 일이 생겼습니다. 뭐, 매번 아파서 못 나온다는 대답을 들었겠지만요.

└남친행동
그렇지 이나리... 티를 별로 안 내서 이 사단이 벌어졌으니, ←?
너는 완전히 유미카 남친이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야하는겁니다.

GM - 2025/09/23
생각보다 하루는 평범하게 흘러갔습니다.
츠요시처럼 칠드런이었던 것도 아니고.
괴담연구부에서 그나마 제일 평범한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였던 걸요.
유일한 친구였던 것도 아니고,
어떤 사건이 있어 무언가를 그만둔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일상에 네가 침범했을 뿐이니까.

└근데 일상에 파고든 그것 하나가 일과를 바꾸고 생각을 바꾸게 한다...
이게 바로 쥬브나일의 관계성이라서 좋아요 하나를 겪어서 세상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는 게 아이들이야...

GM - 2025/09/23
아직 종례조차 끝나지 않았을 시간이기 때문에, 교문 근처에는 아무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시선 속으로 다가온 존재.
익숙한 얼굴입니다.
나나미 유미카.
한 소녀가, 그곳에 서 있습니다.

관전하던 PC2345가 이때부터 두려움에 떨기 시작합니다 너 왜 거기있어?
시설에서 어떻게 나온거야 탈출한거야? FH 도움으로 나온거야?! 사실졈화햇으면어떡함!?
아직 마인드가 FH라서 도망쳐나오고 또 2부로 떠나버리면어떡함?!
이런 흐름으로 달달달달 떨면서 손톱깨물고 다리떨면서 초집중모드였습니다. 눈튀어나올뻔
이때 자와님이 노래의 가사는 이거예요 하고 주셨는데 그것도 되게 의미심장했어서 다들 소리질렀습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23
복도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옆에서 1학년 담임선생님이 뛰지 말라고 혼을 내긴 하는데요,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는 계속 달리다가,
창밖에 대고서, "유미카!" 한 번 부릅니다.

아마 기억상 이때부터 피날레가 나왔던거같은데 람느님이 좀 마음이 다쳤고 저는 행복했고
그런데 계속 최악의 상상이 안끝나서 맘이 조마조마했네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최악의 상상 TMI클막에서 컨트롤러가 유미카한테 '가학의 연회' 걸었었잖아요.
그게 안풀려서 유미카가 딱 이나리 만나거나 눈앞에 둔 순간 터져버리는.... ... .... . . .
뭐 그런 연출적 리타이어가 나오면 어떡해!? 라는 상상을 했고요(그렇게되면 장르변경되죠)
제가 아무래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심각하게 상상하면 실제를 만났을 때 안심하니까요(이런다)


사실 유미카는 진짜 몰래 탈출 ㅠㅠ 한거긴 한데 그래도 FH가 세뇌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나리가 자길 구해줬다는 걸 깨달아줘서... 음... 다행이다 정말로... ㅠ///ㅠ
아직 맹목이 좀 있긴 하지만요 이건 완전히 사랑에 빠진 소년소녀라서 어쩔 수 없으려나~?



이나리가 걱정해주니까 꾀병 부리는 유미카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아 이건 좋아해서 나오는 증상이니까 이러면 낫나~?하고 벤츠남친짓 하는 이나리군.

나나미 유미카 - 2025/09/23
펑─────.
방금, 유미카의 얼굴이 터졌습니다.

다들 순정만화연출이다 라고 말하시는 사이에 저혼자 최악IF떠올리고 3초간 덜덜떨었고요

나나미 유미카 - 2025/09/23
"이, 이런 걸 하려고 온 건 아니... 아니, 물론 좋지만, 그치만..." 중얼대는 목소리가 언뜻 스치고요.
"나는, 도와줘서...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러 온 거란 말이야아..."

나나미 유미카 - 2025/09/23
"⋯⋯그치만 나, 오버드가 된 건 아직도 기뻐."
"너랑 같아졌으니까."

나나미 유미카 - 2025/09/23
"일상이 아닌 비일상에서라도, 너를 기다리고 싶어..."
"나, 항상 그랬듯이 기다리는 거 잘하니까."
"일상이 끝나면 말야, 이나리 군."
"비일상으로 나를 만나러 와 줘."
"나, 꼭 다시 돌아갈 테니까."

유미카의 이 3연타 어택 너무 아름답습니다
솔직히 여기에 안 넘어가는 캐릭터 없다고 생각해요 (음, 하야메는...제외)

나나미 유미카 - 2025/09/24
"내가 옆에 없어도 꼭 내 생각 해 줘야 해?"
발끝을 세우고, 이나리의 어깨를 붙잡아 몸을 살짝 띄웁니다.
그리고 밉게도 저처럼 달아오르지 않은 뺨에 살짝 입술을 댔다가, 떨어지고...
후다닥 떨어집니다.
"약속이야."
"이번엔, 꼭 지켜 줘?"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09/24
"언제쯤 믿어줄래?"
"나는 너만 좋아한다니까."

알겠다. 너네 공식커플이라고.
약속의 볼뽀뽀까지 하고... 진짜 이걸 위해서 1부에서 뺑이를 친 거죠!!!

솜푸솜이 정식 1일이 되었다!!!

GM - 2025/09/24
그녀마저도 신의 선물인지,
혹은 당신이 직접 쟁취해 낸 당신만의 산물인지.
어찌 되었든 간에, 나나미 유미카는...
당신을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리고 그 애나 이나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앞으로도 쭉.

저는 신의 아이가 신의 뜻이 아니라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나리의 선택으로 유미카를 붙잡았다...저는 그렇게 믿게 되어요.
네가 해낸거야...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UGN에 들어와주겠지...? 싶어지기도 하고요 발콕콕해보기//
일상 지켜보니까 괜찮지? 보람차지? ///

엔딩씬▷마스터씬

1부 엔딩이다보니 2부와의 연관성?을 넣기 위해 마스터씬까지 있는 모양이에요
그러고보면 오프닝 첫씬도 마스터씬이었어...두근두근합니다 또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싶었거든요

다크 문 - 2025/09/24
"'그레이 팬텀'은 아쉽게 됐어."
"하지만 아직 대타가 있으니, 괜찮나."
"이번에는 더 어두운 어둠을 낳을 거야."
"자아..."
"다음은 네 차례다."

└그니까 너 누군데
또 다음 실험체가 등장한다고...?! 아니 물론 그렇긴해 아직 흑막 안잡혔고,
그치만 애기들이 또 이용당한다?! 라고 생각하면 맘이안좋아지는거죠
어둠 속에서 까오잡으면서 그렇게 간지롤플을 하고 사라졌습니다...과연...
이번에도 충동장치로 인해 유사폭주하고있는 친구인걸까요 너무너무 무서워

그리고 2부의 트레일러가 올라온다...?

GM - 2025/09/24
N시 공립고등학교에 찾아온 전학생.
그는 품행방정하고 성적도 우수하며, 보기 드문 용모의 소유자.
눈 깜짝할 사이에 학급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학생들은 마치 왕을 떠받드는 신하처럼 그를 섬기기 시작한다.
이윽고 학원은 그가 지배하는 국가로 변한다.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지배하는,
그런 법칙이 지배하는 국가로.
대체 그는 누구인가?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문리스 나이트 제2화 「Kingdom Come」
더블 크로스──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2부 세션에서 계속!!!! ~ㆍCOMING SOON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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