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돌 PC는 진짜 무서운거야... 현자의 돌에 사람들이 왜 눈독들이는지 알겠고
부제 1라클로 만들어주는 무시무시한 스진의 돌
저번시간에 이어서 히비키부터 가속시로 이니셔가 들어갑니다.
종자를 더 뽑으려나? 했는데 직접공격하는거보고 우와 했네요.
근데 심지어 아야카 공격...
너무 우울해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히비키."
"이제 내 일상에서 이별을 하자."
아야카가 기특한데 맘이 넘 아팠습니다
아이가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라니 이게 맞아?
우울
"창세의 꽃" 타케가와 하스하 - 2026. 1. 29.
세계에서 유리된 이는 가까워지려 하면 할수록,
더 멀어지고야 만다는 잔혹한 진실.
착잡함에 한 템포 느리게 꺼내어진 말. "...누구도 거기에 동의한 적 없어."
미안해. 우리의 일상에 당신의 자리는 없다.
단호하고도 슬픈 진실...
그치만역시마음이아픈겁니다 발동동동 우울우울
'
살고 싶어서 손 잡은 선택'이 결국 '
살고 싶었던 이유를 해치는 존재'로 변모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품에서 석판을 꺼내듭니다.
"내게서 앗아간 만큼. 그 힘을 빌려주시길."
유산계승자는 좋은 것...
파도가 그림자와 맞부딪치는 연출이 좋았습니다... 자연 앞에서 무력해진다는 RP도... 테이스티
이때 나는 누구를 막아줘야할까... 하고 잠시 고민했습니다만
메타적: 고침식즈 - 하스하, 와타루
심정적: 아기즈 - 하스하, 아야카
여기서 겹치는 사람이 있죠. 그래서 하스하를 막아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국 어쩔수없는 효율충이라 와타루가 쓰러진다면 리저렉션해주려고 했어요.
근데 범선댐감기가 1d10에서 10이 떠준거고. 와타루가 맞고 버텨준거고.
너무기특해
근데 저 저때 계산을 잘못했더군요 완방이 아니라 3댐이엇어요 (댐감 차감햇는데 거기다 또 차감한듯)
원래는 23-(가드 10 *2) = 3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운 아니니까 봐주길... (헷 헤헷 헷 바보이슈)
로그보다가 엇? 하고 계산햇는데 다운은 아니고, 다음에 유우야 공격에 다운도 똑같아서 음 오케이 했네요
"엔키" - 2026. 1. 29.
"누군가를 해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해해." 손을 뻗는다.
"괜찮단다. 네게 소중한 아이를 해치게 두지 않을 테니." 한 걸음 뒤에 있을 아이. 자신이 비켜서면 발톱은 그 아이를 향하겠죠.
미타가하나 유우야 - 2026. 1. 29.
"...!! ...죄송, 죄송해요..." 손에 닿는 감각이 느껴진다.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는 것은 빠르다.
"엔키" - 2026. 1. 29.
"자신을 잃지 말렴. 마음을 굳게 먹고." 웃는 낯이다. 원망도 고통도 없다.
누군가는 그것에서 이질적임을, 두려움을 볼 것이다.
너는 어떨까?
미타가하나 유우야 - 2026. 1. 29.
숙여진 고개가 들려지지 않는다. 빠르게, 죄책감에 먹혀들어갈 찰나, 따뜻한 말이 들려온다.
...당신은 무엇이지? 나는 당신에게서──
GM이 행동닫기로 롤플을 끊었다!!
상해를 입었음에도 자애롭게 내려다보는 존재는 좀 인간 입장에서는 공포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두를 자애롭게 대하는 존재는 과연 누군가를 특별히 아낀다 할 수 있을까요? 하하하...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만약 이 인연을 끝내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손에 의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모든 요소가 이별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너무 우울해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그리고······ 가장 외면하고 싶었던 것의 힘을, 기꺼이 빌리기로 합니다.
모든 불행의 기초.
아니, 모든 인연의 시작···
아니, 어쩌면 아주 처음부터······
현돌 무서워
달성치가 293... 근데 dx2도 아니고 dx3이었어요 주사위 하나가 영원히 굴렀어요 신기하다
GM 경악해서 헉...1라클..?? 하고 보고있었고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부터는 난이도가 조정된다고 해서 저희는 동공지진중. 꺄아아아악...이왕 이렇게 된 거 탱커가 바스라지기 전에 죽여라 마인드를..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행복"|P 가지고 싶은 것 N 얻지 못한 것 중 P의 감정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그러므로, 네 몫까지.」
└아야카의 일상에는 이제 히비키가 없더라도 그에게서 뿌리를 둔 감정은 살아숨쉰다는 거 좋아요
추억을 계속 로이스로 갖자... 그리고 행복해지자...그가 바랐던 만큼...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마주하자...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두 번의 절망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극복하는 법을 아직 배울 수 있어서야.
저는 성장하는 PC를 사랑하지 않는 법을 모릅니다
너무기특, 너무기특아기모래요정.
하토 히비키 - 2026. 1. 29.
빛과 그림자는 하나이면서도 정반대. 종이처럼 맞닿아있음에도 자신은 당신을 이해할 수 없는 곳에 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어.
하토 히비키 - 2026. 1. 29.
"...나를 두고, 나아가지 마." 원망이,
"나도, ..."
"함께 하고 싶었어..." 절박함이.
졈화라는거정말최악입니다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산 자들을 그만 괴롭히고..당신이 가야할 길로 가도록 하십시오."
└육도가 이런 말을 하고 다음 콤보명이 윤회인 거 어케 안좋아할까요 폴짝뜀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휘두르는 검격에, 제게는 이제 거의 남지 않은,
측은해하는 마음,
슬픔..
배웅하는 마음을 담아 휘두릅니다.
하토 히비키 - 2026. 1. 29.
그 검을 피해보려 다리를 딛는다.
절박함이 담긴다. 달려, 피해! 닿지 않을 자를 향해 손이 뻗어진다.
이거 굉장히...구마 혹은 퇴마 같달까...
비유가 좀 저렴하긴 한데.. 의식검으로 혼을 안정시켜주는 그런... 유노왓암쌩?
블루투스송신
"창세의 꽃" 타케가와 하스하 - 2026. 1. 29.
그런 세상이 아니길 바랐어.
누구도 괴롭지 않은 세상이기를,
누군가에게 소원한 적이 있다.
"창세의 꽃" 타케가와 하스하 - 2026. 1. 29.
그러나 존재는 죽고 태어나 새 존재가 된다는 옛말을 믿어.
그대, 선존先存했으니, 새 기원이 되기를.
└하 선행종 언급 좋아요...
우울하다 맘이.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왜냐하면 나 또한, 그토록 간절히 손 뻗으려 했던 때가 있어서.
그러나 지금의 절박한 네 손을 더 이상 잡아줄 수 없어서······
주어진 힘을 감히 떨쳐낼 수 없다면 감내하며 살아가리라.
너를 꿈에서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이 말을 할게.
안녕さようなら。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간절한 소망을 담아, 휘두릅니다.
그대, 인간의 길을 벗어나 짐승이 되었으나,
다시 눈을 떴을 때, 돌아오기를.
모두가 한 망므이었다는게 맘이 안 좋습니다...
현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만 그게 이별이라는 것도.
거기에 결코 인간 될 수 없는 존재인 엔키는 롤플하지 않았던 것도.... 같이 룽해함
하토 히비키 - 2026. 1. 29.
"...아야카, 난, 네가..."
"그저 네, 가 보고 싶었... ..." 고꾸라진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뻗은 손이 그대로 떨궈진다. 눈을 감는다.
나도 그곳에 있고 싶었어. 네 옆자리에서, 그래서...
그래서 같이 웃고 싶었어...
망사랑 때늦은맞관은 죄악이야 너무맘이힘들어 (좋아해요)
현돌파워로 빠르게 클막을 끝냈고요. 현돌은진짜대단한거구나...
라이트스피드랑 같이 두려워하겠습니다.
엔딩 1씬까지 봤어요!
그래도 유우야는 무사했고... 히비키를 저지하는 것도 성공했다...
저희가 사담에서 계속
얼리자 얼리자!! 했더니 지엠님께서 "진짜 얼리실건가요? 상정이 없어서요"라고 하셔서 다들 화들짝.
얼릴게요!!! 해서 OK해주셨습니다 너무 다행이죠...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비효율적이지만..그를 기다린다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어쩌면 영영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치료제가 발견되더라도..어쩌면 당신이 더는 기다릴 수 없는 상태일 수도 있겠지요."
"그럼에도...기다리시겠습니까?"
"지부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와타루가 말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지부장이니까 당연한가 싶으면서도 하지만 와타루인걸...발동동.
"엔키" - 2026. 1. 29.
"이 아이가 말했지." 눈을 내리깔았습니다. 미소를 머금고요.
"다시 살아서 보고 싶었다고."
인간은 놀랍도록 빠르게 발전하는 이들입니다. 한 번 잠들었다 깨어날 때마다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어요.
언젠가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생을 불꽃처럼 태워나가는 이들이 있기에.
그리고 자신은 그들에게 매료될 수밖에 없었어요.
'인간'을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기적은 소망하며 행동하는 자의 것이란다."
└이건 갠적으로 엔키가 1부에서 하고싶었던 롤플인데 엔딩에서 할수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ㅇ//ㅇ
"Surya" 사쿠라기 아야카 - 2026. 1. 29.
마음이 같다면, 가능성이 있다면.
자신은 이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도망치거나 회피하는 게 아니라,
이 바닷바람 앞에서, 지부 안에서, 그가 남긴 유산을 그리워하면서······
"···어쩌면 먼 훗날에, 저 대신 엔키 씨가 마음을 전해주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답은 이것으로 충분할 거예요.
「하토 히비키」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이거 반칙이야(+)
고대종 앞에서 자신의 사후를 이야기하면 이거 다큐죠 우울하게 누움 죽지말거라...함께있어주렴 (ㄴㄴ..만물은자연으로돌아가는것...)
유우야가 거듭 사과하는 거 보고 음 예의범절을 잘 배웠군 이라는 뻘생각이 잠시 들었고요(이런다)
여기서 책임감을 느끼면 지부로 오라는 멘트 보고 우와 역시 지부장...!!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인재영입을 놓치지 않지.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그럼에도...어떤 책임감을 느낀다면.. 지부로 오십시오."
"사람은 때때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해결방법이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미타가하나 유우야 - 2026. 1. 29.
제가 그래도 될까요, 같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라면, 기꺼이 이런 나라도 받아줄테니까.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분명..."
"...이 마음도 괜찮아지겠죠."
과거에 와타루가 그랬듯이 유우야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나아갈 생각을 하니 맘이 좋은 듯 하면서도 살짝 아릿하고...
"창세의 꽃" 타케가와 하스하 - 2026. 1. 29.
"다들 정말, 감사해요." 같은 인사를 다시 한 번. 그야, 제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이들에게는 익숙할지도 모르나,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어떤 이별을 각오하면서까지.
함께했던 이들을 분명.
저는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S시 지부'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저희 애들 동글동글해요 ㅇ///ㅇ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꽤 한가족 식구다...우뜨케? 맘좋아요
└ㅋㅋ
"엔키" - 2026. 1. 29.
"이 애 이제 들어주라⋯⋯." 바들바들바들. 손끝이 파스스스⋯⋯.
너무 오래 안고 있었다. HP 1입니다.
"육도"고토부키 와타루 - 2026. 1. 29.
"지부로 돌아가죠." 들릴 듯, 말 듯,작게 공기가 새는 소리를 내며 받아듭니다.
"엔키" - 2026. 1. 29.
가벼워졌습니다! "와~ 다들 이쪽!" 다시 방방 뛰어서 한 걸음 먼저 이끕니다.
분위기 전환 할래요~ 했더니 다들 하죠 하죠~ 해주셔서 개그씬으로 마무리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진짜 아팠을까 엄살일까? 슈뢰딩거의 연약탱입니다 앞으로도 쭉 이 메타로 가겠습니다 하하하
GM - 2026. 1. 29.
우리는 모두 생명을 태우며 살아간다.
그 삶 속에 고독도, 죄책감도, 끝없이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감정들이 산재해있지만,
그럼에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은...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나아간다. 과거를 딛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로.
└GM지문이 너무좋아서 풀칠
1부 요약이라고 생각해요. 과거를 올바르게 보내주고 다시 현재를 걸으며 미래로 나아가기...
아이들이 한걸음씩 성장한다고 생각하니 흐뭇합니다... (이별통은 쫌 오지만)
다음 씬제를 미리 봤는데요.
GM - 2026. 1. 29.
━・❪
괴물은 혼자선 춤추지 못한다 ❫ ・━
└과연........
히비키를 살려주고 손내민 이가 있었으니까요.
1부 소제목하고 잘 어울립니다 씬제가. 으으으윽 배후 잡아라~!!! (아직 안잡힌다는 거 앎. 3부작이니까요)
앵립 재밌다...
그러고보니 도시에 현돌 반응이 있다고 했었는데요 2부는 그쪽 내용이려나? 너무 무서워...
우리 지부 또 무슨 난리난리가 일어날지 두렵습니다. 꺄아아악 소리지르기시작
다음 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