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흑막이 드러나게 되었는데요......저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이?!
부제 아니야 이럴리가없어 문리나PC4는 절대 맞는 자리가 아니었을텐데
이 모든게 내 업보일 수는 없는거야......
그럴수는 없었을 터인데....
요약▷ https://deha07.dothome.co.kr:443/bbs/board.php?bo_table=log&wr_id=112
일단 스타트해보죠 먼저 하야메의 엔딩씬부터 시작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2.
「'킹덤 컴'에 관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처리반 측으로 올라왔던 대략적인 사건 보고는 들었습니다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2.
"예. '킹덤 컴', 가명 세나카타 레이토."
"능력은 사건 보고에 적힌 것과 같으며, 민간인의 협조와 제압 완료 및 후처리로 사건이 종료되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CM시는 무사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2.
가볍게 끝을 흐린 질문에도 칼같이 원하는 답변을 돌려주는 지부장.
당신이 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겠죠. 전달되는 목소리에는 신뢰감이 가득합니다.
└유능지부장
키리타니의 자동전투인형. 아주 믿음직스러워하고 흐뭇해보입니다 키리타니 (ㅋㅋㅋㅋㅋ)
이때 레이토의 처분에 대해서 논의하는데요. 전학이라고 내세운 뒤에 UGN에 격리조치를 취한다거나...
결정권을 하야메에게 맡긴 것도 좋고요.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야? 키리타니 정말 예리한 너구리입니다...
틈새 귀여워함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2.
이성은 말합니다.
'배제' 권고. 한 번 길을 잘못 들인 도구는 같은 방식으로 이용되거나 공회전할 수 있음.
하지만,
한 번은 지켜볼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말이죠.
궤적을 돌아보는 자와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준비가 된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겠습니다.
노이만에게는 고민의 공백이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혹은 심정을 전달하기 이용되는 잠시의 간극.
"경과를 두고보도록 하죠."
" '아직'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새장 속 새끼새이니 말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2.
어쩌면 그런 대답을 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예측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 칼리오페라지만, 아주 조금씩 무언가가 바뀌어가는 것 같았다...
저는 하야메가 이런 판단을 내린 게 괴연부 덕분이라는 점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야메도 변해가고 있어..../// 긍정적인 변화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게..하야메의 앞으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한달의 시간동안 역량 높이려고 특훈이 예정되어있다는 것도 너무너무 흥미롭습니다.
우리애들 메타적으로 300점 오버드가 되는 강함이야... 얼마나 특훈한거야 180점에서 갑자기 300점이 될 정도면.
노이만대단하다. 그리고 애들도 잘 따라와줬다... ㅇ//ㅇ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2.
문득.
죽음마저 수단으로 뒤바꿈에 따라준 어떤 모방개체를 떠올립니다.
당신은 내 일상일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의 나는 선생님'이라고 말했지.
더듬어 올라간 것을 모방하는가, 아니면 그 본성마저 선善에 가까울 수 있는가.
줄곧 그러했듯 지켜보아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나의 '보통'입니다.
당신이 나의 '평범'에 오를 수 있는지 저울질하기 위하여.
Καλλιόπη칼리오페가, 펜을 든다.
츠카모리 세이지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S로를... ... 하... 아... 맘이좋은데안좋은데좋은데
일상일 수는 없지만 보통일 수는 있다고 1부 엔딩에서 말했던 문장이 떠올라서요...
근데 조금 더... 어쩌면 세이지를 선 안으로? 받아줄수도 있다는 말 같아서...아 맘이...으으으윽...

하야메엔딩씬마다 데데가 자리에 몸져눕습니다.
이어서는 세이지 엔딩씬인데...
엔딩 들어가기전에 자와님께서 '연출하고 싶으신 거 있으신가요?' 하고 여쭤봐주셨어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기억 위화감을 찾아야겠다! 라고 ... ... 으으으윽...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괜찮다고 생각했어... 난정말괜찮앗어 이래놓고 잘 풀면 될거라고 생각했어
마지막 씬을 보기 전까진
세이지랑 아사카의 조합 꽤 좋지 않나요? 서로에게 좋은 관계성이라고 생각해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어쩌면 제 기억에 남아 있던 '기억조작'의 흔적도, 그 날만 있었던 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누군가가 내 기억을 알고 이렇게 설명해주는 게 아니라면, 찝찝하겠어요."
"... 아닌가? 설명해줘서 더 찝찝한가... 그래도 진실을 아는 건 다른 문제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만약에요.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잃어버린 기억이요?"
"흐음, 글쎄요. 제가 그 기억의 편린을 갖고 있다는 전제겠죠?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렸다는 사실도 모를 테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음, 네. 이번처럼요. 아하하, 말이 조금 이상하게 나왔네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에이, 뭘 물어보시는 거예요? 선생님."
"
찾으러 왔잖아요? 지금도."
"저는 그런 게 있으면 못 참아요."
"아주 옛날의 일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찾아다닐 거라구요."
"제 삶은 여태껏 그래왔어요."
너무 빛나는 아이다...
저 아사카가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야물딱지고 당찬 아이일까... 정말 좋아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너는 배움과 지식을 추구하며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니.
너는 분명 나보다 더 먼저 어른이 될 거야.
그리고 나는⋯⋯
어쩌면 무의식중에 외면하던 진실된 기억을 아사카와의 대화로 마주하게 된 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본인이 아 그래야지! 한 건 아니었겠지만...어떤 위화감은 계속해서 들고 있었으니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아사카 양은, 그런 성실한 점이 장점이니까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그쵸? 선생님이 제게 진실을 알려주신 것도 제 그런 점 덕분이었으니까."
"기억을 아무리 잃더라도 이것만은 잃지 말까 봐요. 이것만은 제 의지에 달려 있겠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사람의 생은 기억으로 쌓아올려진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부터 영혼에 새겨지는 것이 의지라면.
"분명히 잊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잊더라도, 제가 다시 되찾게 해 줄게요."
아이들끼리 나누는 약속처럼, 새끼손가락을 내밀고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제가 다시 기억을 되찾는 건 선생님께 달려 있는 거예요."
"츠카모리 대장도, 사토도 그다지 협력해줄 생각은 없는 것 같으니까."
일일이 다 설명해주는 건 선생님 뿐이라고요?
씨익 웃으며 새끼 손가락을 겁니다.
손가락끼리 얽히고, 엄지 손가락끼리 맞부딪힌다.
저 이 아이가 소중해요...//
계속해서 지켜주고 싶어요. 진실에 다다르고 본인이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과 대면할 수 있을 때까지요.
물론 그러고 나서도? 위험하다면 지켜주려고 하겠지... 잉... 정말소중해... 앞으로도 몸 성히 건강하게 있어다오...
그렇게 인사하고 아사카가 떠났는데 미츠히코가
우당탕쿵탕~!
내 안경 3-3;; 하고 찾으시는 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 도짓코선생님..!! 이이잉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갸우뚱, 고개를 기울입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따라서 갸우뚱..
└이것 귀여워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교사는 야근 수당도 제대로 안 나오는데..."
└직장인 공감채팅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 그치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 나은 환경을 손에 넣는다는 건 맞는 말 같긴 했어요~?"
"일반 사회랑 같기도 하고, 아, 물론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 뿐이니까요...~?"
"모두의 능력이 같다면 문제는 없으니까요~ 학생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기도 하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음~⋯." 어쩐지, 위화감이⋯.
내가 아는, 미츠히코 선생님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으리라고⋯⋯?
"⋯~"
여기서 역시 위화감들수밖에없나~싶었어요 왜냐면 직설적으로 은사와는 다른 말을 한거니까
능력이 모두 같다거나 하면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각자의 장점과 재능을 찾아주는 게 교사의 덕목이지요...
각자 재능이 다를 뿐이니까..응응... 모두가 평등해지는 건 좋긴 하지만 조금 다르달까...
거기서 좀 위화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여기에 기존 위화감까지 겹쳐서 좀 울렁울렁 했을까나...
그치만 저는
제 기억이슈때문이었고
쌤이 수상하다고는..! 생각하지못한거고...!
사담 다시보니까 모두가 수상하다고 여겼는데...!
아 원래 그런 롤이었다가 감초같은 캐릭터일거야 하고 내가
눈막귀막했다고?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츠카모리 선생님은 여기가 첫 학교라고 했던가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네, 맞아요." 이쯤에서 평소였다면 말이죠.
첫 발령이 미츠히코 선생님과 함께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라거나.
선생님을 동경했으니까요, 같은 말을 했어야 하지만요.
뒷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아서 입을 닫았습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으음..."
"... 아하하, 그렇군요."
└어쩐지 쪼끔 .. 어색한 기류에 눈치본거같지않나요?...잉..미안해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첫 학교는 소중한 법이죠! 아직 꿈과 로망이 많을 첫 선생님~"
"츠카모리 선생님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답니다아...~?"
헤실헤실 웃으며 세이지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립니다.
"자, 자. 얼른 퇴근하자구요. 말했다시피 교사의 야근 수당은 별 것 없답니다아...~?"
└그리고 주제 전환해줬어...상냥
역시 상냥한 쌤이잖아
└현실회피중
미츠히코쌤이랑 탓탓 헤어지고 나서는 이제... 기억을 인식해버렸으니까... 홍수처럼 밀려오는 것들이 있지 않나...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황급히 동아리실로 걸음을 옮기고, 들어가서.
문을 닫는다.
안전지대라고 생각한 곳이 동아리실이었던 건데...
카톡방에서 자와님이 하셨던 말씀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서 첨언합니다
맞지... 세이지한테는 자신만의공간같은거없어 숨을수있는공간도없어...
새삼 그래서 의사결정권을 어느정도 하야메한테 맡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판단을 믿는 것과 별개로요.
목숨줄을 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따르는 거고요. 그걸 바란다면... 물론 형-동생-이라서 그런것도 있긴 해...소중하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어떤 문장.
「──형!」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아..." 소리가 뭉개진다.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하야메."
내가, 뭘 놓치고 있지?
기억왜곡과 존재불안정은 너무나좋은것... 왜곡은 바로잡힐 때 빛을 발하는 것이고 그 혼란이 좋습니다...
엔딩 브금은 엄청나게 다정한 브금이었단말이죠 평화롭고 일상이고...
근데 그런 와중에
세이지만 유리된 것 같은 상황이 정말 ... 좋았습니다.
평온 속에서 금 가고 있다는 부분이...
씬제가
'기묘한 기억'이었던 것도 좋아요. 아사카를 뜻하기도하지만 세이지를 뜻하기도 한다는 게...
으으으윽... 나는 아사카도 미츠히코쌤도 다 소중한데...양품에끌어안으면 안될까?...ㅠ.ㅠ
이어서 나츠요의 엔딩씬...
츠즈키 쿄카 - 2025. 12. 2.
"당신은 이 학교가 건재한다면."
"그것만으로 좋은가요?"
"인간은 역시 신기하다, 라고 말할지언정..."
"당신의 존재는 학교 건물로만은 전체를 의미하지 못하니."
츠즈키 쿄카 - 2025. 12. 2.
손을 뻗으면, 손바닥 안에 당신의 뺨이 들어옵니다.
"이 학교만은, 당신의 것이니까."
"손댈 생각은 없습니다."
아니 이거 너무 쿄나쿄...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2.
"그 아이에게 무엇을 주고 싶어?"
츠즈키 쿄카 - 2025. 12. 2.
"원하는 것이라면 전부 구해다 줄 생각입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2.
"저 하늘 위에 떠 있는 달까지도 따다 줄 테야?"
츠즈키 쿄카 - 2025. 12. 2.
"아하."
가볍게 웃습니다.
문리스나이트... 이렇게 언급해주는게 너무좋아요 람느님천재
저 하늘의 달도 별도 따다줄게...하는 츠쿄카는 정말 벤츠구나
츠즈키 쿄카 - 2025. 12. 2.
"걱정 마십시오, '모노가타리'..."
"나는 동족들을 대하는 데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들을
「배제하는 것」. 그것들을 찾아 없앨 뿐이니까."
손을 떼고, 한두 걸음 물러섭니다.
"그러니 곧 올 파티는..."
"조금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 애를 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십시오."
"외로운 동족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
"당신 역시 말했던 것이 아닙니까."
"기다리고 있으면 그 아이가 찾아올 텝니다."
와 진짜 무슨 내용이 될지 전혀 모르겠다...
우로보로스를 없앤다..뭐 그런거면 어떡해요? 지금 지부에 우로가 2명이 있어요 어떡해요
하지만 나츠요의 곁에서 일상이 되어주고 있어...그럼 CM지부는 괜찮지않을까?
배제하는 것을 없앤다... 아아아..모르겠어... 그리고 외로운 동족이 결국 다크문인걸까?싶어서 또 마음이...안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왜 이렇게 마음안좋아야해 의아하다 아아아 어떡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2.
"하지만, 쿄카⋯"
"아무리 네가 아끼는 아이어도, 책장을 찢으려 든다면 두고 보지만은 않을 거야."
"외로운 동족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을, 나는 진실로 좋아하지만."
"역으로 꺾어 내밀 수 있다는 것도 알아줘야 해⋯."
"그러니 너무 말썽쟁이는 사양이야?"
우우우우우우우....
졈이 된 동족도 동족이라고 생각해줄까요? 츠쿄카는...
하긴 이미 졈일지도 몰라 츠쿄카도...그치만...아...어렵다... 졈 아니었으면 좋겠다...
저는 3부 에너미와도 잘 지내고 싶어요 그럼 안 될까...?
물론 이미 그가 해온 일이 좀 악질적이긴해
하지만 외롭다잖아... 외로워서 벌인 일이면 곁에 있어줄테니까...우우우...엉
이어서 츠요시 씬.
└너네 진짜 귀엽다
결과적으로 츠요시도 레이토한테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이질적인 감정을 느꼈는데 그 설렘이 불쾌인걸로 착각한걸지도...
그래서 잘생긴것도 느끼한거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왜냐면 저렇게 잘 지내잖아...?
엔딩씬을보며 눈이 CP모양됨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정강이 걷어찹니다.
└러브랭귀지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아야!" 비틀.
힘없이 넘어진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어···? 넘어졌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이젠 사람도 패요?"
"걱정해준 것 뿐인 사람을?"
"여기까지 따라와준 친구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너도 저번에 나 팼잖아!"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안 넘어졌잖아요?"
너네 진짜 뭐하니 썸타는건가 너무귀여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역시 츠요시가 '이런 일상'을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차피 싫증내는 것 같은데. 일반인들은 몰래 거짓말하고 나와서 허공을 구르며 학교를 탈출하지 않아요."
"칠드런이 아닌 츠요시라, 역시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구시렁거리면서도 츠요시를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게 기특합니다 하하하하하
제법... 요구한 것들을 잘 지켜주고 있달까? 모르면 물어봐. 하니까 이거저거그거 다물어보고.
다른 츠요시를 아냐고 말했더니 알아보려고 해주고...제법
순애 아닌가요? 귀여워~
츠요시 남자친구를 궁금해하는것도...너무귀엽지않나요? 은근한 질투 아닌가? 네가 왜오는데!!했더니
잠깐 멈춰서 ... ... 한 게 너무 귀엽습니다 본인도 어라 왜? 싶은거죠 어떡하면좋아 너네 정말 고딩들같다...
고딩 맞음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인정합시다. 만약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모르면 물어보라고 했잖아."
"알려줄테니까··· 방과 후에, 교문 앞." 이번에는 박치기 대신 이마에 입을 맞춥니다. 그야 상황이 다르다던가, 아니면 이것도 책에서 배운 거라던가.
"늦으면 죽어!!!!!!!"
"그리고 교실은 10분 뒤에 들어와!!!!!!!!!!!!!!!!"
└러브랭귀지Lv.100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3.
"⋯⋯."
"음...?"
진짜 당황한 게 느껴져서 정말 귀엽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3.
그러니까 세나카타 레이토는 언제나 「예상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행동하는」 인간들을 보아왔습니다만.
멍하니 아까 전까지 누군가가 있었던 허공을 바라보고 있자면...
「졌다...?」
GM - 2025. 12. 3.
이것도 몰랐던 츠요시의 모습 중 한 부분일까?
정말 저건 좋아하는 감정일까?
「저 애는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두 질문이 교차되는 순간에...
너네 이러는 거 보려고 2부 한거다
흐흥...맘좋습니다...어쩌면좋아...///
아이들은 역시 아직 갱생과 교화의 여지가 있어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거라...
저희 괴연부와 문리나는 되게 다정한 이야기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이 이야기가 좋다...
마지막으로 이나리 씬!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3.
"신 집행부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왜 그렇게 새로운 체제로 바꾸려고 했던 걸까?
지금 물어봐도 당연하지만 아무도 바꾸고 싶어하지 않아하는데."
"분위기 때문이었던 걸까~"
└과연 알려주기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얼버무리기도 곤란한 질문이다
아니 근데 진짜 일리있어
고3은...! 그럴 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진심으로 박수치면서 감탄했습니다 아 어떡해 너무너무 이해가 돼...
학교 폭파되어라~ 때려치겠다~ 갈아엎자~ 하는 말 당연히 나올수도 있는거지...너무너무웃깁니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3.
"그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음, 매점의 간식 종류를 늘려달라고 건의해야겠는걸."
"역시 이나리잖아! 애들 마음 아는 데에는 최고라니까~!"
└너무너무상냥하고 유능한 학생회장...!!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3.
"나 이번 사건으로 알게 됐어. 제법 애들이 날 신임해준다는 게 좋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말야,"
"너처럼 표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더 힘낼 수 있다는 걸 말이지!"
이 부분 마음이 넘 흐뭇합니다...
와카나 네가 일궈낸 성취고 신임인 거야... 네 반짝임에 다들 따라와준거라고~!!
오버드는 비록 물밑에서 존재하지만 와카나 같은 친구들이 정말로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하하하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3.
"뭐, 내가 도와주지 않았어도 이번 일은 네가 스스로의 힘으로도 잘 해낼 수 있었을 거라고 보지만."
신드롬이니,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니 하는 것만으로는 손아귀에 틀어쥘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으니까요.
그 대표격인 인물입니다.
진실된 학생회장이자 친구의 한마디, 한마디는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고, 제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인간은 그가 하는 말, 행동, 선택, 용기, ...
ㅡ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니까.
바이러스만으로 이루어지는 삶이 아니라 의지와 마음이 이루어내는 것
2부의 주제는 이것이라고 봐도 되겟죠 오버드는 만능이 아니야... 사람은 사람이기에 강한 거야
비오버드라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다(특히 마음!)는 걸 말해줘서 정말 좋습니다 ㅇ///ㅇ
문리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마음좋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3.
벌써 두번째 휘말린 친구.
학교가 노려진다면 그 중심에 서 있는 와카나는 가장 먼저 노려지기 쉽겠죠.
"~나는 역시 네가 학생회장이어서 좋아."
"다음에는 절대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안돼?"
"뒤에서 물심양면 도울 테니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3.
뭐, 아마도 나만 돕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친절하고 수상한 동료들이 함께 도와줄 테지만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도와줄래?' 하고 묻는 정도가 될 테고.
대신 그들도 내게 협력을 구할 테죠!
음, 나름 꽤 마음에 드는 공존의 방식입니다.
「괴담 연구부」를
S로이스로 취득합니다 | 앞으로도 함께 힘내봅시다?
GM - 2025. 12. 3.
일상이라는 것.
하늘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다 한들, 그에게도 당당히 선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 결코 이것을 놓지 않으리라고.
너무 감동돼....
응응 일상 절대 지키자...
3부에서도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5명 전원 엔딩 종료!!!
자!! 3부로 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자와님이 20줄만 타이핑하고 보내드린다고 하셔서
오오, 마스터씬이 있구나 과연 그렇군 3부와의 연관성...! 이라고 생각하며 두근두근 보았어요.
GM - 2025. 12. 3.
◆ SCENE 19 ◆
{ 회귀의 그림자에서 }
이게 무슨소리야
벌써 섬뜩해져서...아니 진짜 3부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르겠다니까요?
'다크 문'? - 2025. 12. 3.
"킹덤 컴'도 당해버렸다면..."
"드디어 다음은 내 차례겠네."
"하하하... 그동안 너무 지루했어."
"전부 실패해버릴 줄 알았다니까."
"애송이들일 뿐이니, 거기까지밖에는 안 되는 거지⋯⋯."
애송이들이라고했다...
그럼 애송이..학생이 아닌...
여기서부터엄청나게불안해지기시작
잠만, 제발아니
아니 이러지말라고...
내...
내 고정로... 나의, 작은아기도도쌤이...
왜...?
말도안돼
이럴수는없어
이후에 3부핸아를받앗는데
5명 전원 사와야마 미츠히코가 시나로 인거보고
진심 소리지름
왜요...?
이럴수는없는거예요... 그냥,나는...
나는 내 곁에 있어줄 안경캐들을 탐한 것 뿐인데...
다 학생이니까 나는 선생을 잡아보겟다고 잡은거라고...
아니왜나에게이런시련이...
처음부터 에너미일거라고 각오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잘지내던친구가 알고보니 에너미?의심 상태로 변한 건 처음이라
저 이번세션끝난 이후로 내일 문리나 3부 오프닝 시작인데
일주일동안 머리가 멍게상태입니다
이거어떡합니까 저는... 아니... 잘지낼생각만...난 잘해줄생각만...!!!!!!!!!!
아니야 싫어 난 잘해주고싶어 으아아아!!!!!
나 도도쌤의동료가될게
미안잘있어얘들아/ㄴㄴ...근데 어찌될지모름
아너무심란해요...3부에서 계속...!...으아아아악도망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