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 2026-03-07 12:45
【Dx3】 :: Outbreak Of War - [1부] Devil's Alliance


【Dx3】 Outbreak Of War
1부 - 「Devil's Alliance」

GM 체밀레

PC1 Antmill "黑炎" ㅡ 세이카 에이시 (데데)
PC2 Obsidian "暗曜月" ㅡ 이시즈키 루나 (엘츠)
PC3 The Little Mermaid "운디네" ㅡ 키리타니 하루미 (송구)
PC4 君王 "Sovereign" ㅡ 미카도 (하루)
PC5 Sidekick "ハルノヒ" ㅡ 후유마치 카스가 (리운)

     

Dede 2026-03-07 12:46
레워캠 1부 트레일러
범죄 다발 도시 도쿄.
No.1 히어로, 팔라딘을 필두로 수많은 히어로가 도쿄의 평화를 지키고 있다.
어느 날, 강력한 빌런들이 히어로를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악의 팀을 결성하고 도쿄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이에 맞서기 위해 팀을 결성하는 히어로들.
과연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시나리오
『Devil's Alliance』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Dede 2026-03-20 22:14
~260314 :: 레워캠 1부 후기 01
저도 드디어 레워캠이라는 걸 갑니다
부제 근데 시작부터 매운맛이어서 덜덜 떨게 됩니다 이를 어떡하면 좋죠

2주분량이기때문에 간단간단하게 갈 겁니다
근데 오프닝 시작부터 제 씬인거예요... 나는 전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던거고.
굉장히... 히어로의 마음가짐을 보는? 오프닝이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애를 냅다 몸 날려서 감싸기보다 그냥 공격으로 쳐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신참 히어로라는 건 경험이 부족한 사람...
그렇다면 역시 시행착오가 있겠죠. 에이시가 노이만도 아닌지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2026. 3. 7.
"이제 괜찮다."
"아무도 죽게 하지 않아."

너무 멋있어... 근데 압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저게 시그니쳐 대사기는 해...
수호신, 넘버원 히어로.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역설적이게도 에이시조차 팔라딘의 팔라딘모습만 대부분 볼 수밖에 없네요. 우울하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2026. 3. 7.
"너는..."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히어로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

역시 히어로는 사람을 지키는 게 업인 사람이니까...
초심을 잃은 히어로들도 분명 있겠죠. 근데 아버지로서는 걱정이되기도하는거고...
압바 근데 아들도 압바걱정할줄알아요...! 제가뭘보고배웠겠습니까?? 이런다

이어서 D로이스를 팔라딘이 건네준다~는 설정도 오프닝 씬으로 반영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2026. 3. 7.
"이것은 나의 스승의, 스승의, 스승에게서 계승되어 내려온 힘."
"의지와 소망이 모이고 모인 끝에 강해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힘이다."
"그러나 이 힘을 갖는다고, 분명 즐겁거나, 보람이 있기만 한 것은 아닐테지."
"하지만 네가 진정으로 그리 목표한다면.
"나는 너에게 이 힘을 계승하겠다."

아름답다...



팔라딘이 인정해줬다... 라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에이시 입장에서도 좀 더 동기부여가 되고요. 근데...음 객관적으로 아직 한참 멀었긴 하지~

GM - 2026. 3. 7.
순식간에 당신의 손을 타고 스며듭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고요한 공간 속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이거 화면 전환되면서~손 잡는 연출이 좋았어요.
애니메이션으로 봐버렸어 이 장면...아름다웠다...정말 좋았습니다.
압바가...날 믿고있는다고 해줬어... ... 힘내서 노력해야해요 발동동굴림
한창 의욕 올리는 와중에 팔라딘이 같은 팀 하자고 해. 그럼 나는 신나서 달려가죠. 저요저요 제가아니면안돼요

이어서 PC2 루나 씬... 1-2-3-4-5 순서더라고요.
이쪽도 소꿉친구 비슷한 롤이 있는데... 루나가 생각보다 건조해서요. 단호하고...
미코발에게는 딱히 미련가지지않는데 미코발이 질척질척 구남친 롤인거같다.
그래서 사실 루나는 별로 걱정이 되진 않습니다 다행이다 회유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
물론 아이돌 히어로라는 상황도 족쇄가 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만서도요.

사실 저는 한번 싫은데?(캐혐x 죽여야겠다 싶은 캐o) 싶은 애는 끝까지 얄짤없어지는데 미코발은 벌써 음...
좀... 네... 관용의 여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부터냐면

Mr.코발트 - 2026. 3. 7.
"안녕,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의 뒷편에서 여러분을 바라보는 빌런 Mr. 코발트야~" 경쾌한 목소리.

관음증 변태... (저희 팀명 정하는것도 지켜봤을까 싶어서 더더욱 소름이 끼칩니다 이럼 루나도 당연히 종종 봤겠지)

Mr.코발트 - 2026. 3. 7.
"바로, 전 도민 빌런화 계획!"

재활용 분리수거 안 되는 또라이...
라고 벌써부터 생각이 들어서요. 어쩌지. 1부 초입부터 남의 시나로 험담을 할 순 없어.
그래서 스스로를 좀 다독이고 자제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루미네 뒷배... 겐타는 좀 욕해도될거같아요 그야 그는 누구의 시나로도 아니다. 비정죽!
리바이어선이 하루미를 진짜 자기 사촌처럼 생각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야 이용당한 어린애일 뿐이라는 거 길단 입장에서는 알 테니까...
근데 그런 상태에서도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하루미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너도 계승종 해도 될 정도의 성품을 갖고 있어... 다만 상황이 좀 여의치 않았을 뿐이야...
아니다 기도의 조화가 있어서 D로중복취득으로 튕길지도 -메타발언!-

"운디네" 키리타니 하루미 - 2026. 3. 7.
타의에 의해 히어로가 되었지만, 그것만은, '나' 스스로 막고 싶은 일이니까...

GM - 2026. 3. 8.
당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불행 끝에 작은 기적이 꽃피었기 때문입니다.

GM - 2026. 3. 8.
데빌즈 얼라이언스를 저지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
이번의 기도는 과연 어떻게 피어날까요.

지문 너무좋아서 풀칠함

아니그리고 미카도 오프닝씬이..굉장히 CP모드였습니다.
쌍왕 너네 사궈를사궈라 라고 말하고싶었어요 어쩜좋죠 (이미말했음)

"랑왕" 로보 - 2026. 3. 14.
욕망을 이루기 위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죽고 죽이며 살아온 전쟁.
그 사이에서 발아하는, UGN은 '졈'이라고 부르는.
"괴물이 되지 않을 거야."
"내 발톱이 지키는 것들의 심장을 노려서는 안 되니까."

로보 딱똑콱이긴 하지만 정말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히어로인데... 갑자기 핸아봄, 미래떠올림.
마음이 정말 안좋습니다...이럴수는없는거예요 이런 강제졈화는 회복이안되는걸까...우울하다



씨피력 장난아니야

"랑왕" 로보 - 2026. 3. 14.
"돌아오는 날."
"네 손으로 목줄을 푼 뒤."
"한 번 더 자웅을 겨룰까."

└이것좋아...정말좋습니다.
근데 이후가 너무 충격적이야... 끌려가서 실험당한거겠죠? 어쩌다가 제압당한걸까...
아무래도 만전의 상태가 아니니까 수세에 밀렸을수도 있고... 처음부터 노려졌기 때문에...일수도.
미코발이 전부 들여다보고 있다면 두 왕의 대화까지 듣고 계획을 실행에 옮긴걸까 싶어서 무서워지네요.
작전 회의나 비밀 이야기가 전혀 소용이 없잖아 어쩌면좋아... (추측이긴함)

전 도민 빌런화 계획에서 레니게이드 활성제 살포를 이야기했으니 활성제를 갖고있다는건데...
이미 지문 나왔듯이 데빌즈 얼라이언스에 대항하려고 나서는 히어로들을 졈화시키려고도 하겠죠...
우울하다 히크를 챙기고 메모리도 2개씩 챙겨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어서 카스가 씬~~~!!

GM - 2026. 3. 14.
소망과 소망이 맞닿아 하나가 된 순간.
단지 그를 만나고 싶었던 아이.
단지 히어로가 되고 싶었던 소녀.

정말 아름다운 백스 리스펙을 또 달아둡니다.



└진짜 웃기고 귀엽다
부녀가 죽이 잘 맞아서 정말 부녀같고요 계속계속 삭삭 쓰다듬어서 우쭐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우리 팀이 단체전 히어로 1등 하자~!
뭐랄까 이쪽은 심각한 일 없이 오케이 가보자고~! 상태여서 마음이 평화롭고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같이 모였다.

빌런즈 얼라이언스를 막자~ 하고 모았는데 일단 저랑 디아볼로스 빼고 다 히어로 랭킹 50위 안에 듭니다.
그치만 디아볼로스는 굉장히 오래도록 히어로 일을 해온 나름 베테랑 히어로란말이죠...그래서저는 우수한인재사이 쩌리가되고.
운디네는 구질님 순수 백스체급으로 "키리타니의 오점, 검은 뒷배가 있는 착취당하는 어린애" 설정이셔서...
히어로 팀에서 의문을 자아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 또한 개연성이 된다고 해야하나 마냥 와~모이자~아자아자~가 아니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2026. 3. 14.
"이 쪽의 '흑염'은, 내가 기대를 걸고 있는 히어로."

아버지가 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부담x100 기쁨x50



군기 빡 들음
그치만 이제 저 말을 들은 순간부터 앤트밀이 실수하면 그건 팔라딘의 명예와 직결되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잘해야지.

애들끼리 자기소개 타임도 가지고...약간 기싸움이 느겨져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저는 아무렴요 하고 기에 눌려서 꾸와악 당하긴 했어요 (ㅋㅋ)



그래도 제법... 애들끼리 나름 사이가 좋긴 했습니다
팀명 정하는것도 얼레벌레 얼렁뚱땅... 아니 내가 정해도 돼? 너무 웃겼은...



근데 이러고 있으면 제가 정해야죠 암요.... (ㅋㅋㅋㅋㅋ)
애들진짜 너~~~무 개성넘쳐서 서로 타협이 안 되는 와중에 젊은 애들한테 시켜보자 나와가지고(ㅋㅋㅋㅋㅋㅋ) 폭탄돌리기를 하다가 에이시가 되었어요.
처음에 오너들끼리 합의한 건 메르헨이었는데요.

"黑炎" 세이카 에이시 - 2026. 3. 14.
이 까다로운 사람들을 만족시킬만한⋯⋯.
⋯⋯⋯⋯(두뇌 풀 가동)
사람들을 쭉 스캔합니다. 공통 심상을 떠올리는거다 에이시.
No.1, 불, 달, 인어, 왕, 악마⋯⋯⋯⋯⋯.
너무 개성 넘치지 않아?

이거 보고 타로카드 생각난다는 얘기를 듣고 차용...
결과적으로 아르카나가 되었습니다.



응...! 나 아빠가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바로 치유되는 아들이야!!
회복탄력성 만렙이야 나는 아빠만 있으면 돼!! 포옥 안긴다

현재까지의 종합 감상
~짱구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아르카나와 악마연합 충돌 대작전 ...이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이후에 뭔 말도 안 되는 폭발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타이밍 좋게 영상이 와서 열었더니 !! 터지더라고요.
의아한 일이다. R대책실의 세이프 하우스인데? 어떻게?

카스가는 디아볼로스가 커버링해주고,
군왕님은 셀프 가드해서 완방.
하루미 사망, 루나가 에이시를 커버링하고 사망했어요...
팔라딘은 다행히 사망 없었습니다.

전 사실 이때 팔라딘에 대해서는 안도하기만 하다가... (객관성상실모드)
다른 분들이 왜 팔라딘이 전부 안 막아줬지?ㅠㅠ 하시는거보고 헉..! 하고 깨달았네요.
그렇네. 도쿄의 수호신... 아무도 죽게 하지 않는 남자... ... 이번엔 어째서...? 하고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겁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2026. 3. 14.
"나는, 따로 움직이겠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하지."

GM - 2026. 3. 14.
그런데. 팔라딘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느낄 만한 작은 위화감이 있습니다.
도쿄의 수호자가, 왜 전원을 지키지 못했지?

아빠.... ?!?!?!?!?!?!?!? 아빠 몸안좋아!?!?!??!?!?!
아빠 힘들어!?!?! 아빠 침식 높아?!?! ㅠ ㅠ ㅠ 아아아아악
근데 지금 세이프하우스도 털린 마당에 도청, 감청. 이런 가능성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 거고요.
아무말도못해...근데...너무불안해 네... 제 분리불안, 불안함, 두려움은 다 이 장면부터 기인합니다.

"君王" 미카도 - 2026. 3. 14.
아마 몇몇은 대략 눈치챘을 것이다. 구태여 입밖으로 내는 멍청한 실수를 아직 저지르지 않았을 뿐.

└너무 우울........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2026. 3. 14.
"따로 알아볼 것이 있기에."
"정보가 충분히 모였을 때. 다시 모이도록 하지." 그 말만을 남기고.
그는 무너진 세이프 하우스 바깥으로 걸음합니다.

난 아빠만 있으면 되는데. 나는 아빠만 곁에 있으면 돼... 이게무슨 히스클리프(coc)도 아니고
아빠....아빠 우리 팀이니까 우리한테 의지할 땐 의지해줘...
아 진짜 걱정돼 죽겠습니다 넘버원 히어로에게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껴야 돼...!!

"君王" 미카도 - 2026. 3. 14.
그래요, '인선의 기준'을 물었을 때 가장 의아했던 사람 중 하나는 바로 이 운디네였습니다.
그가 저열한 정치인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히어로의 수뇌부 중에 있을까요?
이를 감안하여 판단하자면 그를 여기에 꽂아넣은 건 그 정치인의 뒷술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

"暗曜月" 이시즈키 루나 - 2026. 3. 14.
"뭐, 두려움을 느끼는 건 좋은 일이에요. 안 느끼는 쪽이 망가진 거지, 공포는 생존 본능이니까." 대답을 듣지 않고도 말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독이 돼. 당신이 '전쟁터'에 서 있는 이상…"
빌런과의 전투도, 정계의 알력다툼도. 모든 것을 함의한 말이었습니다.
"…그건 명심해야 할 거예요."

"ハルノヒ" 후유마치 카스가 - 2026. 3. 14.
하루미를 집어삼키는, 발목을 쥐고 매달리는 공포 사이에 작은 노랫소리가 흘러갑니다.
《치유의 노래》 Lv2 | 메이저
"속 안좋으면 나중에 또 노래해줄게?"

그래서 애들이 각자 하루미에게 한마디씩 해준 게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 디아볼로스랑 같이 응치킷 찾으려다가 실패했고요(ㅋㅋ)
결국 어른들이 나서서 응치킷 조달하고 쓰고 챱챱챱...알아서 척척척 멋진 어른이들.

우여곡절이 많지만 어떻게든 해나가자고 정보조사로 이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전에 마씬이. 우울... 빌런즈를 비춰주는 것 좋았어요 우리가 앞으로 상대해야하는구나~라는 감상.

블래스터 - 2026. 3. 14.
"...나는 팔라딘 이외에는 흥미 없다."


깜짝이야
저 지금 예민한 아들입니다 아빠 언급 나오면 밴합니다 세션에서 에너미를 밴?
이어서 나오는 정보조사에서도 배틀머신(ㅠㅠ)이랑 블래스터는 정보가 없대서 노려보는중이네요. 아빠지켜야돼...
활성제도... 살포까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냥 손놓고있을 순 없다... 아무래도 촉박하겠죠 우울우울한
어쩌면 클막에는 라운드 제한같은게 걸려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부가 아니더라도)

빌런이... 머릿수가 많으니까 동시에 홍길동마냥 돌아다닌다...
그럼 저희도 동시에 팀을 나눠서? 막아야할수도있겠고요. 어떠려나..재밌겠다... (쪼꼼 쫄리긴함)

하아아아 레워캠 무게감이 있는 시날이라고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벌써부터 떨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요...
나 PC1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염없이 떠는중.....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3-28 20:52
260321 :: 레워캠 1부 후기 02
이런 시나리오라고 말씀 안 하셨잖아요
당연함 말하면 스포일러니까

세션 직전에 간단하게 뭉툭후기를 쓰자면...
애들이 빌런을 상대하려고 2인 1조로 나뉘었는데 (라딘아빠 왜 단독행동하시나요)

하루미&디아볼로스
하루미 진짜 강하다 여린 마음씨에 이러한 강함이라니...콤이됩니다.
그리고 디아볼로스 어떡하지...? 아버지들 아프시면 안돼요
정정하게 은퇴하세요
└네?

루나&카스가
이쪽은 분업이 완전히 잘됐죠~
게다가 오케라가 생각보다 너무 추추몬이고 귀여웠다(ㅠㅠ)
카스가가 안 갔으면 이정도 포텐셜이 안 나왔을 듯...
오케라야~ 이제는 빌런 말 듣지 말고 히어로로 힘내서 살아가보는거다~! (동물농장톤)
그리고 루나랑 미코발은...어우...진짜로...뭐랄까...
질척질척구남친과 정떨어진 여친 모먼트가 자꾸 보여서 살짝 남녀콤이 옵니다.
이 집착을 굉장히 불쾌한 방향으로 풀고있는 것도 우울합니다.

제발... 자아실현을 그렇게하면어떠괘!!!

에이시&미카도
이쪽은 어떡하죠
왕님 무쟈게 화났는데요
폴링러브가 미카도 찜꽁 해서 2부?에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고...솔직히 무섭고...
배틀머신...아...우울해 로보가 심지어 불멸망집졈이라는 거 보고 저는 기절을했습니다

우리는어떡하면좋지...
쉽게 쓰러지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슴을 찢어놓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

그리고 아빠...아빠는괜찮은거맞아...?
솔직한 심정으로 아들 분리불안 미쳤습니다.
제발... 아버지 저 효도할래요 엉엉

여담
히어로가 대중화된 시대에서 늘 인기와 순위로 매김당하는 이들은 정말 피로하겠다 싶고
디아볼로스나 오케라를 보니까 너무 마음이 싱숭생숭 아픕니다...
사회의 부조리란...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6-03-29 00:45
260328 :: 레워캠 1부 후기 03
1부인데 왜 사람들 마음이 벌써 찢어져야 하나요 우리한테 무슨일이오는건가요
부제 아빠 어디가...? 아빠 괜찮아...? PC1 분리불안 걱정 MBTI N 심화

아니 다른건 일단 나중에 추가로 적기로 하고...

아니 너무................
갑자기크게얻어맞은것처럼얼얼해서...아........




이게 뭐예요?
너 뭔데? 뭘 알고있는데? 누군데?...
근데 아빠는 왜 와서 아무말도 안하고 허잉잉잉 우엥엥엥
솔직히 압바가 날죽이니 마니 하는 말을 할 수는 없는 게 맞아
하지만 나는 아빠 걱정 덜어주려고..낑얼낑얼 우아아아앙....
아빠아아아......



우울하다 왜 아빠가 혼자 전부 몸갈아야해 길길날



솔직히 이때 에이시 입장에선 최대한의 진심을 전한거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 백스 업보가 온다고? 우울해서 죽고싶어졌다.
아.....아부지... 혼자 다 끌어안지 않아도 된다고요 같이 하자고요 같이...!! 으아아앙...
안되겠다 클막 끝나고 사과깎아주면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줘야지 계속 찰딱 붙어있어야지(이런다)

(나중에 추가?)

     

스포일러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