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만 했는데 애들이 너무 소중해................/주저앉음
부제 어떡하죠? 저 지금이라도 다시 아발론 갈까요?
일단 이걸 먼저 손에 꼭 쥐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말이죠 처음에 무조건
PC 오프닝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그건
더블크로스의 약속이잖아요?
PC들이 각자의 이유로 미들을 향해 걸어간다...그게 오프닝이잖아요?
근데 PC 씬이 안나오고 시작부터
마스터씬이 나오는 시나리오...?
이제 완전히 알았어 이런 시나리오는 조심해야 한다는걸
나를 완전히 죽이러 올 거라고...!! 예상을 해야 합니다...!!!!
GM - 2025. 12. 20.
━・❪
패배 - End of Avalon - ❫ ・━
씬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니 애들이 하나씩 쓰러지는걸로 시작하는데다 나머지 애들도 다 다쳤고 펜드래건도 피토하고 막...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시작부터 이러는거 반칙이지!!!
이바 소우이치 - 2025. 12. 20.
"⋯아직도 서 있을 수 있나. 너에겐 놀랐군."
"허나, 너 혼자 움직이려고 했으면 얼마든지 내 빈틈을 노릴 수 있었을 터인데?"
"뒤의 에이전트들은 전부 죽었겠지만."
시작부터 에너미한테 기강잡혔다
너무 무서운데요? 아발론에 단신으로
1vs17 맞짱 을 뜨고있다는 거잖아요?
근데 1인 이바소가 이기고 있다는거고??

시작부터 이러면 대체 이후엔 뭐가오는데...?
아발론 어떻게된건데...?
이대로 장면이 끝이라고? 안돼 이럴수는없어 하고 있을 때
제 오프닝이 왔습니다.
진짜 제정신이 안차려지더군요
프플을 너무 가족으로 한 탓일까?
근데 너희가 먼저 내 가족이었잖아
GM - 2025. 12. 20.
저 멀리서 성당의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이거 뭐랄까...심상이 롤방 첨 들어갔을때 울리는 종소리같아서 좋았어요
GM - 2025. 12. 20.
당신이 마지막으로 '베디비어'였던 그 날.
N시 지부 '아발론'의 로비에서, 당신은⋯⋯.
앞뒤로 마구 껴안아지고 있었다.
응?
진심 이때 육성으로 응? 했습니다 3초정도 반응이 느린건 약간 삐걱이느라 그랬어요 너무 귀여워서
근데 바로 앞 씬에서 애들 넝마되고 다죽어가는걸 보고 난 다음에 과거씬을 보여주니까 또 마음이 박살나고 하하하
히다카 료 - 2025. 12. 20.
"아예 못 보게 되는 것도 아닌 걸." 난처하게 웃었다가⋯
마주 안고 토닥토닥.
케이 - 2025. 12. 20.
"달라, 다르다구우~!"
"베디비어가 다른 지부에 가는 건 싫어!"
"가웨인" - 2025. 12. 20.
"어리광 부리기는."
이라고 하는 가웨인은...
당신의 팔을 잡고 있다.
케이 - 2025. 12. 20.
손가락으로 가웨인을 척 가리킵니다. "가라, 가웨인! 보안 모드 가동!"
"가웨인" - 2025. 12. 20.
"오, 그럴까?"
"아그라베인" - 2025. 12. 20.
그리고 다른 한 사람. 아그라베인이 붙들린 당신을 보고 식겁한 채 다가와서는⋯⋯.
가웨인과 케이를 한 번씩 쥐어박습니다.
너네 진짜 바보같아
하하하하하 아아아아 어떡하면좋아.........플록보고있는데 과거에서 벗어나고싶지않네요(ㄴㄴ 내일 미들 가야함)
이렇게까지 과거회상 찐하게 나오면서 잘해줄줄 몰라가지고 얼탄게 아쉽습니다...
애들 더 보고싶다... 무사하니? 괜찮아?...
전부 이바소때문인거지? 이바소를협력해서무찌르면되는거지?그치???
진짜 너네랑 같이있고싶었어
A시 지부장 권유만 아니었어두. 진짜진짜로.
"펜드래건" - 2025. 12. 20.
"저는 당신을 줄곧 바라봐 왔으니까요."
"당신이 에이전트에 머물러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누구보다, 저 자신이 알고 있는 일입니다⋯⋯."
이윽고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눈이 마주친다. 그 눈에는 강한 신뢰가 깃들어 있다.
"당신이 그저 제 곁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히다카 료 - 2025. 12. 20.
그 신뢰에 보답하듯 곧은 시선이 맞닿습니다. 올려다보는 시선. 같은 신뢰.
"아발론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것이 나의 보답이리라.
펜드래건이 정말로 다정한데다 좋은 어른이라서... 맘이 울렁울렁해요.
저는 좋은 어른, 지도자콤이 있어가지고...
료는 '당신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맘도 있었겠죠 물론 같아질 수는 없겠지만
(약간, 자신 따위가 같은 느낌도 있고 기사로서 불경하고)
히다카 료 - 2025. 12. 20.
"⋯⋯베디비어의 호명은, 새로운 이가 다시 갖게 될까요?"
"펜드래건" - 2025. 12. 20.
설핏 웃는 얼굴로 고개를 기울인다.
"아뇨." 그 대답은 쉽게 흘러나왔다.
"당신의 원탁은 공석으로 둘 예정입니다."
솔직히 유죄라고 생각해
UGN이 얼마나 인력난인데 베디비어의 좌座를 공석으로 둔다는게...
펜드래건 앞 아니었으면 저는
어 그래!! A시로 장기출장 다녀올게!!
좋은 지부장 감 찾으면 인수인계하고 아발론 돌아올게!! 라고 할 뻔 했다고요
농담
너무 소중하고좋은사람들...정도 많이 들었겠죠. 얘들아.......보고싶어.
히다카 료 - 2025. 12. 20.
모두가 자연스럽게 왕 앞에서 좌우로 나열한 현 시점. 자신만이 정면에 있습니다.
베디비어는 단 한 사람일 것이라는 뜻은 기사에게는 가장 큰 명예겠죠.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예를 갖춥니다.
"기사 베디비어,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발론의 이름으로." 나도 변치 않는다는 맹세.
기사로서 주군에게 예를 표하는 장면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A시의 지부장이 되겠지만 말이죠. 거기서도
아발론의 이상을 따라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는 뜻이니까.
결과적으로
A시 지부장이면서도 아발론의 일원으로서의 긍지를 여전히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네요. 조금 욕심쟁이같지만...그만큼 책임감 갖고 일하겠다는 뜻이니까 헤헤
"펜드래건" - 2025. 12. 20.
펜드래건은 익숙하게 당신을 내려다 봅니다.
지부장은 군림하는 위치가 아니라지만, 이 사람은 N시에서 당신의 왕으로 존재한 자.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이 있는 A시에 협력을 요청하겠습니다." 그 말은 농담처럼 닿았고..
"⋯⋯'
워다나즈', 새로운 이름도 잘 어울려요."
GM - 2025. 12. 20.
그리고, 펜드래건은 무릎 꿇은 당신의 이마에 손을 대고.
조용히 읊조립니다. 떠나는 자에게 해줄 수 있는 아발론의,
"펜드래건" - 2025. 12. 20.
"아발론의 가호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GM - 2025. 12. 20.
마지막 인사.
막줄이 너무 아프게 다가옵니다...
네 저는 가호 받고 나왔어요. 새삼스럽게 마지막 날을 떠올린 건 역시 이 시점이라서겠지...
그런 거 있잖아요.
애니메이션에서 누가 생명을 불태운 마지막 순간, 염원할 때...
멀리 있는 사람이 흠칫하는 연출같은거...
우울하다
지부원이 아발론의 배신? 소식을 전해줬고요.
그치만난역시 뭔가 이유가있다고생각해.
접촉하면 안 되는 상황일지도 몰라.
오히려위기, 고립, 교전, 이바소. 일수도있다고.
아니 이바소라고.
이바소가문제라고.

아발론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왓는데..!!
한번잠적탓다고
바~~~~로 배신자,4과가칼쓱핥으면서너네잘걸렷다.밀선. 이런다니...!
억울하다억울해
잠적은 문제가 맞습니다. 진실을 알아보러 갈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저벅저벅 N시로 향하는 것입니다...
아발론을 보러...! 귀향은 아니라니...내가족이있는곳인데...우울하다...하지만공적업무다...오케이.
이어서는 PC4오프닝이었는데...우와
아 또 기강잡혀
이바소ㅡ 너무무섭습니다 랴바소가 무서워요
GM - 2025. 12. 20.
"⋯⋯지부장, 도⋯ 도와, 주세요⋯."
"저, 살려⋯⋯."
GM - 2025. 12. 20.
함께 복수하자고 했다. 전 지부장이 소중한 건 당신만이 아니라고.
그러나 마지막의, 끝에 서서는 생존을 원하여 애원하는 것이다. "저, 무섭⋯⋯."
쿠로세 후쿠토 - 2025. 12. 20.
제 몸에 박힌 창 하나 빼내지 못하는 몸뚱이를 들어,
살고자 하는 이를 살려보고자 했다.
그런데,
"... ..."
이거 너무 마음아픕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씬이 진짜... 너무 압도적?입니다
저는 PC4햇으면 드림을못하고 그대로 압도당해서 기어다녔을거예요 너무 무서워
이렇게까지 나를 압도하는 에너미퍼스널이라고? 진짜무섭다
앤웡은 오버드한테는 나름 상?냥하기라도했지 이바소는... ...
이바 소우이치 - 2025. 12. 20.
상처 하나 남지 않은 손을 털어내면서, "그렇다면 너에게는 기대를 걸어 보도록 할까."
"그 목숨은 지금 거두지 않겠다. 언젠가 나를 죽일 각오가 되었을 때 쓰게 해 주지."
진짜 말하는것좀봐
나를 죽일 각오가 됐을 때 죽게 해주마 <라는 뜻이잖아요? 죽느니만도 못한 게 현 상태라는 뜻이고요.
나를 죽이러 와요ㅡ 도 아님.
하하 재밌게 해봐 그럼 죽여주마. 라니...
티배깅 수준이 남다르다
이바소는 어쩌면 한국인일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쇼우오카 하논 - 2025. 12. 20.
문을 넘어 온 여럿이 동시에 정지합니다. 그사이로 구둣소리 하나가 느리게 몇 번 울리고⋯
쿠로세 후쿠토 - 2025. 12. 20.
'아직, 늦지 않았어.'
쇼우오카 하논 - 2025. 12. 20.
"⋯⋯그렇군요."
"
요구조자, 없음."
"전원 복귀합니다."
쿠로세 후쿠토 - 2025. 12. 20.
아직... 아직이다. 그렇게 생각하던 때에 그 목소리가 귓가에 닿습니다.
전원 복귀? 지금 이 상황에서? 그런 생각과 동시에
이미 힘이 다 빠져 끝이라고 생각했던, 힘이 다 빠져 움직이지 않던 성대가 움직입니다.
쿠로세 후쿠토 - 2025. 12. 20.
"
아직,"
"
늦지 않았다고!!!"
쇼우오카 하논 - 2025. 12. 20.
다시금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상황이 그대로 역행한다.
이곳은 다시 폐허가 될 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에이전트는 아무도 없는.
쿠로세 후쿠토 - 2025. 12. 20.
돌아서는 이의 뒷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 지금 옆에 서있는 복수의 대상과 그 너머로 사라져가는 지원자.
GM - 2025. 12. 20.
이 곳에서 가장 죽고 싶었던 당신만이 살아남는다.
후쿠토 졈 안된게 장합니다 진짜 용하고요
저는 이 흐름을 두분의 프플이 해냈다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4랑 3 사이가 최악이다...
어떡해요? 물론 4가 일방적으로 3한테 (-)감정인 거긴 한데... 플록 다시보면서 진짜심각하게바라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도 료는 A시지부원이 알려줬지만 후쿠토는 혼자 알아냈다<고 하셔서 진짜 비명질렀고요.
???: 아발론 왜 나한테 말 안한거야ㅠㅠ 왜 내가 A시 지부원한테 들어야 해...? /섭섭
???:
저는 지부원도 없어서 제가 알아냈어요!!
아 미안하다고.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 우울해 후쿠토한테 잘해줄래....
쿠로세 후쿠토 - 2025. 12. 20.
뚫어져라 쳐다보던 서류는 이내 힘이 들어간 손에 의해 그 손 안에서 처참히 구겨져 버립니다.
"...이바 소우이치." 그 저주스러운 이름은 잊은 날이 없습니다.
낮은 중얼거림, 그 이후에 지부장실의 문이 열리고 그안에 있던 이가 문 밖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짙은 색으로 물든 지부장실에 열린 문의 그림자가 길게 지고 저뭅니다. 그리고 이후 적막한 고요만이 남습니다.
└너무외로워보여...
GM - 2025. 12. 20.
이 저주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 뿐.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이바소는 인간재난, 인간의 탈을 쓴 재앙이다.
근데 저희가 쟤랑 싸운다고요? 아 진짜 무서워....
이번엔 PC2 씬인데... 가레스인 유키오가 유우히에게 상담을 온 겁니다.
근데 이거 시점이 되게 신기한데...
이바소랑 아발론이 교전한 건 그럼 언제인걸까?
교전 중이었다면 유키오가 저렇게 멀쩡히 나오진 못했겠죠.
근데
유키오가 그렇게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 일이 있었다...? 교전 이전에?
이건
교전을 예견했거나,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
그럼
애초에 이바소가 아발론을 친 것도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까지 가서
지금 좀 심경이 복잡해졌습니다.
쿠레나이 유우히 - 2025. 12. 20.
"왜, 지부 생활 하는 것이 그다지 쉽지 않나보지?"
└지부 생활도 사회 생활이랑 똑같다는 느낌이 드는 발언 /맞긴해
와중에 둘 다 맥주 마시는 게 귀여웠고요 술의 힘을 빌려서 대담해지는 유키오도 정말귀엽다...
이 아기가나지 어떡하면좋아. 아발론이 딱히 잘 못해줄 애들은 아냐...물론 애들이 좀 개성 넘쳐서 치일 수는 있는데.
나쁜 애들은 아니니까 아무렴...헤헤... 근데 왤케 맘이 이상하고 울렁거릴까나...
키시 유키오 - 2025. 12. 20.
"저, 지부장 님."
"지부장 님의 명령은 반드시 들어야 하는 거겠죠?"
└왜 이런 말을 하는걸까나....
쿠레나이 유우히 - 2025. 12. 20.
"아니?"
대답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키시 유키오 - 2025. 12. 20.
헤, 하고 입을 벌립니다.
└그리고 이것귀여워
쿠레나이 유우히 - 2025. 12. 20.
"당연히 지부장의 명령이야 들어야지."
"하지만, ..."
"지부장이라고 모든 판단이 옳은 건 아니니까 말이지."
"인간이잖아?"
"헛소리도 하는 법이겠지. 나도 뭐, 그렇고."
어깨를 으쓱입니다.
"네가 그런 걱정을 할 정도라면 반드시, 까지는 아니니까 한 번쯤은 되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거 유우히 본인의 경험과 가치관이 드러나서 좋았어요
본인이 이전에 해왔던 방식을 제대로 반성하고 개선하고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져서 굉장히 기특했습니다.
키시 유키오 - 2025. 12. 20.
"⋯그럼, 있죠. 지부장 님의 '
부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틀리더라도 명령할 수 있는데, 부탁하신다면요."
└더 어려운 질문이 왔다
펜드래건이...무슨 부탁을 한 건지...
너무 두렵고무섭고괴롭고힘들고마음이아프고울렁거리고도망치고싶어요
쿠레나이 유우히 - 2025. 12. 20.
"지부장인 나의 대답이라면, '네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에는 들어줬음 좋겠다.' 겠네..."
"다만, 그냥 다 집어치우고 내게 묻는다면야..."
"「그 정도는 네가 직접 생각하고 판단해라!」"
"ㅡ려나?"
"선택도 행동도 결과도 후회도, 내 몫이란 말이지, 결국."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
너무 좋은 어른입니다 유우히도.
제대로 상담해주고 있잖아~!! 그리고 선택에 따른 책임도 실해한 본인 몫이 맞죠.
그러니까 스스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과연 정론이네요.
그리고...
유키오가 이 말을 듣고 선택한 것은...
'
아발론과 함께 잠적한다'라는 게...너무...마음이...안 좋지만...?
음...
역시 무슨일이 있는지는 알아봐야 돼....
너무 걱정되고 대체 뭐때문이냐고 애들붙잡고물어보고싶고 엉엉엉
쿠레나이 유우히 - 2025. 12. 20.
"오케ㅡ이."
"유키오부터 여기로 잡아와서 자초지종을 듣고 상황을 해결한다."
"밀리언 선즈에게 어떻게 대응할지는 그 이후부터 머리 맞대고 궁리를 해보자고."
"이해했나?"
하며 바이크 키를 잡아채겠네요.
"그 겁쟁이가 왜 거기에 있는지, 내가 직접 가 봐야겠어!"
쿠레나이 유우히 - 2025. 12. 20.
지부째 이탈 같은 간 큰 짓을 할 정도로 대책 없는 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믿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마주해서 확인해야죠.
오케이 이쪽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고있어
PC1과 PC2는 완전히 협력체제로 들어갑니다 (이런다)
GM - 2025. 12. 20.
1년 하고도 1개월이다. 당신은 그 간극 사이의 키시 유키오⋯⋯ 아니, "가레스"를 모르고 있다.
전장의 앞에 서 불꽃을 흩뿌리던 당신이, 최 후미의 방어선을 구축하게 되는 하루의 전환점이다.
그런 하루가 없었으리라 단언할 수 없다.
⋯⋯어쩌면.
그 날에 대답해 준 무엇이 잘못이었던 걸까.
키시 유키오의 전환점인 「하루」가, 그 날은 아닐까?
그렇다면 당신은 도대체 무슨 짓을⋯⋯.
근데 이거 너무 무서운 문장들입니다.
ㅠㅠ
이어서 마지막으로 PC3 씬...근데 씬제가
GM - 2025. 12. 20.
━・❪
배신자들 - Traitor knight - ❫ ・━
└저 이거 쫌 긁혀요...
으으으윽 나완전히명예아발론이야
애쉬 레드릭 - 2025. 12. 20.
"그쪽에도 넣겠나? 바깥이 제법 시끄럽더군."
"이럴 땐 커피를 마셔야지." 각설탕 통을 밀어준다.
바깥 난리난리인데 애쉬레 커피에 설탕넣어마심
애쉬 래드릭 - 2025. 12. 20.
"정황증거는 이미 차고 넘친다. 오늘 오전에 N시로 들어갔던 감찰부의 에이전트들이 '가웨인'에게 당했더군."
"비스마르크, 자네 외에도 몇몇 에이전트들이 입을 모아 말했어."
"
아발론이 그럴 리 없다, 가웨인은 UGN을 해칠 만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어쩌지..." 입매가 웃습니다. "이번에는 목격자가 있어서 말이야."
"가여운 희생자는 UGN 본부 산하 병원에 입원해 있다."
"본부의 지원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
"추적을 알아차린 가웨인이 선제공격, 이후 지원을 확인하자 가레스가 도주시켰다."
아무리생각해도 뭔가이유가있어 이유없이 사람을 공격할리가없어 그것도 UGN을?? 들어와선 안되기때문에 공격한걸수도있어
└라고 생각했던 데데를 완전히 저격하는 애쉬레의 문장들
아 우울해 ㅠ ㅋ
욘석~ 적당히 공격했어야지...라는생각이 들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겠어...그치만 여전히
이유없이 배신하거나 UGN이탈했거나 공격하진 않았을거라고 믿어...
애쉬 래드릭 - 2025. 12. 20.
"자네는 그런 면이 좋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목적을 찾는 것⋯."
쇼우오카 하논 - 2025. 12. 20.
"과찬을."
#페어틀
애쉬 래드릭 - 2025. 12. 20.
"아발론 지부의 '펜드래건'이 온건파의 지부장인 건 알고 있겠지?"
"그 리바이어선도 특히 신임할 정도의 인간이야."
"펜드래건⋯ 그렇게 철두철미하고 프라이드 높던 녀석이 지부와 함께 UGN을 등지다니. 분명 약점이 될 만한 것을 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자네는, 그 약점을 알아오는 게 첫째."
"그리고, 물은 것이라면 '두 가지 전부'다."
"십자가의 방패를 회수하여, 나에게 가져와라."
근데 확실히 개연성이 챙겨지고 좋습니다...
위에서 제가 노발대발했던 벌써 4과 출동 이난리 <이것도 '온건파와 개혁파 간의 파벌 싸움'이 이유라면 완전히 말이 되는거거든요.
하...우울하다 오케이... (재밌어하는중이에요 흥미롭습니다)
└교차롤플 된 거 너무 아름다워서 풀칠
중추평의회 직속 에이전트 - 2025. 12. 20.
"N시 외곽의 공장에서, 아발론의 목격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 무언가를 건넨다.
"밀리언 선즈께서 전달하라 하셨습니다."
GM - 2025. 12. 20.
▽ 쇼우오카 하논, '크레딧 데이터' 아이템 16개를 얻습니다.
(*) 크레딧 데이터: 1개 당 재산점 +5.
재산점이 80점.
밀선은 제 사람에겐 정말 잘 해주는구나~!!! 그것도 머니건을 쏘는 부류의
그럼 그정도의 재산점이 필요한 일이 생긴다? 이건 두렵긴 한데요.
너무너무 설렌다... 각자 N시로 향하며 만나게 된다니...
근데 이제 다음 씬이 PC3,4 둘 먼저 만나게 된다니...
어떡해
보통 킹오아 PC3, PC4가 미들 첫 씬에서 둘만 합류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진 않겠죠.
근데 저희 탁은 좀 흥미로우면서 두렵습니다. 오프닝이 (이하략)되어버려서...
이게 다 백스때문이야. 프플을 이렇게 짠 람느님과 논님 잘못일거야.
그리고 저는 제 코가 석자이기때문에 -아발론 이슈- PC3,PC4의 두려움은 조금 외면할게요.
아마 PVP는 안할...?테니까? 안하겠지? 하하하
다음 시간에 계속~!!!