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생에 치여서 후기를 안 쓰려고 했다가...
막상 세션하니까 말 안하고는 못배기겠어서 짧게 합니다
울링님이 감사하게도 폴리바 인원들을 모아서 FH시날 테플탁에 태워주셨어요~!!
읽으나 안 읽으나 상관 없는 이야기
원래 저는 절대 FH시날에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냥 제 성향상 FH시날을 멀리하는 편이에요 제 행동이 아마도 시날에서 원하는것과 좀 달라서...
지인들이 가실래요? 할때마다 헉 죄송해요 하고 빠져나간 횟수가 꽤 됩니다.
근데 거의 헌정처럼 찾아와주신 것을 보면서 가볼까나...라는 생각을 해서 참여했습니다.
나름 FH시날이라고 캐릭터도 열심히...맞춰서...최선을 다해서 조형해봤는데
다함께 잘 즐길 수 있으면 좋곘다는 생각만 듭니다 (ㅠㅠ) 사실 이게 원어스 최대 고민이고요...
어쩌면 이건 저에게 마지막 FH시날일지도 모르는 시날입니다 라는 마음으로...
하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전원 FH 관련자인데 더블 핸드아웃(R핸아)이기까지
너무 무서워
잘할수있을까 아무튼 힘냅니다
이것이 제 최선이라는것만을 기억해주십시오.
이건 제가 허스크 허베스터 캐디보고 혹했더니
랴님이 질수없다는마음으로 긴급녹색 포트레를 짜오신 사건이다 (※원래 카밀라는 백금발임)
솔직히 저는 그냥 임무...가 시나로인 핸아 받아보고싶었던 거고
셀리더는 이전에 다른 시날에서 해봤는데 제가 포텐셜이 안나오길래 회피했고요.
1은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고 사실 5...를 하고싶었거든요 핸아 받자마자 떠오른 게 있어서
근데 R핸아다보니 받고나면 부서지려나...싶어서 + 다른분도 5 하고 싶어하셔서
2랑 4중에 고민하다가 2를 했습니다. 람느님과 다이스 배틀해서 이겨버렸고요.
람느님 현재까지 후기: 2 안해서 다행이다
└나의 답글: 1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종합후기: 울링님 이거 뭐예요?
R핸드아웃이 너무 무섭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거저거그거 제게 와준 아기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꼬옥 안고있었고요
그치만 내가 FH 시날에 오기 위해서는 말랑한 마음을 죽여야 했던 거야...
그래서 애들한테 더 나데나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조금 맘이 안좋네요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도 FH치고는 사람이 무르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음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조금 더 후기
-생각보다 PC1이 엄청 매도받는다
헉 PC1 안해서다행이다...
-정보조사가 정말 재밌다...신기하다.
-셀의 설정이 굉장히 시날과 착붙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긴장감도 있고 근데 왜 말할줄 아는거지 (주어없음) 너무무서워
-조사에 펌블, 회피에 19 뜨는 PC1의 기개
나 좀있으면 졈 되게 생겼다
근데 데데가 놀란거지 팬텀은...음..글쎄요...... 마냥 부정적일까?라고 문득 생각하게 되네요...
그치만 <선행>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는거고... FH라는 관점은 정말 신기하군요.
난 어쩌면 그냥 졈이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다 (이런다)
R핸드아웃 관련해서 좀 더 RP를 뿌려두고 싶긴 한데요 자연스럽게 양념치는 건 쉽지 않네요
다음시간까지 좀 더 생각해보기로..........

▲이날의 웃긴 명전 모음집
후기는 여유 있을 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