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 2025-09-25 16:22
[完] 【DX3】 :: Moonless Night - [2부] Kingdom Come


【DX3】 :: Moonless Night
2부 - Kingdom Come

GM 자와

PC1 "신의 아이─顯現" 후시미 이나리 (리운)
PC2 "シルフ─Sylph" 세나 츠요시 (김삥)
PC3 "Καλλιόπη─模作家" 츠카모리 하야메 (밀레)
PC4 "空華─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데데)
PC5 "怪談─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람느)

     

Dede 2025-09-25 16:24
2부 트레일러

N시 공립고등학교에 찾아온 전학생.
그는 품행방정하고 성적도 우수하며, 보기 드문 용모의 소유자.
눈 깜짝할 사이에 학급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학생들은 마치 왕을 떠받드는 신하처럼 그를 섬기기 시작한다.
이윽고 학원은 그가 지배하는 국가로 변한다.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지배하는,
그런 법칙이 지배하는 국가로.
대체 그는 누구인가?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문리스 나이트 제2화─ 「Kingdom Come」
더블 크로스──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0-13 13:06
251003 :: 문리나 2부 후기 01
와진짜 왕자님등장이다 근데 이제 독재자
한줄요약 이시국이었으면 불미스러웠을지도~?

본편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들은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10/03
'그레이 팬텀'사건이 해결되고, 유미카 그리고 그와 만나는 이나리도 가끔 살피고,
여전히 세이지를 지이이이하고, 나츠요도 지이이할 뿐인 반의 병약한 학생1입니다. (학생?)

"Sylph" 세나 츠요시 - 2025/10/03
열심히 일상을 배우고, 그중에서는 역시 와카나와 친밀도를 쌓았을거고,
이따금씩 꿈속에 예의 그 사람들이 나오기도 했을거고, 다만 그 일상 전부가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부를 왔죠?

후시미 이나리 - 2025/10/03
그러니까~ 여차저차, 나나미 유미카 ♥ 후시미 이나리 D+001일을 찍고 나서는... 별 일 없었습니다
여전히 UGN에게 도움을 주는 일리걸로 일하고 있고요... 조금 달라진 면이 있다면 원래는 FH에게 별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은 FH와 마주하는 일이 있다면 좀 더 디버프를 빡세게 넣었다는 점이겠습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10/03
그동안의 행적을 한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오늘도 학교는 이상 없으니 걱정하지 마."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10/03
여전히 하야메에게 지이이받고있고 본인은 모르는데(하하버스) 요새 꿈을많이꾸고있고, 정작 깨고나면잊어버리~는...중?
뭔가묘한느낌~ 가끔두통쪼꼼. ㅇ.ㅇ` 그치만 괜찮아 여전히 선생님일은 잘하고있죠

GM - 2025/10/03
그럼 오늘도 문하하버스!
출발합니다~!!

오프닝▷하야메

평소와 같이 동아리 활동중~이던 하야메에게 늘 그렇듯이 K씨의 연락이 옵니다.
근데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간다...? 인사치레조차 하지 않는 급한 일이라는 얘기가 되니까 두근두근하더라고요.
오프닝 첫씬인데!? 이래도 되나!? 캠 2부란 너무 놀라운 거군요 준비될 시간을 주지 않는 사건의 연속이다

이번엔 '킹덤 컴'이라는 에이전트가 CM공고에 잠입했대요.
여기가 너네집 안방이야!? 어딜자꾸기어들어오는거야

키리타니 유고 - 2025/10/03
「지금까지 보이는 행방으로는, CM시에 셀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누구맘대로???
(이거 하야메)

'킹덤 컴'은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데 탁월한 오버드라고 하는데요... 너무 무섭습니다.
적당히 돌아올 수 있는 세뇌는 마음이 좋을지도 몰라... 하지만 돌이킬 수 없다면 조금 울어버릴지도...(데데상흔)
덧붙여서 '다크문'도 우리는 진짜 첨 듣는 이름이었죠. 기존 정보가 없는 친구... 셀을 만드는 게 목적이란 거 말곤 모른다니...
CM시에 꿀발라둔게 틀림없어. 하야메가 꿀단지를 지키는 파수꾼이었다니

키리타니 유고 - 2025/10/03
「만약 셀이 만들어지게 된다면⋯⋯.」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10/03
"그럴 일은 없습니다."
이 도시, 나고 자라 수호해왔고 수호할 도시에.
구둣발로 걸어 들어와 제 깃발을 꽂을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겠다. 그런 다짐입니다.
여태까지와 같이 신뢰해달라는 의미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최소의 가능성을 재어보는 것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이 보고, 적어낼 수호자가 해야 할 일이니까.
이 도시의 또다른 모방자를 감시하는 이유와 같이.
이 도시에서 스스로 적혀내려가는 괴담을 지켜보는 이유와 같이.

└이 흐름 좋아서 (그리고쪼꼼아픔) 풀칠


오프닝▷츠요시

이어서 츠요시~는 전학생과 같은 반이니까 말이죠 그, 세나카타 레이토와 처음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BGM 파라다이스 이것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려한 외모긴 합니다. 제가 PC2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저도 홀릴 것 같았음)
근데 츠요시 타입은 아니었던 거예요 "느끼하잖아" 라는 말 듣고 와카나가 한 말이 걸작인데요

야에가시 와카나 - 2025/10/03
"그렇지, 츠요시라면 잘생긴 남자 정돈 모를지도."

너 츠요시를 얼마나 아이로 보는거야
게다가 같은 전학생인 츠요시랑 레이토를 선생님이 직접 묶어줍니다. (미츠히코 선생님ㅡ!)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10/03
"야에가시에게 그동안 많이 배웠지, 세나..."
"이젠 베푸는 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해요...~?"

└이제 하산하거라 같은 뉘앙스

와중에 와카나랑 하는 것처럼 해줘야 하나 생각했던 츠요시가 너무 귀엽고요 (하교같이가, 쉬는시간에 델구다녀)
와카나한테 맡기면 와카나가 홀라당 넘어갈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곤란하다고 하는 게 귀엽습니다
너 견제하는구나? 여친 뺏길까봐!? 하하하하

그렇게 전학생 합류 후 며칠 뒤...

애들이 레이토를 점점 추종?한다지 뭐예요? 잘생긴 전학생 얼굴 찬양 정도가 아니라... 점점 신봉한다고?
근데 심지어 레이토도 자연스럽게 그걸 받아들인대요. 이것 곤란해. 네가 킹덤컴이지 욘석아
칙쇼 애들을 홀리다니... 이녀석 이지이펙 아름다운 용모 죽마고우 이런거 취득하지 않았을지 의심됩니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10/03
"저는 학교가 좀 더 학생이 원하는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느끼지 않나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10/03
"세나카타 씨가 원하는 형태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이 좋아."

레이토의 말에 찬동하지 않자 추종자들이 아앙?!코롸!? 반항이냐!? 하는게 웃겼고요 웃다가 안웃음...
아아... 민간인을 상대로 힘쓸수는 없어 어떻게 해야한담 정말 까다로운 적입니다... 사람 사이로 숨으면 대응하기 힘드니까요.

세나카타 레이토 - 2025/10/03
"세나 양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어."
"지배자가 되기에 어울리는, 특별한 힘이⋯⋯."
"그러니까 내가 하려는 일도 언젠가 이해해줄 거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10/03
"앞으로 생겨날 '특별반'⋯⋯."
"세나 양이라면, 들어올 자격이 있을 거예요."

└이쪽도 오버드우월사상이다
특별반이 만들어진다...? 오버드 전용 반인걸까요? 의아하다 어떡하면좋아 무슨일이 벌어지는걸까...
학교를 주무르며 위계서열 같은 걸 형성하고 오버드 각성을 갈망하는 아이들 중 진짜 각성한 아이들을 FH로 데려가게 되는걸지도...
너무 무서워 떡잎부터 펄하라니... 하 뭘 꾸미는건지 더 알고싶어집니다 두근두근...
에이전트니까 분명 꿍꿍이가 있겠지만...사실 정말 그냥 학교 개혁하고싶었던거여도 웃길듯
웃다가 안웃음


오프닝▷세이지

이쪽은 1부가 끝난 지 며칠 지난 뒤의 시점.
K씨와의 대면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진짜 보고를 해. 그리고 새로운 일거리도 받아. 나 에이전트니깐.

키리타니 유고 - 2025/10/03
"선생님 생활이 몸에 맞으시는지는,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아도 괜찮겠어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10/03
"네에, 다들 챙겨주시는 덕분에요."

키리타니 유고 - 2025/10/03
"'다들'이라면, 학교의 선생님들일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10/03
"선생님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죠." 또~지부원들도? 리바이어선도~

키리타니 유고 - 2025/10/03
"그렇군요." 지부장의 이야기는 제일 먼저 꺼내지 않고 있음을 순간적으로 캐치합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10/03
그것은 무의식의 반영일까.

└기민하게 캐치하는 키리타니 좋아...그리고약간의업보스택이

키리타니 유고 - 2025/10/03
"우리는 그 모든 일의 배후에 '다크문'이라는 에이전트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을 개시한 에이전트입니다만, CM시에 눈길을 돌리고 있어요."
"다만 그는 FH 내에서도 아직 자세한 프로필이 해명되지 않은 에이전트입니다."
"이쪽의 정보원으로도 최대한 정보를 빼내 보았지만, '오버드의 교육에 관여하고 있다'는 정도밖에는 얻을 수 없었어요."

오버드의 교육에 관여한다...? 이거 수상하고요. 세뇌아니야?! 펄쩍뜀 의심
그래서 제가 어차피 선생인 김에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에이전트 절대 막아 배후 잡아서 CM시를 지켜!!!
라고, 했었습니다만. 며칠 뒤 교무실... 갑자기 불이 꺼집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들어옵니다.
선두에 '츠키하라 아사카'가 있습니다.


어째서..... 우리 저번시간까지만해도 좋았잖아 뭇느일이야 ㅋ 학교개혁을 하겠대요 애들이
학생이...교권에 대항!?
현실 교권이 추락했다지만 세션 교권도 이렇게나 바닥으로 내려간다고?

쌤들이 적당히 만류하면 '레이토 님' 본인 출동하는데요... 와 바로 사람들이 완전히 OK!! 레이토 님 하고싶은 거 다해!! 하는겁니다
우와 교권 추락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10/03
"아하하하하."
옆에서 멀거니 웃고 있습니다.

└웃겨서 웃는거같기도하고 실성한거같기도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10/03
"물론 학생들을 위한 것이니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검토해 보는 게 어떨까요?"
"의견은 알겠지만, 저희도 오늘 아침에 요강을 받았으니까. 제대로 살필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세나카타 군."

선생님 - 2025/10/03
"츠카모리 선생님,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장 선배들이 괜찮다고 하면 그런 줄 알아야 하는 거야."

└이럴수가...선생님...! 저희는 같은 편이에요(아님)

"空華" - 今日 22:56
교무부장...그렇게 말해놓고
막내가 새로짜봐라 하고
세이지시켯을거같다
그래서 야근중

같은 편 아니었다
막내가 지도요강 짬처리하는중 네 그래서 오늘도 야근했을겁니다.
그러다가 하야메가 도와줬을 것 같아요 (노이만) 1-3학년 전체 교무일정을 다 손보는건 말도안된다고...!!!
이번엔 안놓친다!! 저 일할게요 수상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요 살펴볼게요 리바이어선...! /손꾹쥠
그리고 아사카도 빼내야돼요 지금 레이토가 뭐좀알려줄래?하면 네!!하고 나불나불 할수있게된다고요 안돼 우리 비오버드정보원ㅡ!!


오프닝▷이나리

GM - 2025/10/03
오전 수업이 끝나고, 지금은 점심 시간입니다.
(유미카가 냅다 싸와서 오늘 아침에 손에 들려주고 학교까지 바래다주기까지 한) 도시락을 다 먹고 잠시 교실에 앉아있을라치면,

└행복해보이네

그때 와카나가 들어오고요...

후시미 이나리 - 2025/10/03
"요즘엔 옆 반이 바쁘던데~... 덕분에 회장님도 쥐어짜이고 있는 것 아냐?"
"10분은 뭐야, 상대해줄 테니까 말 해보시죠~"

야에가시 와카나 - 2025/10/03
"하, 내 말이~! 요새 애들 진짜 난리도 아냐!"

└이거 너무 귀엽고 그 나잇대 애들 같아요 하하하 맘좋아 고딩찐친들아
근데 그때 갑자기 드르륵 쾅. 코노 도로보네코. 하고 레이토 등장.
와카나한테 학생회장 사임하라고 하고 끌고가는 겁니다!!
아~니 왜이렇게 급진적이야!?

너 완전히 개혁파야 UGN으로 가자 UGN 개혁파 한자리 줄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10/03
"회장, 앞으로는 신 집행부를 따라주셔야 해요. 선생님들의 허가는 이미 내려졌으니까요."
"이 느슨한 학교를 바꿔버릴 겁니다."

선생님들─!!!!!
그렇게 와카나가 끌려가고요...? 그 후에 와카나가 모습을 안 보였다는 게 무슨말이야
아예 학교에도 못 나오고 있는걸까요? 또 감금이야? 와카나 인생이 왜이렇게 기구해
와카나는 비오버드계의 특이점인거같아요 너무 무서워 자꾸 휘말려 으으윽 넌목숨하나잖아 걱정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10/03
"그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도록 하세요."
"괜찮아요, 당신에게는 영향 없을 테니까."
"다만, 말하자면..."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마세요."

└이자식 말뽄새봐라!?

뭔가 츠요시한테만 쪼꼼 더 나긋한거같아요 (C_P)
앞으로 일이 또 얼마나 난리뽕짝 될지 궁금하고요 하 ㅋㅋ ㅠㅠ
다음시간엔 1년 전의 레이토와 나츠요가 자강두천을 한다고? 완전 궁금해

지금 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
1. 아사카 어카지
2. 와카나 어카지
3. 이 학교 꼬라지 어떡하지



으으으으윽~~~~~~~~~~~~~~!!!!!!!!!!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대로 두면 CM시가 FH 소굴이 될 거고 고등학교도 FH 소굴이 될 거고 애들이 졈되고
학교가 무너지고 교권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그럼 안 되지. 소중한 학교고 소중한 도시인걸요.



└퇴치?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0-28 20:44
251021 :: 문리나 2부 후기 02
분명 브금은 웃긴데 상황이 심각하지 않아?
부제 레이토는 브금술사인가? 프린스알리, 미실, 파라다이스의 권위자

곧 세션 시간이라 오늘은 후딱후딱 넘어갈거긴 합니다 헤헤
오늘은~ 저번주에 이어서 나츠요의 오프닝부터!!

원래 학교지박령빙인 나츠요에게 드물게 외부 도시 관련 임무 요청이 왔고요.
나를 불러내다니... 하야메에게 빚 달아두고 총총 출동...

"킹덤 컴" - 2025. 10. 21.
"이야ㅡ, 아슬아슬했어요."
"노예들의 정보가 없었다면 일망타진당했겠네요."

└이자식 말뽄새 뭐지...?

21세기 노예구해요인간이라니 이럴수는없는거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술래잡기는 별로야."
"나는 찾아다니는 취미는 없어서⋯⋯."

"킹덤 컴" - 2025. 10. 21.
"집착하는 여자에게는 관심 없는데, 잘됐네요."

└나중에 나올 대사랑 동일인물 빌드...이긴 한데
레이토 얼굴로 나츠요랑 대화한 거 떠올리면 정말 주먹이 웁니다
하... 노예... 키워드가 너무 파격적이라서... 너 그렇게살면안돼...! (꼰대출격)

시민들 - 2025. 10. 21.
"모든 것은 '킹덤 컴'을 위해!"
"우리는 기꺼이 불에 타리라!"

세뇌 수준이 너무 심하지않아...? 지독하다
아찔합니다 저걸 어떻게 풀지...
저번엔 충동조절장치를 부쉈으니까 이번엔 세뇌증폭장치...?같은게 있다거나?!
그걸 부수면 좀 약화된다거나... 그런... 또 다른 도구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어린애의 왕 놀음에 어울려달란 내용은 없었으니,"
"나는 여기까지야."

나츠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특하죠. 워딩 써주고 퇴장했답니다.
핑거스냅은 정말 아름다운 것...
와중에 도망치는 애는 취향 아님 vs 집착하는 사람 취향 아님
이 대화가 너무 웃겼습니다 자강두천
이것까지가 1년전! 다시 현 시점으로 돌아와서... '킹덤 컴'의 이름이 츠쿄카에게서 나온다?

츠즈키 쿄카 - 2025. 10. 21.
"그 때 당신이 '킹덤 컴'을 만나러 간 것부터, 작금의 상황까지가..."
"전부 플랜의 일부니까."


우리 학교 정말 특이점도시다...

츠즈키 쿄카 - 2025. 10. 21.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당신의 판단에 맡기지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해도 괜찮습니다."

└전 솔직히 이게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뭘 해도 쿄카의 손바닥 안이라니... 아 너무 무서워 으으으윽 적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너는 늘 저 너머를 보고 있으니까~."
"너무 멀리 나가지는 마?"
"그러면 도와주기 힘들어."

└이건 너무 아름다운 문장이라 발췌...//

미들 페이즈 돌입!

아침부터 전교조회를 한다지 뭐예요.
내용은 예상했던 대로 학생회장 변경이랑 학교 체제 변경...인데... 너무 일사천리잖아.
근데 킹덤 컴이 좀전에 그렇게 사람들 세뇌했다는 거 떠올리면 말이죠...으응...충분히...그수있...
그치만 너무 무섭다 세뇌로 자길 돌보지 않는 민간인의 안위를 살피며 어떻게든 적을 상대해야하다니...

교장 선생님 - 2025. 10. 21.
"새로운 체제의 제일 큰 요점을 집자면, '특별반'의 존재입니다."
"교내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를 선별해 특별반이 편성됩니다."
"그 외의 학급도 능력과 성적에 따라 편성되니, 학생 여러분은 학업에 열중해주세요."

└배움의 기회는 동등해야한다고요 교장선생님ㅡ!!

GM - 2025. 10. 21.
정점에 선 '특별반'의 20명 정도 되는 학생들에게 강한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춰 수업시간을 지정할 수 있었고,
다른 학생들과는 격이 다른 대접을 받았습니다.
등하교 시에는 전용 통학 버스까지 마련되었습니다.
'특별반' 학생들은 오만한 태도로 그 버스에 올라탑니다.

└너희 벌써 권력에 맛을 들여버린 거니...!!

심지어 특별반에 아사카가 있대요
아 너무 심란해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악........권력...권력은....좋긴 하겠지만.................아사카야...!!!!
ㅠㅠ... 안돼...내 학생... 우리 신입 비오버드 정보원이...!!

특별반 학생 - 2025. 10. 21.
"야, 일반 학생 놈들."
"우리 길 막지 말고 비켜."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미, 미안...! 어, 얼른 비킬게...!"

└하야메ㅡ!!!!
과연 완전연기다... 하 너무웃겨서 기절할뻔했습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그런데 그 지부장이 힘없이 밀리는 건⋯⋯
보기 힘든 광경이네요.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CM시 불주먹이 울겠다..." 저 멀리에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습니다. 절대연기 무서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이름 기억해두긴했는데...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오케이, 끝났네 저친구도.

개그세션

학생들 - 2025. 10. 21.
"특별반이 되면 돼! 그럼 이 모든 취급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1.
체제에 순응하고 더 빛나는 발찌를 차기 위해 노력한다⋯⋯.
"⋯꼭 노예같네." 이건 하야메만 들리게 속닥이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개혁을 틀어막는 체계적인 억압과 통제.
"노예와 다를 것 없지." 이쪽도 세이지에게만 들리게 속삭입니다.

노예 양성남에게 학교가 제대로 걸려서 이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권력이랑 급 나누기로 완전히 애들이 심취해버렸어요. 아이고 얘들아~...
선생님으로서 너무 심란합니다....

심지어 츠요시한테 지나가는 걸 배웅하라고 한 특별반 학생이 있었는데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1.
"배처럼 날아서 웅 차라는 뜻인가?"
참고로 주변 시선이 없었으면 진짜 찼을지도.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그러면 정말 개구멍으로 등교해야 할지도."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개구멍 가기 싫다고 둥실둥실하면 안돼..."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굿 츠요시.

└지부장? 굿 츠요시 뭡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1.
하지만 내심 궁금할지도. 그랬을 때의 반응.
아차, 이건 선생님 답지 않네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리고 세이지의 롤플 소소한 TMI학생이 폭력당하는 것을 가정했음에도 궁금할지도~ 하는 건...
'원본'세이지 말고 레니빙 세이지의 성격이지 싶어요. 하하하. 가끔 원본이라면 안 할 생각도 하는거지.
물론 금방 시정했지만요w


아무튼 우당탕탕 등교 시간이 지나고...수업시간도 지나고~
방과후, 동아리실에 모인 괴연부. 하야메가 키리타니랑 보고를 해요.
이번 일과 비슷한 일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1년 전 나츠요가 일기토 떴을 때를 찾아냈지 뭐예요.

키리타니 유고 - 2025. 10. 21.
"물론 조종당한 사람들이 모두 폭주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모노가타리'가 출동하기 이전 담당했던 에이전트가 공격을 서두른 것이 원인으로 관측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조바심이 불러일으킨 비극을 한 번 보았으니..."
"⋯⋯지금 시점에서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흠... 지배하는 '킹덤 컴'이 공격당하면 본인 안위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까다롭습니다... 사람들을 먼저 재우고 공격해야 할지도!!
음 근데 워딩 당해도 공격으로 간주해서 일어났을 때 폭주할지도... 어렵다 어려워



이 대화?가 너무귀엽고웃기고 (풀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코이의 코를 간지럽히고 있네요.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코이는 말랑말랑 고롱고롱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내 코가 뭔가 간지러운 기분이다. 제 코 문지르며 얌전히 듣고 있습니다.

코이라 이나리가 연결되어있다는 건 알았지만
코이 코를 간지럽히면 이나리 코가 간지러운 거냐고
어떻게 되어먹은 연결이야 너무 손해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보다 못한 지부장이 코이 불러서 자기 무릎에 올려주고요.
이나리 코 해방~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1.
"차라리 친해져서 정보에 접근해야 한다던가⋯?"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1.
"친해져요·········?"

└친해져야 한다니... 하고 울상 되어버린 츠요시가 귀여워요

키리타니 유고 - 2025. 10. 21.
"'킹덤 컴'의 지배로부터 학생들을 해방시킬 방안은 있습니다."
"다만, 타이밍이 중요해요."
"자칫 잘못하면 CM시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도 말려들고 말 겁니다."

넘나 까다로와~

키리타니 유고 - 2025. 10. 21.
"긴중하게 조사해 대책을 세워야겠죠."
"⋯⋯."
이쯤 능력 좋은 칼리오페라면...

└넵 뺑이치겠습니다 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하야메는 그대로~ 원하는 대답을 해주고요.
나츠요는 에 그럼 츠카모리 군에게 다 맡길까나 ㅇwㅇ 했다가
모두에게 한마디씩 응원?을 들었는데 너무 귀여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1.
그리곤 주머니에서 레몬 사탕을 하나 꺼내서 나츠요에게 건넵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일 년 동안 쫓아온 애라는 오해도 별로⋯⋯" 일부러 눈썹을 축 늘어뜨리고요⋯
사탕은 뻔뻔하게 받습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1.
"뭐 그 점은 우리가 부탁했다고 할까나?"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우연의 일치라고 할까나?"

집착한다는 말 듣기 싫어서였던거야
빙들끼리 텐션 비슷한 게 귀여워서 풀칠
그리고 애들한테도 전부 레몬 사탕을 돌렸어요. 후후... 선생님의 특제 레몬사탕이라구~!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이번에도 칼리오페에게 달아두면 될까?"

키리타니 유고 - 2025. 10. 21.
"아뇨, 이번 일은 그곳에 계신 분 전원께 제가 요청드리는 임무니까요."
"제대로 '리바이어선'에게 달아두셔도 괜찮습니다."

└왤케 룽할까요. 아 물뱀 너무 좋아 제길



하야메가 '쫄?'을(를) 시전했다!
옆에서 부채질하던 이나리랑 츠요시까지 셋한테 냅다 플래시 터뜨려요.
이나리는 한 번 더 당했고요. 너무 귀엽다...
그리고 와중에 동족에게는 플래시장난 안했어 (헤헤//)
저는 우리애들이 너무좋아요... 고딩답게 왁자왁자한데요 할땐 하고 옹기종기 잘모여있음...꺄르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1.
"선두는 싫어. 기분 나쁘고~..." 괴담이 할 말인가 싶지만요.
츠요시 본다. "역시 짝이 책임져야 할까나?"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1.
지금까지 시달리다 왔는데?
여기서 더?

└하 ㅋㅋㅋㅋ 바부바부...
애들 다 츠요시!! 맡길게!! 하길래 음...그럼 내가 편들어줘야지~!했고요
제가 할까요? ㅇvㅇ 했는데 맘 착한 츠요시... 세이지 3일 야근했다는 말을 신경써준다... 감동
결국 선두는 츠요시랑 세이지 둘이 함께 하는걸로...하하하
걔랑 친해져야 해요? 하고 물어본 츠요시...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친해지렴."
"마음은 주지 말고."

└이건 쫌 룽해서 풀칠
+미래의 데데: 결국 전혀 친해지지 못했구나 츠요시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자, 괴담연구부."
"혁명의 시간이다."

체제에 저항하는 반골들 나가신다~!

그래서 저희는 바로 정보조사인 줄 알았는데요! 사실 씬이 두개가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오 뭐지 했는데... 이나리 씬이다!
그리고 처음 문리나 퍼스널이에요~하고 받았던 애들중에 1부에서 나오지 않았던 친구가 있었거든요.
'아이바 타케시' 드디어 등장~!!

여담이지만, 전 그레이 팬텀이 아이바 타케시인줄 알았어요.
근데 무사히 평범한? 학생으로 등장해줘서 기뻤다고 합니다.

정석적으로... 그거다 그거. 머리는 좀 나빠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성격. 단순한 호인.
맘에 들더라고요 ㅋㅋㅋ너무너무 귀여워ㅠ////ㅠ이잉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역시 나 뭔가 잘못한 건 없지?" 삐질.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적어도 얻어맞을 것 같지는 않은데?"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제발 지부장의 눈썰미가 맞기를, 아니 진짜 무섭지 않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저런 타입은 주먹 날릴 거였으면 벌써 날렸다고.
경험담일까나, 어떨까나...

하야메...내동생...어떤 삶을 살아온 거죠?



└미치겠다
타케시가 와카나 폰을 복도에서 주운 거였어요.
프라이버시 무시하고 내용을 확인해봤는데 신 집행부에 끌려갈 때 떨군 거였습니다...
그럼 와카나는 지금 어디 있다는 거지?! 싶어서 다같이 싸아아아...해졌고요.
타케시는 너좋은녀석이다 멋있다! 했더니 기분좋아진 단순바보...음..호감

아이바 타케시 - 2025. 10. 21.
"오라, 인정해주지!"
"너희들 말야, 세타카나 그 녀석들 쪼개버릴 수 있는 방법 생각나면 연락해라!"

└우리 형님 좀 모자라지만 착하고 의로운 형님입니다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자아, 주먹~"

아이바 타케시 - 2025. 10. 21.
쾅!!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신님, 친구를 사귀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손이 아파요.

└제발, 의형제 하려다가 손 해먹었잖냐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1.
"코이가 눈물 찔끔하겠네."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1.
"좀 참으라 그래."

제일 큰 피해자:코이
와중에 하야메 별로 아프단 소리도 안했어.... (내..내 동생이 싸움꾼이라고.)

이어지는 또 하나의 개인씬...
분명 PC2 외 자유 등장이었지만 아무도 등장하지 않았기에 개인씬이 되었어요.(ㅋㅋ)
츠요시가 정보 조사를 위해 시가지에 왔는데... 신 집행부가 츠요시를 찾아왔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1.
제발 위로 튀고 싶다.

└츠요시는 사방이 막혀도 위로 튈수있지... (웃겨서 풀칠)



└연하남친이 연상여친의 호불호를 참고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토는 츠요시가 UGN인걸 알아차렸고... 우리에게 위해를 가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려고 왔다고 하네요.
그치만 너 모두를 노예로 만들거잖아. 그걸 우째 안 막는단 말인가? 결과적으로 우리가 두고볼 수는 없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0. 21.
"나는 있죠, 머지않아 오버드가 비오버드를 지배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이 학교는 순식간에 내 것이 되었잖아요?"

완전히 FH 사상이야... 당연함, FH임

오버드 우월주의는 무서운 것... 거기에 지지않고 '일상'을 말해주는 츠요시가 좋았어요/// 잘 배웠어...
와카나를 찾으러 가겠다고 레이토 이마에 사랑의 박치기를 날려주는데요.
전 여기서 GM님이 고민하다가 오케이...하고 한번봐줌 하신게 너무 ... 감사하고놀랍고꺄아아악해버리고
나중에 정보조사하면 아는 사실인데 레이토한테 해를 입히면 신자들이 폭동일으키다가 자결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때 공격하면 아....아사카양이... 사망한다고해서 저 완전히 깜짝놀라다못해 하늘로치솟음
야노슌은 무슨생각으로이런기믹을짠거냐 너무무섭잖냐 펄쩍... !!!! 순식간에 시나로가 증발할뻔했어요.
그랬으면 이제 문리스나이트는 어둠의 다크문나이트로 변했을듯... (GM님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1.
"너···"
"나한테 왜 그렇게까지 해?"
"나 좋아해?"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1.
"우위고 뭐고, 오버드나 그런 것까지 전부 집어치우고."
"나 좋아해?" 다시 묻습니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0. 21.
"집착하는 여자에게는 관심 없는데."
"대답도 제대로 해 주지 않는 상대에게는 더하거든요⋯⋯."
"야에가시는 알아서 찾아봐요. 꼭꼭 숨어 있으려나⋯⋯."
"UGN의 명령을 무시하고 싶을 때, 다시 연락해요."

대답 회피했다... 혹은 너안좋아하거든?!일수도있고
하지만 혐관CP의 맛이 있네요. 츠요시는 왜 특별반으로 초대한걸까...
같은 특별한 사람, 동류니까. UGN이라도 회유해서 FH에 데려가고 싶었던 걸까요? 이유가 궁금해진다...
둘은 과연 2부 엔딩에서 어떤 관계로 정립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는 정보조사부터~!!! 하 진짜 상황 꼬라지를 어떡하면 좋아...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한다...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1-04 16:39
251028 :: 문리나 2부 후기 03
천방지축얼레벌레빙글빙글...음,해결 가능할지도?
부제 어쩐지 조금 자신감이 생긴 PL이었다 (다음 주, 박살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이번 시간은 정보조사부터 시작됩니다!!
레이토가 킹덤 컴인건 언행이나 능력으로 암시되는 부분이라는 걸 저번시간에 깨달았고요.
(1년 전의 킹덤 컴과 츠요시 개인 씬의 레이토가 같은 말을 했으니까)
이제 그녀석을 어떻게 제압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세뇌에서 깨우냐가 문제인 상태입니다.

레이토의 목적은 학교의 레니게 적성자를 조사하고 UGN 관계자를 색출하는 것,
레이토가 등장하지 않는 씬에서는 영향력이 떨어져서 교섭이나 설득으로 정신이 들게 할 수 있지만...
일단 조종에 성공하면 세뇌 해방 후에도 후최면 상태라는게 되어버린다는겁니다.
자살하거나 정보 은폐하도록 심층의식에 새겨졌다고...?
킹덤 컴이 위해를 입었다는 걸 알면 폭동과 혼란을 일으키라고?? 워딩으로도 해결이 안된다고?
죽을때까지 반복되는 명령이라고...?
너무 무서워. 오버드는 너무무서운존재입니다...

그럼 이런 후최면 상태를 어떻게 푸는가? 여기서 중요한 위치를 갖는 존재가 있다!!
「후최면 상태를 해제하려면 ‘킹덤 컴’이 없는 곳에서 학생들에게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호소해야 한다.
다시 말해, N시 공립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신뢰를 받는 야에가시 와카나의 호소가 필요하다.」

그럼 우리가 애들을 세뇌에서 깨우고... 레이토 없을때 와카나가 으쌰으쌰하면되는겁니다.
전교조회 다시하자!! 강당으로모여!!
막내쌤이 하극상을 펼칩니다.
교장선생님, 강당으로오십시오.현피뜹시다(ㄴㄴ)

그리고 특별반으로 뽑힌 학생들에게도 레니게이드 적합자 자질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서...
연수라는 이름으로 교외에서 이펙트 사용 훈련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럼 아사카도...?
음, 슬슬 생길때가 됐지 그렇게 솔라를 만나왔으면. (ㅠㅠ) 영향받은걸까나...

그리고 레이토의 신드롬이... 솔라올쿠
엇, 어어. 우어.
잡담탭: 성격나빠보이는신드롬이다!!



세이지도 솔라올쿠다

자 먼저 정보는 정리했고... 아래로는 정보조사를 하면서 좋았던 문장을 모아볼게요.
먼저 와카나가 이 사태 해결의 열쇠라는 걸 알아차린 이나리랑 하야메의 대화예요.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8.
"... ... 저것도 일종의 운명인가 싶네."
"자꾸 이런 일에 휘말리는 것 말야."
좋게 말하면 운명, 나쁘게 말하면 팔자.
제 옆의 지부장이 그보다 조금 더 험한 삶을 살았을 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있고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8.
싱긋 웃습니다.
어쩌면 네 운명에 내가 개입했는지도 모르겠다.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8.
"괜찮아."
"내가 생각에 운명은, ... 바꿀 수 있는 거라고 봐서."
"좀 재미없잖아, 거대한 힘에 휘둘리는 삶이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8.
기억 잃은 아이야. 신의 아래에 있다고 한들 그 운명의 무게를 온전히 진 시간이 있니?
하지만 조금은 기대를 걸어보는 것 또한, "그런가~"
운명과 미래의 무게를 재고 모사하는 이의 숙명이겠죠.

둘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약 20년의 시간동안 특이점을 감당해왔을 하야메...
그리고 그 옆에서 운명은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신의 아이.
하야메가 훨씬 더 건조하고 성숙한 속내를 가지고 있지만 또래의 친밀감이 생성되고있다는 점까지... 흐흥...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대놓고 수상하지 않아?"
라고, 레니게이드 비잉이 말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굳이 교외로 나가야 하는 일⋯⋯그렇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쌤빙.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역시. 이래서 동족이 소중하다니까.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0. 28.
둘 다 수상해!! 라고 생각하는 UGN칠드런.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이래서 인간이란.

└너무 귀여워
빙빙들은 본인의 존재가 수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구요~

정보조사 끝나고 각자 누구한테 갈지 확인했는데요.
와카나 파 (이나리,츠요시,하야메) vs 아사카 파 (세이지, 나츠요)
이렇게 나뉘었어요... 너무 좋다 헤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아, 저는 츠키하라 양도 살짝 보러 가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걱정이라서." 여러 모로요. 정보도, 개인의 안전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8.
" '팔림세스트'."

솔직히 이때 좀 쫄렸어요 너무 무서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8.
"그 애는 비오버드이고, 탐구심은 충분하지만 감화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돼. 지금까지의 정보로는."
"직시하고, 판단해. 이번에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모든 기억을 지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
"확인했습니다." 첨언하지 않고 끄덕입니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8.
"신뢰하고 있어." 싱긋 웃습니다. 주시하는 시선으로.

단호한 점 좋았고요...
세이지도 공사 구분은 하기 때문에 반발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아사카 되돌릴 생각 만만이었어요.
뭐 최후의 수단으로는 지워야 하는 게 맞으니까... 우리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순 없으니까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같이 가 줘, 라고 해도 되는데."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나츠요 양은 학교 바깥은 별로 안 좋아하니까요."
"괜찮다면 함께 해 주시겠어요?" 후후, 웃었어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물론."
"그거 알아? 모든 괴담에는 분기점이 있는 거?"
"나는 그게 궁금해서 따라가보려는 거야."

저 이거 이제 생각해봤다가 소름끼쳤습니다
아사카 씬에서의 대화...
나츠요가 보고 싶었던 분기점은 이걸 뜻하는 거였구나 싶어서...

아 람느님 천재야!!

먼저 와카나 쪽으로 갔을 때는 정말... 와카나를 지지하고 함께해주는 학생들 수가 꽤 많다는 게 찡하더라고요.
세뇌라는 건 정말 잔인하게도 사람을 갈라놓기도 하지만... (강제적으로 따르게 하니까)
그것에 굴하지 않고 오직 스스로의 품성으로 이만큼 지지받고 있다는 점이 와카나의 삶과 인망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처음 츠요시가 전학왔을 때부터 잘 챙겨줬잖아요? 담임쌤...이 쫌 무책임한것도 있긴 하지만...(ㅋㅋ)
이 회장한테 학교를 다시 돌려주고 싶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0. 28.
"아하하하! 그래? 내가 걱정됐어? 어이구, 그랬어~?" 우정의 목조르기!
어, 물론 손으로 안 졸랐어

└저 이거 잡담탭에서 심슨목조르기로 바라보고있었던게 갑자기 떠올라서 웃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0. 28.
"아, 그래! 바로 이런 분위기가 좋았어!"
"친구들이랑 이렇게 웃고 떠들고, 편하게 학교 생활 하고..."
"⋯⋯그게 좋았지."

으아아아 다시 돌려줄게ㅡ!!!!!!!!



└진짜 좋아...
이런 자연스러운 침범이 좋은 거예요. 다정으로 빚어진 기적 같은 거 제가 정말 없어서 못 먹거든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0. 28.
「모두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오게 될 거야.」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0. 28.
뭐어, 저 아이도 소중한 친구의 기억을 잃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

└기특하고,멋있고,조금무서움

그렇게 레이토가 없을 때 와카나가 설득하러 오기로 협조를 구했고요!
한편~ 빙빙즈의 아사카 탐색작전.
풍기위원...선도부가 되어서 학교 마치고 귀가하지 않는 학생을 엄격히 단속하는 아사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소리 없는 목소리》 Lv1 | 오토 | 자동
햄버거 향으로 할까요? 후후.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0. 28.
킁킁?

└너무귀엽잖아!!!!

이후에 빛과 그림자 제어로 아이가 괴담에 빠져드는 연출 해주신 게 너무 좋았어요...
뭐랄까 공포 쯔꾸르 게임의 도입부?같은 느낌.



이것너무좋아...
아사카만 슬쩍 빼온 다음에도 같은 말을 되풀이하길래 둘이서 교섭으로 설득했고요.
난이도 12여서... 오오오 나는 요손이다 나는 할수있다, 하면서 시도했어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선생님."
"칼리오페가 말한 걸 기억해?"
"선택할 시간이야."
"저 애에 대해 어떻게 적겠어?"
"새겨진 걸 지웠다가, 다시 적을 수 있겠어?"
"그렇다면 어떻게 긁어낼 생각이야?"
보여줘.
한 장의 팔림프세스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지워진 것을 다시 적는다면, 그것은 과거의 기록과 같을까, 다를까.
달라진다면, 내가 감히 새로이 글을 써도 될까.
어떻게 생각해? ⋯⋯형? 아니면⋯.
미약한 두통과 함께 입을 엽니다. "저는,"
감히 모조로 피워낸 생이 답한다.
"역시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아름답다...
람느님이 백스리스펙을 해주셔서 저 완전히 깜짝 놀라고 팔짝 뛰었네요(+++++)
아아아 람느님 이런거 반칙이에요 너무좋아요 레니빙선배님...주시하고있어주셨던거야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어쩌면 우리는 닮을 수밖에 없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그래. 동족으로 한데 묶을 수 있으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99↓ 레니게이드는 소망과 의지에서 최초로 비롯하므로. 《요정의 손(3)》 | 오토 / - / 자동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그렇다면 묻건대, 소망과 의지를 빌어 태어난 존재는 말입니다.
스스로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까?
모든 인과를 멋대로 꼬아 원하는 물길로 틀어버려도,
자유로운가?
이미 펜이 지나간 자리는 새겨진 채로 남음에도.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무지에서도 나아갈 수 있음을.

전부 타인의 인지를 빌린 존재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태어나기 위해 취한 의지와 소망 역시 본인의 것이 아닐 텐데.
바이러스 그 자체가 어떠한 현상에 맞닿아 이뤄내는 삶...
레니빙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시에 두 사람이 이 판정을 해냄으로써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라는 해답이 되는 거예요.
으으으윽 좋아...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0. 28.
"빛⋯⋯⋯"
인간은 이루어낼 수 없는 능력.
아니, 애당초 이곳으로 들어오게 한 것조차... 평범한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낼 수 없는 범주가 아니던가요?
나는 그것의 진실을 알고 있다.
그것을 더 파내기 위해, 당신들과 함께하려고 했었다.
나는 '당신들'을 알고 싶어 했다⋯⋯⋯

너무 감동돼.... 아 기특해요
아사카가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할테니깐...! 하 UGN도 뭔가 억제장치 같은거 없을까나...(ㅋㅋ)
충동발생장치가 있다면 세뇌방지장치같은것도 있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엉엉 아사카 지켜...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자, 신 집행부에 있었던 츠키하라 양의 정보."
"이번에도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손을 내밉니다.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0. 28.
이 사람들은⋯⋯
이런 게 익숙하겠지.
방금 전까지 다른 편에 있었던 사람도 이렇게, 순식간에 손을 내밀 정도로.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비워진 기억 속에서 하루동안 불안한 일은,
네게 더 없었으면 하니까.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0. 28.
"⋯⋯."
"알겠어요, 이런 상황에선 빠른 정보 교환이 더 도움 되겠죠."
손을 내밀어 맞잡습니다.

저 이 아이가 좋습니다...
전 유구하게 어른과 아이가 손을 맞잡고 걸어나가는 걸 좋아하네요.
그치만 너무 작고여리고소중하잖아... 비오버드, 심지어 학생은 몸도 정신도 마음도 너무 연약해...
그리고 정보원이 되면 지켜준다고 약속했는걸요?! 당연히 지켜줘야돼...이이이잉... 나 아사카 안아...///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0. 28.
칼리오페. 당분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
「츠카모리 세이지」를 P(*) 호기심 / N 동정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 좋은 선택을 할 줄 알던걸. 이리저리 뒤섞였으면서도.
"먼저 갈게?" 느릿느릿 손을 흔들며 앞서간다⋯.

아이거말도안돼!!!!!!!!!!



너무감동되어서 하....아....아행복해 팔짝팔짝뛰다
제가 빙선배에게 인정받았다고요~!!!
앞서 말한 '어떤 분기점'이 이 순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너무...하
람느님 천재야...그리고 나츠요가 너무 좋아요....으으으으윽 좋아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0. 28.
"우리도 뒤쳐지면 안 되겠죠." 맞잡은 손은 여전합니다.
자기보다 작은 키를 가졌던 동▒, 형에겐 항상 손을 잡아주던 기억 뿐이라서요.

GM - 2025. 10. 28.
생각보다 작은 손은 한 손에 쏙 들어와 잡고 이끌기 딱 좋습니다.
예전에 잡았던 손이 이런 느낌이었던가?
아사카는 쉽게 세이지의 뒤를 따라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셀프업보예요
동생....이라고 인지할 뻔하다가 형으로 바뀌는 거 보면, 머지않았을지도 몰라요
작은 계기가 있다면 어쩌면....
이하 TMI인 자작캐릭터셀프주저리인식한 이후의 세이지가 전과 같을지는 모르겠네요 흠...
이게 제 삶이라 믿고 있었는데 자긴 불완전하대 오류 투성이래 대체품조차 되지 못한대
충격은 받겠지만? 노이즈도 좀 끼겠지만? 그치만 결국 ... 그래도 이겨낼 수 있다면 좋겠다
일단 세션 내에서 인식할 상황이 올지도 잘 모르는거긴 해! 그러니 이건 제 캐해주저리였습니다 슥슥


GM - 2025. 10. 29.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의 끄트머리가 보입니다.
드디어,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이 생겼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지 않은 채.
아직까지는요.

아직까지라는 말이 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하지만...잃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가자...!무사히 돌아갈 수 있어...!아마도.
클막 상태 보니까 쫌 많이 굴러야 하긴 하지만 아무튼 돌아갈 수 있을 거야......애들몬질거림

쌤이 힘낼게~!!!


다음 시간은 드디어드디어 클막 진입!!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1-11 12:23
251104 :: 문리나 2부 후기 04
훈훈한 이야기에서 끝날 수는 없는걸까나~ 레이토:넵넵
아쉽다 역시 그런걸까나~ 더블크로스란 어쩔 수 없이 클막 전투를 해야하는거겠지~

저번 트리거씬에 이어서~
레이토가 학교에 없는 지금이 기회이므로 와카나에게 연락합니다.
지금이다! 우리가 학교를 먹자!

아이바 타케시 - 2025. 11. 4.
"혹시 날 잊은 건 아니겠지?"
"함께 '레보ㅡ루숑' 인가 뭐시긴가, 하자고 하지 않았냐, 아앙?"

너무 호감

아이바 타케시 - 2025. 11. 4.
"자, 자. 너네 말야, 혁명은 어디서부터 하는 건지 알고 있냐?"
"그야 당연히⋯⋯"
"언론플이다!"

의외로 상식인
웃겨서 자꾸 첨언하게 됩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4.
"와~!" 주먹 들고 기합 넣어줍니다.

아이바 타케시 - 2025. 11. 4.
"어이!!!!!" 그 주먹에 쾅.
사나이의 악수다!

└주먹 교통사고 리턴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4.
하야메도 저런 적 있었지...음?그랬나. -날조-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물어봤다면... 글쎄? 없었다고 말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대답해주신거 이제봣어요 아 미치겟다 CM시 불주먹아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1. 4.
"우와아아아아아악⋯⋯⋯." 순식간에 빨갛게 물든 뺨을 양손으로 붙잡고, 제일 앞으로 탓탓 이동.
"어, 얼른 가자!"
"빨리 애들한테 말해주고 싶어. 말해주고 싶은 내용이 굉장히 많아!"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1. 4.
"다들 응원해줬으니까... 이런다고 아이들이 한순간에 바뀌진 않겠지만."
"아직 학생들이 날 믿어준다면, 조금 정도는 귀 기울여 줄 거라고."
"나도 믿어볼래."

와카나가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응원해주니까 부끄러워하고 그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두렵다고 도망치지 않고 애들을 믿는 모습이요.
방송실에 와서 연설을 진행하는데 브금으로 서머타임 레코드가 나오는거예요 하 너무좋아...
완전히행복해 이게 청춘이죠~!!!!!!!아름답다.... 아아아아 너무좋아...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1. 4.
"⋯⋯누군가가 특별하니까 더 높고, 그렇지 않으니 낮다는 건 이상해."
"소중하니까 특별하고, 더 높게 느껴질 뿐이야. 성적이라든가 능력이라든가, 그런 것으로 사람은 나뉘지 않습니다."
"그야 그런 건 즐겁지 않으니까!"

너무 기특해...아름다워...
이런 호소가 통해서 애들이 점점 그래 이런건 이상해! 하고 세뇌에서 풀리는게 너무 좋았어요.
캐X체에서 X알을 정화하는 모습같았달까 그니까 와카나가 아무라고?
TMI라서 가림▷ 양갈래 보면 우타우의 세라픽참같지않나요 맘좋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4.
「학창시절」 P(*)기대 N무관심 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 "역시, 이래서 일상의 모든 것을 버릴 수가 없다니까."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학교"|P 비호 N 소외감 중 P의 감정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즐겁고, 소중하며, 함께.」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4.
「학생들」을 P(*)자율 / N 통제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주감정은 P입니다.
역시, 똑같이 정렬시켜 똑같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재미없어요.
마음대로 뒤집고, 항의하고, 전복시키는 쪽이 훨씬 흥미진진하잖아요?

└이건 애들 로이스 취득이 너무 아름다워서 풀칠하다...

이대로 시나리오 엔딩나도 되지않을까요?! 하고 다들 말하고 있었는데
역시 시나리오의 흐름은 그렇게 놔두질 않아서 곧 연수다녀온 특별반 친구들이 도착합니다...

~클라이맥스의 흐름으로 이끌어진다~

씬제가 트레일러에서 봤던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라는 점이 좋았어요.
바이러스에게 선택받은 사람들과 평범한 노말(비오버드)들의 간극이기도 하고...
UGN에게 있어서 인연이 중요하여 시트에 해후가 들어간다면, FH는 욕망을 중시하기에 시트란에 욕망이 들어가잖아요?
곁에 있는 일상을 추구하며 수호하는 "가진 자"와 아직 욕망을 달성 못해서 계속 갈구하는 "가지지 못한 자"의 차이도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물론 FH중에도 욕망을 이루고 유지하려는 애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킹덤컴에서는...)

레이토가 방송실에 온 순간 하야메가 바로 워딩을 갈겼고요 (개연성으로 클막에서 에이전트가 없고 레이토 1체가 된 게 좋았습니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전투에 들어가는데... 레이토 진짜 "말빨 너무 좋아" 무섭습니다 자와님 듣고계세요? 최고의 레이토예요!!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있잖아요, 츠요시."
"좋아한다고 했으면, 이 쪽으로 와 줬으려나?"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지금의 UGN은 말야."
"「다수에게 소수가 지배당하는」 세계를 원하고 있는 거야."
"지배당하는 소수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고 있어?"
"「소수」라는 것은 「선택받았다」는 증거."
"그걸 거부하는 너희들이, 우리들을 비참하게 만들고 있는 거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그 때'처럼 하자."
"전부 죽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

얘진짜 제정신아냐
너무 무섭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녀석 처음이예요 제가 앤웡도 안무서워했는데 (이바소는 안만나봣지만)
얘는 뭐지... 민간인에게 무한 붐따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존재라서 너무 무섭습니다 소리지름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그렇다고 해서, 위아래를 나누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 안 돼." 들리지 않아도.
"그리고 네 마음대로 되도록 가만히 두지도 않을 거야."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는 츠요시가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배운 대로 행하고 있어... 너무너무 잘 배웠어... 일상의 무게와 소중함을 아는 아이로 자라났어요.
가능하면 더 빨리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 속에 섞이게 되어서 다행이야...

이어서 충동 판정을 시행하는데요.
츠카모리 형제만 성공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전부 실패해서 뜨아아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TMI 하야메 충침 4 나츠요 5 세이지 6이라서 좀 웃었네요 거기에 이나리랑 츠요시는 둘다 13이다...너네 친하구나.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지배니 선택이니―그런 건 역시 제게는 하등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일상을 지키는 것 하나, 그리고 곁의 동료들.
이런 힘 때문에 버려졌다고 해도 옳지 않은 길을 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셋업에서 츠요시가 이런 대사를 했던거 지금 다시 봤는데 먹먹하더라고요.
힘 때문에 버려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어받은 거야. 그게 D로이스로 전해졌다는 점이 룽합니다.
제대로 모든 진실과 함께 계승된다면... 그때야말로 하늘은 전부 츠요시의 것이 될지도?

나츠요가 레이토에게 킹or폰을 퀴닝처럼 언급한 부분도 좋았고 이나리가 충동 탓에 평소보다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는 것도 좋았어요.
하야메가 냉철하게 상황판단하면서 제 행치를 올려준것도...으으윽고마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4.
그렇다면 나는, 너희의 선택에 후회가 깃들지 않도록 손을 잡아줄게.

└캐자 요약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그 레니게이드는 사실 당신을 특별하고, 그 누구보다도 우월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답니다.」"
"그 전제를 뒤바꿔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레니게이드 킬러》 Lv2 | 셋업 | 자동 | 씬 | 시야 |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그들에게 버림받고 고통받아봐요!"

너무 무서워
이펙트 쓸때마다 피깎이라니... 회복기를 가져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아아...3부엔대체뭐가올까
애들 픽픽 누울거같아서 무섭습니다 하지만...난할수있어. 난 메모리가있어. 아무튼난괜찮을으으으윽얘들아...!!
이녀석 장갑치도 빠방해서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괜찮아 애들이 패줄거야!!! /놈은 힘내서 버프를 비벼

게다가 이어지는 "너브잭"
근데 주사위 굴려서 하필 츠요시가 나온것도 너무 놀랍고요 CP적으로도 게이머적으로도 재밌었습니다
주사위 뒤에 사람 있는게 분명해 그리고 맞는 사람이 하야메라는 점도 진짜 미치겠다(+)
딱히 둘의 유대가 깨질 일은 없겠지만 확실히 불미스럽긴 하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맨손딜하도록 하세요, 지부장에게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야!!!!!!!!!!!!!!!!!!!!!!!!!!!!!!!!!!!!!!!!!"

└고막딜
그래서 주먹 굴렸는데 거기에 요손+요고리+요손2회+힘의 영수까지 써서 기어코 맨손딜사망을 시켰다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4.
억지로 비트는 것.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꼭 같은 힘을 하나 알고 있어서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4.
그게 저들이 능한 방식이었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아무래도.

저는......왜맞아야하는거죠....?/의아하다
(룽해서 풀칠했어요 맘좋아요)



└총체적 난국이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앞에 서. '실프'."
"우리는 말이다."
"언제나 변해왔거든." 그림자가 일렁입니다.
"세상을 집어삼키면서, 말이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변화라."
"변화 좋죠."
"상황에 따라서, 가끔은 이런 일도 할 수 있고, 가끔은 저런 일도 할 수 있고."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고,"
"저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와근데 진짜 긁는게 장난아닙니다 너무 무서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아, 물론!"
"다음 번에도 할 거예요!"
"다음에는 어떤 지부원이 배신하게 될까?"
"그런, 기분을... 느껴줬으면 좋겠어요!"

2라에도 한다고? 너무 무서워(++++++++)
그리고 이번에는 직접 공격이 날아오는데요 한땀한땀 요손을 쓰는게 너무너무무섭다!!
에너미가 요손쓰면 이렇게 무서운거였다니... 오케이 나도 절대 요손쓸거야 버프 절대 주다. 강해지거라...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4.
하지만, 오만해.
세상은 반으로 깔끔하게 나눌 수 없어.
흑과 백,
성인과 악인,
그런 건 전부 궤변에 불과해.
예컨대 지금 당신 눈 앞의 레니게이드 비잉.
그토록 당신이 자랑스레 내세우는 힘의 근본.
───꿰뚫어 전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4.
창이 박혀드는 감각이 있습니다. 통각과는 다른, 현상의 인지입니다.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으나, 그들과 결코 섞여들 수 없다. 고통이라는 단어를 체화할 수 없다.
어떤 행동을 해도 메워지지 않는 간극은 거기서부터 생기는 거겠죠.

이건 앞전에 받았던 롤플에 대한 소소한 답례...
일정 부분 경계받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깨닫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해해... 악의적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지킬 게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걸.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4.
제 몸을 꿰뚫은 창을 손으로 쥡니다.
그대로, 내부에서부터 부스러뜨린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새까만 공허. 이윽고 메워진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인간의 몸이란 이토록 유약한 것이다.
그 정신 또한.
그러니까, 곁에 있는 배반의 가능성 따위.
어떠한 공허를 떠올립니다.
ㅡ몇 번이고 재보았어요.

└아야 아야 아야 아야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당장 자신마저도 빛을 모사해 저 일관된 이분법에 스며든 적이 있는 걸. 로이스 취득합니다.
FH P '경멸'(*) N '배제'
그러나 추론과 계산과 판단의 결과는 같다.
이번에도 저 오만한 존재를 배제할 뿐이다.
이 도시를 위하여.
FH, P->배제로 타이터스.

하야메가 이미 FH에 모습을 바꿔 잠입해 본 적이 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그 시절에 이미 그들이 욕망을 따르는 것과 행동원리를 알아내고 돌아왔을 테니까요. 노이만이고...
그러므로 꾸준하게 FH에게 배제 결론을 내리고 겟아웃 을 시전한다...

이어서 제 턴에는 쌤답게 아이들 지켜야해~!했는데요.
엄선한 에너미의 송충이가 온다.... (데데는 두근두근하고 즐거웠습니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츠카모리 세이지. 새로 온 선생님이라."
"원래 그 얼굴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본인의 것이 아닌데도, 그 활기를 원하는 걸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4.
"⋯⋯."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하하, 인상 썼다."

어디까지 알고있는 걸까나...재밌습니다 그리고 무서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선생님이 되어 보니까, 이 학교의 학생들이 보호받아야 할 대상처럼 보이죠?"
"⋯⋯뭐, '츠카모리 세이지'.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게 어떤 방향일지."
"낱낱이 까발려 보는 것도 유쾌하겠어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4.
"꼭 선생님이 아니어도, 여전히 같았을 거예요." 라고 했으나.
글쎄요, 이어지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니므로.

진짜 원하는 것이라....
충동으로 따지자면 살육일까나... 아니 난 왜 충동을 살육으로 했을까 (ㅋㅋ)

이성으로는 그래선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어...하지만 이따금 치솟는... 충동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지켜야 할 학생'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동시에 '동족'이 아니니까
수틀리면 연약한 비오버드 따위 바로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게...

물론 지금 성격의 기반이 '츠카모리 세이지(원본)'이기 때문에 그렇게 행하지 않고 있지만요.
그러니까 둘 중 어느 쪽이든 대답할 수 없어...
이게 '자신'의 것인지도 모르겠고, '원본'의 것이라면 자기가 답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나츠요가 행동 대기를 걸고 바로 하야메 턴으로 넘어오는데요...
하야메와 레이토 둘이 무한히 교섭딜을 합니다
너무 무서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하하하, 전부 알아챈 것처럼 행동하면서."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모른다면 알아내면 그만이야."
"아하... 네 가치를 발견해주길 바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당신이 내 가치를 알아서 무엇 하지."
"내가 당신의 위에 군림하게 될 텐데."
"계속 계속 그렇게 발버둥쳐요. 아무것도 몰라도 돼요."
"그가 원하는 이상, 당신은 영원히 알 수 없을 테니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다크문.' 이라는 이름의 에이전트.
"너도, 결국 휘광을 등에 업고."
"맹신하는 게 전부구나."



삥님이 그려주신 이번 세션 요약짤
진짜 창과 방패...도 아니고 창과 창의 싸움이었어요 영원히 서로를 팸...너무 무서워
하야메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니까 지부장이 전부 예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와~! 너무 고마워...///
아니 그리고 애가 핀포인트 가드까지 쓰면서 장갑+가드 해서 엄청나게 딴딴하더라고요 욘석... 호락호락하지않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과거에 대한 탐구 대신 외면, 힘에 대한 우월감 대신 공포······
두려움의 본질은 무엇으로 말미암아야 합니까?
누군가를 밟고 올라선다 한들 그 원천을 완전히 잊을 수 있습니까?
츠요시는 늘 사람을 죽이는 방법보다 사람을 살리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했습니다. 항상 그런 방향으로 충동을 잊어 왔습니다.
레니게이드를 보호의 방향으로 응용하는 것에 능하게 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

└츠요시 충동이 공포라는 것까지 합치면 너무 맘안좋은문장(+)
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를 지키고 싶어서 앞에 나선다는 점이 최종 기특함입니다...
그리고 너에겐 그런 힘이 있어... 너는 수호자니까...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나는 변하지 않아. 당신에게 넘어가지도 않아." 말하고자 하는 대상이 명확합니다.
"이 사람들은 변하지 않아!" 의지가 공명할 겁니다.
"괴담연구부"|P 연대감 N 후회 중 P의 감정으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끝까지 곁에 남아 있을 거라고.」
「세나카타 레이토」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100↑ 하야메로부터 이어받은 그림자가 일렁인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6)》 | 메이저 / 〈RC〉

최종 기특하다
이 아기를 어떡하면 좋습니까? 당장 끌어안고 둥가둥가 둥실둥실 30회 시켜줘야해요
UGN의 '수호'에 대한 가치관을 가장 잘 따르게 된 아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수가 맹목으로 이어지는 건 맞지만 올바르게 자랄 수 있다면 그건 토대가 되어주겠죠. 맘좋다...
스스로 믿는 길을 나아가면 되고, 그 길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건 어른의 몫이겠죠.
그런 면에서 하야메를 비롯한 UGN은 츠요시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주었고 츠요시는 기특하고 장한 아이입니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이 쪽에서 츠요시가 자라왔다면 다른 가치관을 가졌을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저는 이런 말을 들으면 IF를 떠올리고 마는 오타쿠인데...
만약 부모님이 FH에 배반하고 도망가다가 사망한 게 아니라 그저 FH에서 같이 자랐다면
지금과 물론 삶의 양상이 달랐겠죠... 어쩌면 FH로서 레이토와 친구가 되었을수도 있다.
그치만.......................... (이쯤 삥님에게 캐해와 썰을 맡깁니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팅커벨과 다르지 않죠!"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4.
"죽어 그냥!!!"

페어틀


└이게 너무 귀여워서 또 풀칠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뭐어, '실프'는 'UGN'의 칠드런이고."
"그건 앞으로도 바뀌지 않아."
"이룩해온 현재를 무시하지 마렴?"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변하지 않는다」는 있을 수 없는 전제예요."
"그 사실만큼은 당신도 알고 있겠죠."

└특이점한테 이런말을하다니... 진짜 틈틈이 딜 잘넣는다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지금의 '실프'가 바뀔 것 같아 보이니?"
"그럼 넌 역시 '츠요시'를 몰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좋아요, 그러면⋯⋯"
"내기할까요."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의 사람이 바뀐다면, 나의 승리."
"사람에 대한 「신뢰」가, 그들의 「감정」이 얼마나 이성과 계산에서 벗어나는지는 당신도 분명 알고 있을 텐데."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세상이 계산만으로 돌아갔다면,"
"무의미한 희생은 존재하지 않았겠지."

└이거너무아파서 틈새로 데데가 비명지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그래, 내기할까?"
"하찮게 조종 따위로 돌아선 것을 '변화'라고 칭하진 않겠지."
"안 그래?"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하하하, 무서워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하하하, 아니."
"같잖아서."

└진짜 모든걸 다 받아쳐내고 있는 하야메.... 1대900치는중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신뢰니, 감정이니 하는 것을..."
"이 지부장 앞에서 말하는 모습이 말이야."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
"당신같은 사람을 참 싫어해요."
"차라리 단순하면 편하지."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4.
"우연이군. 이 쪽도 너 같은 녀석들이 지긋지긋해."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하지만 괜찮아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내 '백성'이 되는 것 정돈 제외해줄게."

좋은 느낌을 주는 대화였어요....
저는 이 내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도 궁금해졌습니다. 누가 이길까?...
자아1 만에 하나라도 변수가 생기는 건 역시 즐거운 일이긴 해...
자아2 하지만 괴연부는 동그라니까 역시 하야메가 이기는 구도겠지~! 안그러면큰일나긴함



일단은 제겐 자아2가 이기고 있긴 합니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4.
"흠, 그래서 말이지... 세나가타 군?"
"뭘 하고 싶은 거야?"
"지배하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당하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4.
"그야, 가장 먼저 널 짓밟고 힘의 원리에 굴복시킨 건 그 힘 아닌가?"
"안 싫어?"
"난 싫던데." 가만히 바라봅니다.
자신이 바이러스에 침식당한 이후로 갖게 된 이 묘한 충동은,
일종의 지긋지긋함이었거든요.
알잖아요, 형태도 알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에 지배당하는 감각.
그에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내 운명마지도 좌지우지당하는 것.
벗어날 수 없는 끔찍한 지배에 대한 이야기.

이 롤플 넘 좋았어요...
이나리는 평범한 삶에서 한번 뒤집혔잖아요. 물론 신이 아끼는 아이라는 긍정적 방향이긴 하지만...
인외의 애정이라는 거 결국 당사자에겐 괴로움이 되니까.
필요할 때는 힘을 사용하면서도 결국 완전히 긍정적으로 수용...보다는 체념에 가까운 느낌...
레이토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이 힘을 이용해서 특별한 존재가 되자' 라는 입장인 것 같아서요.
어쩌면 둘은 심상을 공유할 수도 있었을까나 싶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4.
"나는 분명 오버드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 있을 뿐이라는 것 정도?"
"그걸 위해 내 '왕국'으로 만들어가고 있을 뿐이랍니다?"

레이토가 보이는 UGN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
오버드가 우월하다는 주장... 그리고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지배해야 한다는 사상...
UGN 칠드런인 츠요시에게 회유를 시도했던 것....

혹시 얘 과거엔 UGN 칠드런이었던 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추측일 뿐
이나리 공격은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하 이 총체적 난국 상황을 뚫고 어떻게든 클막을 이겨야 한다...!!!
비록 이펙트 하나에 HP가 후두둑 까여서 실시간으로 죽어간다고 하더라도.
에너미가 PC를 조종한다고 하더라도.

여담
와근데 올쿠솔라는 정말 성격나쁜 신드롬이었던거구나....
깨달음을 얻습니다. 같은신드롬인데 세이지는 뭐지?돌연변이...(ㄴㄴ)
이렇게 너무해질 수도 있구나 싶어서 좀 웃었습니다....재밌었어요.

다음 시간에 계속~!!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1-25 17:30
251118 :: 문리나 2부 후기 05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 쥬브나일이 좋다... 그리고 클막 종료~!
부제 저는 레이토도 행복해졌으면 해요 얘가 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데데소원

저번시간에 이어서 계속 클막을 진행합니다...
애들의 생각이 맞부딪치면서 점점 솔직해지는 부분들이 좋았어요!
레이토의 진심을 알아가는 게 흥미로웠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그렇게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가진 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당신이 특별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요."
"누군가가 당신을 부러워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레니게이드,"
"신드롬, 오버드, 비오버드."
"이런 계급제 위에서 재단당하는 것을 제외한 너 자신 스스로를 본 적이 없구나, 세나카타 군."
"지금껏, 으음. 그런 사람이 없었거나?"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네, 느껴본 적 없습니다. 그 하찮고 의미 없는 「일상」이라든가, 그 외의 레니게이드를 제외한 모든 것들 앞에서."
"다만 오버드는 원래 이런 삶을 살아요. UGN도 칠드런은 다르지 않습니다."
"당장, 츠요시는 어떻죠?"
"그러니 나를 이해해주고 함께해줄지도 모른다 여겼던 거니까." 생긋, 웃습니다.

츠요시는 일상을 동경하죠... 그리고 레이토는 츠요시를 눈여겨보고 이해받고 싶어해요.
왜냐면 둘 다 일상에서 유리된 존재니까요.
저는 여기서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레이토의 진짜 욕망은 이것이었을지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18.
"모든 연결은 공존하기 위한 시도다." 실은, 임무도 이유가 되겠습니다만. 오버드는 단지 힘을 가진 도구 따위가 아니니.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비오버드가 오버드의 존재도 모르는 상태에서 접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것 아니야?"

UGN의 이상으로 대답하는 이들이 좋았어요 공존을 추구한다...
통제될 수단도 없이 소수의 인원이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게 공표되면 마녀사냥과 배척으로 이어지겠죠.
그렇기에 1차적으로 UGN은 은폐하는거고... 결국 이 수단조차 '힘을 가진 소수'를 위해서 정한 선택이라는 게 아이러니해요.
힘을 가졌는데 굽혀야 하는 게 비참하다. 이 힘을 드러내고 우월하게 살아가겠다 라는 게 레이토의 주장이었으니까요.
모든 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인 거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칠드런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인 것 또한...맞지.
쥬브나일 이야기는 언제봐도 맘이 복잡+착잡해집니다. 나중에 개선해줄게 하고 미뤄지는 게 현실과도 맞닿은 부분이 있기 때문일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왕이 아닌 네가 궁금해졌어."
"그러니까, 전부 끝나면 이야기 좀 들려줄래?"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이렇게 자신에 대한 '궁금증'만을 털어놓는 소년은 또 처음이라. 조금 황당한지 숨을 내뱉습니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당신은 내 코드네임을 잊은 모양이네요."
"기억은 하던가?"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킹덤컴, 이었지?"
"그래서 생각했어."
"아직 오는 중이라 막을 수 있잖아."

#페어틀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8.
"우리는 쌓인 걸 절대 잊지 않아."
100↑ 【원념】《C: 엔젤 헤일로(3)》+《엠프리피케이션(6)》+《매스 비전(6)》+《빛의 손(2)》+《빛의 활(3)》 | 메이저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8.
"조언 하나 해주자면, 방심하지 않는 게 좋아."
"쉽게 흘린 말이 사람이 되어 올 지 어떻게 알아?"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그런 걸 두려워했다면 제일 높은 곳에 오를 심지도 되지 못했겠죠."

레이토는 정말 깡이 세다...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학교정복 왕님이 아니긴 하겠지만요 아니 기개있게 본인 공격하는 판정에 요손까지 쓰길래 우와 ㅇ.ㅇ 했는데
HP 대미지 0으로 변경하는 거 보고 이야~!! 하고 감탄했습니다 아 좋아 재밌다... 행동 하나하나가 캐릭터성이란 느낌..좋았어요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에, 싫어요~. 전부 사형."
"혁명 따위 일으키지 않으면 좋았잖아? 가만히 바보처럼 앉아 있으면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줬을텐데."

└진짜 헛웃음이 나온다


└이거너무웃겼어 근데 달성치가 너무잘나왔던거고


└귀여워

자신이 바꾸는 세계가 왜 싫은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레이토와 네가 멋대로 구는 게 싫은 거라고 답하는 츠요시...
흠... 페어틀
살아온 생이 다르고 겪어온 일이 다르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생기는 거겠죠.
그리고 그 간극에서부터 갈등이 생긴다... 누구든 서로의 모습이 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아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18.
숨통 한 구석이 틀어잡힌 감각에 넥타이를 살짝 느슨히 합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8.
레니게이드를 억지로 붙드는 힘이니 예민해질 수밖에 없나⋯.
"그래도 죽진 않을 테니 안심해?" 나름의⋯ 위로? 응원? 입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18.
"죽어도 끝이 아닌 걸지도요?" 웃으며 대답합니다. 응원임을 압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8.
"그래도 다음이 있다는 게 어디야?" 역시~.

└빙들의 케미가 좋아요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18.
"팔림세스트."
"현 상황, 지원의 지속 필요를 알린다."
"속행하도록."
그 안에, '형'... 혹은 '동생'을 향한 감정은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표출하지 않는다.

└으으으윽 마음안좋아



형이고 동생이고 동생이고 형인데......../반복
원본이었다면 하야메죽는거에 화들짝 해서 말리려고 했겠죠?
근데 여기 있는건 그 껍데기만 빌려온 빙인 거고... 그래서 죽음이 화두에 올라와도 무감해...
필요한 일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도울게<상태...
그게 평범한 일상이 아니더라도...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1. 18.
오버드란 그런 존재다.
인연을 태워 신념을 지키는 자들.

└문장 좋아서 풀칠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왕이 인간 되기 위해서는 꼭대기에서 내려와야 한다.
왜냐면, 신의 영역 닿는 모든 곳이 내 영역이니까.
궁금하다니까요, 이 너른 세계에, 그 바닥에 제 다리로 선 당신이.

킹덤 컴이 아니라 세나카타 레이토를 알고싶은 이나리...
이 부분 좋았어요. 온전히 둘이 마주볼 수 있게 된다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싶어지고...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18.
어떤 죽음은 때로 나아갈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전부를 아는 이가 돌이켜보면, 츠요시의 처음―더블크로스―이 꼭 그러했습니다. 셋없입니다!

죽음을 거쳐 나아가는 존재는 일상에게 있어서는 이질적이겠지만...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인거죠.
일상이 비일상을 낯설어하듯 비일상도 일상을 낯설어하니까... 츠요시는 그런 면에서 잘 헤쳐나가고 있고 성장하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18.
생명이라는 거, 사실 그렇게 귀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이론으로는 알고 있어요. '이전'에 어떻게 생각했는지도.
그런데, 지금도 그렇냐 하면⋯⋯.
그렇다고 여겨야 하겠죠? 하고.

└사실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세나카타 군이 바라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전부 뜻대로 되고 나면, 그 후엔 뭘 하고 싶나요?"

저는 쭉 레이토에게 이걸 물어보고 싶었어요
무엇을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었는지... 바라는 것이나 꿈이 있는지. 그런 것들...
비록 1년전에 했던 일을 떠올리면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교화는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아직 어리니까요. 변화의 가능성이 있잖아... (물론 졈이 아니라는 걸 지금 시점에선 알기때문에 하는 말입니다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꿈이란 건 희망을 쥔 다음에나 갖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이 대답이 너무 아팠습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18.
"우리가 가진 '힘'은 특징이에요. 누군가는 있고, 누군가는 없는."
"특징 말고도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장점이 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부분이 있답니다." 이나리의 것을 닮은 황금빛 인자가 피어오릅니다.
"세나카타 군도, 힘의 운용 말고도 분명히⋯장점이 있고요."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장점이라⋯⋯."
"예를 들어, 무엇인데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18.
"⋯궁금한가요?" 아이의 질문은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태동이다.
"이펙트가 아니어도 해온 게 있잖아요."
"비록 저는 세나카타 군을 오래 봐온 건 아니지만⋯⋯."
"사람이 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통찰력, 그런 섬세한 면모는 돋보이던걸요?"
"꾸준한 관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분명 노력해온 거죠?"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 웃던 입꼬리가, 비틀어집니다.
"참, 신기해요."
"당신이란 존재는 결국 선생님도 그 무엇도 되지 못했을 이인데."
"말하는 양만 들어보면, 꼭⋯⋯."

저는 이때 되어서 레이토가 완전히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격려나 칭찬이 듣고 싶었던 아이 같다?는 감각을 받았어요.
포커페이스 깨진 얼굴이 좋았다네요...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그렇게 그대로 뒤집어 제 자리로 만듭니다.
같은 공격을, 그대로 돌려주며.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역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었네."

└복수의 영역 쓰고 어쩐지 성격나쁜 올쿠 공통점을 찾아가는 둘이 귀여움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1. 18.
나는 네가 나를 후시미 이나리로 보길 바란다.
네가 츠요시를 세나 츠요시로 보길 바란다.
나츠요를 나츠요로, 하야메를 하야메로,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내가 너를 세나카타 레이토로 보길 바라듯이.
그렇게, ...
「학창시절」을 P기대 > P공유로 타이터스 후 승화합니다. | 인간이 되어줘야겠어.

└이것좋아...
일상에 편입시키려는 다정함이 좋습니다. 비일상을 이해하기 때문에 일상도 이해했으면 하는거야...
도구가 아니라 인간으로.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18.
"후시미 군은 내가 모르는 일상을 알려줘."
"언제나 든든하게 뒤를 지켜주는 지부장이 있고,"
"너무 멀리 나가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잡아주는 선생님."
"언뜻 관심 없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지금처럼 지원군이 되어주는 사토 쨩까지 있어."
"너는 내가 그 모든 걸 포기할 수 있을 만큼의 관심까지는 없었던 거야. 너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18.
"다른 츠요시를 알고 있어?"

인연과 유대로 이어진 삶이라는 건 좋지 않나요..
캐릭터의 입으로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걸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1부랑 2부에서 성장해오고있는 PC1과 PC2가 너무나도 기특하게 여겨집니다. 내 아들딸같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내가 당신에게 가진 관심은."
"아마 당신은 모르겠죠."
"당연하게도, 그 정도의 관심이 없었던 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니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다른 츠요시를 아냐고 물어보기 전에."
"알 만한 거리는 줬던가."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18.
"그건 모르겠으니까 물어보는 거지 멍청아!"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그럼 결국 뭔가요?"
"결론은 내가 싫단 거 아니에요?"

사랑싸움 시작했다
저는 이 둘이 여기서 제자리로 대화가 빙빙 도는 게 재밌었는데요.
둘 다 타인과의 '소통'이 조금 서툰...칠드런들이라서 자꾸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갈 수 있는 거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18.
"네가 계속 눈 막고 귀 막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싫다고 하는 거잖아 이 멍청아!!!!!!!"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8.
"싫다는 거네요."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1. 18.
"죽을래 진짜?"

└바부같애 귀여워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8.
하지만 말이야.
모두가 다정하기만 할 수는 없어.
모든 것에 다정하기만 할 수는 없어.

그리고 이 부분을 나츠요가 짚어줘서 좋았다...
다정하고 무른 사람들이라 이 정도지만 결국 레이토가 한 일은 잘못된 일이니까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8.
우리는 죽어도 죽은 게 아니야.
이 말의 뜻을, 당신만은 이해할 수 있잖아.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1. 18.
본디 우리는 형태에 구애받지 않으니.
응집된 빛에 물방울 하나가 닿는다.
《기적의 물방울》 Lv1>2 | 오토 |

저는 나츠요랑 세이지가 레니빙공명할때가 정말좋습니다...
서로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외롭지 않아...///
어떤 절차나 논리를 거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동족이라는 건 너무 룽한 겁니다...
물론 둘의 방식이나 성격은 다르지만서도. 어떤 부분을 기원으로 태어났느냐의 차이 같아서 이것 또한 맘이 좋죠.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9.
"당신은."
끝의 끝에서.
묻는 목소리는 조용하다.
"어떤 세계를 원하죠?"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9.
"아무리 비잉이어도 말이야. 시작점은 크게 다르지 않아."
"내가 섞여있는 건 이곳에서 기원했기 때문에."
"레니게이드가 집어 삼킨 목소리가 여기에서 흘러나왔기 때문에."
"이곳이 무너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내 세계는 괜찮아."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9.
"당신은 인간이나, 인간들이 원하는 것이나, 꿈과 희망 따위에 구애받지 않을 테니까..."
"그러니까, 물어본 것 뿐이에요."
"그런데, 그렇구나."
"결국 세계를 따질 것도 없이, 지금 이곳이 당신의 세계인 거군요."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1. 19.
"너도 그렇잖아?"
"결국엔 사람이 필요한거야⋯."
"일상이든. 비일상이든."
"끝에서는 좀 솔직해지는 게 어때?"
"하나 힌트를 주자면."
"거짓말쟁이는 세나 양 타입이 아니래." 이거보고 진짜웃음 하하하하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1. 19.
"살면서 솔직해본 적은 없는데요."
"참고는 해 볼게요."

너 진짜 바부같고 귀엽다... (이미 모에화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한테 잘 보이고싶은 남자아이는 귀엽지않나요?
이정도로 설득..?이랄까 의견 수용되는 거 보고 졈이 아니라는 것도 확신했고...

마지막 공격에 리액션 없음으로 응대하고 그렇게 클막 종료...
1부 2부는 둘다 갱생할 수 있는 애들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치만 계속 갱생이 가능할까...과연...?우울하다 3부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라고 당시에 생각했습니다

백트랙 전원 생환 이후 엔딩씬으로~!!!!!!

     

스포일러 주의

Dede 2025-12-08 16:15
251202 :: 문리나 2부 후기 06
드디어 흑막이 드러나게 되었는데요......저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이?!
부제 아니야 이럴리가없어 문리나PC4는 절대 맞는 자리가 아니었을텐데



이 모든게 내 업보일 수는 없는거야......
그럴수는 없었을 터인데....

요약▷ https://deha07.dothome.co.kr:443/bbs/board.php?bo_table=log&wr_id=112


일단 스타트해보죠 먼저 하야메의 엔딩씬부터 시작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2.
「'킹덤 컴'에 관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처리반 측으로 올라왔던 대략적인 사건 보고는 들었습니다만...」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2.
"예. '킹덤 컴', 가명 세나카타 레이토."
"능력은 사건 보고에 적힌 것과 같으며, 민간인의 협조와 제압 완료 및 후처리로 사건이 종료되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CM시는 무사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2.
가볍게 끝을 흐린 질문에도 칼같이 원하는 답변을 돌려주는 지부장.
당신이 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겠죠. 전달되는 목소리에는 신뢰감이 가득합니다.

└유능지부장
키리타니의 자동전투인형. 아주 믿음직스러워하고 흐뭇해보입니다 키리타니 (ㅋㅋㅋㅋㅋ)
이때 레이토의 처분에 대해서 논의하는데요. 전학이라고 내세운 뒤에 UGN에 격리조치를 취한다거나...
결정권을 하야메에게 맡긴 것도 좋고요.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야? 키리타니 정말 예리한 너구리입니다... 틈새 귀여워함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2.
이성은 말합니다. '배제' 권고. 한 번 길을 잘못 들인 도구는 같은 방식으로 이용되거나 공회전할 수 있음.
하지만,
한 번은 지켜볼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말이죠.
궤적을 돌아보는 자와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준비가 된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겠습니다.
노이만에게는 고민의 공백이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혹은 심정을 전달하기 이용되는 잠시의 간극.
"경과를 두고보도록 하죠."
" '아직'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새장 속 새끼새이니 말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 2025. 12. 2.
어쩌면 그런 대답을 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예측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 칼리오페라지만, 아주 조금씩 무언가가 바뀌어가는 것 같았다...

저는 하야메가 이런 판단을 내린 게 괴연부 덕분이라는 점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야메도 변해가고 있어..../// 긍정적인 변화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게..하야메의 앞으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한달의 시간동안 역량 높이려고 특훈이 예정되어있다는 것도 너무너무 흥미롭습니다.
우리애들 메타적으로 300점 오버드가 되는 강함이야... 얼마나 특훈한거야 180점에서 갑자기 300점이 될 정도면.
노이만대단하다. 그리고 애들도 잘 따라와줬다... ㅇ//ㅇ

"Καλλιόπη" 츠카모리 하야메 - 2025. 12. 2.
문득.
죽음마저 수단으로 뒤바꿈에 따라준 어떤 모방개체를 떠올립니다.
당신은 내 일상일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의 나는 선생님'이라고 말했지.
더듬어 올라간 것을 모방하는가, 아니면 그 본성마저 선善에 가까울 수 있는가.
줄곧 그러했듯 지켜보아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나의 '보통'입니다.
당신이 나의 '평범'에 오를 수 있는지 저울질하기 위하여.
Καλλιόπη칼리오페가, 펜을 든다.
츠카모리 세이지를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S로를... ... 하... 아... 맘이좋은데안좋은데좋은데
일상일 수는 없지만 보통일 수는 있다고 1부 엔딩에서 말했던 문장이 떠올라서요...
근데 조금 더... 어쩌면 세이지를 선 안으로? 받아줄수도 있다는 말 같아서...아 맘이...으으으윽...

하야메엔딩씬마다 데데가 자리에 몸져눕습니다.

이어서는 세이지 엔딩씬인데...
엔딩 들어가기전에 자와님께서 '연출하고 싶으신 거 있으신가요?' 하고 여쭤봐주셨어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기억 위화감을 찾아야겠다! 라고 ... ... 으으으윽...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괜찮다고 생각했어... 난정말괜찮앗어 이래놓고 잘 풀면 될거라고 생각했어 마지막 씬을 보기 전까진
세이지랑 아사카의 조합 꽤 좋지 않나요? 서로에게 좋은 관계성이라고 생각해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어쩌면 제 기억에 남아 있던 '기억조작'의 흔적도, 그 날만 있었던 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누군가가 내 기억을 알고 이렇게 설명해주는 게 아니라면, 찝찝하겠어요."
"... 아닌가? 설명해줘서 더 찝찝한가... 그래도 진실을 아는 건 다른 문제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만약에요.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잃어버린 기억이요?"
"흐음, 글쎄요. 제가 그 기억의 편린을 갖고 있다는 전제겠죠?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렸다는 사실도 모를 테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음, 네. 이번처럼요. 아하하, 말이 조금 이상하게 나왔네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에이, 뭘 물어보시는 거예요? 선생님."
"찾으러 왔잖아요? 지금도."
"저는 그런 게 있으면 못 참아요."
"아주 옛날의 일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찾아다닐 거라구요."
"제 삶은 여태껏 그래왔어요."

너무 빛나는 아이다...
저 아사카가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야물딱지고 당찬 아이일까... 정말 좋아해...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너는 배움과 지식을 추구하며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니.
너는 분명 나보다 더 먼저 어른이 될 거야.
그리고 나는⋯⋯

어쩌면 무의식중에 외면하던 진실된 기억을 아사카와의 대화로 마주하게 된 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본인이 아 그래야지! 한 건 아니었겠지만...어떤 위화감은 계속해서 들고 있었으니까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아사카 양은, 그런 성실한 점이 장점이니까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그쵸? 선생님이 제게 진실을 알려주신 것도 제 그런 점 덕분이었으니까."
"기억을 아무리 잃더라도 이것만은 잃지 말까 봐요. 이것만은 제 의지에 달려 있겠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사람의 생은 기억으로 쌓아올려진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부터 영혼에 새겨지는 것이 의지라면.
"분명히 잊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잊더라도, 제가 다시 되찾게 해 줄게요."
아이들끼리 나누는 약속처럼, 새끼손가락을 내밀고요.

츠키하라 아사카 - 2025. 12. 2.
"제가 다시 기억을 되찾는 건 선생님께 달려 있는 거예요."
"츠카모리 대장도, 사토도 그다지 협력해줄 생각은 없는 것 같으니까."
일일이 다 설명해주는 건 선생님 뿐이라고요?
씨익 웃으며 새끼 손가락을 겁니다.
손가락끼리 얽히고, 엄지 손가락끼리 맞부딪힌다.

저 이 아이가 소중해요...//
계속해서 지켜주고 싶어요. 진실에 다다르고 본인이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과 대면할 수 있을 때까지요.
물론 그러고 나서도? 위험하다면 지켜주려고 하겠지... 잉... 정말소중해... 앞으로도 몸 성히 건강하게 있어다오...
그렇게 인사하고 아사카가 떠났는데 미츠히코가 우당탕쿵탕~!
내 안경 3-3;; 하고 찾으시는 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 도짓코선생님..!! 이이잉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갸우뚱, 고개를 기울입니다.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따라서 갸우뚱..

└이것 귀여워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교사는 야근 수당도 제대로 안 나오는데..."

└직장인 공감채팅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 그치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 나은 환경을 손에 넣는다는 건 맞는 말 같긴 했어요~?"
"일반 사회랑 같기도 하고, 아, 물론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 뿐이니까요...~?"
"모두의 능력이 같다면 문제는 없으니까요~ 학생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기도 하고!"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음~⋯." 어쩐지, 위화감이⋯.
내가 아는, 미츠히코 선생님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으리라고⋯⋯?
"⋯~"

여기서 역시 위화감들수밖에없나~싶었어요 왜냐면 직설적으로 은사와는 다른 말을 한거니까
능력이 모두 같다거나 하면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각자의 장점과 재능을 찾아주는 게 교사의 덕목이지요...
각자 재능이 다를 뿐이니까..응응... 모두가 평등해지는 건 좋긴 하지만 조금 다르달까...
거기서 좀 위화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여기에 기존 위화감까지 겹쳐서 좀 울렁울렁 했을까나...
그치만 저는 제 기억이슈때문이었고 쌤이 수상하다고는..! 생각하지못한거고...!
사담 다시보니까 모두가 수상하다고 여겼는데...!
아 원래 그런 롤이었다가 감초같은 캐릭터일거야 하고 내가 눈막귀막했다고?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츠카모리 선생님은 여기가 첫 학교라고 했던가요~?"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네, 맞아요." 이쯤에서 평소였다면 말이죠.
첫 발령이 미츠히코 선생님과 함께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라거나.
선생님을 동경했으니까요, 같은 말을 했어야 하지만요.
뒷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아서 입을 닫았습니다.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으음..."
"... 아하하, 그렇군요."

└어쩐지 쪼끔 .. 어색한 기류에 눈치본거같지않나요?...잉..미안해

사와야마 미츠히코 - 2025. 12. 2.
"첫 학교는 소중한 법이죠! 아직 꿈과 로망이 많을 첫 선생님~"
"츠카모리 선생님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답니다아...~?"
헤실헤실 웃으며 세이지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립니다.
"자, 자. 얼른 퇴근하자구요. 말했다시피 교사의 야근 수당은 별 것 없답니다아...~?"

└그리고 주제 전환해줬어...상냥
역시 상냥한 쌤이잖아
└현실회피중

미츠히코쌤이랑 탓탓 헤어지고 나서는 이제... 기억을 인식해버렸으니까... 홍수처럼 밀려오는 것들이 있지 않나...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황급히 동아리실로 걸음을 옮기고, 들어가서.
문을 닫는다.

안전지대라고 생각한 곳이 동아리실이었던 건데...
카톡방에서 자와님이 하셨던 말씀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서 첨언합니다



맞지... 세이지한테는 자신만의공간같은거없어 숨을수있는공간도없어...
새삼 그래서 의사결정권을 어느정도 하야메한테 맡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판단을 믿는 것과 별개로요.
목숨줄을 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따르는 거고요. 그걸 바란다면... 물론 형-동생-이라서 그런것도 있긴 해...소중하니까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어떤 문장.
「──형!」

"Palimpsest" 츠카모리 세이지 - 2025. 12. 2.
"아..." 소리가 뭉개진다.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하야메."
내가, 뭘 놓치고 있지?

기억왜곡과 존재불안정은 너무나좋은것... 왜곡은 바로잡힐 때 빛을 발하는 것이고 그 혼란이 좋습니다...
엔딩 브금은 엄청나게 다정한 브금이었단말이죠 평화롭고 일상이고...
근데 그런 와중에 세이지만 유리된 것 같은 상황이 정말 ... 좋았습니다. 평온 속에서 금 가고 있다는 부분이...
씬제가 '기묘한 기억'이었던 것도 좋아요. 아사카를 뜻하기도하지만 세이지를 뜻하기도 한다는 게...
으으으윽... 나는 아사카도 미츠히코쌤도 다 소중한데...양품에끌어안으면 안될까?...ㅠ.ㅠ

이어서 나츠요의 엔딩씬...

츠즈키 쿄카 - 2025. 12. 2.
"당신은 이 학교가 건재한다면."
"그것만으로 좋은가요?"
"인간은 역시 신기하다, 라고 말할지언정..."
"당신의 존재는 학교 건물로만은 전체를 의미하지 못하니."

츠즈키 쿄카 - 2025. 12. 2.
손을 뻗으면, 손바닥 안에 당신의 뺨이 들어옵니다.
"이 학교만은, 당신의 것이니까."
"손댈 생각은 없습니다."

아니 이거 너무 쿄나쿄...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2.
"그 아이에게 무엇을 주고 싶어?"

츠즈키 쿄카 - 2025. 12. 2.
"원하는 것이라면 전부 구해다 줄 생각입니다."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2.
"저 하늘 위에 떠 있는 달까지도 따다 줄 테야?"

츠즈키 쿄카 - 2025. 12. 2.
"아하."
가볍게 웃습니다.

문리스나이트... 이렇게 언급해주는게 너무좋아요 람느님천재
저 하늘의 달도 별도 따다줄게...하는 츠쿄카는 정말 벤츠구나

츠즈키 쿄카 - 2025. 12. 2.
"걱정 마십시오, '모노가타리'..."
"나는 동족들을 대하는 데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들을 「배제하는 것」. 그것들을 찾아 없앨 뿐이니까."
손을 떼고, 한두 걸음 물러섭니다.
"그러니 곧 올 파티는..."
"조금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 애를 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십시오."
"외로운 동족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
"당신 역시 말했던 것이 아닙니까."
"기다리고 있으면 그 아이가 찾아올 텝니다."

와 진짜 무슨 내용이 될지 전혀 모르겠다...
우로보로스를 없앤다..뭐 그런거면 어떡해요? 지금 지부에 우로가 2명이 있어요 어떡해요
하지만 나츠요의 곁에서 일상이 되어주고 있어...그럼 CM지부는 괜찮지않을까?
배제하는 것을 없앤다... 아아아..모르겠어... 그리고 외로운 동족이 결국 다크문인걸까?싶어서 또 마음이...안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왜 이렇게 마음안좋아야해 의아하다 아아아 어떡해


"モノガタリ" 사토 나츠요 - 2025. 12. 2.
"하지만, 쿄카⋯"
"아무리 네가 아끼는 아이어도, 책장을 찢으려 든다면 두고 보지만은 않을 거야."
"외로운 동족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을, 나는 진실로 좋아하지만."
"역으로 꺾어 내밀 수 있다는 것도 알아줘야 해⋯."
"그러니 너무 말썽쟁이는 사양이야?"

우우우우우우우....
졈이 된 동족도 동족이라고 생각해줄까요? 츠쿄카는...
하긴 이미 졈일지도 몰라 츠쿄카도...그치만...아...어렵다... 졈 아니었으면 좋겠다...
저는 3부 에너미와도 잘 지내고 싶어요 그럼 안 될까...?
물론 이미 그가 해온 일이 좀 악질적이긴해 하지만 외롭다잖아... 외로워서 벌인 일이면 곁에 있어줄테니까...우우우...엉

이어서 츠요시 씬.


└너네 진짜 귀엽다

결과적으로 츠요시도 레이토한테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이질적인 감정을 느꼈는데 그 설렘이 불쾌인걸로 착각한걸지도...
그래서 잘생긴것도 느끼한거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왜냐면 저렇게 잘 지내잖아...? 엔딩씬을보며 눈이 CP모양됨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정강이 걷어찹니다.

└러브랭귀지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아야!" 비틀.
힘없이 넘어진다...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어···? 넘어졌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이젠 사람도 패요?"
"걱정해준 것 뿐인 사람을?"
"여기까지 따라와준 친구를?"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너도 저번에 나 팼잖아!"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안 넘어졌잖아요?"

너네 진짜 뭐하니 썸타는건가 너무귀여워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2.
"역시 츠요시가 '이런 일상'을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차피 싫증내는 것 같은데. 일반인들은 몰래 거짓말하고 나와서 허공을 구르며 학교를 탈출하지 않아요."
"칠드런이 아닌 츠요시라, 역시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구시렁거리면서도 츠요시를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게 기특합니다 하하하하하
제법... 요구한 것들을 잘 지켜주고 있달까? 모르면 물어봐. 하니까 이거저거그거 다물어보고.
다른 츠요시를 아냐고 말했더니 알아보려고 해주고...제법 순애 아닌가요? 귀여워~
츠요시 남자친구를 궁금해하는것도...너무귀엽지않나요? 은근한 질투 아닌가? 네가 왜오는데!!했더니
잠깐 멈춰서 ... ... 한 게 너무 귀엽습니다 본인도 어라 왜? 싶은거죠 어떡하면좋아 너네 정말 고딩들같다... 고딩 맞음

"Sylph" 세나 츠요시 - 2025. 12. 2.
인정합시다. 만약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모르면 물어보라고 했잖아."
"알려줄테니까··· 방과 후에, 교문 앞." 이번에는 박치기 대신 이마에 입을 맞춥니다. 그야 상황이 다르다던가, 아니면 이것도 책에서 배운 거라던가.
"늦으면 죽어!!!!!!!"
"그리고 교실은 10분 뒤에 들어와!!!!!!!!!!!!!!!!"

└러브랭귀지Lv.100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3.
"⋯⋯."
"음...?"

진짜 당황한 게 느껴져서 정말 귀엽다

세나카타 레이토 - 2025. 12. 3.
그러니까 세나카타 레이토는 언제나 「예상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행동하는」 인간들을 보아왔습니다만.
멍하니 아까 전까지 누군가가 있었던 허공을 바라보고 있자면...
「졌다...?」

GM - 2025. 12. 3.
이것도 몰랐던 츠요시의 모습 중 한 부분일까?
정말 저건 좋아하는 감정일까?
「저 애는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두 질문이 교차되는 순간에...

너네 이러는 거 보려고 2부 한거다
흐흥...맘좋습니다...어쩌면좋아...///
아이들은 역시 아직 갱생과 교화의 여지가 있어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거라...
저희 괴연부와 문리나는 되게 다정한 이야기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이 이야기가 좋다...

마지막으로 이나리 씬!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3.
"신 집행부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왜 그렇게 새로운 체제로 바꾸려고 했던 걸까?
지금 물어봐도 당연하지만 아무도 바꾸고 싶어하지 않아하는데."
"분위기 때문이었던 걸까~"

└과연 알려주기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얼버무리기도 곤란한 질문이다



아니 근데 진짜 일리있어
고3은...! 그럴 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진심으로 박수치면서 감탄했습니다 아 어떡해 너무너무 이해가 돼...
학교 폭파되어라~ 때려치겠다~ 갈아엎자~ 하는 말 당연히 나올수도 있는거지...너무너무웃깁니다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3.
"그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음, 매점의 간식 종류를 늘려달라고 건의해야겠는걸."
"역시 이나리잖아! 애들 마음 아는 데에는 최고라니까~!"

└너무너무상냥하고 유능한 학생회장...!!

야에가시 와카나 - 2025. 12. 3.
"나 이번 사건으로 알게 됐어. 제법 애들이 날 신임해준다는 게 좋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말야,"
"너처럼 표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더 힘낼 수 있다는 걸 말이지!"

이 부분 마음이 넘 흐뭇합니다...
와카나 네가 일궈낸 성취고 신임인 거야... 네 반짝임에 다들 따라와준거라고~!!
오버드는 비록 물밑에서 존재하지만 와카나 같은 친구들이 정말로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하하하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3.
"뭐, 내가 도와주지 않았어도 이번 일은 네가 스스로의 힘으로도 잘 해낼 수 있었을 거라고 보지만."
신드롬이니,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니 하는 것만으로는 손아귀에 틀어쥘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으니까요.
그 대표격인 인물입니다.
진실된 학생회장이자 친구의 한마디, 한마디는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고, 제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인간은 그가 하는 말, 행동, 선택, 용기, ...
ㅡ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니까.

바이러스만으로 이루어지는 삶이 아니라 의지와 마음이 이루어내는 것
2부의 주제는 이것이라고 봐도 되겟죠 오버드는 만능이 아니야... 사람은 사람이기에 강한 거야
비오버드라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다(특히 마음!)는 걸 말해줘서 정말 좋습니다 ㅇ///ㅇ
문리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마음좋다...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3.
벌써 두번째 휘말린 친구.
학교가 노려진다면 그 중심에 서 있는 와카나는 가장 먼저 노려지기 쉽겠죠.
"~나는 역시 네가 학생회장이어서 좋아."
"다음에는 절대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안돼?"
"뒤에서 물심양면 도울 테니까."

"신의 아이" 후시미 이나리 - 2025. 12. 3.
뭐, 아마도 나만 돕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친절하고 수상한 동료들이 함께 도와줄 테지만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도와줄래?' 하고 묻는 정도가 될 테고.
대신 그들도 내게 협력을 구할 테죠!
음, 나름 꽤 마음에 드는 공존의 방식입니다.
「괴담 연구부」S로이스로 취득합니다 | 앞으로도 함께 힘내봅시다?

GM - 2025. 12. 3.
일상이라는 것.
하늘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다 한들, 그에게도 당당히 선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 결코 이것을 놓지 않으리라고.

너무 감동돼....
응응 일상 절대 지키자...3부에서도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5명 전원 엔딩 종료!!!
자!! 3부로 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자와님이 20줄만 타이핑하고 보내드린다고 하셔서
오오, 마스터씬이 있구나 과연 그렇군 3부와의 연관성...! 이라고 생각하며 두근두근 보았어요.

GM - 2025. 12. 3.
◆ SCENE 19 ◆
{ 회귀의 그림자에서 }

이게 무슨소리야
벌써 섬뜩해져서...아니 진짜 3부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르겠다니까요?

'다크 문'? - 2025. 12. 3.
"킹덤 컴'도 당해버렸다면..."
"드디어 다음은 내 차례겠네."
"하하하... 그동안 너무 지루했어."
"전부 실패해버릴 줄 알았다니까."
"애송이들일 뿐이니, 거기까지밖에는 안 되는 거지⋯⋯."

애송이들이라고했다...
그럼 애송이..학생이 아닌... 여기서부터엄청나게불안해지기시작








잠만, 제발아니




아니 이러지말라고...
내...
내 고정로... 나의, 작은아기도도쌤이...
왜...?

말도안돼
이럴수는없어

이후에 3부핸아를받앗는데 5명 전원 사와야마 미츠히코가 시나로 인거보고 진심 소리지름


왜요...?
이럴수는없는거예요... 그냥,나는...나는 내 곁에 있어줄 안경캐들을 탐한 것 뿐인데...
다 학생이니까 나는 선생을 잡아보겟다고 잡은거라고...
아니왜나에게이런시련이...
처음부터 에너미일거라고 각오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잘지내던친구가 알고보니 에너미?의심 상태로 변한 건 처음이라
저 이번세션끝난 이후로 내일 문리나 3부 오프닝 시작인데 일주일동안 머리가 멍게상태입니다
이거어떡합니까 저는... 아니... 잘지낼생각만...난 잘해줄생각만...!!!!!!!!!!

아니야 싫어 난 잘해주고싶어 으아아아!!!!!

나 도도쌤의동료가될게
미안잘있어얘들아/ㄴㄴ...근데 어찌될지모름

아너무심란해요...3부에서 계속...!...으아아아악도망가고싶어

     

스포일러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