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 2026-02-25 00:23
【DX3】 :: Loneliness Cage

【DX3】 :: Loneliness Cage

GM 예림
WITH.소닉달팽이팩픽캠

PC1 "Der Erwählte" 이치노세 아오 (리운)
PC2 "Icarus" 나카이 아키토 (데데)
PC3 "Προμηθεΰς" 쿄카이 메이 (나린)
PC4 "Stargazer" 아지타니 아자무 (시에)


예림님의 헌정 후크시날 은혜를!

     

Dede 2026-02-25 00:27
트레일러
오버드가 초인으로 인정받은 세계.
패배한 UGN.
세상을 지배하는 FH.
   Fact and Fiction
우리는 진실과 거짓을 간파해냈고,
    Real and Fake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적이 겹겹이 쳐놓은 함정 속──
서서히 고립되어 가는 자에게 남은 것은⋯⋯.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Loneliness Cage」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Dede 2026-03-18 00:56
~260318 :: 론케이지 후기 01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인물 아니겠습니까
부제 극중극을 부수기도 만들어내기도 하는 그 모든 선택이 유대에서 비롯된다는 건 아름답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오킁이 분열하고, 근데 아오킁 본인도 아오킁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우리는 더 모르겠는데...
심지어 갑자기 안보이기까지?!

그래서 화~들짝 놀라서 합류했는데 사실 아오킁은 우리 곁에 있었다 상태.

마치라잌 이런 감상이었습니다.

그나마 아키토가 대항 성공해서 아오킁을 볼 수 있었어요.
영안 트인 사람이 이런 기분일까 싶었고요.



GM - 2026. 3. 3.
각본을 따라 가자고 말하면서, 왜 총구는 내리는 건가요?
지금은 클라이맥스라고요.

저는 이 파트를 보면서 와...
예림님이 이걸 보고싶으셨구나 라는걸 깨달았고요
완전히 소달팩 헌정 시나리오다...
진짜 마음이 좋았고 벅차오르고 감동이었어요.



아름답다...
무대 위, 짜여진 극본 내에서 배제된 인물 간의 감정과 유대...
그게 상황을 뒤바꿀 키 포인트가 된다는 점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애들이 서로를 믿음으로 대해줬기 때문에 파훼할 수 있는 기믹이 정~~~말 재밌었어요.

이어서 블라인드 전투라는 기믹이 등장하는 것도 새롭고 좋았어요.
완전히 좀비게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예림님은 천재GM이다. 기믹의 신.

오늘 이어서 간 씬에서는 특히...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는데요 칠드런 A킁이었어요~~~~~
츤츤 성질머리도 여전했다. 반가웠습니다.
근데 이번에 협력도 한다잖아요? 그니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로켓단이랑 잠시 휴전하고 동맹맺은것처럼...

이치 - 2026. 3. 17.
"기다렸어."
"저거⋯랑 같이."

"Der Erwählte" 이치노세 아오 - 2026. 3. 17.
저거라고 했다.

"Icarus" 나카이 아키토 - 2026. 3. 17.
저거⋯⋯.

FH 칠드런 A - 2026. 3. 17.
"저게 진짜."

└정말 귀엽구나
이래서 칭호 얘기가 나와가지고 A군에게 드디어...
3부작만에~!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Icarus" 나카이 아키토 - 2026. 3. 17.
"그럼, 이번엔 잘 부탁해. 료우키緑輝 선배."
뭐, 저쪽도 멋대로 현자의 돌이니 어른이니 저거니 하고 있잖아요?
이쪽도 멋대로 부르는 겁니다.

FH 칠드런 A - 2026. 3. 17.
"생명력緑도, 그만한 영광輝도 없는 나한테? 차라리 료우키猟鬼가 낫겠어."

"Icarus" 나카이 아키토 - 2026. 3. 17.
"그치만 의지와 집념 하나만큼은 대단하잖아?"
"그리고 이름은 말이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짓기도 하는 거라고."

"Der Erwählte" 이치노세 아오 - 2026. 3. 17.
"이름은 부르는 사람들의 몫이 더 크잖아." 고개 끄덕입니다.
언젠가는 료우키猟鬼가 아니라, 료우키緑輝가 되겠죠.

"Προμηθεΰς" 쿄카이 메이 - 2026. 3. 17.
"그럼. 불리는 이름이 얼마나 의미가 큰 건데."

"Stargazer"아지타니 아자무 - 2026. 3. 17.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수도 있지.."
"그래도. 그게 결국 네 한계가 되는거야. 여기까지 행동할 정도의 녀석이 부품이라니."
"웃기지 마."

"Icarus" 나카이 아키토 - 2026. 3. 17.
"스타게이저의 안목은 정확하거든." 탐정의 감이랄까.

"FH 칠드런" 료우키 - 2026. 3. 17.
이름은 원래 붙여지는 게 아니라, 의식되는 순간 덮어씌워지는 것이다.
한 번 그렇게 불린 이상 더 이상 예전의 이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이름 없는 괴물猟鬼 같은 존재마저도.

└감동.....이름이 바뀌었어요~!
네 드디어 이녀석을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방긋 웃다...
그래서 일시 협력 체결~!! 저쪽은 추적하고 우리는 복제체 사건을 해결하러 가게 되었어요.

GM
「자, 복제체가 일 벌려놨어. 싸울거지?」

PL
「복제체들 주워오자 애들한테 자아와 사랑을 주자 작명소에 가자 인연을 가르쳐주자」

GM
「 」

GM이 당황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생각해요. 이게 테플의 맛? (긍정편)



교섭 3dx로 27 띄운 아오킁의 무지막지교섭이 있었다.
룽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을 하면서 상황을 풀어나가는 게... 아름답다.
정말 좋았다... 방방방방 뛰어요.



└뭔가 자연스럽게 이렇게 대답하게 되더라고요.
아키토와 합일되었다... 실패...라고 생각하게 두고 싶지 않아서... 멋쩍게머리긁음 헤헤

"Der Erwählte" 이치노세 아오 - 2026. 3. 17.
결국, 바보같은 선택이라 생각하면서도 충동과 마음을 따라버리는 것이 자신이기에.
뿌리가 같다면 아마도.
"같이 가자."

"Προμηθεΰς" 쿄카이 메이 - 2026. 3. 17.
무르지만, 그게 결국 원본이자 스스로의 성격이기에.

GM - 2026. 3. 17.
같은 뿌리. 같은 기억의 공유. 그리고, 같은 선택.
아까까지와는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봅니다.
스스로 선택한 쪽의 눈으로.

애들이 다 말랑말랑하잖아아아앙...
아오킁들은 다 바보말랑이들입니다 (+)
이런 애들이 FH에 의해 계속 복제되면서 톱니바퀴로 구르게 되는 걸..두고 볼 수가 없다.
휴휴휴휴...복제체 이슈 어쩜 좋죠 FH는 진짜 인간의 마음이 없어...!!! 길길이날뜀

다음 조사로 가야겠지? 싶었는데 갑자기 등장한 마스터씬.

쿠사카베 진 - 2026. 3. 17.
"고립되지 않았군."
"확인은 끝났다."



진짜깜짝놀라서 소리지름 아아아아
클막에서 쿠사진추종자와 쿠사진이 함께나오는거아니겠지?!?!
그럼 완전히 에너미 꽉끼죠.

하지만 아무튼 다음 시간엔 우리애들이 힘내서 에너미를 부술거야...!!!
남은 두 개의 복제아오킁사건도 해결하고 클막으로 떠나자...

흐흥.. 난 우리애들이 참 좋다...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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